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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1.09(목)

intnet 2023. 11. 8. 09:16

 

매일성경-2023-11-09.mp3
7.35MB
찬송가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mp3
2.88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09.mp3

 

 

 

https://youtu.be/p2idhmUMCl4?si=l_9x3BGJdGSQ2iPV

 

 

 

 

마른 개울 같은 우정

본문 : 욥기(Job)6:1 - 6:30 찬송가 86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3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4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5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

6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7 내 마음이 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어하나니 꺼리는 음식물 같이 여김이니라

8 나의 간구를 누가 들어 줄 것이며 나의 소원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랴

9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

10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내가 무슨 기력이 있기에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기에 그저 참겠느냐

12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

13 나의 도움이 내 속에 없지 아니하냐 나의 능력이 내게서 쫓겨나지 아니하였느냐

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15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

16 얼음이 녹으면 물이 검어지며 눈이 그 속에 감추어질지라도

17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

18 대상들은 그들의 길을 벗어나서 삭막한 들에 들어가 멸망하느니라

19 데마의 떼들이 그것을 바라보고 스바의 행인들도 그것을 사모하다가

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러워하고 낙심하느니라

21 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

22 내가 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너희 재물을 선물로 달라고 하더냐

23 내가 언제 말하기를 원수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폭군의 손에서 나를 구원하라 하더냐

24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25 옳은 말이 어찌 그리 고통스러운고,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냐

26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

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

28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내게로 얼굴을 돌리라 내가 너희를 대면하여 결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

29 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

30 내 혀에 어찌 불의한 것이 있으랴 내 미각이 어찌 속임을 분간하지 못하랴

 

 

 

 

격려 한마디가 큰 힘이 될 텐데

본문 : 욥기(Job)6:1 - 6:30 찬송가 86

 

1 욥이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2 ! 내 분노와 내 모든 재앙을 저울에 한번 올려 봤으면.

3 그것은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텐데. 내 말이 성급했던 것은 이 때문이라네.

4 전능자의 화살이 내 안에 박혀 내 영이 그 독을 마시고, 하나님의 공포가 나를 엄습하고 있네.

5 들나귀가 풀밭에서 울부짖는가? 황소가 꼴 앞에서 음매!’ 하고 우는가?

6 맛 없는 것을 소금 없이 먹을 수 있는가? 소금 없이 달걀 흰자가 무슨 맛이 있겠는가?

7 그런 것은 내 입맛에 맞지도 않고 보기도 싫은 음식이네.

8 나는 간청하고 싶구나. 하나님께서 내 소원을 들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9 내 소원은 하나님께서 나를 치셔서 그 손으로 나를 죽이시는 것이네.

10 그렇게 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난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한 번도 거스른 적이 없다는 사실, 그것이 이 고통 중에서도 내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네.

11 나에게는 이제 더 이상 견딜 힘이 없어. 견딘다고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12 내가 바위같이 강한가? 내 몸이 무슨 놋쇠인가?

13 나는 이제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네.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어.

14 고통당하는 친구를 동정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야.

15 나는 친구들을 믿을 수가 없구나. 자네들은 마치 말랐다 불어났다 하는 시냇물 같아.

16 그런 시냇물은 겨울에 눈이 녹으면 불어났다가도 여름철에는 바짝 말라 버리는 시냇물같이,

17 가뭄 때는 물이 줄어들다가 아주 말라 버리고,

18 이리저리 구불거리다 나중에는 흔적조차 없어진다네.

19 데마의 상인들이나 스바의 여행객들도 시냇물을 찾으려 하지만,

20 막상 찾고 나면 결국 실망만 더하게 되지.

21 나는 정말 시냇물을 찾듯이 자네들을 찾았네. 그렇지만 자네들은 내 몰골을 보고 기겁을 했어.

22 내가 자네들한테 무엇을 달라고 하던가? 돈을 달라고 하던가?

23 내가 언제 나를 원수들에게서, 포악한 자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부탁하던가?

24 내게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지 가르쳐 주게.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겠네.

25 격려 한 마디가 힘이 될 텐데, 자네들은 날 나무라기만 하니,

26 자네들은 내 말을 탓하려는 것인가? 낙담한 사람의 말은 바람같이 허무할 뿐인데.

27 자네들은 고아를 팔아 넘기고, 친구를 돈과 바꿀 사람들일세.

28 제발 나를 좀 보게나. 내가 자네들한테 거짓말을 한 적이 있나?

29 부디 고약한 일을 하지 말게. 난 정말이지 잘못한 게 없네.

30 내 입술에 무슨 잘못이 있던가? 내 혀가 잘못을 분간하지 못할 것 같은가?”

 

 

 

 

Friend of the Afflicted

본문 : 욥기(Job)6:1 - 6:30 찬송가 86

 

1 Then Job answered and said:

2 "Oh that my vexation were weighed, and all my calamity laid in the balances!

3 For then it would be heavier than the sand of the sea; therefore my words have been rash.

4 For the arrows of the Almighty are in me; my spirit drinks their poison; the terrors of God are arrayed against me.

5 Does the wild donkey bray when he has grass, or the ox low over his fodder?

6 Can that which is tasteless be eaten without salt, or is there any taste in the juice of the mallow?

7 My appetite refuses to touch them; they are as food that is loathsome to me.

8 "Oh that I might have my request, and that God would fulfill my hope,

9 that it would please God to crush me, that he would let loose his hand and cut me off!

10 This would be my comfort; I would even exult in pain unsparing, for I have not denied the words of the Holy One.

11 What is my strength, that I should wait? And what is my end, that I should be patient?

12 Is my strength the strength of stones, or is my flesh bronze?

13 Have I any help in me, when resource is driven from me?

14 "He who withholds kindness from a friend forsakes the fear of the Almighty.

15 My brothers are treacherous as a torrent-bed, as torrential streams that pass away,

16 which are dark with ice, and where the snow hides itself.

17 When they melt, they disappear; when it is hot, they vanish from their place.

18 The caravans turn aside from their course; they go up into the waste and perish.

19 The caravans of Tema look, the travelers of Sheba hope.

20 They are ashamed because they were confident; they come there and are disappointed.

21 For you have now become nothing; you see my calamity and are afraid.

22 Have I said, 'Make me a gift'? Or, 'From your wealth offer a bribe for me'?

23 Or, 'Deliver me from the adversary's hand'? Or, 'Redeem me from the hand of the ruthless'?

24 "Teach me, and I will be silent; make me understand how I have gone astray.

25 How forceful are upright words! But what does reproof from you reprove?

26 Do you think that you can reprove words, when the speech of a despairing man is wind?

27 You would even cast lots over the fatherless, and bargain over your friend.

28 "But now, be pleased to look at me, for I will not lie to your face.

29 Please turn; let no injustice be done. Turn now; my vindication is at stake.

30 Is there any injustice on my tongue? Cannot my palate discern the cause of calamity?

 

 

 

 

 

 

 

엘리바스의 충고에 욥이 반박합니다. 욥이 볼 때 친구들은 욥의 고통을 동정하지도 않고 욥을 인격적으로 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거기서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엘리바스의 책망에 욥이 자신을 변호하고, 친구들의 태도를 나무랍니다. 진실한 친구라면 고통 중에 괴로워하는 친구를 두고 함부로 충고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성경 이해

엘리바스의 입바른 조언을 듣고 욥이 대답합니다. 욥은 엘리바스가 자신이 당한 고통을 조금이라도 공감했다면 그렇게 모질게 말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죽는 것이 낫다는 거친 말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토해낸 것뿐인데, 친구라는 이가 그 말을 꼬투리 잡아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 정당한지 반문합니다(1-3, 26).

욥은 자신이 죄 때문에 벌을 받는다는 말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그런 이유라면 그의 마음이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에 욥은 더 고통스럽고 더는 견딜힘이 없습니다(4-12).

힘이 될 것이라 기대했던 친구조차 비난하니, 욥은 크게 실망합니다. 그는 친구들이 말라버린 사막의 개울처럼 쓸모없다고 합니다. 욥은 자신이 잘못한 일이 없고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았다며, 엘리바스의 비난을 근거 없이 친구를 팔아넘기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말합니다(13-30).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

엘리바스는 욥이 생일을 저주하고 죽음을 선망한 것’(3)을 두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의 분노와 시기’(5:2)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욥은 극심한 고통으로 말이 경솔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욥의 해명에는 거친 말을 비판하기만 할 뿐,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에 대한 서운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1-3, 26

욥은 자신의 거친 말이 고통에 지르는 비명이고, 절망에 빠진 사람의 바람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원수가 아니고서야 이런 말을 꼬투리 잡아 훈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때로 우리도 고통과 분노와 슬픔 때문에 주님을 향해 대거리를 하고, 원망을 내뱉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오죽하면 그런 말을 하겠느냐며 잠잠히 들어주는 사람이 진실한 친구입니다.

 

4-13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과녁으로 삼고 독화살을 쏘신 것 같은 상황을 이제껏 믿어온 보응의 원리로는 설명할 수 없었고, 그래서 납득하지도 못했습니다. 짐승이 먹이가 있으면 울지 않듯이, 욥도 자기 상황을 제대로 설명할 수만 있다면 비명을 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재난은 하나님의 징계라는 엘리바스의 설명은 먹을 수 없는 음식과도 같았습니다. 이에 욥은 하나님이 자기 생명을 끊어주시기를 바랐습니다. 그 죽음은 말씀을 어겨서 받는 형벌이 아니라 말씀을 지켜서 받는 선물이 될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고난받는 이의 삶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넓고 깊은 하나님 이해(신학)가 필요합니다.

 

13-27

욥의 친구들은 고통당한 자를 위로하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들이 할 일은 욥에게 고난의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기력이 다한 욥의 힘이 되고 사막 같은 욥의 비참한 현실에 시원한 개울이 되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어려움을 만난 친구가 있다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14-23

욥은 친구들에게 동정을 기대했지만, 그들은 욥을 비난하며 거리를 두었습니다. 욥의 불행이 혹여 자신에게 미칠까 봐 겁이 난 것입니다. 이에 욥은 물이 말라버린 개울(와디)이 광야의 여행객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처럼, 동정심을 잃은 친구들은 고통받는 자신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겪는 이에게 나는 어떤 친구입니까?

 

24-30

욥의 친구들은 욥이 징계를 받고 있다는 주장만 내세웠습니다. 욥의 죄가 무엇인지도 말하지 못하면서 욥의 말은 바람처럼 흘려들었습니다. 그들은 욥의 문제를 수학 문제처럼 대할 뿐, 욥을 인격적으로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욥은 자신에게로 얼굴을 돌리라고, 자신을 친구로서 대하라고, 그러면 자신이 의롭고 정직하며 분별력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을 비인격적으로, 무정하게 대하는 것이야말로 행악이라고 꼬집은 욥의 말을 귀담아들읍시다.

 

 

 

공동기도

공동체

고통당하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친구가 되게 하소서.

 

열방

국가 공무원 테러 용의자로 조사받는 베트남 몽타냐르족에 대한 조사가 정확히 이뤄지고, 베트남 소수 민족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제한적 조치들이 해제되어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나의 아버지,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앞에서 겸손함을 간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현재의 순간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우리 삶이 항상 감사로 넘치도록 이끌어 주시고,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욥과 그의 친구들 사이의 상호 작용에서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욥처럼 고통 중에 있는 이웃을 이해하고, 함부로 충고하지 않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진실한 친구로서 함께 걸어가며 격려와 사랑을 나누는 힘을 주시옵소서.

무릎으로 세워진 수영로 교회의 사역에 복음의 힘이 충만히 흘러가도록 기도합니다. 세계의 전쟁과 갈등을 멈추시고 상처 입은 이들에게 주의 은혜의 빛을 비춰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주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나라로 만들어 주시며,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법이 사라지도록 하소서.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소망을 발견하고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바랍니다.

남자 성도를 통해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으로 이끄는 일을 축복하시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주님의 뜻을 배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들과 선교사역에 헌신하는 이들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복음이 전파되도록 돕기를 바라며, 모든 선교사와 사역자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사랑으로 가득한 사역을 이어나가도록 도우실 것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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