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906.mp3
https://youtu.be/iTjdAwbK0uw?si=-uzV1Sg3Lsh5sS93
탄로 난 야욕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3 - 2:25 찬송가 425장
13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밧세바가 이르되 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냐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
14 또 이르되 내가 말씀드릴 일이 있나이다 밧세바가 이르되 말하라
15 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권이 돌아가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
16 이제 내가 한 가지 소원을 당신에게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옵소서 밧세바가 이르되 말하라
17 그가 이르되 청하건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그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왕이 당신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18 밧세바가 이르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께 말하리라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20 밧세바가 이르되 내가 한 가지 작은 일로 왕께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소서 왕이 대답하되 내 어머니여 구하소서 내가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21 이르되 청하건대 수넴 여자 아비삭을 왕의 형 아도니야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소서
22 솔로몬 왕이 그의 어머니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하여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하시나이까 그는 나의 형이오니 그를 위하여 왕권도 구하옵소서 그뿐 아니라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 구하옵소서 하고
23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의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
24 그러므로 이제 나를 세워 내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오르게 하시고 허락하신 말씀대로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아도니야는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25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매 그가 아도니야를 쳐서 죽였더라
미련을 버리지 못한 미련한 아도니야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3 - 2:25 찬송가 425장
13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갔습니다. 밧세바가 물었습니다. “좋은 일로 왔느냐?” 아도니야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일로 왔습니다.
14 한 가지 꼭 부탁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습니다.” 밧세바가 말했습니다. “말해 보아라.”
15 아도니야가 말했습니다. “당신도 아시듯이 이 나라는 내 것이었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내가 왕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내 동생을 선택하셔서 이 나라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16 이제 한 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거절하지 마십시오.” 밧세바가 말했습니다. “말해 보아라.”
17 아도니야가 말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당신의 말이라면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왕에게 말씀드려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 아내로 삼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18 밧세바가 말했습니다. “좋다. 너를 위해 왕에게 말씀드려 보겠다.”
19 그리하여 밧세바는 아도니야가 부탁한 것을 말하기 위해 솔로몬 왕에게 갔습니다. 솔로몬은 밧세바를 보자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며, 밧세바에게 절을 한 뒤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솔로몬은 자기 어머니를 위해 의자를 마련하였고, 밧세바는 솔로몬의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20 밧세바가 말했습니다. “한 가지 작은 부탁이 있어서 왔으니 거절하지 마십시오.” 왕이 대답했습니다. “어머니, 말씀하십시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21 밧세바가 말했습니다. “수넴 여자 아비삭을 왕의 형 아도니야의 아내로 주시기를 부탁하오.”
22 솔로몬 왕이 자기 어머니에게 대답했습니다. “왜 아도니야에게 아비삭을 주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는 나의 형이니 아예 왕의 자리까지 그에게 주라고 말씀하시지요.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시지요.”
23 그러더니 솔로몬 왕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를 했습니다. “아도니야가 감히 이런 부탁을 했으니, 내가 아도니야의 목숨을 살려 둔다면 여호와께서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24 여호와께서는 내 아버지 다윗의 왕위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약속을 지키셔서 그 나라를 나와 내 백성에게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오니 아도니야는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25 그리고 나서 솔로몬 왕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어 아도니야를 쳐죽였습니다.
Adonijah’s Death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3 - 2:25 찬송가 425장
13 Then Adonijah the son of Haggith came to Bathsheba the mother of Solomon. And she said, "Do you come peacefully?" He said, "Peacefully."
14 Then he said, "I have something to say to you." She said, "Speak."
15 He said, "You know that the kingdom was mine, and that all Israel fully expected me to reign. However, the kingdom has turned about and become my brother's, for it was his from the LORD.
16 And now I have one request to make of you; do not refuse me." She said to him, "Speak."
17 And he said, "Please ask King Solomon--he will not refuse you--to give me Abishag the Shunammite as my wife."
18 Bathsheba said, "Very well; I will speak for you to the king."
19 So Bathsheba went to King Solomon to speak to him on behalf of Adonijah. And the king rose to meet her and bowed down to her. Then he sat on his throne and had a seat brought for the king's mother, and she sat on his right.
20 Then she said, "I have one small request to make of you; do not refuse me." And the king said to her, "Make your request, my mother, for I will not refuse you."
21 She said, "Let Abishag the Shunammite be given to Adonijah your brother as his wife."
22 King Solomon answered his mother, "And why do you ask Abishag the Shunammite for Adonijah? Ask for him the kingdom also, for he is my older brother, and on his side are Abiathar the priest and Joab the son of Zeruiah."
23 Then King Solomon swore by the LORD, saying, "God do so to me and more also if this word does not cost Adonijah his life!
24 Now therefore as the LORD lives, who has established me and placed me on the throne of David my father, and who has made me a house, as he promised, Adonijah shall be put to death today."
25 So King Solomon sent Benaiah the son of Jehoiada, and he struck him down, and he died.
아도니야는 밧세바를 찾아가 다윗의 첩이었던 아비삭을 아내로 삼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솔로몬은 그 요구에 담긴 악한 의도를 간파하고 그를 처형합니다.
아도니야가 밧세바를 찾아가 수넴 처녀 아비삭을 요구합니다.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야심을 알아채지 못했지만 솔로몬은 이를 간파하고 그를 처형합니다.
성경 이해
솔로몬은 아도니야에 대해 ‘악이 발견되면 죽으리라’고 경고하고, 그를 가택에 연금했습니다(1:52, 53). 그러나 아도니야는 근신하지 않고 밧세바를 찾아갑니다. 밧세바가 ‘좋은 일’로 왔냐고 묻자 ‘좋은 일’로 왔다고 답합니다. 아도니야에게 ‘좋은 것’이란 그저 자신에게 유익한 것일 뿐입니다(13, 14절, 참조. 1:42). 아도니야는 밧세바에게 수넴 처녀 아비삭을 아내로 삼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아우에게 임금 자리를 양보했으니 그 정도는 자신의 몫으로 삼아도 되지 않겠냐며 밧세바를 설득합니다. 아도니야가 아버지의 첩을 요구한 것은 그가 여전히 왕권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했음을 보여 줍니다(15-17절, 참고. 삼하 3:6-8; 16:21, 22).
아도니야의 악한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밧세바가 솔로몬을 찾아가 아도니야와 아비삭을 결혼시키자고 말합니다(18-20절). 이에 솔로몬이 밧세바를 책망하고, 야심을 버리지 못한 아도니야를 처형합니다(21-25절).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한 가지 청’(16절)을 들어주는 것을 ‘좋은 일’(13, 18절)이라 여깁니다. 그래서 ‘한 가지 작은 소원’(20절)이라고 말하며 솔로몬을 설득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좋은 일’이 아닌 ‘옳은 일’을 선택합니다. ‘한 번’이 쌓여 습관이 되고, ‘작은 일’을 소홀히 하다 보면 큰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됩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죄와 타협하지 마십시오.
13-17절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자기 야욕을 이루려는 시도는 결국 하나님의 뜻에 의해 꺾입니다. 왕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아도니야는 다윗이 죽고 나자 다시 욕심이 난 듯합니다. 그는 밧세바를 찾아가 왕이 되지 못한 자신의 억울한 상황을 호소하며 ‘한 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다윗의 첩이었던 아비삭을 아내로 삼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왕의 후궁을 취하는 것은 왕의 권위를 빼앗는 일이기에(참조. 삼하 3:6-8; 16:21,22), 아도니야는 그 일을 기회 삼아 지지 세력을 규합해 왕권을 차지할 속셈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야욕은 솔로몬에게 읽혔고, 결국 처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서 내 욕심을 꺾어야 내 삶이 꺾이지 않습니다.
아도니야는 왕좌가 본래 자기 것이고, 백성도 자신이 왕이 되기를 바랐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어리석고 위험한 선택을 합니다. 우리도 과한 욕심으로 현실을 왜곡하고, 위기를 자초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 내가 탐닉하며 열정을 쏟는 그 일이 나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십시오.
18-21절
악을 분별하지 못하면 악에게 이용당할 수 있습니다.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소원에서 역모의 낌새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아비삭을 주는 것이 나라를 넘겨주는 결과를 낳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별것 아닌 ‘작은 일’로 여겼기에, 솔로몬에게 아도니야의 청을 들어주라고 권했습니다. 사탄은 천사의 얼굴을 하고(고후 11:14), 작은 일을 틈타 큰 악을 저지릅니다(엡 4:27). 선과 악,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 힘은 말씀을 아는 데서 길러집니다.
22-25절
작은 일에 숨은 커다란 악을 분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단번에 아도니야의 작은 요청에 담긴 큰 야욕을 간파했습니다. 아도니야가 진짜 가지려 하는 것은 아비삭이 아니라 왕권이며,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주는 것은 아도니야와 아비아달과 요압에게 왕권을 넘겨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또한 아도니야의 시도는 솔로몬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솔로몬이 경고한 ‘악한 것’(1:52)이었으므로, 솔로몬은 즉시 그를 처형했습니다. 사소한 일을 앞세워 나와 우리 공동체를 노리는 커다란 악을 볼 줄 아는 안목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공동기도
공동체
사소함 배후에 있는 큰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을 주소서.
열방
수단에서의 군부 간 충돌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수단의 정치적 불안이 속히 안정되고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민간 정부가 하루속히 세워지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바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주님을 알고 사랑합니다.
아도니야와 솔로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의로운 선택과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배우며, 우리의 미련한 욕망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구합니다.
남자 성도로서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과 존경으로 이끌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가정행복학교에 축복을 내려주시고, 학교를 통해 가정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합니다.
주님의 사명을 따라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모든 무술람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불의한 일에 타협하지 않고 항상 정직하게 행하도록 우리를 감독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일성경 2023.09.08(금) (2) | 2023.09.07 |
|---|---|
| 매일성경 2023.09.07(목) (0) | 2023.09.06 |
| 매일성경 2023.09.05(화) (2) | 2023.09.04 |
| 매일성경 2023.09.04(월) (0) | 2023.09.03 |
| 매일성경 2023.09.03(일) (0) | 202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