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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4.03.13(수)

intnet 2024. 3. 12. 12:21

 

세상과 다른 승리의 길 막 11110 CGNTV 말씀강해 이규현 목사.mp3
4.90MB
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mp3
2.51MB

 

 

 

 

 

https://youtu.be/b_cLRiYFW9w?si=XwE-KE25k3WgwOPw

 

 

 

https://youtu.be/TxMeuiA8hIk?si=Mqn1CG5yeVGnsq9s

 

 

 

 

세상과 다른 승리의 길

본문 : 마가복음(Mark)11:1 - 11:11 찬송가 36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21:1-11; 19:28-40; 12:12-19)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호산나,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본문 : 마가복음(Mark)11:1 - 11:11 찬송가 36

 

나귀를 준비시키시다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운 감람산 기슭,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 예수님은 두 제자를 보내며

2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거라. 거기에 가면 아무도 타 본 적이 없는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누가 너희에게 왜 그러느냐고 묻거든 주님이 쓰신다고 하여라. 그러면 곧 보내 줄 것이다.'

4 그래서 그들이 가서 문 밖 길거리에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고 풀자

5 거기 섰던 사람들이 '무슨 일이오? 왜 나귀를 푸시오?' 하고 물었다.

 

6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대답하자 그들이 허락하였다.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7 제자들은 나귀새끼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 두었다. 예수님이 나귀에 올라타시자

8 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기도 하고 들에서 푸른 나뭇가지를 꺾어다 길에 깔기도 하였다.

9 그리고 예수님을 앞뒤로 에워싸고 가는 군중들은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찬양을!

10 앞으로 올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하고 환호성을 올렸다.

 

11 그 길로 예루살렘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이미 날이 저물었으므로 열 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The Humble King

본문 : 마가복음(Mark)11:1 - 11:11 찬송가 36

 

1 As they approached Jerusalem and came to Bethphage and Bethany at the Mount of Olives, Jesus sent two of his disciples,

2 saying to them, "Go to the village ahead of you, and just as you enter it, you will find a colt tied there, which no one has ever ridden. Untie it and bring it here.

3 If anyone asks you, 'Why are you doing this?' tell him, 'The Lord needs it and will send it back here shortly.' "

4 They went and found a colt outside in the street, tied at a doorway. As they untied it,

5 some people standing there asked, "What are you doing, untying that colt?"

 

6 They answered as Jesus had told them to, and the people let them go.

 

7 When they brought the colt to Jesus and threw their cloaks over it, he sat on it.

8 Many people spread their cloaks on the road, while others spread branches they had cut in the fields.

9 Those who went ahead and those who followed shouted,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10 "Blessed is the coming kingdom of our father David!" "Hosanna in the highest!"

 

11 Jesus entered Jerusalem and went to the temple. He looked around at everything, but since it was already late, he went out to Bethany with the Twelve.

 

 

 

 

 

성경의 이해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자, 무리는 다윗 왕국의 재건을 기대하며 환호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둘러보고 구약 예언을 이루며 나라의 메시아로 인정받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1

예수님은 예루살렘 근처 베다니에 이르러 두 제자에게 말씀하여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고 명령하심. 이는 선지자 스가랴의 예언(9:9)을 성취하기 위한 것.

 

2-6

두 제자는 주어진 명령에 순종하고 나귀 주인도 주님의 필요로 빌려주며, 나귀를 예수님의 앞에 두어 준비함. 예수님이 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이므로, 이는 겸손하고 유약한 왕의 모습을 보여줌.

 

7-11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감. 무리는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깔고 "호산나(구원하소서)"를 외치며 예수님을 환영. 이는 다윗의 나라를 기대하며 예수님을 왕으로 환영하는 표시.

 

11

예수님이 예언대로 성전에 입성, 주의 성전을 살펴보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나중에 성전 정화와 관련된 사건을 예고함.

 

 

 

나만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아버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오실 주님을 우리는 알고 이를 바탕으로 찬양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앞에 항상 감사하며 넘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무리는 다윗 왕국의 재건을 기대하며 환호했습니다. 주님, 성전을 둘러보시며 구약의 예언을 이루시고 나라의 메시아로 인정받으셨습니다. 나귀 새끼를 탄 왕으로서 세상과 다른 승리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수영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것입니다. 수영로교회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선봉이 되어 전도의 물결을 일으키게 하시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하게 하소서. 가정행복학교에 축복의 복을 주시고,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으로 이끄시며 아비집을 견고히 세우게 하소서.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복을 주시고, 주님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세계 각지에 전도하며 희망과 사랑을 전파하는 사역자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그들이 말씀에 의지하여 사역하는 데 기뻐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에도 주님의 뜻을 살피고, 기꺼이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주시기를 바라며, 이 모든 소망과 기도를 주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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