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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09.mp3
https://youtu.be/cNfGXZmbA68?si=TsdmRgiqfOrWGQsO
엘리후의 등장
본문 : 욥기(Job)32:1 - 32:22 찬송가 366장
엘리후가 화를 내다(32:1-37:24)
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2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4 엘리후는 그들의 나이가 자기보다 여러 해 위이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 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화를 내니라
엘리후의 말
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뒷전에서 나의 의견을 감히 내놓지 못하였노라
7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
8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9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말하리라
11 보라 나는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노라 당신들의 슬기와 당신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었노라
12 내가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의 말에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
13 당신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진상을 파악했으나 그를 추궁할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14 그가 내게 자기 이론을 제기하지 아니하였으니 나도 당신들의 이론으로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라
15 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 할 말이 없음이었더라
16 당신들이 말 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하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
17 나는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18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
19 보라 내 배는 봉한 포도주통 같고 터지게 된 새 가죽 부대 같구나
20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이가 속히 나를 데려가시리로다
엘리후의 등장
본문 : 욥기(Job)32:1 - 32:22 찬송가 366장
1 욥이 계속해서 자신은 떳떳하다고 주장하자, 세 친구들은 욥에게 대꾸하기를 중단했습니다.
2 그러자 람 족속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냈습니다. 왜냐하면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그는 욥의 세 친구들에게도 화를 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욥이 분명히 잘못했다’고 말하면서도, 욥의 말에 제대로 답변을 못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4 엘리후는 세 친구들보다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이제껏 참고 있었습니다.
5 이 세 사람들이 더 이상 대답하지 못하자, 엘리후는 화가 났습니다.
6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어리고, 당신들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내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7 ‘나이가 많은 어른이라면 지혜로운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8 그렇지만 사람에게 총명을 주는 것은 사람 안에 있는 영과 전능자의 호흡이더군요.
9 나이가 많다고 해서 지혜로운 것이 아니고, 바른 것을 아는 것도 아니더군요.
10 그러니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나도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11 당신들이 답할 말을 생각할 동안 나는 그 말을 기다렸고, 당신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12 나는 열심히 들었습니다만, 당신들 중에 그 누구도 욥의 주장을 반박하지 못하고, 그의 말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더군요.
13 ‘우리가 지혜를 찾았다. 욥을 반박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라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14 만일 욥과 내가 논쟁을 했다면 나는 당신들과 같은 논리로 욥에게 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15 당신들은 어리둥절하여 할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16 당신들이 조용하니, 나도 조용히 기다려야 할까요?
17 아니지요, 나도 할 말이 있습니다. 나도 아는 바를 말하겠습니다.
18 내 속에 할 말이 가득합니다. 내 속에 있는 영이 내게 말하라고 하는군요.
19 지금 내 속은 술이 부글부글 끓는 것 같고, 포도주 가죽 부대가 터지는 것과 같습니다.
20 말하지 않으면 속이 터질 것 같군요. 그러니 내가 입술을 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 나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어떤 사람에게도 아첨하지 않을 것입니다.
22 만일 내가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곧장 치실 겁니다.”
Elihu Steps Up to Make an Argument
본문 : 욥기(Job)32:1 - 32:22 찬송가 366장
1 So these three men ceased to answer Job, because he was righteous in his own eyes.
2 Then Elihu the son of Barachel the Buzite, of the family of Ram, burned with anger. He burned with anger at Job because he justified himself rather than God.
3 He burned with anger also at Job's three friends because they had found no answer, although they had declared Job to be in the wrong.
4 Now Elihu had waited to speak to Job because they were older than he.
5 And when Elihu saw that there was no answer in the mouth of these three men, he burned with anger.
6 And Elihu the son of Barachel the Buzite answered and said: "I am young in years, and you are aged; therefore I was timid and afraid to declare my opinion to you.
7 I said, 'Let days speak, and many years teach wisdom.'
8 But it is the spirit in man, the breath of the Almighty, that makes him understand.
9 It is not the old who are wise, nor the aged who understand what is right.
10 Therefore I say, 'Listen to me; let me also declare my opinion.‘
11 "Behold, I waited for your words, I listened for your wise sayings, while you searched out what to say.
12 I gave you my attention, and, behold, there was none among you who refuted Job or who answered his words.
13 Beware lest you say, 'We have found wisdom; God may vanquish him, not a man.'
14 He has not directed his words against me, and I will not answer him with your speeches.
15 "They are dismayed; they answer no more; they have not a word to say.
16 And shall I wait, because they do not speak, because they stand there, and answer no more?
17 I also will answer with my share; I also will declare my opinion.
18 For I am full of words; the spirit within me constrains me.
19 Behold, my belly is like wine that has no vent; like new wineskins ready to burst.
20 I must speak, that I may find relief; I must open my lips and answer.
21 I will not show partiality to any man or use flattery toward any person.
22 For I do not know how to flatter, else my Maker would soon take me away.
욥의 최후 변론에 대해 친구들이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자 젊은 지혜자 엘리후가 하나님의 변호자로 자처합니다(32-37장).
세 친구와 욥의 대화를 묵묵히 듣고 있던 엘리후가 나섭니다. 그는 세 친구가 욥의 말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참다못해 논쟁에 끼어듭니다.
성경 이해
욥이 자신이 옳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자, 세 친구가 설득을 포기합니다. 그러자 듣고만 있던 엘리후가 나섭니다. 그는 욥이 자신의 불행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보고 분을 참지 못합니다(1, 2절). 엘리후는 세 친구가 욥의 말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 것에 화가 나 있습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니 지혜도 쌓여 잘 말씀하실 것이라 여겼는데 듣고 보니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합니다. 연륜이 쌓이면 지혜로운 것이 아니라, 전능자의 입김이 사람을 지혜롭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3-13절).
엘리후는 ‘하나님의 대답’을 욥에게 들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는 더 참고 있다가는 새 포도주가 부풀어 터지듯 자기 가슴도 터질 것 같다며 그의 생각을 말하겠다고 하고(14-20절), 자기 말이 누구 편을 들거나 사람에게 아첨할 의도가 없다고 전제합니다(21, 22절).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하나님은 사람들의 교만을 막는다’(33:17)는 엘리후의 주장은 먼저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교훈처럼 보입니다. 엘리후는 욥을 반박하고 판단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친구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의 대답’을 들려주겠다고 나섭니다. ‘다 안다’는 자신감과 ‘나는 옳다’는 오만이 합쳐진 무례한 말로 보입니다. 주님과 당사자가 풀어야 할 문제도 있으니, 함부로 나서서 판단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1-5절
갑자기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여 발언을 시작합니다. 욥기는 이제껏 욥과 세 친구의 대화로 진행되었는데, 사실 엘리후라는 사람이 곁에서 침묵을 지키며 네 사람을 지켜봐왔던 것입니다. 엘리후는 고대의 예법상 연장자들의 대화에 끼어들지 못했지만, 세 친구들의 출신 소개(2:11)에 비해 긴 별칭을 사용하는 허세 가득한 인물로 드디어 본색을 드러냅니다. 엘리후는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욥과 그런 욥의 확신을 꺾지 못하는 세 친구를 다 못마땅해합니다. 하지만 그 역시 세 친구의 ‘보응 신학’만 되풀이할 것이고, 욥과 세 친구로부터 아무런 대답조차 듣지 못할 것입니다. 내 발언의 동기가 자기 과시라면, 계속 침묵하고 경청하는 게 훨씬 지혜로운 선택일 것입니다.
2-5절
엘리후는 분을 참지 못하고 나섰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을 탓하는 욥의 말에 분노했고, 세 친구가 효과적으로 반박하지 못하는 모습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자신은 능히 욥을 제압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의 말을 들어 보면, 그의 분노가 정당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6-10절
엘리후는 연장자인 욥과 세 친구를 젊은 자신이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혜가 경험에서만 비롯되는 것이라면 연장자들끼리의 대화 앞에서 계속 입을 다물어야 할 테지만,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재능이므로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자신합니다. 물론 나이와 지혜가 비례하지는 않지만, ‘전능자의 숨결’을 도구로 삼아 자신을 추켜세우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엘리후의 모습은 경솔하고 어리석어 보입니다.
11-14절
엘리후가 세 친구들보다 지혜롭다면, 욥을 어떻게든 죄인으로 만들려는 친구들의 지혜에 주목하지 않고 욥의 고통과 아픔을 헤아리고 공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후는 친구들이 욥을 어떻게 꺾는지에만 관심을 기울였고, 결국 세 친구가 포기하고 하나님의 처분에 맡기자 자신이 욥을 꺾겠다며 나섭니다. 세 친구와는 다른, 더 지혜로운 이론으로 욥을 꺾겠다고 자만해 있습니다. 내 관심은 고난당하는 자의 회복에 있습니까, 아니면 고난의 이유를 찾아 논하는 데 있습니까?
15-22절
엘리후는 자신의 지혜로 욥의 고난에 대해 아무런 편견 없이 말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말하고 싶은 걸 견딜 수 없을 뿐입니다. 대화에 참여할 때 내 말이 틀릴 수도 있음을 전제하고 말을 절제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인간의 좁은 지혜로 쉽게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열방
25세 미만인 세대가 60% 이상인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SAT-7과 같은 위성 방송 사역이 힘을 얻고 있다. 이 일에 협력하고 후원하는 손길이 늘어나고, 그 땅의 교회들이 부흥하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과의 교통을 통해 주님을 알고 찬양합니다. 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지혜자 엘리후가 나타나 주님의 변호자로 나섬을 통해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깊이 청종하고 이해하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 감사의 마음으로 충만한 생활을 살도록 도와주시고, 우리의 눈을 밝혀 어두운 것을 비추어 주소서. 수영로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향한 기도를 드리며, 주님이 주신 은혜를 붙잡고, 맡겨진 사역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합니다.
가정의 중심이 되시는 남편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심어주시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가정의 변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축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선교사를 통해 주님의 나라가 넓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의 바램은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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