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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2.11(월)

intnet 2023. 12. 10. 08:54

 

 

매일성경-2023-12-11.mp3
7.36MB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mp3
4.20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11.mp3

 

 

 

https://youtu.be/iLveYHN32-s?si=ceYcZsk987-ZcdAm

 

 

 

 

엘리후의 가혹한 충고

본문 : 욥기(Job)34:1 - 34:30 찬송가 391

 

1 엘리후가 말하여 이르되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음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부인하셨고

6 내가 정당함에도 거짓말쟁이라 하였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화살로 상처를 입었노라 하니

7 어떤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비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어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상을 그에게 맡겼느냐

14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목숨을 거두실진대

15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16 만일 네가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17 정의를 미워하시는 이시라면 어찌 그대를 다스리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이를 그대가 정죄하겠느냐

18 그는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20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21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 행악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사망의 그늘이 없느니라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 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 그러므로 그는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뒤집어엎어 흩으시는도다

26 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눈 앞에서 치심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깨달아 알지 못함이라

28 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상달하게 하며 빈궁한 사람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29 주께서 침묵하신다고 누가 그를 정죄하며 그가 얼굴을 가리신다면 누가 그를 뵈올 수 있으랴 그는 민족에게나 인류에게나 동일하시니

30 이는 경건하지 못한 자가 권세를 잡아 백성을 옭아매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절대 악을 행하지 않으신다

본문 : 욥기(Job)34:1 - 34:30 찬송가 391

 

1 엘리후가 계속 말했습니다.

2 현명한 어르신들이여, 내 말을 들으십시오. 총명한 여러분이시여,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3 귀가 말을 알아듣듯, 혀는 음식 맛을 느끼지요.

4 무엇이 옳고, 무엇이 선한 것인지 찾아보도록 합시다.

5 욥은 나는 의롭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옳지 않게 여기신다고 주장했습니다.

6 나는 정직한데 거짓말쟁이 취급을 당한다. 죄도 없는데 그분이 나를 쳐서 죽이려 하신다.’

7 세상에 이렇게 옳지 못한 말을 물 마시듯 하는 사람이 또 어디 있습니까?

8 그가 바로 악인들의 친구요, 불의한 사람들의 친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9 욥은 겨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도 별수가 없다!’라는 소리를 합니다.

 

10 그러니 현명하신 어른들이여,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절대 악을 행하지 않으십니다. 전능자는 절대 잘못 행하지 않습니다.

11 그것은 그분이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고, 그들의 길을 보고 다루시기 때문입니다.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하게 행하실 수 없으며 전능자는 공의를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13 누가 하나님을 땅의 왕으로 세우셨습니까? 누가 하나님께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셨습니까?

14 만일 그분이 자기만 생각하셔서 영과 숨기운을 거두어 가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15 모든 사람이 다 망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말 것입니다.

 

16 총명한 욥 어르신, 내 말 뜻을 아시겠지요. 내 말을 귀담아 들으십시오.

17 공의를 미워하시는 분이라면 그가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당신이 의로우신 전능자가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18 그분은 왕들에게도 너희들은 쓸모없다하시고, 귀족들에게도 너희들은 의롭지 못하다고 말씀하십니다.

19 귀한 사람이라고 더 돌보시거나, 부자라고 해서 가난한 사람보다 낫다고 여기지 않으십니다. 저들은 모두 그분이 만드신 피조물이니까요.

20 사람들은 밤중에 순식간에 죽을 수 있습니다. 부자라도 그분이 치시면 넘어져 죽고, 강한 자라도 하나님께서 손쉽게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21 그분은 사람들의 행위를 늘 살피시고, 사람들의 모든 걸음걸이를 보시지요.

22 그렇기 때문에 악인들이 숨을 수 있는 곳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 캄캄한 데나 그늘진 곳에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3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 위해, 조사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24 그분은 물어 볼 필요도 없이 강한 사람이라도 금방 내리치시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을 세우십니다.

25 이렇게 하나님은 사람들의 모든 행위를 다 아시기 때문에 밤중에 저들을 치셔서 망하게 하시지요.

26 하나님께서 사람들 앞에서 악인들을 처벌하여 치시는 것은,

27 저들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제멋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28 악인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울리면 하나님께서는 그 울부짖음을 들으십니다.

29 하나님께서 잠잠하셔도 누가 그에게 뭐라 할 수 있습니까? 만약 그분이 자기 얼굴을 사람들에게서 숨기신다면 누가 그분을 볼 수 있습니까?

30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경건하지 못한 자가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백성을 괴롭히는 자들이 통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The Just and Powerful God

본문 : 욥기(Job)34:1 - 34:30 찬송가 391

 

1 Then Elihu answered and said:

2 "Hear my words, you wise men, and give ear to me, you who know;

3 for the ear tests words as the palate tastes food.

4 Let us choose what is right; let us know among ourselves what is good.

5 For Job has said, 'I am in the right, and God has taken away my right;

6 in spite of my right I am counted a liar; my wound is incurable, though I am without transgression.'

7 What man is like Job, who drinks up scoffing like water,

8 who travels in company with evildoers and walks with wicked men?

9 For he has said, 'It profits a man nothing that he should take delight in God.'

 

10 "Therefore, hear me, you men of understanding: far be it from God that he should do wickedness, and from the Almighty that he should do wrong.

11 For according to the work of a man he will repay him, and according to his ways he will make it befall him.

12 Of a truth, God will not do wickedly, and the Almighty will not pervert justice.

13 Who gave him charge over the earth, and who laid on him the whole world?

14 If he should set his heart to it and gather to himself his spirit and his breath,

15 all flesh would perish together, and man would return to dust.

 

16 "If you have understanding, hear this; listen to what I say.

17 Shall one who hates justice govern? Will you condemn him who is righteous and mighty,

18 who says to a king, 'Worthless one,' and to nobles, 'Wicked man,'

19 who shows no partiality to princes, nor regards the rich more than the poor, for they are all the work of his hands?

20 In a moment they die; at midnight the people are shaken and pass away, and the mighty are taken away by no human hand.

 

21 "For his eyes are on the ways of a man, and he sees all his steps.

22 There is no gloom or deep darkness where evildoers may hide themselves.

23 For God has no need to consider a man further, that he should go before God in judgment.

24 He shatters the mighty without investigation and sets others in their place.

25 Thus, knowing their works, he overturns them in the night, and they are crushed.

26 He strikes them for their wickedness in a place for all to see,

27 because they turned aside from following him and had no regard for any of his ways,

28 so that they caused the cry of the poor to come to him, and he heard the cry of the afflicted--

29 When he is quiet, who can condemn? When he hides his face, who can behold him, whether it be a nation or a man?--

30 that a godless man should not reign, that he should not ensnare the people.

 

 

 

 

 

 

 

34장은 엘리후의 둘째 연설로, 33장에서 욥을 반박한 엘리후는 이제 결코 악을 행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첫 변호를 시작합니다.

엘리후가 자기가 나서게 된 배경 설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욥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그는 욥이 분별력이 없다고 책망합니다.

 

 

 

성경 이해

엘리후가 욥과 친구들을 지혜를 자랑하시는 어른들이라 부르며 자기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2). 그들이 지혜를 안다고 자부하지만, 음식 맛은 알면서도 지혜의 말씀은 듣고도 깨닫지 못한다고 비아냥댑니다(3, 4).

엘리후는 자신은 옳게 살았는데도 하나님이 고통을 주셨다는 욥의 말을 반박하며(5, 6), 욥이 악한 자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하나님을 비방한다고 책망합니다. 그의 귀에는 욥의 말이 불경스럽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7-9). 엘리후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악한 일을 하실 수 없고, 오직 사람이 한 일을 공정하게 갚아 주신다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10-15).

엘리후는 하나님이 공평하게 세상을 통치하시고, 사람의 행동을 모두 감찰하시고 심판하신다고 설명합니다(16-27). 그러니 욥이 하나님이 불의하다, 그가 침묵하신다하며 탓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28-30).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

엘리후는 아는 것이 많다고 자부하는 분들이라고 비꼬며 자기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욥과 친구들이 엘리후의 이런 태도를 보고 경청할 마음이 생겼을지 의문입니다. 토론하거나 대화할 때, 상대를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습니까? 함께 옳은 길 찾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서로의 말을 겸손히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

엘리후는 지혜 있는 자들을 배심원으로 소환하여, 자신의 주장과 욥의 주장 중 무엇이 정의롭고 선한지 가려달라고 요청합니다. 입으로 음식 맛을 분별하듯, 귀로 지혜로운 말을 판별해달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불의하게 행하지 않았는데 벌을 받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다”(6:28-30; 19:6-8), “정직을 추구한 나에게 하나님이 거짓말쟁이에게 쏘는 화살을 쏘고 계신다”(6:4; 16:13)라는 욥의 말을 인용하며, 욥이 물마시듯 하나님을 비방하고 있다고, 악인들이나 할 말들을 했으니 악인과 한패라고 비난합니다. 고난에 몸서리치며 쏟아냈던 욥의 다면적인 호소들을, “욥은 하나님을 기뻐해봤자 무익하다고 주장한다라고 단순화하여 왜곡합니다. 다른 이의 아픔을 공감하기보다 해석만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5-15

세 친구의 무식을 비꼬며 자신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려 주겠다더니, 결국 엘리후의 주장도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는 공의를 굽히지 않는 하나님의 대변자로 자처했지만, 욥이 고난받는 이유가 욥을 향한 하나님의 신뢰(1:8, 2:3)라는 사실은 짐작도 하지 못합니다. 좁은 소견으로 주님의 큰 뜻을 다 설명하려는 오만을 버리십시오.

 

10-15

엘리후는 자신의 주장이 세 친구와 다를 것이라며 발언하기 시작했지만(32:14) 그들이 줄곧 개진해온 보응신학을 되풀이합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시고 공평하시므로 사람의 행동에 따라 보상하신다는 것입니다. 의인이 고난받고 악인이 심판을 면하면 하나님이 불의해지는 것이므로, 그런 일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 안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기계적인 공식에 갇히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 커서 인간의 지혜로 이론화하거나 명확한 틀 안에 정리할 수 없습니다. 전도서처럼 허무에 신음하고, 욥기처럼 억울함에 눈물 흘리는 의인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16-30

엘리후는 권력으로 죄를 감추고 의로운 척해도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아시고, 이미 다 아시기 때문에 날이 밝기 전에 조사나 재판 없이 즉시 심판하신다고 말합니다. 욥에게는 참 잔인한 논리입니다. 끔찍한 심판을 당할 만큼 큰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항변하는 욥을, 의인 행세하다 들킨 위선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욥은 자신에게 고난받을 불의가 있는지 하나님께 재판받고 싶어 하는데, 이미 즉결심판이 이뤄졌다며 제멋대로 유죄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실패한 사람에게 믿음이 적어서라고, 아픈 사람에게 회개하지 않아서라고,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기도하지 않아서라고 함부로 충고하는 일은 없습니까?

 

 

 

공동기도

공동체

타인의 고통을 함부로 해석하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그 곁을 묵묵히 지키게 하소서.

 

열방

시리아 내전 이후 레바논 교회는 난민들을 돕기 위해 40개가 넘는 곳에서 긍휼 사역을 펼쳐왔다. 최근의 경제 위기와 정치적 불안 속에서도 레바논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우리 아버지, 지금 이 순간 주님을 알아가며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지나간 과거와 미래뿐 아니라, 지금이 주님과 함께한 순간입니다. 엘리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놀라운 이해를 얻게 해 주시고, 욥의 분별력 부족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주옵소서.

수영로 교회와 이규현 목사님을 주님 앞에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드러내는 제자로 거듭나게 하소서. 가정의 중심인 남편들이 사랑과 존경으로 이끌어 가며, 가정행복학교와 선교지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 힘을 주옵소서.

아브라함과 같이 선교하는 형제자매들에게 인내와 힘을 주시고, 전 세계에 퍼져가는 복음이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도록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모든 순간에 주님과 함께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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