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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06.mp3
https://youtu.be/RwffB2HgUKk?si=dFFEcmc4LsazFlCD
고난 중에 부르짖는 욥
본문 : 욥기(Job)30:16 - 30:31 찬송가 368장
16 이제는 내 생명이 내 속에서 녹으니 환난 날이 나를 사로잡음이라
17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18 그가 큰 능력으로 나의 옷을 떨쳐 버리시며 나의 옷깃처럼 나를 휘어잡으시는구나
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를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20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
21 주께서 돌이켜 내게 잔혹하게 하시고 힘 있는 손으로 나를 대적하시나이다
22 나를 바람 위에 들어 불려가게 하시며 무서운 힘으로 나를 던져 버리시나이다
23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게 하사 모든 생물을 위하여 정한 집으로 돌려보내시리이다
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
25 고생의 날을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
2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7 내 마음이 들끓어 고요함이 없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28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30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
31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되었구나
부르짖고 부르짖는데도 침묵뿐
본문 : 욥기(Job)30:16 - 30:31 찬송가 368장
16 이제 내 영혼이 허물어지고 고난의 날들만이 나를 기다리는구나.
17 밤마다 내 뼈가 쑤시고, 그 고통 때문에 쉴 틈이 없구나.
18 하나님의 강한 손이 내 옷을 움켜 잡으시고 옷깃을 조이시는구나.
19 그분이 나를 진흙탕에 던지시니 먼지와 재처럼 되었구나.
20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으나 응답하지 않으시고, 주 앞에 섰으나 주께선 바라보기만 하십니다.
21 주께서 나를 잔인하게 다루시고, 그 강하신 손으로 나를 치십니다.
22 주님이 나를 들어 바람 위에 두시고 태풍 가운데서 빙빙 돌리시니,
23 주님께서는 나를 죽이려 하십니까? 나를 저 무덤으로 보내려 하십니까?
24 절망 중에 도와 달라고 부르짖으나 나를 도울 자가 아무도 없구나.
25 내가 고생하는 사람을 보며 울지 않았던가? 가난한 자를 보고 불쌍히 여기지 않았던가?
26 행복을 기대했는데 재앙이 닥쳤고, 빛을 바랐는데 흑암이 덮치는구나.
27 마음이 뒤틀리니 쉴 수가 없고 고난의 날들만이 나를 반기는구나.
28 위로도 받지 못하고 슬퍼하고 방황하며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외치지만,
29 난 이리 떼의 친구, 타조의 벗이로구나.
30 내 가죽이 검게 변하여 벗겨지고, 내 뼈는 열기로 펄펄 끓어오르는구나.
31 내 수금은 장례식 노래를 연주하고 내 피리는 슬픈 노래를 부르는구나.”
God Did Not Reply
본문 : 욥기(Job)30:16 - 30:31 찬송가 368장
16 "And now my soul is poured out within me; days of affliction have taken hold of me.
17 The night racks my bones, and the pain that gnaws me takes no rest.
18 With great force my garment is disfigured; it binds me about like the collar of my tunic.
19 God has cast me into the mire, and I have become like dust and ashes.
20 I cry to you for help and you do not answer me; I stand, and you only look at me.
21 You have turned cruel to me; with the might of your hand you persecute me.
22 You lift me up on the wind; you make me ride on it, and you toss me about in the roar of the storm.
23 For I know that you will bring me to death and to the house appointed for all living.
24 "Yet does not one in a heap of ruins stretch out his hand, and in his disaster cry for help?
25 Did not I weep for him whose day was hard? Was not my soul grieved for the needy?
26 But when I hoped for good, evil came, and when I waited for light, darkness came.
27 My inward parts are in turmoil and never still; days of affliction come to meet me.
28 I go about darkened, but not by the sun; I stand up in the assembly and cry for help.
29 I am a brother of jackals and a companion of ostriches.
30 My skin turns black and falls from me, and my bones burn with heat.
31 My lyre is turned to mourning, and my pipe to the voice of those who weep.
욥은 극심한 고통 중에서 아무리 부르짖어도 돌아보지 않으시는 듯한 하나님에게 호소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흑암 속에서 그의 외로운 탄식이 이어집니다.
욥은 기력이 쇠하여 죽을 지경에 이릅니다. 몸도 아프지만 아무리 불러도 침묵하시는 하나님과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조롱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성경 이해
욥의 하루하루가 괴로운 나날입니다. 마음이 찢어지고 뼈가 깎이는 아픔에 잠 못 이루었습니다. 욥은 자신이 하나님이 진흙 속에 던져 버린 쓰레기보다 못하다고 탄식합니다(16-19절). 욥은 침묵하시는 주님 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끝내 그를 죽이실 작정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그를 치면서 아무 말씀이 없지는 않으실 거라 여깁니다(20-24절).
욥은 전에 고난받는 사람과 함께 울고 가난한 사람과 함께 마음 아파할 때, 자신에게는 그런 불행이 오지 않기를 바랐는데 그에게도 화가 들이닥치고 어둠이 밀려왔다고 한탄합니다(25, 26절).
욥이 자신을 ‘이리의 형제’, ‘타조의 친구’라 부르며 자조합니다. 하루하루가 죽지 못해 사는 고통의 날인데, 그런 목숨이라도 연명하려고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애걸하는 신세가 자신이 보기에도 처량했습니다(27-31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6-23절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극심한 고통 속에 몰아넣으시고 고통 중에서 부르짖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시며, 도리어 더 심하게 자신을 공격하시는 것처럼 느낍니다. 죽을 정도로 자신을 내팽개치고, 혹독하게 몰아붙이시는 것만 같습니다. 요즘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난으로 견디기 힘들 만큼 괴로운데, 하나님이 내게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낍니까? 그 감정을 그대로 하나님에게 토로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 의심과 불평을 수용해주십니다. 하지만 그 느낌과 감정으로 하나님의 우주적인 계획을 판단하고 제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당하는 고난을 멸시하지 않으시며,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데 사용하고 계십니다.
18-24절
욥의 물음표(?)에 말없음표(......)로 답하십니다. 그러나 침묵하신다고 부재하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라며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분명 그곳에 계셨습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왜 나를 치십니까’라고 호소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조용히 듣고 계시니 당장 답이 없다고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24-27절
하나님은 흑암과 환난 속에 욥을 내어 버려두시는 것만 같습니다. 응답 없는 하나님을 향해 욥은 계속해서 울부짖습니다. 의로운 욥은 애통하는 이들의 신음소리에 반응했는데, 하나님은 욥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복 대신 화가 임했고, 빛을 구했으나 흑암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욥과 함께 질문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욥이 의롭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여 복 주셔야 하는 분일까요? 우리가 의를 행하면 이 땅에서 무조건 부요한 복을 누려야 하나님의 계획이 선해지는 것일까요? 하나님에게는 침묵할 자유가 없을까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만큼, 하나님은 자유를 누리셔서는 안 되는 것일까요? 내 개인의 신앙관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욥은 자신을 쓰레기보다 못하다고 여깁니다. 낮에 어두운 곳을 숨어 다니지만, 밤이라고 그에게 안식을 주지는 못합니다. 친구도 가족도 몰락한 욥을 모른 체하니 그의 친구는 들판의 이리와 타조뿐입니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많은 사람이 욥과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를 얻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28-31절
욥은 마지막으로 회중 앞에서(법정에서) 도움을 구하며 부르짖지만, 광야의 이리나 타조의 외침처럼 무시를 당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과거에 욥의 말을 늦은 비처럼 기다리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하나님도 침묵하시고, 사람들도 모두 배척하는 듯한 상황에서 욥의 고통은 더욱 깊어질 뿐입니다. 아무도 내 고통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 속이 상할 때, 하나님의 법정에서 이루어질 정의를 믿고 내 작은 신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주님의 자비를 의지합시다.
공동기도
공동체
연약한 이들의 눈물을 보는 눈과 신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소서.
열방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상실과 아픔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선교 전략과 방안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삶을 주님과의 만남으로 가득 채우게 하시고,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의 순간에 주님을 알아가며 찬양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넘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욥과 같이 어두운 시련 속에서도 주님에게 부르짖는 믿음을 품게 하소서.
수영로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주님이 오실 때까지 의의 호심경을 간직하며, 맡겨진 사역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주시고,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를 굳게 붙잡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내로 인하여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으로 이끌어가게 하시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주님의 일을 생각하며 학습하는 기쁨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나라가 세계에 확장되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합니다.
고난의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고 부르짖는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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