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교회

매일성경 2023.12.04(월)

intnet 2023. 12. 3. 13:25

 

 

매일성경-2023-12-04.mp3
6.42MB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mp3
1.94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04.mp3

 

 

 

https://youtu.be/3oAaqjld1NA?si=gFKycBIxcet5ZuYD

 

 

 

 

의로운 욥의 호소

본문 : 욥기(Job)29:1 - 29:25 찬송가 301

 

욥의 마지막 말

 

1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3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4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5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6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냈으며

7 그 때에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마련하기도 하였느니라

8 나를 보고 젊은이들은 숨으며 노인들은 일어나서 서며

9 유지들은 말을 삼가고 손으로 입을 가리며

10 지도자들은 말소리를 낮추었으니 그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었느니라

11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12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13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14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15 나는 맹인의 눈도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의 발도 되고

16 빈궁한 자의 아버지도 되며 내가 모르는 사람의 송사를 돌보아 주었으며

17 불의한 자의 턱뼈를 부수고 노획한 물건을 그 잇새에서 빼내었느니라

18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 나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하였느니라

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21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으며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

22 내가 말한 후에는 그들이 말을 거듭하지 못하였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스며들었음이라

23 그들은 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으며 봄비를 맞이하듯 입을 벌렸느니라

24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미소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느니라

25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

 

 

 

 

찬란한 과거

본문 : 욥기(Job)29:1 - 29:25 찬송가 301

 

1 욥이 자기 말을 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2 , 지나간 날들이여,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시던 그 옛날이 그립구나.

3 그 때에 그분의 등불이 내 머리를 비추어서, 그분의 빛으로 어둠 속에서 안전하게 걸었는데.

4 내가 한창 힘이 넘칠 때, 하나님과 집에서 달콤한 교제를 나누던 날들,

5 전능자께서 나와 함께하시던 날들, 내 자녀들이 나와 함께 있던 그 날들.

6 우유로 발을 씻으며, 반석에서 기름이 시내처럼 흘러내렸던 그 시절,

7 성문에 나가서 성문 앞 광장의 높은 자리에 앉았던 그 시절,

8 젊은이들은 나를 보고 길 옆으로 비켜 서고, 노인들은 일어나서 경의를 표하며,

9 백성의 지도자들도 하던 말을 멈추고 손으로 입을 가렸지.

10 귀족들도 소리를 낮추고, 혀가 입천장에 바짝 붙은 것처럼 말소리를 줄였지.

11 내 말을 들은 자는 나를 복되다 했고 나를 본 자는 모두 나를 칭찬했지.

12 도움을 바라는 가난한 자들을 돌보고, 도울 자 없던 고아들을 살폈기 때문이지.

13 희망을 거의 잃은 자들도 나를 축복해 주었고, 과부들도 기뻐서 나에 대해 노래했지.

14 그 때, 나는 의로움의 옷을 입고, 정직함을 관처럼 머리에 썼지.

15 나는 보지 못하는 사람의 두 눈이 되었고, 다리를 저는 사람들에게는 두 발이 되어 주었어.

16 가난한 사람에게는 아버지가 되어 주고, 낯선 사람도 돌보아 주었지.

17 악인의 턱을 부수고 그 잇사이에 물린 희생자들을 건져 주었지.

18 그러면서 난 오래 살다가 내 보금자리에서 죽겠지라고 생각했는데.

19 내 뿌리는 물가로 뻗어 나가고, 가지는 밤새 내린 이슬에 젖었지.

20 나는 언제나 영광스러운 존재였고, 내 힘은 늘 커져 갔지.

21 사람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여 내가 말할 때면 조용히 기다렸고,

22 내 말이 끝나도 말을 삼가니, 오직 내 말만이 저들의 귀에 잔잔히 내렸지.

23 저들은 비 기다리듯 나를 기다리고, 봄비 기다리듯 내 입술을 주목했지.

24 저들이 용기를 잃었을 때, 내가 그들을 향해 웃어 주면, 저들은 내 얼굴의 광채를 귀하게 여겼지.

25 나는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지도하며 군대를 거느린 왕과 같이 그들을 대했고, 애통해 하는 자들을 위로하여 주곤 했는데.”

 

 

 

 

Intimacy with God

본문 : 욥기(Job)29:1 - 29:25 찬송가 301

 

1 And Job again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2 "Oh, that I were as in the months of old, as in the days when God watched over me,

3 when his lamp shone upon my head, and by his light I walked through darkness,

4 as I was in my prime, when the friendship of God was upon my tent,

5 when the Almighty was yet with me, when my children were all around me,

6 when my steps were washed with butter, and the rock poured out for me streams of oil!

7 When I went out to the gate of the city, when I prepared my seat in the square,

8 the young men saw me and withdrew, and the aged rose and stood;

9 the princes refrained from talking and laid their hand on their mouth;

10 the voice of the nobles was hushed, and their tongue stuck to the roof of their mouth.

11 When the ear heard, it called me blessed, and when the eye saw, it approved,

12 because I delivered the poor who cried for help, and the fatherless who had none to help him.

13 The blessing of him who was about to perish came upon me, and I caused the widow's heart to sing for joy.

14 I put on righteousness, and it clothed me; my justice was like a robe and a turban.

15 I was eyes to the blind and feet to the lame.

16 I was a father to the needy, and I searched out the cause of him whom I did not know.

17 I broke the fangs of the unrighteous and made him drop his prey from his teeth.

18 Then I thought, 'I shall die in my nest, and I shall multiply my days as the sand,

19 my roots spread out to the waters, with the dew all night on my branches,

20 my glory fresh with me, and my bow ever new in my hand.'

21 "Men listened to me and waited and kept silence for my counsel.

22 After I spoke they did not speak again, and my word dropped upon them.

23 They waited for me as for the rain, and they opened their mouths as for the spring rain.

24 I smiled on them when they had no confidence, and the light of my face they did not cast down.

25 I chose their way and sat as chief, and I lived like a king among his troops, like one who comforts mourners.

 

 

 

 

 

 

 

29-31장은 욥의 마지막 발언입니다.

욥은 하나님의 법정에서 끝까지 자신의 의로움과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29장은 행복했던 과거의 회상, 30장은 고통스러운 현재의 애가, 31장은 무죄로 밝혀지기를 바라는 미래의 소망을 다룹니다.

 

 

 

성경 이해

욥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자녀들도 함께했던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그가 하나님의 등불을 들고 빛을 따라 어둠 속을 활보하던 시절입니다. 욥은 두려운 것도 부족한 것도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탄식합니다. 그때는 욥의 사회적 지위도 대단했습니다. 욥이 성문 회관에 나가거나 광장에 앉으면, 젊은이와 노인들이 인사하고, 원로와 귀족들도 하던 말을 멈추고 욥의 말을 경청할 정도였습니다(1-10).

욥은 정의와 공평을 추구하는 인자한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고아들, 억울하고 비참한 사람들, 과부들을 세심하게 돌보고, 궁핍하고 낯선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11-17).

그때만 하더라도 욥은 건강하고 장수할 것이라고 확신했고, 그에게 불행이 닥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18-20). 욥은 왕처럼 권위가 있었기에 사람들은 욥의 말을 가뭄의 단비처럼 받아들였고, 욥의 존재만으로도 용기를 얻었습니다(21-25).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욥은 하나님의 빛을 따라 어둠 속에서도 바른길을 걸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있었기에 가정을 화목하게 세울 수 있었고, 자비롭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인정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 고난을 견디며 하나님을 찾는 것도 하나님과 교제했던 옛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어떤 기억의 힘이 남아 있습니까?

 

1-6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삶을 돌봐주시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욥은 부유하고 건강했으며, 장막에 함께 거하는 가족도 모두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등불이 욥의 머리에 비칠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자녀를 하루아침에 잃어버렸습니다. 재산과 건강도 잃었습니다. 가장 괴로운 것은 친구셨던 하나님이 자신을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렇게 하시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욥과 여전히 친밀하시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도 욥과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평안하던 시절의 하나님은 고통스럽고 아픈 지금의 하나님과 결코 다른 분이 아닙니다. 나를 친구처럼 여기시고 그렇게 복 주셨던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셨다면, 이 또한 그분의 깊은 우정과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11-17

욥의 삶은 참으로 의와 공평을 행하고 자비를 베푸는 삶이었습니다. 가부장적인 고대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고아와 과부에게 자신의 재물을 제공했고,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해 힘썼으며, 나그네가 무시와 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했습니다. 이들의 약점을 이용하려는 악인들과는 양보 없이 싸웠습니다. 엘리바스는 고난당하는 자에겐 반드시 죄가 있으므로, 부유했던 욥이 분명히 약자를 학대했을 거라며 비난했지만, 욥에게 공평과 정의는 마치 의복처럼 일상적인 것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에게 칭찬받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삶은 예수님을 닮은 삶이었습니다. 오늘 내 삶은 어떠합니까? 약한 자들을 돕고, 불편한 이들의 눈과 발이 되며, 소외된 자들의 억울함까지 살피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의와 자비가 오늘 내 삶을 통해 드러나도록 합시다.

 

11-17, 21-25

욥은 정의와 공평을 추구했고, 약한 자들을 돕는 일에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등불을 들고 그 빛을 따르다 보니, 사람들을 참되게 사랑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며 그의 권위를 인정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말합니까?

 

7-10,18-25

욥은 하나님께 많은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웃의 존경과 사랑도 받았습니다. 지도자로서 길을 인도하고 판결하고 가르치기도 하고, 또한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을 건네며, 그들의 길을 올바르게 안내하고 있습니까?

 

 

 

공동기도

공동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 이웃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열방

인도 마니푸르주에서는 인터넷이 차단되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 등 인권유린이 심각하다. 핍박과 박해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 되어 서로 상처를 돌보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지금 이 곳에서 주님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의 욥이 우리에게 전하는 것처럼, 과거의 찬란한 기억과 현재의 어려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주님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의 변론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지도를 믿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 수영로 교회와 담임목사님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성도들에게 주님의 말씀으로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 저출산 문제에 기도합니다.

남자 성도로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가정을 이끌어가며 가정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가정행복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성경 2023.12.05(화)  (0) 2023.12.04
부부학교.49기.12-05.수료식.12-03 동영상 자료  (0) 2023.12.03
매일성경 2023.12.03(일)  (0) 2023.12.02
매일성경 2023.12.02(토)  (0) 2023.12.01
매일성경 2023.12.01(금)  (0) 2023.11.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6/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