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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1.12(일)

intnet 2023. 11. 11. 04:28

 

 

매일성경-2023-11-12.mp3
6.18MB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mp3
2.67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12.mp3

 

 

 

https://youtu.be/16zXxEWaL5k?si=hhofvlD98P6_KyJ7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본문 : 욥기(Job)9:1 - 9:16 찬송가 91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3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4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

5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7 그가 해를 명령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가두시도다

8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9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10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11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13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

14 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그 앞에서 무슨 말을 택하랴

15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대답하지 못하겠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할 뿐이며

16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본문 : 욥기(Job)9:1 - 9:16 찬송가 91

 

1 그러자 욥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 나도 자네 말이 옳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 앞에서 죄 없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3 하나님과 논쟁한다면, 누가 하나님의 천 번 말씀에 한 번이라도 대답할 수 있을까?

4 지혜로우시고, 강하신 그분 앞에서 누가 과연 그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을까?

5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산들을 옮기고 없애 버리시는데,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겠나?

6 그분은 땅을 흔드시고, 땅을 떠받치는 기둥들도 흔들어 버리시지.

7 그분은 해를 뜨지 못하게 하시고, 별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실 수도 있다네.

8 홀로 창공을 우주에 펼치시고, 바다의 파도 위를 걸으시는 분,

9 그분은 북두칠성과 삼성, 묘성과 남방의 별자리들을 만드신 분,

10 측량할 수 없는 위대한 일들과 수없는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네.

11 그분이 내 앞을 지나가셔도 나는 그를 보지 못하고, 그분이 나를 스쳐 가셔도 알지 못하지.

12 그분이 가져가시면 누가 도로 찾을 수 있으며, 누가 감히 그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십니까?’라고 말할 수 있을까?

13 하나님께서 진노를 풀지 아니하시면 라합을 돕는 자들이 겁내고 움츠리는데,

14 하물며 내가 무슨 대꾸를 하고, 할 말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15 내가 의롭다 해도, 대답은커녕 그저 긍휼을 빌 수 있을 뿐인 것을.

16 설사 내가 그를 불러서 그가 대답하셨다 해도, 그가 내 주장을 들으셨다고 믿을 수 없네.

 

 

 

 

God, with Whom None Can Contend

본문 : 욥기(Job)9:1 - 9:16 찬송가 91

 

1 Then Job answered and said:

2 "Truly I know that it is so: But how can a man be in the right before God?

3 If one wished to contend with him, one could not answer him once in a thousand times.

4 He is wise in heart and mighty in strength--who has hardened himself against him, and succeeded?--

5 he who removes mountains, and they know it not, when he overturns them in his anger,

6 who shakes the earth out of its place, and its pillars tremble;

7 who commands the sun, and it does not rise; who seals up the stars;

8 who alone stretched out the heavens and trampled the waves of the sea;

9 who made the Bear and Orion, the Pleiades and the chambers of the south;

10 who does great things beyond searching out, and marvelous things beyond number.

11 Behold, he passes by me, and I see him not; he moves on, but I do not perceive him.

12 Behold, he snatches away; who can turn him back? Who will say to him, 'What are you doing?'

13 "God will not turn back his anger; beneath him bowed the helpers of Rahab.

14 How then can I answer him, choosing my words with him?

15 Though I am in the right, I cannot answer him; I must appeal for mercy to my accuser.

16 If I summoned him and he answered me, I would not believe that he was listening to my voice.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본문 : 욥기(Job)9:1 - 9:16 찬송가 91

 

욥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이런 불행을 당할 만큼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법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어 합니다.

욥은 인생은 공정하신 주님과 변론할 수 없는 존재라는 빌닷의 말을 인정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이런 재앙을 받을 만한 죄를 지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 이해

욥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공의로 심판하신다는 빌닷의 말을 인정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 없는 인생이 없으니 누구도 하나님과 논쟁할 수 없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1, 2). 인생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역할 수 없고, 짧은 지식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큰일을 측량하거나 그의 기이한 일을 헤아려 다 알 수도 없습니다(3-10).

욥은 하나님이 그의 곁을 지나고 그의 앞을 걸어도 보거나 알 수 없는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고난을 주신 뜻이 분명 있겠지만, 지금 욥은 고난의 이유를 알지 못해 괴롭습니다(11). 잘못이 있으니 벌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 일이 없습니다. 주님이 가져가신 것을 도로 찾아올 길이 없고, 왜 이런 재앙을 내리셨는지 따져 물을 수도 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다 헤아릴 수 없는 인생이니 그저 심판하시는 주님 앞에서 은총을 빌 뿐입니다(12-16).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 12-16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며 완전하십니다. 사람과 달리 완벽하신 분이기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지혜와 능력을 지니셨기에,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옳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에게 자신의 의로움을 인정받을 길이 없어 절망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자신을 맡긴 것입니다. 나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을 때 하나님에게 어떻게 반응합니까? 무한한 지혜와 능력을 지니신,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를 맡기고 사정을 아뢰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습니다.

 

4-11

만물을 다스리시는 전능한 분이고, 우리 곁을 지키시는 다정한 분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다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그가 공평과 정의를 이루시고, 자녀들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다 알아야 믿고 모두 이해해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5-13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속에 질서를 세우셨지만, 때로는 그 질서를 혼란케 하시며, 그에 역행하는 일을 행하기도 하십니다. 욥은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태양과 별들의 빛을 비추도록 하신 분이 창조의 질서를 역행하여 땅을 흔드시고, 해가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묶어서 무질서를 초래하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때론 너무 기이하여 우리가 파악하거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욥처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 창조의 질서가 역행하는 것 같은 일을 겪고 있습니까? 아무리 지금 상황이 혼란스럽고 무질서해 보여도, 결국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선이 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참조. 50:20; 8:28).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 12-16

욥은 흠 없고 정직한 삶을 살았지만 주님 앞에서는 자신을 의롭다고 말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주신 것을 도로 가져가셨다고 해서 인생이 하나님께 따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난에 처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비는 것뿐입니다. 고난의 이유는 다 알 수 없어도, 주님께 기도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14-16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침묵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을 주권적으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 항변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항변에 귀를 닫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작은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우리와 기꺼이 소통하려는 분입니다. 때로는 욥이 겪는 일처럼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기다리심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하나님이 들으실 것을 믿고 간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더라도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제 모든 사정을 하나님에게 아뢰겠습니다.

 

열방

미국 그리스도인들의 사회봉사에 대한 관심과 실제 참여도 사이에는 50% 이상의 간극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행함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아시는 주님,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시간에도 늘 감사의 마음으로 살게 하시고, 욥처럼 억울함을 호소할 때에는 주님의 뜻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수영로 교회와 그 속의 성도들을 힘차게 인도하시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담임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에게 강건함을 주시며 복음의 능력을 충만히 흘러나게 하소서.

가정의 중심이 주님을 따르는 남편으로 세우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가정들이 주님의 축복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시옵소서.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힘을 주시고, 선교활동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널리 퍼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을 때에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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