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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028.mp3
https://youtu.be/cNfGXZmbA68?si=1kiGq9GnelgApxJe
먼저 여호와께 물으소서
본문 : 열왕기상(1 Kings)22:1 - 22:14 찬송가 366장
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
2 셋째 해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
3 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
4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시겠느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5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6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쯤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그들이 이르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7 여호사밧이 이르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
8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9 이스라엘의 왕이 한 내시를 불러 이르되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속히 오게 하라 하니라
10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 광장에서 각기 왕좌에 앉아 있고 모든 선지자가 그들의 앞에서 예언을 하고 있는데
11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12 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하더라
13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신이 일러 이르되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하건대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한 사람의 말처럼 길하게 하소서
14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가짜는 아무리 많아도 가짜!
본문 : 열왕기상(1 Kings)22:1 - 22:14 찬송가 366장
1 이스라엘과 아람 사이에 삼 년 동안, 평화가 있었습니다.
2 삼 년째 되는 해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왕을 찾아왔습니다.
3 그 때, 아합이 자기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람의 왕이 길르앗 라못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것을 잊었소? 어찌하여 그대들은 그 땅을 다시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소?”
4 아합이 여호사밧 왕에게 물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에 있는 아람의 군대와 싸우지 않겠습니까?” 여호사밧이 대답했습니다. “왕과 함께 가겠습니다. 내 군대와 말들은 당신의 군대와 말들과 마찬가지입니다.”
5 그러나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싸우러 가기 전에 먼저 여호와께 여쭈어 봅시다.”
6 아합이 예언자들을 불렀습니다. 모인 예언자는 사백 명 가량 되었습니다. 아합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길르앗 라못에 있는 아람의 군대와 싸우러 나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기다리는 것이 좋겠소?” 예언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싸우러 가십시오. 주께서 그들을 왕의 손에 넘겨 주실 것입니다.”
7 여호사밧이 물었습니다. “여호와께 여쭤 볼 다른 예언자는 없습니까?”
8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의 뜻을 여쭤 볼 다른 예언자가 있기는 합니다. 그는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인데, 나는 그를 미워합니다. 그는 한 번도 나에게 좋은 예언을 해 준 적이 없습니다. 그는 언제나 나쁜 말만 합니다.”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왕이여,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9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이 신하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당장 미가야를 데려오라고 말했습니다.
10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왕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마리아 성문 앞 마당에 보좌를 놓고 앉아 있었습니다. 모든 예언자들은 왕들 앞에 서서 예언을 하였습니다.
11 그 예언자들 가운데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있었는데, 그는 쇠뿔을 만들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아합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뿔들을 가지고 아람 사람과 싸워라. 너는 그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12 다른 예언자들도 다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길르앗 라못을 치십시오. 그러면 이기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람 사람을 왕에게 넘겨 주실 것입니다.”
13 미가야를 데리러 갔던 사람이 미가야에게 말했습니다. “다른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왕이 이길 것이라고 말하고 있소. 당신도 같은 말을 하시오. 왕에게 좋은 말을 해 주시오.”
14 그러나 미가야가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오직 여호와께서 말씀해 주시는 것만을 전할 뿐이오.”
A True Prophet
본문 : 열왕기상(1 Kings)22:1 - 22:14 찬송가 366장
1 For three years Syria and Israel continued without war.
2 But in the third year Jehoshaphat the king of Judah came down to the king of Israel.
3 And the king of Israel said to his servants, "Do you know that Ramoth-gilead belongs to us, and we keep quiet and do not take it out of the hand of the king of Syria?"
4 And he said to Jehoshaphat, "Will you go with me to battle at Ramoth-gilead?" And Jehoshaphat said to the king of Israel, "I am as you are, my people as your people, my horses as your horses."
5 And Jehoshaphat said to the king of Israel, "Inquire first for the word of the LORD."
6 Then the king of Israel gathered the prophets together, about four hundred men, and said to them, "Shall I go to battle against Ramoth-gilead, or shall I refrain?" And they said, "Go up, for the Lord will give it into the hand of the king."
7 But Jehoshaphat said, "Is there not here another prophet of the LORD of whom we may inquire?"
8 And the king of Israel said to Jehoshaphat, "There is yet one man by whom we may inquire of the LORD, Micaiah the son of Imlah, but I hate him, for he never prophesies good concerning me, but evil." And Jehoshaphat said, "Let not the king say so."
9 Then the king of Israel summoned an officer and said, "Bring quickly Micaiah the son of Imlah."
10 Now the king of Israel and Jehoshaphat the king of Judah were sitting on their thrones, arrayed in their robes, at the threshing floor at the entrance of the gate of Samaria, and all the prophets were prophesying before them.
11 And Zedekiah the son of Chenaanah made for himself horns of iron and said, "Thus says the LORD, 'With these you shall push the Syrians until they are destroyed.'"
12 And all the prophets prophesied so and said, "Go up to Ramoth-gilead and triumph; the LORD will give it into the hand of the king.“
13 And the messenger who went to summon Micaiah said to him, "Behold, the words of the prophets with one accord are favorable to the king. Let your word be like the word of one of them, and speak favorably."
14 But Micaiah said, "As the LORD lives, what the LORD says to me, that I will speak.“
아합과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약 400명의 선지자들을 부릅니다. 하나같이 승리를 예언하자 여호사밧은 미가야를 부르게 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시리아를 치기 위해 동맹을 맺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시리아를 치기 전에 예언자들을 불러 주님의 뜻을 묻자고 제안합니다.
성경 이해
아합이 시리아 왕 벤하닷을 살려 보낸 후에, 3년 동안 시리아와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3년 후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길르앗 라못을 되찾기 위해 동맹을 맺고, 시리아를 칠 준비를 합니다(1-4절).
그 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에게 주님의 뜻을 알아보자고 제안합니다. 이에 아합은 궁정 예언자 400명을 불러 주님의 뜻을 묻습니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시리아를 치는 것이 주님의 뜻이고, 주님이 승리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합니다(5, 6절). 시드기야를 비롯한 이들은 모두 왕이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거짓 예언자들입니다(10-12절).
이를 간파한 여호사밧이 다른 예언자를 찾자, 아합이 예언자 미가야를 불러들입니다. 그가 쓴소리를 많이 했기에 아합은 그를 마땅치 않게 여겼습니다(7-9절). 신하가 미가야에게 왕이 듣기에 좋은 예언을 하라고 당부했지만, 미가야는 오직 주님의 말씀만 전하겠다고 합니다(13, 14절).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5절
사돈 관계(왕하 8:18-26)인 여호사밧과 아합은 길르앗 라못을 아람에게서 되찾기로 의견을 모읍니다. 하나님께 받은 이스라엘의 옛 영토요, 에벡 전투에서 승리한 후 벤하닷이 돌려주기로 했다가 약속을 어겼기에, 명분 있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과 ‘때’를 물어야 합니다.
5, 6, 10-12절
아합 곁에는 400명의 예언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뜻을 대변하는 예언자들이 아니라, 돈과 지위를 대가로 아합의 정책을 지원하는 어용 종교인들입니다. 왕이 듣기 좋은 말만 한다는 점에서는 바알의 예언자들이나 거짓 예언자들이나 매한가지였을 것입니다. 명목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을 섬기지 않는지 돌아보십시오.
6,7절
말씀을 물어야 하는 것뿐 아니라 말씀을 분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선지자들이 약 400명쯤 모였습니다. 엄청난 인원인데 ‘모든 선지자’(12절)들이 ‘하나같이’(13절) 전쟁을 일으켜 승리를 얻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수결이나 만장일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다만 여호와의 말씀은 여호와의 관계에서 분별됩니다. 아무리 많은 선지자가 ‘옳다’ 하더라도 ‘여호와의’ 선지자 한 명이 ‘아니’라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있을 때 말씀 속에서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롬 12:2). 성경지식만 늘어가는 묵상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묵상이 필요합니다.
8,14절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한지 물어보기를 원하는 여호사밧은, 미가야가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그를 미워한다는 이스라엘 ‘왕의 말씀’에 제동을 겁니다. 흉한 일만 예언한다 할지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 미가야 선지자가 있는 것이 복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용기 있게 전해줄 수 있는 복된 관계가 있습니까?
10-13절
시드기야가 인상적인 시청각 자료로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을 만들어 예언하면서 왕의 환심을 사자, 다른 선지자들도 이에 적극 동조합니다. 미가야를 부르러 간 왕의 사신은 미가야에게 다른 선지자들처럼 ‘왕에게 길하게’ 말할 것을 요청합니다. 하나같이 하늘의 왕이신(19절) 하나님보다 대리통치자인 왕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을 의식하여 굽어지는 말씀이 되지 않도록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14절 미가야 예언자는 400명의 예언자와 다르게 왕이 듣기 원하는 말이 아니라, 왕에게 필요한 말을 전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설교자는 사람들의 인기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공동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람이고, 주님의 인정을 받는 귀한 일꾼입니다. 감동을 주는 달콤한 말만 찾지 말고, 듣기 거북한 쓴소리에도 귀를 열어 두십시오.
공동기도
공동체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말씀을 분별하게 하소서.
열방
글로벌 선교적 영향력이 전 세계 모든 곳에서 흘러나와 전쟁과 기근과 핍박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살려내는 일에 주님의 제자들이 쓰임받도록
기도하기
찬양과 감사로 시작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현재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아합과 여호사밧의 이야기를 통해 주님의 뜻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습니다. 수영로 교회와 전도축제에 축복을 빌며, 이스라엘과 다른 지역의 평화를 기도합니다.
남자 성도에 대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정행복학교에 축복을 빕니다. 선교사들과 선교사역을 위한 기도로 마무리하여 주님의 뜻을 알아가고, 욕심보다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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