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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0.26(목)

intnet 2023. 10. 25. 06:20

매일성경-2023-10-26.mp3
6.50MB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mp3
2.81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026.mp3

 

 

 

https://youtu.be/KjMPDIEgh7k?si=tK6a-BUshSnCnocT

 

 

 

 

포도원을 탐하는 왕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1 - 21:10 찬송가 515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후에

10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나봇의 포도밭을 탐내다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1 - 21:10 찬송가 515

 

1 그 일이 있은 후였습니다. 나봇이라는 사람이 이스르엘에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밭은 아합의 궁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2 어느 날, 아합이 나봇에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포도밭이 내 왕궁에서 가까우니 나에게 주시오. 그 밭을 내 정원으로 만들고 싶소. 그 대신에 그대에게 더 좋은 포도밭을 주겠소. 그대가 원하면 그 값만큼 돈으로 줄 수도 있소.”

3 나봇이 대답했습니다.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땅을 왕에게 드리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신 일입니다.”

4 그러자 아합은 분하고 상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내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땅을 왕에게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합은 침대에 누워 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 음식도 먹지 않았습니다.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와서 물었습니다. “무슨 일로 그렇게 마음이 상하셨습니까? 왜 음식을 드시지 않습니까?”

6 아합이 대답했습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그대의 포도밭을 파시오. 그대가 원하면 다른 포도밭을 주겠소라고 말했더니 그가 자기 포도밭을 줄 수 없다고 하였소. 그래서 그러오.”

7 이세벨이 말했습니다. “그러고도 당신이 이스라엘의 왕이십니까? 일어나셔서 음식을 드시고 기운을 차리십시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밭을 왕의 것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8 이세벨이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 몇 통을 쓰고 거기에 왕의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편지들을 나봇의 마을에 사는 장로들과 귀족들에게 보냈습니다.

9 이세벨은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금식일을 선포하고 백성을 불러모으시오. 그리고 나봇을 높은 자리에 앉히고

10 불량배 두 사람을 나봇의 맞은편에 앉히시오. 그들더러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욕하는 말을 들었다고 거짓으로 말하게 하시오. 그런 다음에 나봇을 성에서 끌어 내 돌로 쳐죽이시오.”

 

 

 

 

Naboth’s Vineyard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1 - 21:10 찬송가 515

 

1 Now Naboth the Jezreelite had a vineyard in Jezreel, beside the palace of Ahab king of Samaria.

2 And after this Ahab said to Naboth, "Give me your vineyard, that I may have it for a vegetable garden, because it is near my house, and I will give you a better vineyard for it; or, if it seems good to you, I will give you its value in money."

3 But Naboth said to Ahab, "The LORD forbid that I should give you the inheritance of my fathers."

4 And Ahab went into his house vexed and sullen because of what Naboth the Jezreelite had said to him, for he had said, "I will not give you the inheritance of my fathers." And he lay down on his bed and turned away his face and would eat no food.

5 But Jezebel his wife came to him and said to him, "Why is your spirit so vexed that you eat no food?"

6 And he said to her, "Because I spoke to Naboth the Jezreelite and said to him, 'Give me your vineyard for money, or else, if it please you, I will give you another vineyard for it.' And he answered, 'I will not give you my vineyard.'"

7 And Jezebel his wife said to him, "Do you now govern Israel? Arise and eat bread and let your heart be cheerful; I will give you the vineyard of Naboth the Jezreelite."

 

8 So she wrote letters in Ahab's name and sealed them with his seal, and she sent the letters to the elders and the leaders who lived with Naboth in his city.

9 And she wrote in the letters, "Proclaim a fast, and set Naboth at the head of the people.

10 And set two worthless men opposite him, and let them bring a charge against him, saying, 'You have cursed God and the king.' Then take him out and stone him to death.“

 

 

 

 

 

 

 

포도원이 탐난 아합은 나봇에게 밭을 교환하거나 매매하도록 요구했지만, 조상의 유산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합니다. 이에 이세벨은 강제로 빼앗을 궁리를 합니다.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지 못해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눕습니다. 욕망이 이끄는대로 살았던 그의 본색이 드러나는 일화입니다.

 

 

 

성경 이해

예언자의 심판 선언을 들은 후에도 아합은 죄의 길에서 돌아서지 않습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사마리아 궁 근처에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아합은 그 포도원을 정원으로 만들려고 나봇에게 그 포도원을 팔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나봇은 조상의 유산을 팔 수 없다고 답합니다(1-3). 가문의 기업에 속한 땅을 파는 것은 모세의 율법을 위반하는 일이었습니다(참조. 25:25-28).

아합 왕은 마음이 상해서 식음을 전폐하고 침대에 누워 버립니다(4). 율법을 지키고 공의를 행해야 하는 왕이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추태를 부립니다. 이세벨은 왕이 마음이 상한 이유를 듣고,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할 수 있는 계책을 말해 줍니다. 그는 아합에게 왕의 권력을 사용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리고 성읍 원로와 귀족들을 협박하고 성읍의 건달까지 동원해 나봇을 궁지로 몰아넣을 음모를 꾸밉니다(7-10).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

아합은 이스르엘에 있는 별궁에 자신의 채소밭을 두기 위해, 근접해 있는 나봇의 포도밭을 인수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토지 제도는 조상의 유업을 제멋대로 거래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토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시고 선물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25:23-28). 게다가 하나님의 보살피심을 상징하는 포도원을 애굽의 노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채소밭’(11:10)으로 바꾼다는 것 자체가, 욕망에 눈이 멀어 약속의 땅을 애굽화하는 아합의 습성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1-4

아합이 욕심을 다스리지 못해 화병이 납니다. 마음이 상하고 부아가 치밀어 음식까지 거부합니다. 그런 아합에게 이세벨의 악한 음모는 그의 욕심을 채워 줄 참신하고 빛나는 아이디어처럼 들렸을 것입니다. 욕망에 점령당한 마음은 죄가 쉽게 뿌리내릴 수 있는 온상과 같습니다. 나는 마음의 욕심을 어떻게 다스립니까?

 

3,4

나봇이 하나님의 법도를 수호하기 위해 왕의 청을 거절하자, 아합은 사마리아 왕궁으로 돌아와 방에 틀어박혀 식음을 전폐합니다. 선지자의 심판 선언에도 다윗처럼 금식하지 않던 그가, 이스르엘 별궁에 채소밭을 꾸미지 못했다고 단식을 합니다. 주님이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내 욕심을 가로막으실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5,6

벤하닷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실감하고 하나님이 두려워 감히 율법을 어기지 못하는 아합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내 이세벨에게 나봇의 포도원 이야기를 하며 은근히 해결을 요청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일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양심에 거리끼지 않을 정도로만 가담하여 이득을 챙기는 일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5-10

이세벨에게는 부와 권력이 정의고, 욕망을 이루는 것이 선이었습니다. 이세벨의 이름은 시대를 막론하고 등장하는 추악한 권력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세벨의 악행을 용납하지 않을 만큼 정의로운지 살펴보고, 돈과 권력에 정의가 굽어지지 않도록 정직하고 강직한 지도자를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7-10

이세벨이 아합을 위해 나섭니다. 바알과 아세라 숭배를 이어온 이세벨에게 하나님의 법은 안중에 없습니다. 아이처럼 떼쓰는 아합에게 밭을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한 이세벨은 이스르엘로 편지를 보내어 나봇을 죽이도록 사주합니다. 하나님을 저주한 죄, 두 증인, 성읍 밖의 처형, 이 모든 것은 이세벨이 거짓 술수에 동원한 율법의 조항들입니다. 율법을 두려워하는 아합을 위해, 율법을 제멋대로 이용한 것입니다. 이것이 탐욕의 신 바알과 아세라 숭배자들의 실체입니다. 타인의 희생을 요구하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욕구만 채우는 일을 신앙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것, 이것이 현대판 우상숭배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탐심이 인도하는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행하게 하소서.

 

열방

인도 마니푸르 주에서는 부족 간 마찰이 종교 탄압으로 이어져 25개 이상의 교회가 불타고, 50명의 그리스도인이 살해됐다. 정부가 적극적인 개입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를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또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주님을 알고 그 사랑을 늘 영원토록 느끼게 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말씀을 통해 아합과 이세벨의 탐심과 그들의 죄악을 배우고, 우리의 욕심과 약점을 깨닫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사는 데 도움을 주시고,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평화와 은혜를 받게 하소서.

수영로 교회와 그 동안의 노고에 축복을 내리시며, 복음의 전파를 통해 제자들의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세계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랍니다.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남편과 아내, 자녀를 위해 가정이 주님을 향해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가정행복학교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도움으로 학생들이 배운 것을 삶에 활용하며 성장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명을 이루는 데 힘과 지혜를 주시고, 복음을 전파하는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합니다. 마음의 욕심을 내려놓고, 이미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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