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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027.mp3
https://youtu.be/0SG1kQ4X_hY?si=OSykT4iHQASOwEcP
아합과 이세벨을 향한 심판 예고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11 - 21:29 찬송가 295장
11 그의 성읍 사람 곧 그의 성읍에 사는 장로와 귀족들이 이세벨의 지시 곧 그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12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히매
13 때에 불량자 두 사람이 들어와 그의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언을 하여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그를 성읍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고
14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15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이세벨이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16 아합은 나봇이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19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22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24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고 하셨느니라 하니
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26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악을 눈감아 주지 않으신다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11 - 21:29 찬송가 295장
11 이스르엘의 장로들과 귀족들은 이세벨의 명령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12 그들은 백성이 아무 음식도 먹지 않는 날을 선포하고 백성을 불러모았습니다. 그리고 나봇을 높은 자리에 앉혔습니다.
13 불량배 두 사람이 들어와서 나봇의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그들은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욕하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백성이 나봇을 성 밖으로 끌고 가서 돌로 쳐죽였습니다.
14 마을의 지도자들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는 말을 이세벨에게 전했습니다.
15 이세벨은 나봇이 죽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아합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죽었습니다. 가셔서 왕에게 팔기를 거절했던 그의 포도밭을 차지하십시오.”
16 아합은 나봇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밭을 차지하려고 그 포도밭으로 갔습니다.
17 그 때에 여호와께서 디셉 사람 예언자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8 “너는 일어나 사마리아에서 다스리고 있는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가거라. 그는 나봇의 포도밭을 차지하려고 그 곳으로 내려갔다.
19 아합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아합아, 너는 나봇을 죽이고 그의 땅을 빼앗았다. 그러므로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았던 그 곳에서 네 피도 핥을 것이다.’”
20 아합이 자기를 찾아온 엘리야를 보고 말했습니다. “이 원수,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소. 내가 왕을 찾아왔소. 내가 찾아온 까닭은 왕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오.
2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내가 너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너뿐만 아니라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네 집안의 남자란 남자는 다 죽이겠다.
22 네 집안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의 집안처럼 될 것이다. 그리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안처럼 될 것이다. 내가 너의 집안에 이런 벌을 내리는 까닭은 네가 나를 화나게 했고 네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기 때문이다.’
23 여호와께서 이세벨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소. ‘개들이 이스르엘 성에서 이세벨의 시체를 먹을 것이다.
24 아합 집안의 사람이 성에서 죽으면 개들이 먹을 것이요, 들에서 죽으면 공중의 새들이 먹을 것이다.’”
25 아합처럼 여호와 앞에서 나쁜 짓을 그렇게 자주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합은 그의 아내 이세벨이 시키는 대로 나쁜 짓을 했습니다.
26 아합은 아모리 백성들과 같이 우상들을 섬기는 무서운 죄를 지었습니다. 아모리 사람들이 그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27 엘리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다 전하자, 아합이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그는 베옷을 입고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누울 때에도 베옷을 입은 채로 누웠습니다. 그가 그렇게 한 까닭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서 두렵고 슬펐기 때문입니다.
28 여호와께서 디셉 사람인 예언자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손해진 것을 보았다.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해졌으므로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의 아들이 왕이 될 때, 그의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Ahab’s Repentance
본문 : 열왕기상(1 Kings)21:11 - 21:29 찬송가 295장
11 And the men of his city, the elders and the leaders who lived in his city, did as Jezebel had sent word to them. As it was written in the letters that she had sent to them,
12 they proclaimed a fast and set Naboth at the head of the people.
13 And the two worthless men came in and sat opposite him. And the worthless men brought a charge against Naboth in the presence of the people, saying, "Naboth cursed God and the king." So they took him outside the city and stoned him to death with stones.
14 Then they sent to Jezebel, saying, "Naboth has been stoned; he is dead."
15 As soon as Jezebel heard that Naboth had been stoned and was dead, Jezebel said to Ahab, "Arise, take possession of the vineyard of Naboth the Jezreelite, which he refused to give you for money, for Naboth is not alive, but dead."
16 And as soon as Ahab heard that Naboth was dead, Ahab arose to go down to the vineyard of Naboth the Jezreelite, to take possession of it.
17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lijah the Tishbite, saying,
18 "Arise, go down to meet Ahab king of Israel, who is in Samaria; behold, he is in the vineyard of Naboth, where he has gone to take possession.
19 And you shall say to him, 'Thus says the LORD, "Have you killed and also taken possession?"' And you shall say to him, 'Thus says the LORD: "In the place where dogs licked up the blood of Naboth shall dogs lick your own blood."'"
20 Ahab said to Elijah, "Have you found me, O my enemy?" He answered, "I have found you, because you have sold yourself to do what i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21 Behold, I will bring disaster upon you. I will utterly burn you up, and will cut off from Ahab every male, bond or free, in Israel.
22 And I will make your house like the house of Jeroboam the son of Nebat, and like the house of Baasha the son of Ahijah, for the anger to which you have provoked me, and because you have made Israel to sin.
23 And of Jezebel the LORD also said, 'The dogs shall eat Jezebel within the walls of Jezreel.'
24 Anyone belonging to Ahab who dies in the city the dogs shall eat, and anyone of his who dies in the open country the birds of the heavens shall eat."
25 (There was none who sold himself to do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like Ahab, whom Jezebel his wife incited.
26 He acted very abominably in going after idols, as the Amorites had done, whom the LORD cast out before the people of Israel.)
27 And when Ahab heard those words, he tore his clothes and put sackcloth on his flesh and fasted and lay in sackcloth and went about dejectedly.
28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lijah the Tishbite, saying,
29 "Have you seen how Ahab has humbled himself before me? Because he has humbled himself before me, I will not bring the disaster in his days; but in his son's days I will bring the disaster upon his house.“
이세벨의 악한 음모에 나봇이 억울한 죽음을 당합니다. 아합은 원하던 대로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지만, 아합과 이세벨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선언됩니다.
이세벨의 음모가 실행되고 성공을 거둡니다. 주님은 엘리야를 보내 아합과 이세벨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성경 이해
이세벨의 계획대로 성의 원로와 귀족들에게 왕의 편지가 전달되었고, 그들은 왕의 지시대로 나봇을 백성 앞에 세우고, 거짓 증인을 세워 정죄하고, 돌로 쳐 죽입니다(11-14절). 이세벨이 나봇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합에게 ‘일어나, 포도원을 차지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15절). 그러나 주님도 엘리야에게 ‘일어나, 포도원을 차지하려는 아합에게로 가라’고 하십니다(17절). 나봇의 무고한 죽음을 두고 아합과 엘리야가 다시 충돌합니다.
엘리야는 아합의 죄를 폭로하고, 그와 그의 가문에 대한 주님의 심판을 선고합니다(18-24절). 이세벨을 향해서도 ‘개들이 그의 주검을 먹을 것이라’며 저주를 선언합니다(23절). 열왕기 사가(史家)는 아합 왕을 ‘이세벨의 충동에 말려들어 악을 행하여 자기 목숨을 팔아 버린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25, 26절). 놀랍게도 아합 왕이 심판 선언을 듣고 금식하며 회개했고, 주님이 심판을 그의 후대로 연기해 주십니다(27-29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26절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취한 아합에게 다시 엘리야를 보내십니다. 살인과 탈취, 이세벨의 악행을 묵인하고 방조한 죄를 아합에게 물으시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상해법에 따라 나봇과 같이 길에서 살해당하는 방식으로 죽임당할 거라 말씀하십니다. 여로보암 왕조와 바아사 왕조가 몰살당하여 끝장난 것처럼, 아합이 속한 오므리 왕조도 이제 이 땅에서 진멸당할 것입니다. 개들이 아합의 피를 핥고, 이세벨의 시체를 뜯고, 개와 새들이 아합 집안사람들의 시체를 뜯어, 이스라엘 역대 왕 중에서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세벨의 살인’보다, 그 살인의 원인이 된 ‘하나님을 아는 아합의 탐욕’을 더 큰 죄로 보심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맘몬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우리가 악한 구조와 제도에 편승하는 것을, 하나님은 결코 좌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18-24절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권력을 남용하고 악용하는 사람을 반드시 벌하십니다. 크기만 다를 뿐 누구에게나 주님이 맡기신 역할이 있고, 그에 따른 권력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권력(돈, 지위)이라도 자기를 위해 부당하게 사용하지 말고, 공적으로 정당하게 사용하십시오.
27-29절
자신과 집안에 임할 처참한 심판 앞에서 겸비하는 아합을 보시고, 처벌을 연기하십니다. 은혜롭고 자비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가 무궁하신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범죄하고 순종치 못하는 아합마저 불쌍히 여겨 그 심판을 후대로 연기하십니다. 아합마저 용서받았다면,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없는 자, 용서를 구하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14절
이세벨과 아합, 성의 원로와 귀족들, 그리고 건달들이 힘을 합쳐 무고한 나봇 한 사람을 죽입니다. 탐욕, 기득권, 돈을 위해 뭉친 악의 공모자들입니다. 지금도 악행에 가담하라고 돈으로 유혹하고 권력으로 강요하는 악인들이 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지키고, 그들의 불의한 요구를 단호히 거절하십시오.
11-16절
이세벨의 음모에 의해 나봇과 그의 아들들까지 죽임당합니다. 포도원에 집착한 아합, 사악한 술수를 쓴 이세벨, 음모에 가담한 장로와 귀족들, 매수된 불법의 사람들, 판결도 없이 돌을 들고 나봇을 처단한 백성 모두 이 사건의 공범입니다. 갈멜산에서 여호와가 바알을 이긴 소식, 아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소식을 알고 있을 텐데도, 당장 손에 쥔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권력자에게 기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아합 시대의 총체적인 부패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내가 사회 불의와 관련한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라고 떳떳할 수만은 없습니다. 침묵하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발언하면 받을 수 있는 불이익 때문에, 악을 방조하거나 묵인한 나도 공범자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무비판과 순응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불의한 일에 자신을 팔지 않게 하소서.
열방
지난 20년간 스코틀랜드 교회는 교인이 절반으로 감소했다. 교인의 고령화가 심각하고, 목회자의 40%가 10년 안에 은퇴하는 스코틀랜드의 교회가 미래를 준비하며 변화해가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시고, 현재의 순간에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이세벨의 악한 음모와 나봇의 불쌍한 죽음을 통해 우리는 본성적인 탐욕과 억울함에 대해 깊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합과 이세벨을 향한 주님의 심판이 선언되었음을 알리며 우리의 삶에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수영로 교회를 축복하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게 하여 복음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하시고, 사랑방 전도축제를 통해 부흥하게 하시며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평화와 회복을 주시옵소서.
남자 성도를 축복하여 가정의 중심으로 세우고, 가정을 사랑과 존경으로 가득 채우게 하시며 가정이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축원합니다. 가정행복학교에 복을 내려주시어 학생들이 주님의 길로 나아가고, 선교사들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마음의 욕심을 품지 않고, 불의한 일에 가담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이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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