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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紅顔)만을 사랑한다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날이기를~~~♣
사랑합니다.~~~♥♥♥



감자 이렇게 먹었더니 지긋한 성인병 예방되었다

감자가 변했다. 지금까지 쪄먹거나 부식으로 졸여 먹는 단순 식량작물로 인식돼 온 감자가 겉과 속이 모두 칼라인 감자, 연중 칩 생산이 가능한 감자 품종 개발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개발 가능해 졌다.

감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섭취되는 채소로 풍부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그 덕분에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다.

몇몇 전문가들은 "우리가 감자를 흔히 음식으로 많이 먹지만, 약으로서 활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을 정도이며, 특히 '이렇게' 섭취할 경우 풍부한 영양성분들을 그대로 흡수해 놀라운 효능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은 바로 감자를 생즙을 내어 섭취하는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감자의 효능과 먹는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 보겠다.

 

감자의 효능

 

1. 항암 효과

감자는 항암,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성분이 고농도로 들어 있어,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생감자 속에는 바이러스와 발암성 물질을 중화시키는 프로테아제 억제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미국 국제암센터 NCI가 조사한 암 예방 식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영남대학교 연구에서도 감자가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감자를 많이 섭취하면 암세포가 죽는 것은 아니지만, 퍼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암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 당뇨 예방

당뇨환자들의 경우 염분을 줄인 식사를 해야 하는데, 감자에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과일보다 3~4배 이상 많다. 또한, 당분과 지방성분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동맥경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100g의 쌀밥과 비교했을 때, 쌀밥의 칼로리는 143kcal, 감자는 63kcal로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단 조절을 해야 하는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3. 고혈압 예방

칼륨 섭취량이 부족하게 되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는데, 감자에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할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팀은 20세 이상 성인 2만 409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칼륨 섭취가 많을수록 혈압이 낮아진다고 밝혔다. 

이처럼 칼륨은 우리 몸에서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혈압과 심장 건강을 강화시켜준다. 따라서,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나트륨이 많은 음식의 양은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감자와 같은 식품을 꾸준히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4. 염증 완화

감자는 염증 완화, 화상, 고열, 편도선이나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어, 민간요법 중 하나로 감자의 생즙을 관절염 및 통증 억제에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감자 속 타닌 성분은 위산의 과다 분비를 억제해주고, 헬리코박터균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소화 흡수에도 도움이 되며, 음식의 역류를 완화시켜 식도 점막 염증 개선에도 간접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 건강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위염, 위궤양을 앓던 60대 중반 환자가 생감자즙을 꾸준히 3개월 섭취해,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5. 피로 감소

감자 100g에는 26mg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프랑스에서는 땅속의 사과로 불리고 있다. 하루 2개만 섭취해도 비타민 C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으며,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다른 채소에 비해 불을 가해 조리해도 열에 강한 녹말 성분이 들어 있어,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발육이나 신체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는 체내 합성 양이 적어,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분으로 감자에는 밀가루보다 더 많은 양이 포함되어 있다.

 

감자 섭취 방법 

감자는 어떻게 먹어도 좋지만,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열을 가해 찌는 것보다는 생으로 즙을 내 먹는 것이 더 좋다. 감자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많아 깨끗이 씻어 껍질째 즙을 내 매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감자즙을 마신 후 배가 아프거나 변이 묽어질 경우, 속이 차거나 허할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감자 속에는 칼륨이 풍부해 건강에 좋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의 경우 칼륨 배설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과도한 양을 먹게 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햇빛을 받으면 푸르게 변하면서 싹이 나는데, 이때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생기기 때문에 푸르게 변한 감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https://only-health.tistory.com/645?fbclid=IwAR0RwIxgdBBYcNHeqheMgj24WROD-9u_dKGViJwekPai4HWxLWvsgey1-nI [내몸을지키자/ 매일건강배달/ 굿헬스]


생화 보관방법


이 행동 반복하면 면역력이 뚝 떨어져 병원에 실려간다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력을 키우려는 이들이 많다.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건강관리의 유의해야 하는 시기다. 게다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많은 이들을 힘들게 하는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 시기다.

생활 속에서 면역력 강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넘쳐난다. 대표적인 게 체온을 높여야 한다는 것. 운동을 하든, 따뜻하게 입든 체온을 올리는 것은 좋다. 그런데, 우리가 생활 속에서 건강과 미용을 위해 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실제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평소에 우리가 무심코 하는 습관들이 우리 몸에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건강을 위한다며 열심히 하고 있는 것들이 거꾸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데,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나쁜 습관' 11가지를 살펴 보겠다. 

 

1. 귀지 파기

귀지가 쌓이면 답답해지고, 가끔 간지럽기도 하다. 그래서 귀지를 잔뜩 파내고 나면 시원하고, 소리도 잘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귀지는 왜 생기는 것일까? 그냥 먼지 덩어리일 뿐일까? 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해 주기 위해 형성되는 무엇이다. 땀샘이나 이도선의 분비물과 박리된 표피 등이 합쳐져 만들어진다. 귀지는 귀 통로의 청소를 도와주면서 윤활유 역할도 한다.  약산 산성이기 때문에 박테리아, 세균, 곤충을 막는 역할도 많다. 너무 많이 쌓이면 고막을 압박해 청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안전하게 제거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급적 파내지 않는 것이 좋다. 자연스럽게 매일 조금씩 부스러기로 배출되고 있다. 

 

2. 저체온

우리 몸은 체온 변화에 아주 민감하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쓰게 되는 것이다.

원래 우리 몸은 뇌의 시상하부를 통해서 체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데,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체온조절중추가 조절 기능을 잃어버려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이것이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손발뿐만 아니라 몸에 찬 기운이 집중되는 아랫배가 차가운지 수시로 확인하면서 몸에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3. 항생제 과용

차가워진 날씨 때문에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고 감기 기운이 느껴지면 쉽게 항생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시작된 항생제의 역사는 길고 기여한 바도 많지만, 세균을 죽이거나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항생제의 본연의 역할이기 때문에 나쁜 세균 뿐 아니라 좋은 균까지 없애기도 한다. 크게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변형 바이러스가 생기는 일부터, 작게는 개인의 몸속 균형붕괴까지 문제점도 많다. 항생제 복용의 부작용으로 많이 등장하는 식욕저하, 설사 등은 장내 유익균까지 죽어 생기는 장 기능 저하 현상의 일종으로 면역력 감소와 직결된다. 따라서 항생제는 처방에 따라 적정량만 신중히 복용하도록 하자. 

 

4.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

코를 통해 호흡할 경우 코털이나 코 점막, 점액 등으로 인해 공기 중의 미세 먼지나 각종 세균들이 어느 정도 걸러지게 된다. 

그러나 입으로 호흡할 경우 중간에 걸러지는 것이 없이 공기 중의 모든 것이 그대로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5. 코털 깎는 습관

면역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먼지 등이 몸으로 침투하는것을 가장 먼저 막아준다. 

따라서, 코털을 너무 잦게 깎거나 지나치게 바짝 깎게 될 경우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률이 상승하게 된다. 그러므로 코털을 과하게 뽑거나 깎는 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6. 구강 청결제 가글링

자고 일어나거나, 입안이 마를 때 입안이 텁텁하고 불쾌해 가글링을 하게 된다. 이 때 구강청결제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입안의 유익균을 포함해 모든 세균이 죽는다. 오히려 감염에 취약한 환경이 조성되거나, 장기간 사용하면 구강 건조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 너무 자주, 너무 오래 구강청결제를 머금고 있으면 치아가 변색되기도 하고,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입안의 습기를 말려버리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다. 심지어 화상이 생기기도 해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도 있을 정도. 꼭 필요하다면 하루 1회, 많아도 2회를 넘지않도록 하고, 양치질 대신 하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의 보조기능 정도로 활용해야 한다. 

 

7. 때 밀기

때를 지나치게 밀거나 자주 밀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는 각질을 억지로 제거하면서 이미 죽어있는 각질 외에 정상적인 상피세포까지 제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1년에 서너번 정도의 때밀기를 권하며,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8. 해를 싫어하는 습관

햇볕은 공짜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몸속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서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이고 우울증을 없앨 뿐만 아니라 잠도 잘 자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평소 햇볕을 피하지 말고, 많이 쬐는 것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습관이다.

 

9. 과도한 음주 및 흡연

알코올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상적인 면역 세포 활동을 방해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흡연은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자가 면역 질환을 유발하고 신체의 평형을 깨트린다.

 

10. 가공식품 과다 섭취

코로나19로 인해 가공식품 섭취율이 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가공식품을 과하게 섭취하면 포화 지방, 설탕, 나트륨으로 인해 비만,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11. 수면 부족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감염을 막는 능력이 저하된다. 잠을 잘 때 감염을 막는 주요 면역 분자인 사이토카인(cytokine)이 분비된다. 따라서 충분히 잠을 자지 않으면 사이토킨과 중요한 면역 세포의 수가 감소한다. 미국 국립수면재단에 따르면 영유아는 10~17시간, 소아 청소년은 8~11시간, 성인은 7~9시간의 수면 시간을 권고한다.


출처: https://only-health.tistory.com/646?fbclid=IwAR2HVMd4PxtK_DQV3rsYM9Q48Xxke05-SVXKTAhY_NthbJ4BGCobAOjhgOM [내몸을지키자/ 매일건강배달/ 굿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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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동 구쯔구쯔

부전동에 위치한 '구쯔구쯔', 마치 일본으로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돼지고기로 만든 '부타스키야키', '부타샤브샤브' 그리고 육사시미 '구쯔육회' 등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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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친구를 구별하는 7가지 기준

'우정'은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어떤 친구들과의 우정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훨씬 더 값지기 때문이다. 

진정한,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를 구별하기는 매우 힘들지만, 가만히 보면 확실히 다르다. 

진정한 친구는 당신이 무엇이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힘들 때나 좋을 때나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가짜 친구가 당신에게 주는 것들은 지구 상에 쌓이는 쓰레기 같은 것 뿐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당신의 진정한 친구와 가짜 친구를 구별하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겠다.

 

1. '진짜 친구'는 당신의 모든 '노력'들을 응원한다. 

'진짜 친구'는 당신이 시도하는 모든 것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것이다. 

그것이 진짜 엉터리 같은 촌스러움의 극치의 춤을 배운다든지 또는 당신의 경력을 위해 노력하는 무엇이든지 말이다. 

진짜 친구는 여러분이 가는 길 어디건 당신과 함께한다.

 

2. '진짜 친구'는 당신의 약간은 '모자란 인격'도 사랑한다.

인간성'이라고 하죠. 

우리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으로 약간은 모자란 부분들이 있다. 

진짜 친구는 당신의 모든 부분을 사랑한다. 

사실, '진짜 친구'라면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고 있을 것입니다.

 

3. '진짜 친구'는 모든 것을 용서해 준다.

때때로 당신은 '우정'을 망쳐 버리는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가짜 친구는 망쳐버린 우정의 대가를 요구하고 등을 돌려버린다. 

그러나 '진짜 친구'는, 가끔 당신도 힘들어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당신을 용서하고 당신이 저지른 실수보다 '우정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4. '진짜 친구'는 항상 당신의 뒤에서 묵묵히 서 있는다.

사실, 누가 어느 쪽에 서 있느냐, '네 편이냐 내 편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잘못했거나 틀린 처지에 있을 때도 '진짜 친구'는 그것이 무엇이었든 간에 당신의 편에 서 있다. 

그리고 '진짜 친구'는 당신의 요구가 무엇이었는지에 연연하지 않고 당신과 함께 싸워준다. 

그것이 '진짜 친구'의 모습이다.

 

5. '진짜 친구'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해 준다.

우리가 자라감에 따라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때로는 마치 자신이 아니었던 것처럼 황당한 관심거리를 찾아 헤매기도 한다.

'가짜 친구'는 그런 것들을 비웃으며 가짜 응원을 보내거나 현실이나 잘 지키라고 말한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관심거리와 미래를 응원하며 언제나 새로운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한다.

 

6. '진짜 친구'는 당신의 모든 사소한 버릇이나 단점까지도 알고 있다.

우리는 사실 아주 가까운 친구들만 알고 이해해 주는, 숨기고 싶은 사소한 단점이나 좋지 못한 버릇들이 있다. 

예를들어 아침에는 아무도 모르지만, 상당히 지저분한 모습이라든지, 술에 취하면 수다스러워진다든지, 식탐을 조절하지 못해 때로는 미련하리 만큼 많이 먹는다든지하는 사소한 것들 말다. 

이런 단점들은 아마도 당신의 '진짜 친구'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단점들을 친구가 알고 이해하고 있다면 '진짜 친구'가 보이는 좋은 모습일 수 있다.

 

7. '진짜 친구'는 당신의 비밀을 지켜준다.

만약에 당신이 당신의 은밀한 비밀을 지켜 줄 사람을 찾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진짜 친구'이다. 

'가짜 친구'는 당신의 그 은밀한 비밀(지키고 싶은 비밀)을 그저 재미로 느끼지만 '진짜 친구'는 절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친구들 중, 누가 당신의 '진짜 친구' 인지 '가짜 친구' 인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위의 7가지에 미루어 살펴 보라. 

또한 당신도 누군가에게 '진짜 친구'인지 '가짜 친구'인지에 관하여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주변에 늘 '진짜 친구'들만 모여 있을 수는 없겠지만 7가지 기준에 해당하는 단 한명의 진짜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며 그 '진짜 친구'에게 당신도 '진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s://only-health.tistory.com/705?fbclid=IwAR3su-mtVEW_WlAutDRGNLWBTA28AnVKv1jB9l5uRWKjtRqLIgIcBrat25I [내몸을지키자/ 매일건강배달/ 굿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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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몽떼104

해운대에 위치한 '몽떼104', 블루라인파크 미포 정류장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많은 분들의 인생샷 성지가 되어있는 곳인데요. 달콤한 바닐라향이 가득한 '바닐라라떼'와 상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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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내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겪어야 했던 고통을 다른 가족들은
겪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도
그런 마음으로 썼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희망은 존재한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늘
기억하길 바란다.
- 타이 볼링거의《암의 진실》중에서 -
* 도처에 암 환자들입니다.
암 때문에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겪어본 사람들이 아니면 실감하기 어렵습니다.
고통 중에 가장 크고 힘든 것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고통입니다. 암에 걸렸을 때 맨 처음 다가오는
공포와 두려움, 여기서부터 이겨내야 합니다.
주변의 경험을 비춰보면 암은 사형선고가
결코 아닙니다. 희망을 가져도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의외로 밥 먹고 하면 안되는 행동들


노년에 꼭 필요한 10명의 친구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 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많은 현인들이 말하기를
"인생은 짧다"라고 하는데
그 짧은 삶을 인상을 구기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남들도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웃을 수 없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웃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닐까?

어느 사찰의 스님들은 둥글게 둘러 앉아
소리내어 웃는 "웃음치료"라는 걸 한다
이 웃음치료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가 
종이 울리면 일제히 웃는 것이다.

그 자리에 모인 스님들은 
기분이 좋건 나쁘건 무조건 웃어야 한다.
웃음의 감정은 곧바로 주위로 전염되면서
스님들은 정말 좋아서 즐겁게 깔깔 웃는다.
이런 스님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 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 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 중에서 -

1분만에 건강해지는 비법 8가지


1. 다른 사람 따뜻하게 안아주기
“대부분의 건강문제는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발생한다.” 뉴욕의 심리건강 센터 박사인 케이리 플리(Kayleigh pleas)가 한 말이다. 인간의 편안하고 안정된 신체적 접촉에 의한 대응기제는 호르몬의 형태로 분비된다.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 호르몬의 이름은 옥시토신이다. 옥시토신은 뇌에 신체가 편안한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고, 공격적인 반응을 정지시켜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

2. 치실 사용하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강 위생이 잇몸 염증, 궤양, 심지어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경부암등의 원인이 된다)를 포함한 모든 감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치실은 양치질로는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치아의 100% 청결을 위한 필수품이다.

3. 손 청결하게 하기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데는 20초가 걸리고, 손 세정제를 이용하면 15초가 걸린다. “손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질병 예방의 첫 걸음이다.” NYU 메디컬 센터의 로시니 라지(Roshini Raj) 박사의 말이다.

4. 건강한 혈 짚어주기
이 혈은 눈동자위 눈썹과 머리선의 중간쯤에 있다. 이곳을 1분 동안 주기적으로 눌러주면 된다. 이 반복 작업은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전두엽 피질을 자극해 머리를 더 총명하게 해주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

5. 일어서 있기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가만히 앉아 있을수록 건강과는 멀어진다. 평소 자주 서 있는 습관을 늘리고, 일을 하는 동안에는 주변 정리 정돈을 하는 시간을 통해 일어서 있는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도록 하자.

6. 발을 쭉 펴주기
많은 시간 꽉 끼는 신발 안에 들어가 있는 불쌍한 발은 다리 전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1분만 시간을 할애해서 굽어진 발을 쫙 펴주는 운동을 해준다면 여러 종류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7. 복식 호흡하기
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 번의 호흡 이내에 들숨과 날숨을 전보다 좀 더 길게 가져가 보자. 이 호흡은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 결림에도 효과적이다.

8. 커피 마시기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한잔씩 마시면 피부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매일 많은 양의 술을 마셔야 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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