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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4.03.29(금)

intnet 2024. 3. 28. 18:10

 

왜 구원이 필요한가 막 151623 CGNTV 말씀강해 이규현 목사.mp3
4.63MB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mp3
2.70MB

 

 

 

 

 

https://youtu.be/2-bEnP_2sFE?si=qU7tL4DfetdqbjoA

 

 

 

https://youtu.be/d0ZsGOLhtNM?si=GaoKsbqYamTv65xY

 

 

 

 

왜 구원이 필요한가

본문 : 마가복음(Mark)15:16 - 15:32 찬송가 145

 

군인들이 예수를 희롱하다(27:27-31; 19:2-3)

 

16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27:32-44; 23:26-43; 19:17-27)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 (없음)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본문 : 마가복음(Mark)15:16 - 15:32 찬송가 145

 

유대인의 왕 만세!

 

16 군인들은 예수님을 총독의 관저 안에 있는 군본부로 끌고 가서 온 부대원을 모으고

17 예수님께 자주색 옷을 입힌 다음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서

18 경례하며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외쳤다.

19 또 그들은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고 엎드려 절도 하였다.

20 그들은 이렇게 예수님을 조롱한 후 자주색 옷을 벗기고 예수님의 옷을 다시 입혀서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십자가에 달리심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에서 올라오는 길에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다. 군인들은 그를 보고 강제로 붙잡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22 그들이 예수님을 끌고 '해골터'로 알려진 골고다로 가서

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라고 예수님께 드렸으나 받지 않으셨다.

24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 그분의 옷을 나눠 가졌다.

25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때는 오전 9시경이었다.

 

26 예수님의 죄명이 적힌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여 있었다.

27 그들은 또 예수님과 함께 두 강도도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하나는 예수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매달았다.

28 (없음)

29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 성전을 헐고 3일만에 짓겠다는 자야.

30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 하고 조롱하였다.

 

31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도 그와 같이 예수님을 조롱하며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32 이봐,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야,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러면 우리도 믿겠다.' 하였고 함께 못박힌 강도들까지도 예수님을 욕하였다.

 

 

 

 

The Scorned King

본문 : 마가복음(Mark)15:16 - 15:32 찬송가 145

 

16 The soldiers led Jesus away into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ogether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17 They put a purple robe on him,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m.

18 And they began to call out to him, "Hail, king of the Jews!"

19 Again and again they struck him on the head with a staff and spit on him. Falling on their knees, they paid homage to him.

20 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21 A certain man from Cyrene, Simon,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passing by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22 They brought Jesus to the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23 Then they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but he did not take it.

24 And they crucified him. Dividing up his clothes, they cast lots to see what each would get.

25 It was the third hour when they crucified him.

 

26 The written notice of the charge against him read: THE KING OF THE JEWS.

27 They crucified two robbers with him, one on his right and one on his left.

28

29 Those who passed by hurled insults at him, shaking their heads and saying, "So! You who are going to destroy the temple and build it in three days,

30 come down from the cross and save yourself!"

 

31 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ocked him among themselves. "He saved others," they said, "but he can't save himself!

32 Let this Christ, this King of Israel, come down now from the cross, that we may see and believe." Those crucified with him also heaped insults on him.

 

 

 

 

 

성경의 이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혹은 그 과정에서 받은 모욕과 고통을 다룹니다. 군인들과 강도들은 그를 희롱하고 욕되게 하며, 그리스도는 매를 맞고 골고다로 이끌려가 십자가에 달리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예수는 모든 모욕과 고통을 참고 견뎌내며, 사람들의 비난과 모욕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16-20

병사들이 예수를 모욕하고 조롱합니다. 그들은 자색 옷과 가시관을 입히고, '유대인의 왕 만세'라고 외치며 가르쳐 줍니다. 이들의 행동은 조롱이지만, 역설적으로 예수를 왕으로 대접합니다. 예수는 조롱을 참고, 부활로 인한 영광을 앞두고 계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21-27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받은 모욕과 고통을 다룹니다. 마지막까지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내세우십니다. 이로써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고 우리를 구원하려고 하십니다.

 

29-32

예수를 비웃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다룹니다. 비록 조롱과 유혹이 있지만, 예수는 침묵을 지키고 죽음까지 순종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의 모습을 본받아 조롱과 유혹을 이기고 그의 길을 따를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나만의 기도문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시여. 우리는 이 순간에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삶에 항상 주님을 느끼고, 감사할 일이 넘치도록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혹은 그 과정에서 받은 모욕과 고통을 기억합니다. 주님은 모든 모욕과 고통을 참고 견뎌내셨고,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주님의 큰 사랑과 희생을 잊지 않고, 항상 우리 삶의 영감으로 삼도록 하소서.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주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위정자가 세워지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금요철야의 불씨가 성령의 바람을 타고 교회에 퍼져 희망과 사랑을 전파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가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따르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우리가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선교사들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세계 곳곳에서 희망을 심어주는 일을 충실히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고, 주님의 지혜와 힘을 빌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의 바람으로는 주님의 큰 사랑과 희생을 잊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주님을 따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일이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우리가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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