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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4.03.07(목)

intnet 2024. 3. 6. 05:30

베이직교회아침예배마가복음 93050조정민 목사.mp3
3.75MB
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mp3
2.13MB

 

 

 

 

 

 

https://youtu.be/eTg5jqDTM70?si=jGozaDp4ihhQyD-L

 

 

 

https://youtu.be/qX9FsWlRE84?si=OiWiAMFEHE0fAXBG

 

 

 

 

작은 자로 사는 삶

본문 : 마가복음(Mark)9:38 - 9:50 찬송가 452

 

우리를 위하는 사람(18:6-9; 9:49-50; 17:1-2)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면 뭔들

본문 : 마가복음(Mark)9:38 - 9:50 찬송가 452

 

예수님을 따르면 모두 같은 편

 

38 요한이 예수님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기에 우리가 그렇게 못하도록 했습니다.' 하고 말하자

39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막지 말아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 곧바로 나를 욕하지는 않을 것이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위하는 사람이다.

 

41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으로 알고 물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다.

 

대가를 계산해 보자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죄 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목에 큰 맷돌짝을 달아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더 낫다.

43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불구자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44 (없음)

45 네 발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절뚝발이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46 (없음)

47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48 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49 제물이 소금으로 정결하게 되듯이 모든 사람은 불로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50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소금의 우정을 가지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라.‘

 

 

 

 

From Quarreling to Harmony

본문 : 마가복음(Mark)9:38 - 9:50 찬송가 452

 

38 "Teacher," said John, "we saw a man driv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old him to stop, because he was not one of us."

39 "Do not stop him," Jesus said. "No one who does a miracle in my name can in the next moment say anything bad about me,

40 for whoever is not against us is for us.

 

41 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gives you a cup of water in my name because you belong to Christ will certainly not lose his reward.

 

42 "And if anyone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be thrown into the sea with a large millstone tied around his neck.

43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than with two hands to go into hell, where the fire never goes out.

44

45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crippled than to have two feet and be thrown into hell.

 

46

47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hell,

48 where "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9 Everyone will be salted with fire.

50 "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you make it salty again? Have salt in yourselves, and be at peace with each other.“

 

 

 

 

 

성경의 이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작은 자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행한 것을 비난하지 말라고 가르치며, 공동체에서 적대심을 피하고 화목하게 지내도록 권고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서로 도우며 약한 자를 넘어뜨리지 말라고 강조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일하는 자들은 모두 예수의 동료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에 따라 예수님은 겸손하고 화목한 공동체 삶을 살도록 권유하며, 믿음을 가진 자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예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영원한 생명과 하늘나라를 향해 살아가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38-41

제자 공동체는 열린 공동체여야 한다. 예수님은 자기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죽음을 향해 가는 길로 착각하는 제자들에게 동등한 지위를 주장하며 특권의식과 폐쇄성을 경계한다.

 

42

예수님은 작은 자로 겸손한 삶을 살도록 권고하며, 이를 틈타 다른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자에게는 무서운 심판이 예고된다.

 

43-48

작은 자의 믿음의 길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경고. 중요한 것이라 할지라도 죄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강력한 명령을 내리고 있다.

 

49-50

그리스도인은 고난과 죽음에 동참하여 희생제물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세상과는 다른 소금이 되어 서로 화목하게 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는 자들을 막지 말라는 주장과 서로 화목하게 지내라는 권고를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만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과 거룩함을 인식하며, 현재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가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합니다. 작은 자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행한 일을 비난하지 말고, 공동체에서는 적대심을 피하며 화목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서로 도우며 약한 자를 넘어뜨리지 않고 예수의 이름으로 일하는 자들은 모두 예수의 동료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겸손하고 화목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모든 소원을 주님께 기도합니다. 수영로 교회와 대한민국에 주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시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지혜로운 리더들이 선출되어 나라의 문제를 주님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성도님들이 인생의 후반전에 돌입하여 주님의 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소서.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가정이 주님의 축복 아래에서 변화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며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도와주세요. 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시작하며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주님의 기쁨을 찾는 삶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에는 서로를 섬기고 베푸는 소금이 되어 화목한 직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아이티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기도와 제 안의 우월감과 특권 의식을 물리치고 남을 실족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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