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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16.mp3
https://youtu.be/xvQVTCyG4tY?si=owrXgiE7KZIlUPob
날씨와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본문 : 욥기(Job)38:19 - 38:38 찬송가 78장
19 어느 것이 광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암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20 너는 그의 지경으로 그를 데려갈 수 있느냐 그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느냐
21 네가 아마도 알리라 네가 그 때에 태어났으리니 너의 햇수가 많음이니라
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 내가 환난 때와 교전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었노라
24 광명이 어느 길로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땅에 흩어지느냐
25 누가 홍수를 위하여 물길을 터 주었으며 우레와 번개 길을 내어 주었느냐
26 누가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며
27 황무하고 황폐한 토지를 흡족하게 하여 연한 풀이 돋아나게 하였느냐
28 비에게 아비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 얼음은 누구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 물은 돌 같이 굳어지고 깊은 바다의 수면은 얼어붙느니라
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32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33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34 네가 목소리를 구름에까지 높여 넘치는 물이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35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번개가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36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수탉에게 슬기를 준 자가 누구냐
37 누가 지혜로 구름의 수를 세겠느냐 누가 하늘의 물주머니를 기울이겠느냐
38 티끌이 덩어리를 이루며 흙덩이가 서로 붙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천지를 다스리신다
본문 : 욥기(Job)38:19 - 38:38 찬송가 78장
19 빛이 어디에서 오고, 어둠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
20 그것들을 네 집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느냐? 그것들이 사는 곳을 아느냐?
21 너는 그 때 태어나서 그것을 아는 사람인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것들을 아느냐?
22 너는 눈 창고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느냐? 우박 창고에도 가 보았느냐?
23 그것들을 어려운 때, 전쟁이나 싸움에 사용하기 위해 내가 보관하고 있다.
24 너는 번개가 흩어지는 곳이나, 동풍이 땅에서 흩어지는 곳을 알고 있느냐?
25 누가 폭우의 길들을 내었느냐? 천둥의 길을 누가 마련했는지 너는 아느냐?
26 사람의 흔적이 없는 곳, 아무도 없는 사막에 비를 내리고,
27 더없이 메마른 땅에 물을 대고, 그 곳에 싹을 돋게 하는 이가 누구인가?
28 비를 낳은 아버지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 얼음은 누구에게서 나왔으며 하늘의 서리는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30 물을 돌처럼 단단하게 얼리고, 물의 표면을 꽁꽁 얼게 하는 이가 누구인지 아느냐?
31 너는 묘성을 한데 묶고, 오리온 별자리의 고리를 풀 수 있느냐?
32 네가 별 무리를 계절에 따라 이끌어 내고,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별 무리를 인도할 수 있느냐?
33 네가 천체의 운행 법칙을 아느냐? 네가 땅의 자연 법칙을 세웠느냐?
34 구름에게 소리를 질러, 물이 네게 홍수처럼 덮이게 할 수 있느냐?
35 네가 번개에게 ‘번쩍거리며 나가라!’고 명하면, 그것이 ‘예, 그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답하느냐?
36 누가 가슴에 지혜를 주고, 마음에 총명을 주었더냐?
37 누가 지혜가 뛰어나 구름의 수를 헤아리겠느냐? 누가 하늘의 물병들을 기울여
38 먼지를 덩어리가 되게 하고, 흙을 흙덩이가 되게 할 수 있느냐?
Questions That Rendered Job Silent
본문 : 욥기(Job)38:19 - 38:38 찬송가 78장
19 "Where is the way to the dwelling of light, and where is the place of darkness,
20 that you may take it to its territory and that you may discern the paths to its home?
21 You know, for you were born then, and the number of your days is great!
22 "Have you entered the storehouses of the snow, or have you seen the storehouses of the hail,
23 which I have reserved for the time of trouble, for the day of battle and war?
24 What is the way to the place where the light is distributed, or where the east wind is scattered upon the earth?
25 "Who has cleft a channel for the torrents of rain and a way for the thunderbolt,
26 to bring rain on a land where no man is, on the desert in which there is no man,
27 to satisfy the waste and desolate land, and to make the ground sprout with grass?
28 "Has the rain a father, or who has begotten the drops of dew?
29 From whose womb did the ice come forth, and who has given birth to the frost of heaven?
30 The waters become hard like stone, and the face of the deep is frozen.
31 "Can you bind the chains of the Pleiades or loose the cords of Orion?
32 Can you lead forth the Mazzaroth in their season, or can you guide the Bear with its children?
33 Do you know the ordinances of the heavens? Can you establish their rule on the earth?
34 "Can you lift up your voice to the clouds, that a flood of waters may cover you?
35 Can you send forth lightnings, that they may go and say to you, 'Here we are'?
36 Who has put wisdom in the inward parts or given understanding to the mind?
37 Who can number the clouds by wisdom? Or who can tilt the waterskins of the heavens,
38 when the dust runs into a mass and the clods stick fast together?
매일성경 2023.12.16(토)
날씨와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본문 : 욥기(Job)38:19 - 38:38 찬송가 78장
하나님은 욥에게 빛과 어둠, 눈과 비, 바람, 별과 구름 등의 자연 현상에 대한 연속적인 질문을 통해 욥의 지식의 한계를 강조하고, 우주의 신비와 창조의 질서를 아느냐는 의미에서 겸손하게 하는 목적을 갖고 계셨습니다. 이 질문들은 욥에게 자연의 현상과 우주의 순서를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엄과 권능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우주의 창조주로서 하나님의 놀라운 힘과 지혜에 대한 경외를 부추기는 동시에, 인간이 한계를 인정하고 의지하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성경 이해
하나님이 욥에게 대답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욥에게 지구와 천국의 창조와 운영에 대한 일련의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의 위대함과 지혜에 대한 감탄과 동시에, 인간이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고 지배하는 주권자로서, 욥에게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하는 목적으로 이 질문들을 던집니다.
하나님이 계속해서 빛과 어둠이 거하는 곳을 아는지, 눈과 우박이 저장된 창고를 본 적이 있는지, 해가 뜨는 곳과 동풍이 불어오는 시발점에 가 본 적이 있는지 질문하십니다(19-24절).
하나님은 누가 광야에 비를 내리는지, 누가 밤하늘의 별의 위치와 역할을 배치했는지, 누가 구름에게 명령해 비를 내리고, 누가 번개를 조종하는지 물으십니다(19-35절). 하나님이 이런 일을 행하심으로 세상을 보전하고, 인생을 돌보고, 악인을 벌하고, 궁핍한 자에게 은총을 베푸십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세상 모든 구름을 헤아리시고, 적당한 때에 비를 내리시는 분이고, 따오기에게 나일강이 넘칠 것을 말씀하시고, 수탉에게는 비가 오는 것을 가르치신다고 하십니다. 인생은 구름을 보며 비를 예측하고, 따오기와 수탉의 울음으로 강의 범람을 짐작할 뿐입니다(36-38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하나님이 욥에게 자연의 현상, 창조된 세계, 그리고 우주의 운영과정에 관한 일련의 질문을 던지는 부분입니다. 이 문구들은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강조하면서, 인간이 이러한 복잡하고 원대한 창조물들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질문을 통해 욥에게 강력하게 나타나며, 그리고 하나님의 행동과 지식이 인간 이해를 초월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로써 하나님은 자연의 현상, 천지의 조화, 날씨의 변화, 별들의 움직임 등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능력을 보여주고, 인간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겸손함을 일깨우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창조주로서 하나님의 위대함과 불가사의한 존재로서의 특성을 강조하며,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앞에서 겸손해져야 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빛과 어둠을 보내시고, 별이 제자리를 지키게 하시고, 구름이 비를 실어 날라 땅을 적시게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학문의 영역에 두지만, 과학을 비롯한 인간의 학문은 모두 하나님의 지혜와 신비를 발견하는 과정이고 결과물입니다. 장엄한 우주에 비하면 인생이 한낱 먼지처럼 하찮아 보여도, 하나님의 형상을 간직한 가장 위대한 피조물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19-21절
하나님은 빛이 어떻게 퍼져 땅에 도달하며, 어둠이 어떻게 그 경계에 이르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자연 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창조의 권능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또한 욥에게 자신의 나라와 지혜에 대한 질문을 하며, 욥이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에 대해 묻습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현실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인간이 자연의 현상과 존재에 대한 이해의 한계를 깨닫도록 하며,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와 창조의 신비함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빛과 어둠의 근원을 아는지 물으십니다. “세상의 이치를 다 아는 것처럼 당당했으니, 당연히 알고 있겠지? 그러면 넌 창조 때에 태어나 있었겠구나?” 하십니다. 엘리후가 창조주의 초월성을 말한 것은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하나님과 소통하려는 것이 불경하다는 의도였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논리로 하나님의 의도를 단정하는 욥의 한계를 일러주시기 위해 초월을 말씀하실 뿐, 그 초월을 뚫고 욥과 대화하고 계십니다. 욥과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질문에도 ‘예’라고 대답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인정하고 내 지혜의 한계를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22-30절
하나님은 비와 눈, 번개, 바람 등 다양한 자연 현상을 통해 그의 창조적인 힘과 지혜를 욥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 번개, 눈, 얼음 등의 자연 현상을 다루며, 그것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조절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인간이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와 통제력을 강조합니다. 이는 욥에게 하나님의 신비로운 존재와 우주의 운영에 대한 겸손함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병기고에 눈과 우박을 저장해놓으시고, 악을 심판하는 일에 사용하십니다. 번개와 뜨거운 바람(동풍)과 홍수로 원수를 치기도 하십니다. 광야에 비가 내려 풀이 나는 땅이 되고, 물이 얼음과 서리로 변하는 것도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지만 욥은 창조세계가 어떻게 설계되어 운행되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자연현상을 그저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찬양할 뿐입니다. 욥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는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측량하여 앞뒤가 맞지 않다고 따졌지만, 사실 욥은 제한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조금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욥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날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미래도 맡기는 것뿐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버려진 땅도 세밀히 돌보시는 하나님이 지금 고생스러운 우리 삶도 세밀히 돌보실 것입니다.
31-38절
하나님이 천국의 별자리와 하늘의 현상을 통해 그의 지혜와 권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별자리, 유리장(하늘의 확장된 면), 구름, 비, 번개 등을 다루면서, 이러한 현상들이 어떻게 조절되며 누가 그것을 이끄는지를 욥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는 천국의 현상에 대한 지식과 통제력이 하나님만이 갖고 있으며, 인간은 이를 이해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에 대한 경외와 겸손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별들이 모여 별자리를 이루게 하셨고, 언제든지 이 별자리들을 흩어지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하늘을 조화롭게 운용하시고, 구름에 비와 번개를 내리도록 명하셔서 땅을 진흙탕으로 만들기도 하십니다. 욥은 이러한 하늘의 질서를 땅에 베풀 능력이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우주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에, 때론 이해할 수 없는 내 삶과 이 세상 역사와 우리 교회의 미래를 맡깁시다.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로 확실히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늘의 천체를 다스리시고, 기후를 통제하십니다. 따오기와 수탉도 주님의 지혜로운 통치에 순응하며 그분의 다스림에 참여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욥의 고난도,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나의 삶도 하나님의 지혜로운 다스림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공동기도
공동체
공동체 기도를 통해 날씨와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바치며, 교회, 가정, 그리고 세상의 미래에 대한 의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지혜, 인내, 사랑, 평화가 교회와 가정을 통해 넘치고, 세상에 희망과 변화를 가져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신 돌봄 아래에서 평안과 번영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드립니다.
열방
우리는 중동의 교회와 그 지역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주의 교회를 향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음을 알지만, 그 안에서 빛을 발하며 밀알이 되어 성장하고 부흥하는 때를 기대합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 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항상 주님에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구합니다.
여호와, 우리의 지혜의 한계를 깨우치시고, 우주의 신비와 창조의 질서를 아느냐고 물으시는 하나님으로써, 저희에게 무한한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따르도록 도와주십시오.
수영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드러내는 공동체로 성장하며,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와 함께 성도들이 기도로 예비될 수 있도록 주님의 봉사자이신 목사님을 특별히 강건하게 하시기를 바라며, 가정행복학교와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누리며, 주님의 선한 뜻을 이뤄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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