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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2.14(목)

intnet 2023. 12. 13. 05:51

 

매일성경-2023-12-14.mp3
6.79MB
찬송가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mp3
4.07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14.mp3

 

 

 

https://youtu.be/8D5fqX6N-DA?si=vNatklKJnJwKn1_L

 

 

 

 

엘리후의 멀리 계신 하나님

본문 : 욥기(Job)36:26 - 37:24 찬송가 69

 

26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27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28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29 겹겹이 쌓인 구름과 그의 장막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0 보라 그가 번갯불을 자기의 사면에 펼치시며 바다 밑까지 비치시고

31 이런 것들로 만민을 심판하시며 음식을 풍성하게 주시느니라

32 그가 번갯불을 손바닥 안에 넣으시고 그가 번갯불을 명령하사 과녁을 치시도다

33 그의 우레가 다가오는 풍우를 알려 주니 가축들도 그 다가옴을 아느니라

 

1 이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떨며 그 자리에서 흔들렸도다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

3 그 소리를 천하에 펼치시며 번갯불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 찬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를 멈추게 아니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 비도 내리게 명하시느니라

7 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표를 주시어 모든 사람이 그가 지으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8 그러나 짐승들은 땅 속에 들어가 그 처소에 머무느니라

9 폭풍우는 그 밀실에서 나오고 추위는 북풍을 타고 오느니라

10 하나님의 입김이 얼음을 얼게 하고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

11 또한 그는 구름에 습기를 실으시고 그의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느니라

12 그는 감싸고 도시며 그들의 할 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

13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

 

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15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

16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

17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18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19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그대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아둔하여 아뢰지 못하겠노라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삼켜지기를 바랄 자가 어디 있으랴

 

21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니라

22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3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시다

본문 : 욥기(Job)36:26 - 37:24 찬송가 69

 

26 하나님은 너무 위대하셔서 우리가 다 알기 어렵습니다. 그분의 연수를 감히 인간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27 하나님은 물방울을 끌어올리시고, 그것이 비가 되어 시냇물에 떨어지게 하시는 분입니다.

28 구름 속에 비를 싸 두셨다가,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쏟아 붓습니다.

29 구름이 어떻게 널려 있는지, 그분이 천둥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모두 알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0 그분은 번개로 자신을 두르시고, 깊은 바다를 덮으시는 분입니다.

31 이렇게 하나님은 세상 나라들을 다스리시고, 음식을 풍성히 공급하시는 분입니다.

32 그는 번갯불을 손으로 쥐고, 표적을 향해 정확히 던지시지요.

33 천둥 소리는 폭풍이 오는 것을 알립니다. 심지어 가축까지도 그것이 오는 것을 알지요.”

 

1 그 소리를 들으면, 내 심장도 두근거립니다.

2 그분 입에서 나오는 천둥 소리를 잘 들어 보세요.

3 온 천지에 번개를 보내어, 땅 끝까지 환하게 하시고,

4 그후에 천둥 소리는 우르릉거리고, 그분의 위엄 있는 목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집니다. 그분의 음성은 사그러들지 않습니다.

5 하나님의 천둥 소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사람이 이해 못할 엄청난 일들을 하십니다.

6 하나님은 눈에게 땅에 내려라하고 명령하시고 쏟아지는 폭우에게 세차게 퍼부어라하고 말씀하십니다.

7 이처럼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에 대해 그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8 그 때에는 들짐승도 숨을 곳을 찾고, 자기 있는 곳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9 남쪽에서는 폭풍이 불어오고 북쪽에서는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며,

10 하나님께서 내뿜으시는 입 기운에 얼음이 생기고, 넓은 호숫물조차 꽁꽁 얼어붙습니다.

11 그분은 구름에 습기를 가득 채우시고, 구름 사이로 ` 번갯불을 번쩍거리시지요.

12 그것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리저리 움직이며, 온 세상에서 그분의 명령을 수행합니다.

13 그분은 사람을 벌하실 때나 땅에 비를 내리실 때, 징계하실 때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보이실 때, 구름을 사용하십니다.

 

14 욥 어르신, 가만히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15 당신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름을 만드시고, 어떻게 번개를 번쩍이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16 구름이 균형을 잃지 않고 떠다니는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분이 행하시는 이적을 이해할 수 있나요?

17 남풍이 불어 땅이 조용할 때, 따뜻해지는 까닭을 아십니까?

18 당신은 하나님께서 청동 구리를 부어 만든 유리처럼 단단한 하늘을 펼 수 있습니까?

19 우리가 그분에게 할 말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는 어둠에 싸여 있어 그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20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나님께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왜 하나님께 나를 삼키실 기회를 드리겠습니까?

 

21 바람이 하늘을 깨끗이 휩쓸고 간 후, 그 빛 때문에 태양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22 그분은 영광의 빛에 휩싸여 북쪽에서 오시고, 위엄 가운데 임하시지요.

23 우리는 전능자의 권능을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권능은 끝이 없으시고, 공의와 의가 많으신 분인데 어떻게 그런 분이 사람을 괴롭힐 수 있겠습니까?

24 그러니 사람들이 그분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지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자를 그분은 무시하십니다.”

 

 

 

 

Understand the Ways of God

본문 : 욥기(Job)36:26 - 37:24 찬송가 69

 

26 Behold, God is great, and we know him not; the number of his years is unsearchable.

27 For he draws up the drops of water; they distill his mist in rain,

28 which the skies pour down and drop on mankind abundantly.

29 Can anyone understand the spreading of the clouds, the thunderings of his pavilion?

30 Behold, he scatters his lightning about him and covers the roots of the sea.

31 For by these he judges peoples; he gives food in abundance.

32 He covers his hands with the lightning and commands it to strike the mark.

33 Its crashing declares his presence; the cattle also declare that he rises.

 

1 "At this also my heart trembles and leaps out of its place.

2 Keep listening to the thunder of his voice and the rumbling that comes from his mouth.

3 Under the whole heaven he lets it go, and his lightning to the corners of the earth.

4 After it his voice roars; he thunders with his majestic voice, and he does not restrain the lightnings when his voice is heard.

5 God thunders wondrously with his voice; he does great things that we cannot comprehend.

6 For to the snow he says, 'Fall on the earth,' likewise to the downpour, his mighty downpour.

7 He seals up the hand of every man, that all men whom he made may know it.

8 Then the beasts go into their lairs, and remain in their dens.

9 From its chamber comes the whirlwind, and cold from the scattering winds.

10 By the breath of God ice is given, and the broad waters are frozen fast.

11 He loads the thick cloud with moisture; the clouds scatter his lightning.

12 They turn around and around by his guidance, to accomplish all that he commands them on the face of the habitable world.

13 Whether for correction or for his land or for love, he causes it to happen.

 

14 "Hear this, O Job; stop and consider the wondrous works of God.

15 Do you know how God lays his command upon them and causes the lightning of his cloud to shine?

16 Do you know the balancings of the clouds, the wondrous works of him who is perfect in knowledge,

17 you whose garments are hot when the earth is still because of the south wind?

18 Can you, like him, spread out the skies, hard as a cast metal mirror?

19 Teach us what we shall say to him; we cannot draw up our case because of darkness.

20 Shall it be told him that I would speak? Did a man ever wish that he would be swallowed up?

 

21 "And now no one looks on the light when it is bright in the skies, when the wind has passed and cleared them.

22 Out of the north comes golden splendor; God is clothed with awesome majesty.

23 The Almighty--we cannot find him; he is great in power; justice and abundant righteousness he will not violate.

24 Therefore men fear him; he does not regard any who are wise in their own conceit.“

 

 

 

 

 

 

 

 

엘리후는 36장에 이어 창조세계에 드러난 위대하신 하나님의 정의를 변호하면서, 최종적으로 욥이 제기한 소송을 취하할 것을 충고합니다.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의 크고 신비한 일들을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의 공정하신 심판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합니다.

 

 

 

성경 이해

엘리후가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땅의 물을 증발시켜 구름에 두셨다가, 뭇사람을 위해 비로 내려 주시는 자비로운 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어떻게 구름을 펼치고 천둥소리를 내고 번개를 보내시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일로 사람을 기르고 먹이십니다(26-33). 이런 자연 현상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신비의 영역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시면 눈이 내리고 소나기가 땅을 적십니다. 남풍이 폭풍을 일으키고 북풍이 찬바람을 일으켜 넓은 바다를 꽁꽁 얼립니다. 징계의 폭우와 은총의 단비를 뿌리기도 하십니다(37:1-13).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이런 신비한 일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도대체 무슨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생이 할 일이라고 충고합니다(37:14-23).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적당한 때에 비를 내려 인생을 돌보시고, 때로는 고통을 주시고 때로는 은총을 베풀어 인생을 가르치시지만, 우리는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기에 무작정 수용하라는 엘리후의 말보다, 고난을 주신 뜻을 알려고 몸부림치는 욥의 태도가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26-33

엘리후는 창조세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함을 설명하며, 이 초월적인 하나님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욥이 어리석다고 지적합니다. 엘리후에게 하나님은 위대하여 알 수 없는 분, 멀리서 거리를 두고 찬양해야 할 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엘리후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은 욥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실 것입니다(38:1).

 

37:1-13

엘리후는 폭풍과 천둥과 번갯불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분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눈과 비는 일손을 더하기도, 멈추기도 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손아래 있다는 표식이 됩니다. 하나님은 물로 구름을 적시고 번개로 구름을 흩으시며, 번개의 방향을 설정하기도 하시고, 비구름으로 사람을 징벌하기도, 이롭게도 하십니다. 엘리후의 논지는, 욥이 처한 고난도 하나님이 이루시는 자연현상의 일부이므로 의문이나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나의 불평(4:3), 엘리야의 짜증(왕상 19:4), 심지어 예레미야의 저주(20:14-18)조차 모두 수용하신 분입니다.

 

37:14-20

엘리후는 하나님의 오묘한 창조세계를 다 파악할 수 없는 미약한 인간인 욥이 입을 다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기 논리의 정당성을 위해 창조세계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위대함을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향해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질문하고, 억울함과 고통을 호소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인격을 주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우리의 마땅한 특권입니다.

 

37:14-23

하나님이 하신 일에 비하면 인생이 무능하고, 하나님의 의에 비추어 보면 사람은 부끄러운 죄인일 뿐입니다. 그래서 엘리후는 욥에게 인생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주님을 경외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평하신 하나님이 그를 공정하게 대하신다는 것을 믿으라고 촉구합니다. 그의 말이 옳지만, 주님은 우리의 맹신이 아니라 우리와 실랑이하며 소통하는 것을 더 바라실 것입니다.

 

37:21-24

엘리후는 하늘의 태양도 잘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천상의 하나님의 성에서 비취는 찬란한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합니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하기보다 그분을 경외하는 게 더 낫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면서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얼마든지 하나님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인격적이신 하나님이 우리 질문에도 응답하실 것입니다(38).

 

 

 

공동기도

공동체

이 세상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으로 믿게 하소서.

 

열방

성경번역가이자 일본복음주의협회 창립자인 레이지 오야마 목사가 별세했다. 일본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그가 남긴 발자취를 소중히 간직하고 그리스도를 향한 신실한 믿음으로 일어서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바칩니다. 우리를 통해 지금 이곳에서 주님을 알고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엘리후의 말씀처럼, 크고 신비한 하나님 앞에 경외하며 주님의 정의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소서.

수영로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드러내고 복음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힘을 주시며, 담임목사님 이규현의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와 말씀 연구에 기도로 참여하게 하소서. 남자 성도들이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족을 사랑과 존경으로 이끌어가게 하시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가정의 변화를 경험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브라함과 같이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선교지에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뜻을 찾는 몸부림에서 우리의 한계를 깨닫게 하되, 주님과 함께하는 길에서 온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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