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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13.mp3
https://youtu.be/tYcLdfCdjRM?si=WSKJwhUmF0NWqjpE
욥에게 회개를 강요하는 엘리후
본문 : 욥기(Job)36:1 - 36:25 찬송가 73장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2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
3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얻고 나를 지으신 이에게 의를 돌려보내리라
4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니라
5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6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7 그의 눈을 의인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히사 영원토록 존귀하게 하시며
8 혹시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9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나니
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12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13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14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16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17 이제는 악인의 받을 벌이 그대에게 가득하였고 심판과 정의가 그대를 잡았나니
18 그대는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많은 뇌물이 그대를 그릇된 길로 가게 할까 조심하라
19 그대의 부르짖음이나 그대의 능력이 어찌 능히 그대가 곤고한 가운데에서 그대를 유익하게 하겠느냐
20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인생들이 밤에 그들이 있는 곳에서 끌려 가리라
21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그대가 환난보다 이것을 택하였느니라
22 하나님은 그의 권능으로 높이 계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23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24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25 그의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나니 먼 데서도 보느니라
하나님은 정의로우시다
본문 : 욥기(Job)36:1 - 36:25 찬송가 73장
1 엘리후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2 “내 말을 좀더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 편에서 할 말이 더 있습니다.
3 나는 먼 곳에서 내 지식을 얻었습니다. 나는 내 창조주의 의로우심을 말하겠습니다.
4 나는 지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진실만을 말할 것입니다.
5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아무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지요.
6 악인을 살려 두지 않으시고, 경건한 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7 그분은 의인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그들을 왕처럼 대하셔서 영원히 높여 주십니다.
8 때로는 사람들을 사슬로 묶으시고, 고난도 당하게 하십니다.
9 그렇게 해서 저들이 한 일을 보이시는데, 곧 자기들이 잘난 체하며 지은 죄를 알게 하시지요.
10 그리고 그분은 사람의 귀를 열어서 훈계하시고, 악한 일들을 회개하라고 경고하십니다.
11 만약 사람들이 마음을 돌려 순종하면, 저들은 결국 행복하게 되고, 평안을 누립니다.
12 그렇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칼을 보내어 치시고 망하게 하시지요.
13 경건하지 못한 자들은 마음에 원망을 품고 그분이 벌을 내리실 때에도, ‘도와 주세요!’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14 그런 자들은 부도덕하게 살다가 일찍 죽고 맙니다.
15 그러나 경건한 자들이 고난당할 때, 그분께서 구해 주시고, 고통당할 때에 귀를 여시지요.
16 그분은 당신을 위험에서 끌어 내어 평안의 자리로 인도해 주셨고, 기름진 음식으로 늘 채워 주셨습니다.
17 그렇지만 이제 당신은 악인이 받아야 할 그 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공의로운 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18 당신이 혹시 하나님의 진노에 빈정대며 대들까 겁이 나는군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큰 예물을 바치더라도 구원 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19 당신의 재물을 다 허비하더라도, 그 고난에서 벗어날 길이 없을 것입니다.
20 당신은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죽어 가는 그 밤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21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십시오. 괴롭다고 하나님을 대적하다니요?
22 보십시오. 하나님은 정말 높고 존귀하십니다. 누가 그분과 같은 스승이 될 수 있겠습니까?
23 누가 감히 그분에게 ‘당신은 이것을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24 하나님의 하신 일을 두고 모두들 찬송합니다. 그러니 당신도 그분께서 하신 일을 찬송하세요.
25 그 일을 보지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멀리 사는 자도 다 압니다.
God Speaks through Suffering
본문 : 욥기(Job)36:1 - 36:25 찬송가 73장
1 And Elihu continued, and said:
2 "Bear with me a little, and I will show you, for I have yet something to say on God's behalf.
3 I will get my knowledge from afar and ascribe righteousness to my Maker.
4 For truly my words are not false; one who is perfect in knowledge is with you.
5 "Behold, God is mighty, and does not despise any; he is mighty in strength of understanding.
6 He does not keep the wicked alive, but gives the afflicted their right.
7 He does not withdraw his eyes from the righteous, but with kings on the throne he sets them forever, and they are exalted.
8 And if they are bound in chains and caught in the cords of affliction,
9 then he declares to them their work and their transgressions, that they are behaving arrogantly.
10 He opens their ears to instruction and commands that they return from iniquity.
11 If they listen and serve him, they complete their days in prosperity, and their years in pleasantness.
12 But if they do not listen, they perish by the sword and die without knowledge.
13 "The godless in heart cherish anger; they do not cry for help when he binds them.
14 They die in youth, and their life ends among the cult prostitutes.
15 He delivers the afflicted by their affliction and opens their ear by adversity.
16 He also allured you out of distress into a broad place where there was no cramping, and what was set on your table was full of fatness.
17 "But you are full of the judgment on the wicked; judgment and justice seize you.
18 Beware lest wrath entice you into scoffing, and let not the greatness of the ransom turn you aside.
19 Will your cry for help avail to keep you from distress, or all the force of your strength?
20 Do not long for the night, when peoples vanish in their place.
21 Take care; do not turn to iniquity, for this you have chosen rather than affliction.
22 Behold, God is exalted in his power; who is a teacher like him?
23 Who has prescribed for him his way, or who can say, 'You have done wrong'?
24 "Remember to extol his work, of which men have sung.
25 All mankind has looked on it; man beholds it from afar.
36-37장은 엘리후의 셋째 연설로,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둘째 변호입니다. 엘리후는 죄를 교정하기 위해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변호합니다.
엘리후가 욥에게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는 주님이 악인을 벌하고 의인에게 영광을 주시지만, 의인이라도 복종하지 않으면 고난을 주신다고 합니다.
성경 이해
엘리후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겠다고 하고, 그의 ‘건전한 지식’으로 하나님이 의롭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고 선언합니다(1-4절). 엘리후는 하나님이 의인을 보살피고 악인을 벌하시는 분이고, 또 복종하지 않는 이들을 돌이키려고 고난을 주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의롭고 자비로운 분인데, 욥이 불경스럽게 자신이 처한 고난의 상황을 두고 분노한다는 것입니다(5-13절).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의 충고를 듣고, 그의 심판에 순응하라고 조언합니다. 고난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기보다 그 고난을 하나님의 연단으로 여기며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욥이 회개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잘못이라고 책망합니다(14-21절).
엘리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이 왈가왈부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판단을 받는 분이 아니라 오직 찬양을 받으실 분이라 확신했기에(22-25절), 욥의 불평과 분노가 부당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엘리후는 하나님의 대변인을 자처합니다. 자기 생각이 먼 데(하나님)서 유래했고, 자기 의는 하나님의 의와 동일하며, 자기 지식은 진실하고 완벽하다는 착각에 빠져 하나님을 변호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경험과 지식의 한계를 겸손히 받아들이며,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누가 하나님을 다 안다고 말한다면 그는 매우 교만한 사람입니다. 욥이 경험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드실 때도 있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5-7절
‘하나님이 악인을 벌하시고 의인을 보호하신다’는 지혜의 원리는 원칙적으로 맞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이 파악한 공식보다 훨씬 더 크고 위대하기에 현실에서는 예외적인 일들이 수없이 발생합니다. 욥과 같은 의인도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벌 받고 있는 욥은 분명히 숨기는 죄가 있을 것이다’라는 논리로 귀결되는 엘리후의 보응신학은 영적인 폭력입니다.
5-25절
하나님에 대한 엘리후의 지식은 대체로 옳습니다. 그러나 지금 욥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이론적 지식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욥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욥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배우게 될 것입니다. 문자로만 하나님을 배우지 말고, 일상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가십시오.
8-14절
‘죄의 길로 가다가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고난을 주시고, 징계를 통해 죄에서 돌이키면 회복시키신다’는 엘리후의 말은 옳습니다. 하지만 모든 고난의 이유가 ‘죄를 지어서’일 수는 없습니다. 욥의 경우처럼 교정의 목적을 뛰어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고난도 있습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징계’라는 단순한 공식으로 형제자매들을 정죄하지 말고, 고난당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기도로 도웁시다.
15-21절
엘리후는 고난이 좋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아픔을 사용하셔서 욥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실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재물 욕심을 버리고(18절), 자기 이득을 취하지 말며(19절), 고난을 회피하는 악을 저지르지 말라고(20,21절) 충고합니다. 죄인에게는 합당한 권면이지만, 죄 없이 고난받는 욥에게는 공허한 말, 상처 주는 말일 뿐입니다.
22-25절
엘리후는 고난을 통해 욥을 교훈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라고 합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는 하나님도 찬양해야 하지만, 고난의 이유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그 고난을 통해 뜻을 이루실 하나님도 찬양해야 합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우리 지혜로 감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 앞에 겸손하게 하소서.
열방
전쟁으로 문을 닫거나 파괴됐던 우크라이나 학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재건되고, 기독교 학교들이 전쟁의 위험과 재정난 속에서도 성경적인 세계관을 품은 학생들을 계속 길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삶에 끊임없는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마음으로 주님을 알아가며 늘 감사에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엘리후의 말씀을 통해 고난이 주어지는 이유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회개와 변화를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영로교회와 그 성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드러내는 힘과 역할을 주시고, 담임목사 이규현 목사님의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기를 빕니다. 남자 성도들은 가정의 중심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가게 하시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주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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