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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15.mp3
https://youtu.be/3HnEbWYmeIc?si=heKQS7yGdbOHF-71
욥에게 다가오신 하나님
본문 : 욥기(Job)38:1 - 38:18 찬송가 14장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12 네가 너의 날에 아침에게 명령하였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일러 주었느냐
13 그것으로 땅 끝을 붙잡고 악한 자들을 그 땅에서 떨쳐 버린 일이 있었느냐
14 땅이 변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이 되었고 그들은 옷 같이 나타나되
15 악인에게는 그 빛이 차단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16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18 땅의 너비를 네가 측량할 수 있느냐 네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그때, 드디어, 마침내!
본문 : 욥기(Job)38:1 - 38:18 찬송가 14장
1 그 때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무식한 말로 나의 뜻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허리띠를 동여매고 대장부처럼 일어나서 묻는 말에 대답하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세울 때 너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느냐? 네가 그렇게 많이 알거든 대답하라.
5 누가 그 수치들을 재고 줄자를 대어 보았느냐?
6 땅의 기초를 무엇으로 단단히 고정시켰는지,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는지 아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노래하였고, 모든 천사들이 흥에 겨워 소리를 질렀다.
8 바닷물이 태를 열고 나오는 아기처럼 넘쳐 흐를 때, 바다가 넘치지 못하도록 ` 한계를 정해 놓은 자가 누구냐?
9 그 때 나는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둘러쌌으며,
10 바다에 경계를 지었고 그것에 문빗장과 문을 달았다.
11 그 때 나는 바다를 향하여, ‘너는 여기까지만 오고, 더 이상 넘치지 마라! 너 교만한 파도야, 멈추어라!’ 하고 명령했다.
12 네가 태어난 이후부터 한 번이라도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을 트게 한 적이 있었느냐?
13 그래서 새벽이 땅의 끝까지 빛을 비추어 악을 행하는 자를 멈추게 한 적이 있느냐?
14 해가 비춰진 땅이 도장 찍힌 진흙처럼 생겨나고, 그 모양이 주름진 옷과 같이 되었다.
15 악인들에게 빛을 주지 않고, 그 치켜든 팔을 꺾을 수 있느냐?
16 너는 바다의 샘에 가 본 적이 있느냐? 깊은 바다 계곡을 걸어다녀 본 적이 있느냐?
17 죽음의 문이 네게 나타난 적이 있느냐? 죽음의 그림자가 있는 문들을 본 적이 있느냐?
18 너는 지구의 구석구석을 다 알고 있느냐? 알거든 대답하여라.
God Speaks in the Midst of the Storm
본문 : 욥기(Job)38:1 - 38:18 찬송가 14장
1 Then the LORD answered Job out of the whirlwind and said:
2 "Who is this that darkens counsel by words without knowledge?
3 Dress for action like a man; I will question you, and you make it known to me.
4 "Where were you when I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Tell me, if you have understanding.
5 Who determined its measurements--surely you know! Or who stretched the line upon it?
6 On what were its bases sunk, or who laid its cornerstone,
7 when the morning stars sang together and all the sons of God shouted for joy?
8 "Or who shut in the sea with doors when it burst out from the womb,
9 when I made clouds its garment and thick darkness its swaddling band,
10 and prescribed limits for it and set bars and doors,
11 and said, 'Thus far shall you come, and no farther, and here shall your proud waves be stayed'?
12 "Have you commanded the morning since your days began, and caused the dawn to know its place,
13 that it might take hold of the skirts of the earth, and the wicked be shaken out of it?
14 It is changed like clay under the seal, and its features stand out like a garment.
15 From the wicked their light is withheld, and their uplifted arm is broken.
16 "Have you entered into the springs of the sea, or walked in the recesses of the deep?
17 Have the gates of death been revealed to you, or have you seen the gates of deep darkness?
18 Have you comprehended the expanse of the earth? Declare, if you know all this.
엘리후의 주장과 달리 하나님은 직접 욥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자기변호와 욥에 대한 심문이지만, 무엇보다 사랑하는 자와의 대화입니다.
주님이 폭풍 속에 나타나셔서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땅과 바다를 지으신 것이 ‘바로 나다’라고 하시며, 욥이 하나님을 의심한 것을 책망하십니다.
성경 이해
욥이 하나님과 직접 변론하기를 간절히 소망했는데, 마침내 하나님이 폭풍 가운데 오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욥의 의문에 답을 주지 않으시고 오히려 욥에게 질문을 던지십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네가 누구인데’,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고 책망하시고, 대장부답게 묻는 말에 답하라고 하십니다(1-3절). 욥은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해도 하나님을 뵙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땅과 바다를 만들고,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새벽과 아침과 낮을 정하고, 온갖 천체를 운행하는 것이 ‘바로 나다’라고 말씀하십니다(4-15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곧바로 욥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이런 일을 할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4절)고 반문하시고, 바닷속 깊은 곳의 물 근원을 본 적이 있는지,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문을 본 일이 있는지, 세상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고 물으시며 인생의 한계를 드러내십니다(16-18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욥이 듣고자 했던 말이 아니라 욥이 들어야 할 말씀을 주십니다. 욥은 고난의 이유를 물었지만, 주님은 그가 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지 들려주십니다. 이유를 다 알지 못해도 부모를 신뢰하며 순종하는 아이처럼, 지금 욥에게 필요한 것도 고난의 이유를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확신입니다.
1절
엘리후는 폭풍우를 다스리시는 초월적인 하나님과 소통하길 바라는 욥을 나무랐지만, 하나님은 폭풍우 가운데 나타나셔서 욥을 만나주십니다. 신앙의 논리와 공식으로 규격화하거나, 완전히 해석되고 설명되지 않는 크신 분이기에, 우리에게는 항상 의심과 고민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러한 의문을 하나님에게로 가져오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2,3절
욥은 ‘인과율’을 창조세계의 완전한 이치로 생각하고 그에 입각하여 자신의 떳떳함을 주장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무지한 말’이라고 하십니다. ‘고난을 당하는 사람에게 죄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세 친구와 엘리후에 맞선 욥 역시, 동일한 보응신학에 입각하여 무죄를 주장해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독한 고난에 상응하는 특별한 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부당하게 심판이 임했으므로, 죄와 심판의 인과관계에서 벗어난 자신의 상황을 바로잡아달라고 하나님에게 요구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욥에게 자신을 의와 복, 죄와 심판의 관계가 아닌,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에 입각하여 설명하실 것입니다. 인간이 규정한 ‘하나님 개념’에 조종당하는 분이 아니심을 밝히실 것입니다.
4-18절
하나님은 세상의 모퉁잇돌을 놓으시고 바닷물을 탄생케 하셔서 그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수평선이 빛을 머금는 새벽을 만드셔서, 어둠을 틈타 활개 치는 악인들을 몰아내셨습니다. 바다의 근원, 바다 밑의 지하세계, 땅의 끝자락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창조의 섭리를 아느냐고 질문하십니다. 욥은 하나님이 창조의 질서를 세우실 때 존재하지도 않았고, 자신이 태어난 새벽을 막을 수도 없었으며(3:7-9), 죽음의 세계(3:16-19; 14:13-15)에 가본 적도 없습니다. 인과법칙을 창조세계를 총괄하는 지혜로 여기며 이를 근거로 자신의 고난이 부당하다고 억울해하는 욥에게, 하나님은 창조세계에 대해 무지한 그의 한계를 인정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불의와 비극 앞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부당하고 미흡한 것으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믿음’은 그 고뇌와 혼란 끝에서 결국 내 지혜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9-11절
‘바로 나다’라는 말씀에는 욥에게 고난을 주신 분도 ‘바로 나다’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욥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욥을 신뢰해서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신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1:8, 12). 우리의 고난도 하나님의 뜻 안에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공동기도
공동체
이 세상의 문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나아가게 하소서.
열방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예배음악 담당 사역자들이 58%로 줄어들었다. 젊은 세대와 호흡하면서 예배와 교회음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사역자들이 훈련되고 양성되도록
기도하기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과거와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서 주님을 알게 하시고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마음으로 감사할 것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욥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말씀하신 내용이었습니다. 주님은 땅과 바다를 지으신 것이 ‘바로 나다’라고 하시며, 욥이 하나님을 의심한 것을 책망하셨습니다.
저도 욥처럼 하나님을 의심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을 통해 저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올바른 방향을 찾게 하소서.
수영로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역사를 드러내는 제자들의 공동체로 살아내어 복음의 전초기지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또한, 연말연초 특별새벽기도를 온 성도가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말씀을 연구하시는 이규현 담임목사님의 영육을 강건하게 하소서. 순례자로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을 기억하사, 고난 속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게 하시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가정의 중심으로 남편은 가정을 사랑으로 이끌어가며 아내와 자녀들의 존경으로 가정이 바로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편한 몸을 가진 성도들을 보살펴 주옵소서.
1997년부터 지속 되어온 가정행복학교에 축복의 복을 주시고 가정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자 및 자신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하는 자가 많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가정행복학교를 준비하는 손길에 복에 복을 주사 목사, 강사, 간사들이 오직 주님의 일만 생각하게 하여 기도로 준비하는 학교가 되게 하소서. 장차 마치고 사회로 나가는 학생들이 학교가 끝이 아닌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함을 깨우칠수 있도록, 우리 힘이 아닌 하나님이 일하심을 찬양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아브라함 같이 친척 아비집을 떠나 주님의 일을 하는 선교사들에게 복에 복을 주사, 그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선교사를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시고 준비하는 손길에 부족함과 빈틈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무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여 하루 5번의 지옥 외침이 찬양으로 바뀌기를 바라며 또한 전 세계에 두루퍼져 선교하시는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그들이 복음을 전하며, 그 지역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파하는 데 힘과 지혜와 명철을 주십시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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