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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24.mp3
https://youtu.be/16hUJbcU3ww?si=BBdU5ypBekiTkYix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본문 : 욥기(Job)19:1 - 19:29 찬송가 170장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가 내 마음을 괴롭히며 말로 나를 짓부수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4 비록 내게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느냐
5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만하며 내게 수치스러운 행위가 있다고 증언하려면 하려니와
6 하나님이 나를 억울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을 알아야 할지니라
7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
8 그가 내 길을 막아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며
9 나의 영광을 거두어가시며 나의 관모를 머리에서 벗기시고
10 사면으로 나를 헐으시니 나는 죽었구나 내 희망을 나무 뽑듯 뽑으시고
11 나를 향하여 진노하시고 원수 같이 보시는구나
12 그 군대가 일제히 나아와서 길을 돋우고 나를 치며 내 장막을 둘러 진을 쳤구나
13 나의 형제들이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낯선 사람이 되었구나
14 내 친척은 나를 버렸으며 가까운 친지들은 나를 잊었구나
15 내 집에 머물러 사는 자와 내 여종들은 나를 낯선 사람으로 여기니 내가 그들 앞에서 타국 사람이 되었구나
16 내가 내 종을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니 내 입으로 그에게 간청하여야 하겠구나
17 내 아내도 내 숨결을 싫어하며 내 허리의 자식들도 나를 가련하게 여기는구나
18 어린 아이들까지도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일어나면 나를 조롱하는구나
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20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몸 뿐이로구나
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
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24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28 너희가 만일 이르기를 우리가 그를 어떻게 칠까 하며 또 이르기를 일의 뿌리가 그에게 있다 할진대
29 너희는 칼을 두려워 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장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살아 계신 구세주, 나의 영원한 소망
본문 : 욥기(Job)19:1 - 19:29 찬송가 170장
1 그러자 욥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 “언제까지 나를 괴롭히고, 말로 나를 박살내려는가?
3 자네들은 열 번이나 나를 모욕하고도, 잘못한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군.
4 설령 내 잘못이라 해도 그것이 자네들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5 자네들이 나를 누르고, 스스로 뽐내며, 나를 수치스럽게 만든다 해도,
6 나를 이렇게 만들고 그물로 덮어 씌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네.
7 내가 ‘폭력이야!’ 하고 외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고,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지만, 그 곳에 정의는 없구나.
8 그분이 내 길을 막고 지나가지 못하게 하시며, 내 길을 어둠으로 가리셨구나.
9 나에게서 영광을 가져가시고, 내 머리의 면류관을 벗기셨구나.
10 그가 사방에서 나를 치시니 내가 죽게 되었고 나무를 뽑듯 내 희망을 뽑아 버리시는구나.
11 내게 화를 내시고, 나를 마치 원수 대하듯 하시며,
12 그의 군대를 내게 보내시니 그들이 내 집 주변을 둘러쌌구나.
13 그분이 내 형제들을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아는 사람들이 모두 낯설게 되었구나.
14 내 친척들이 나를 외면하고, 내 친구들 역시 나를 잊어 버렸구나.
15 내 집에 사는 사람들이나 여종들도 나를 모른 체하고, 낯선 사람처럼 대하는구나.
16 내 종을 불러도 대꾸조차 하지 않으니 내가 사정을 해도 소용 없구나.
17 아내마저도 내 숨기운을 싫어하고, 내 형제들도 내 옆에 오기를 싫어하며,
18 심지어 어린이들까지 나를 멸시하고, 내가 일어서면 나를 놀리는구나.
19 내 모든 친구들이 나를 거부하고, 내가 사랑하는 자들도 등을 돌리는구나.
20 뼈와 가죽만 남은 채 잇몸으로 겨우 살아가는 내 신세야.
21 나의 친구들이여, 제발, 제발,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다는 것을 알아 주게나.
22 왜 자네들마저도 하나님처럼 나를 괴롭게 하는가? 내 살을 먹고도 만족하지 못하는가?
23 아, 내 말들이 모두 기록된다면, 그것들이 책에 기록된다면,
24 철필이나 납으로 기록하고 바위에 새겨 영원히 남겨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25 내 구세주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으니, 결국 그가 땅에 서실 것이네.
26 내 가죽이 썩은 후에라도, 이 몸이 썩은 후에라도 내가 하나님을 뵐 것이네.
27 내가 그분을 내 두 눈으로 바라볼 걸세. 내 심장이 기대감으로 두근거리네.
28 자네들은 ‘문제가 그에게 있으니 어떻게 그를 괴롭힐까?’ 하고 이야기하겠지만,
29 칼을 조심하게나. 진노는 칼로 나타나게 되지. 그러면 자네들은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My Living Saviour
본문 : 욥기(Job)19:1 - 19:29 찬송가 170장
1 Then Job answered and said:
2 "How long will you torment me and break me in pieces with words?
3 These ten times you have cast reproach upon me; are you not ashamed to wrong me?
4 And even if it be true that I have erred, my error remains with myself.
5 If indeed you magnify yourselves against me and make my disgrace an argument against me,
6 know then that God has put me in the wrong and closed his net about me.
7 Behold, I cry out, 'Violence!' but I am not answered; I call for help, but there is no justice.
8 He has walled up my way, so that I cannot pass, and he has set darkness upon my paths.
9 He has stripped from me my glory and taken the crown from my head.
10 He breaks me down on every side, and I am gone, and my hope has he pulled up like a tree.
11 He has kindled his wrath against me and counts me as his adversary.
12 His troops come on together; they have cast up their siege ramp against me and encamp around my tent.
13 "He has put my brothers far from me, and those who knew me are wholly estranged from me.
14 My relatives have failed me, my close friends have forgotten me.
15 The guests in my house and my maidservants count me as a stranger; I have become a foreigner in their eyes.
16 I call to my servant, but he gives me no answer; I must plead with him with my mouth for mercy.
17 My breath is strange to my wife, and I am a stench to the children of my own mother.
18 Even young children despise me; when I rise they talk against me.
19 All my intimate friends abhor me, and those whom I loved have turned against me.
20 My bones stick to my skin and to my flesh, and I have escaped by the skin of my teeth.
21 Have mercy on me, have mercy on me, O you my friends, for the hand of God has touched me!
22 Why do you, like God, pursue me? Why are you not satisfied with my flesh?
23 "Oh that my words were written! Oh that they were inscribed in a book!
24 Oh that with an iron pen and lead they were engraved in the rock forever!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s, and at the last he will stand upon the earth.
26 And after my skin has been thus destroyed, yet in my flesh I shall see God,
27 whom I shall see for myself, and my eyes shall behold, and not another. My heart faints within me!
28 If you say, 'How we will pursue him!' and, 'The root of the matter is found in him,'
29 be afraid of the sword, for wrath brings the punishment of the sword, that you may know there is a judgment.“
욥은 고난으로 인해 철처히 고립되었음을 고백하면서도 대속자를 통해 자신의 순전함이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욥은 말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낯선 사람들이라 선언하고, 하늘의 구원자가 자신을 변호해 주는 날을 반드시 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성경 이해
욥은 설령 죄가 있더라도 하나님과 자신의 문제이기에 친구들이 판단하고 정죄할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1-5절). 욥의 친구들은 고난의 이유를 욥의 불의한 행동에서 찾았지만, 욥은 하나님에게서 찾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원수처럼 자신을 대적하며 공격하시고, 그의 길을 막으시고, 그의 영광을 거두어 가시고, 욥의 기도에 침묵하신다고 한탄합니다. 친밀하신 하나님이 갑자기 낯선 하나님이 되신 것입니다(6-12절).
하나님만 욥에게 낯선 분이 되신 것이 아니라, 욥의 가족과 친구들도 낯선 사람들(히. 자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구원자(히. 고엘)가 되어야 할 이들이 그를 싫어하고 무시하고 그에게서 떠나버렸습니다(13-20절). 욥의 희망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욥은 죽은 후라도 그의 무죄가 입증되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구원자(히. 고엘)가 욥을 위해 변호해 주실 때, 하나님이 더는 그에게 낯선 하나님처럼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21-29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29절
지금 욥에게 낯선 하나님이시지만, 때가 되면 욥의 구원자가 되실 것입니다. 아내도 가족도 친구도 그를 조롱하고 비난하지만, 욥은 주님만은 그를 버리지 않고 그의 무고함을 밝혀 주시리라 믿었습니다. 주님은 우리 고통과 슬픔, 외로움, 억울함도 잘 알고 계십니다. 답답한 마음을 풀어 주실 것이니, 잠잠히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23-29절
지금도 살아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욥은 처절한 고독과 고통의 순간에서도 자신의 대속자가 살아계셔서 언젠가 일어나 반드시 자신의 의를 변호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불의가 승리하는 것 같고 하나님도 의인의 고통에 무심하신 것 같지만, 언젠가 하나님은 자신의 의를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지고하신 뜻을 우뚝 세우실 것입니다. 가슴을 치며 애통하는 기도에 아무런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까? 때가 되면 모든 눈에서 눈물을 씻기시고 처절한 고통 소리를 환희의 찬송으로 바꾸실 주님을 인내함으로 기다립시다.
나(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친구들이 위로한답시고 한 말은 위로가 아니라 괴롭힘이었습니다. 고난 중에 있는 이의 마음과 형편을 돌아보지 않고 정답 아닌 정답으로 모든 것을 짓부순 학대였습니다. 고난당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고 위로하는 것이 성도의 도리입니다. 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정죄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더 나은 길입니다.
욥의 기업 무를 자들(구원자)이 오히려 욥을 학대하는 낯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친족의 의무와 친구의 도리를 저버렸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상처 입은 이웃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삶을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낯선 사람이 되지 말고, 친밀한 위로자가 되어 주십시오.
6-12절
욥이 불평하는 것은 고난 자체가 아닙니다. 고난의 이유입니다. 자신의 순전함을 아뢰고 싶은데 그것마저 허락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평입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원수처럼 여기시고 나무를 뽑듯 희망을 뽑으셨다고 말합니다. 이유 모를 고난으로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습니까? 아무리 구해도 하나님의 대답은 들리지 않고 아무런 소망도 없는 것 같습니까? 그럼에도 우리는 사람이 다 헤아리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하고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신뢰해야 합니다. 나중에 욥은 그렇게 하지 못한 시간을 회개할 것입니다(42:6).
13-22절
욥은 소외당하고 고립된 자신의 상태를 탄식합니다. 하늘도 친구도 친지도 자신을 멀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원수로 여기는 것만 같습니다. 이런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 욥은 자기를 불쌍히 여겨줄 사람을 간절히 원합니다. 고통스러운 사람이 고독하기까지 하면 괴로움이 배가됩니다. 다가가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함께 있어줘야 할 사람은 없는지 살펴봅시다.
공동기도
공동체
우리의 대속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오늘도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열방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섬기고 있는 슬라브 교회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견고하게 성장하고,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을 위해 준비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우리는 이곳에서 주님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 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시고 축복해 주소서.
주님, 고난에 험난한 욥의 삶을 보면서 대속자를 통해 우리의 순전함이 주님에게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구원과 변호에 의지하여 영원한 소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수영로 교회를 비롯한 모든 신자들이 마귀의 속임에 놀아나지 않고 정확한 성경 지식을 가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진리를 경험하도록 하소서. 담임목사님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할 수 있게 하고, 성경을 통한 신자들의 내면화와 용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주시고, 감사의 달 11월에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이웃과 지역을 섬기는 신자로 살게 하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창조질서를 지키며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남자 성도들이 가정의 중심이 되어 사랑으로 이끌어가며 가정이 주님을 바로 알 수 있게 하소서.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변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복을 주시고, 학교를 통해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부어 주소서.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전 세계에 두루퍼져 선교하시는 사역자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힘겨운 상황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도와주는 마음을 심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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