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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1.25(토)

intnet 2023. 11. 24. 07:55

매일성경-2023-11-25.mp3
6.87MB
찬송가 22장 만유의 주 앞에.mp3
2.20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25.mp3

 

 

 

https://youtu.be/tIjxkw-kudE?si=VEf6ZCo1UZvaK6Rn

 

 

 

 

악인의 자랑도 잠시요

본문 : 욥기(Job)20:1 - 20:29 찬송가 22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2 그러므로 내 초조한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나니 이는 내 중심이 조급함이니라

3 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는구나

4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생긴 때로부터

5 악인이 이긴다는 자랑도 잠시요 경건하지 못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니라

6 그 존귀함이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7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8 그는 꿈 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는 환상처럼 사라지리라

9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10 그의 아들들은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

11 그의 기골이 청년 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

12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13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천장에 물고 있을지라도

14 그의 음식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15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의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16 그는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17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18 수고하여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고 돌려 주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움을 삼지 못하리니

19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렸음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20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

21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22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 모든 재난을 주는 자의 손이 그에게 임하리라

23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24 그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화살을 쏘아 꿰뚫을 것이요

25 몸에서 그의 화살을 빼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의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닥치느니라

26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

27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28 그의 가산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끌려가리라

29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악인의 운명: 심판과 멸망

본문 : 욥기(Job)20:1 - 20:29 찬송가 22

 

1 그러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했습니다.

2 내 마음이 불만스럽다고, 어서 자네 말에 답변하라고 이야기하네.

3 나를 모욕하는 말을 들으니, 내 총명이 답을 하라고 말하는군.

4 자네도 알겠지만 이 일은 세상의 처음부터 알려진 것일세.

5 악인의 형통은 잠시뿐이라는 것, 경건하지 못한 사람의 기쁨은 아주 잠시뿐이라는 것,

6 비록 그들의 교만이 하늘에 올라 그 머리가 구름에 닿을지라도 말일세.

7 악인은 자기 배설물같이 망하네. 그를 알던 사람은 그가 지금 어디 있나?’ 하고 묻지.

8 하지만 악인도 꿈처럼 지나가고, 사람들은 그를 찾을 수가 없네. 밤중의 환상처럼 허무하게 사라지지.

9 악인을 보았던 사람은 다시 그를 볼 수가 없네. 그 악인이 있던 처소도 그 악인을 다시 알지 못하지.

10 악인의 후손은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해야 하고, 그들은 빼앗은 부를 다시 돌려 주어야 하네.

11 악인이 한때 젊었을지라도 결국 먼지 구덩이에 누워야 한다네.

12 그가 악이 달콤해서 자기 혀 밑에 감추고,

13 악을 원하여 없애기 싫어하고 자기 입 속에 숨긴다면,

14 그의 음식이 위 속에서 뱀의 독으로 변할 것이네.

15 악인은 입으로 재산을 삼키겠지만, 하나님께서 그 재물을 토하게 하신다네.

16 악인이 독사의 독을 삼키니, 그는 뱀이 문 것처럼 그 독 때문에 죽게 되지.

17 악인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강을 볼 수 없네.

18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고 돌려 주어야 하고, 장사로 얻은 이익도 누리지 못하네.

19 그것은 악인이 가난한 사람을 못살게 굴고 모른 척했기 때문이지. 그는 자기가 짓지도 않은 집을 강제로 빼앗았지.

20 악인은 항상 만족할 줄 모르고, 욕심이 가득해서 아무것도 놓지 않으려 하네.

21 악인은 무엇이든지 되는 대로 집어삼키지. 그래서 재산이 남아 있지 못한다네.

22 그러니 풍족함 속에서도 재앙을 당하고 불행하게 되는 것이네.

23 배를 채우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를 치신다네.

24 악인이 철로 된 무기를 피하면, 놋화살이 그를 찌를 것일세.

25 그가 자기 등에서 그 화살을 빼내고 간에서 번쩍이는 촉을 꺼내니, 공포가 그를 사로잡네.

26 캄캄함이 악인의 보물을 덮고, 풀무질도 하지 않은 불꽃이 입을 벌려 그를 삼키고, 그 집에 남은 모든 것을 태울 것일세.

27 하늘이 악인의 죄악을 드러내고, 땅이 그를 고발할 것일세.

28 악인의 가정 형편은 기울고,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그 재물은 씻겨 가 버린다네.

29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악인의 운명이요, 악인의 기업일세.”

 

 

 

 

The Fate of the Wicked

본문 : 욥기(Job)20:1 - 20:29 찬송가 22

 

1 Then Zophar the Naamathite answered and said:

2 "Therefore my thoughts answer me, because of my haste within me.

3 I hear censure that insults me, and out of my understanding a spirit answers me.

4 Do you not know this from of old, since man was placed on earth,

5 that the exulting of the wicked is short, and the joy of the godless but for a moment?

6 Though his height mount up to the heavens, and his head reach to the clouds,

7 he will perish forever like his own dung; those who have seen him will say, 'Where is he?'

8 He will fly away like a dream and not be found; he will be chased away like a vision of the night.

9 The eye that saw him will see him no more, nor will his place any more behold him.

10 His children will seek the favor of the poor, and his hands will give back his wealth.

11 His bones are full of his youthful vigor, but it will lie down with him in the dust.

12 "Though evil is sweet in his mouth, though he hides it under his tongue,

13 though he is loath to let it go and holds it in his mouth,

14 yet his food is turned in his stomach; it is the venom of cobras within him.

15 He swallows down riches and vomits them up again; God casts them out of his belly.

16 He will suck the poison of cobras; the tongue of a viper will kill him.

17 He will not look upon the rivers, the streams flowing with honey and curds.

18 He will give back the fruit of his toil and will not swallow it down; from the profit of his trading he will get no enjoyment.

19 For he has crushed and abandoned the poor; he has seized a house that he did not build.

20 "Because he knew no contentment in his belly, he will not let anything in which he delights escape him.

21 There was nothing left after he had eaten; therefore his prosperity will not endure.

22 In the fullness of his sufficiency he will be in distress; the hand of everyone in misery will come against him.

23 To fill his belly to the full, God will send his burning anger against him and rain it upon him into his body.

24 He will flee from an iron weapon; a bronze arrow will strike him through.

25 It is drawn forth and comes out of his body; the glittering point comes out of his gallbladder; terrors come upon him.

26 Utter darkness is laid up for his treasures; a fire not fanned will devour him; what is left in his tent will be consumed.

27 The heavens will reveal his iniquity, and the earth will rise up against him.

28 The possessions of his house will be carried away, dragged off in the day of God's wrath.

29 This is the wicked man's portion from God, the heritage decreed for him by God.“

 

 

 

 

 

 

 

소발은 궁극적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악인의 운명을 논합니다. 그는 욥이 바로 그 멸망의 주인공이라고 확신합니다.

욥의 간곡한 호소에도 소발이 욥의 말에 모욕을 느꼈다며 다시 입을 엽니다. 그는 새로울 것 없는 악인의 운명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펼치며 욥을 공격합니다.

 

 

 

성경 이해

논쟁하는 사람에게는 상대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는 것보다 논쟁에서의 승리 자체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귀에도 욥의 호소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독한 말로 욥을 윽박지르던 친구들이 도리어 욥의 말에 모욕을 느껴 분을 내고, 어떻게든 다시 돌려주겠다고 마음먹습니다(1-3).

이번에는 소발이 나서서 욥의 말을 반박합니다. 그의 주장은 새로울 것 없는 인과응보, 권선징악의 법칙입니다. 소발은 악인이 잠시 형통하지만 급히 몰락할 것이고, 불의로 재물을 쌓은 자들은 그 재물이 그를 죽이는 독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4-19). 누가 들어도 욥의 상황을 빗대어 한 말이었습니다.

소발은 악인이 멸망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의 죄를 반드시 심판하시기 때문이라는 보편적인 교훈을 되풀이합니다(20-29). 지당한 말씀이지만, 이 교훈이 현실의 복잡한 문제를 전부 이해하고 해결하는 만능키는 아닙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

욥은 친구들에게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간청했지만(19:21) 소발은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는 욥을 어리석은 악인으로 간주하고 자신의 의와 슬기로움으로 그 어리석음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 우리에게도 다른 사람의 형편과 간청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말만 앞세우는 무례함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친구들에게는 욥의 처지를 공감하려는 노력도 없고, 경솔한 조언을 사과할 마음도 없습니다. 어떻게든 논쟁에서 이겨 자신의 지식과 윤리적 우월감을 드러낼 생각뿐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다면 경솔하게 조언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 말로 위로하려고도 하지 말고, 잠잠히 그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4-11

소발은 욥의 몰락을 염두에 두고, 악인이 잠시 형통할 수 있지만 그의 영화는 꿈처럼 사라지고 급격히 몰락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악인을 심판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셔서 완전한 정의를 세울 것이기에 악인의 형통이 일시적이라는 그의 말은 옳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말이 의인도 일시적으로 고난을 겪을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과 욥이 그 의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놓치고 있습니다. 분명한 진리라도 다각도로 고려하지 않으면 그릇된 이해와 적용을 낳을 수가 있습니다.

 

4-29

악인의 운명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소발의 교훈은 옳은 말씀이고 우리가 수용해야 할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강단의 교훈을 현장에 적용할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삶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모두 악인은 아니고, 부자라고 모두 불의한 방식으로 재물을 모은 것도 아닙니다. 모든 문제를 단순화하는 환원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2-23

소발은 악인의 운명을 먹는 행위에 비유합니다. 마치 아이가 사탕을 오래 먹으려고 혀 밑에 두고 있어도 언젠가 먹게 되는 것처럼, 악인은 악행을 통해 단맛만 보려 하지만 결국 악행이 독이 되어 그를 해칠 것이라는 말입니다. 악인의 궁극적 운명에 대한 소발의 생각은 맞지만, 이 생각을 욥에게 적용한 것은 틀렸습니다. 욥은 의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악인이 받는 정당한 징벌과 의인이 받는 까닭 모를 고난이 혼재합니다. 분별이 안 되면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24-29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는 소발의 발언은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욥의 가축과 종들을 살랐던 사건(1:16)을 생각나게 합니다. 소발은 욥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같이 욥이 악인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제시합니다. 친구의 신앙과 행위를 면밀히 살펴보지도 않고 드러난 현상만 보고 악인으로 정죄하고 저주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형편이 그 사람의 됨됨이와 신앙을 그대로 보여주진 않습니다. 형편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악인이 받을 심판을 두려워하되, 다른 사람을 함부로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열방

아프리카 21개국이 IMF와 차관 계약을 맺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부채 문제를 풀어나갈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그 과정에서 기근과 가난에 처한 국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인도로 이곳에 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 드립니다. 우리 삶의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오실 주님을 알아가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에 나오신 소발과 욥의 이야기를 통해 악인의 운명에 대한 경고를 받으며,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담임목사님에게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셔서 맡은 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우리의 이웃에게 봉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는 가정의 중심이 되어 사랑과 존경으로 가족을 이끌어가기를 축원하며, 가정행복학교가 계속해서 가정에 축복과 변화를 가져다주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주님의 복이 넘치게 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선교사를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세계적으로 전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논쟁이 아닌 덕과 위로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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