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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20.mp3
https://youtu.be/V31qjA428P8?si=iQQfcO6g8l6FpDTs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본문 : 욥기(Job)15:17 - 15:35 찬송가 503장
17 내가 네게 보이리니 내게서 들으라 내가 본 것을 설명하리라
18 이는 곧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그들의 조상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9 이 땅은 그들에게만 주셨으므로 외인은 그들 중에 왕래하지 못하였느니라
20 그 말에 이르기를 악인은 그의 일평생에 고통을 당하며 포악자의 햇수는 정해졌으므로
21 그의 귀에는 무서운 소리가 들리고 그가 평안할 때에 멸망시키는 자가 그에게 이르리니
22 그가 어두운 데서 나오기를 바라지 못하고 칼날이 숨어서 기다리느니라
23 그는 헤매며 음식을 구하여 이르기를 어디 있느냐 하며 흑암의 날이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아느니라
24 환난과 역경이 그를 두렵게 하며 싸움을 준비한 왕처럼 그를 쳐서 이기리라
25 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
26 그는 목을 세우고 방패를 들고 하나님께 달려드니
27 그의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
28 그는 황폐한 성읍,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돌무더기가 될 곳에 거주하였음이니라
29 그는 부요하지 못하고 재산이 보존되지 못하고 그의 소유가 땅에서 증식되지 못할 것이라
30 어두운 곳을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의 가지를 말릴 것이라 하나님의 입김으로 그가 불려가리라
31 그가 스스로 속아 허무한 것을 믿지 아니할 것은 허무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32 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인즉 그의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
33 포도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 같고 감람 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34 경건하지 못한 무리는 자식을 낳지 못할 것이며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35 그들은 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 그들의 뱃속에 속임을 준비하느니라
답정너 엘리바스
본문 : 욥기(Job)15:17 - 15:35 찬송가 503장
17 내가 겪은 바를 말할 테니 들어 보게나.
18 조상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전해 준 그 지혜를 말하겠네.
19 그 때는 이 땅에 우리 조상들만 살았지. 외국인들은 함께 살지 못했네.
20 조상들은 이렇게 말했네. 악인은 항상 괴로움을 당하고, 포악자들의 삶 속에는 숨겨진 재앙이 계속되며,
21 그 귀에는 두려움의 소리가 그치지 않고, 모든 일이 잘 되는 듯해도, 강도 떼의 습격을 당한다.
22 그는 흑암에서 풀려날 소망을 갖지 못하고 오직 칼을 기다릴 뿐이며,
23 ‘먹을 것이 어디 있나?’ 하고 물으면서 이리저리 헤매고, 어둠 속에서 방황할 뿐이다.
24 환난과 고통이 그를 놀라게 하고, 공격 준비를 마친 왕의 군대처럼 그를 치고야 만다.
25 이는 그가 손을 들어 하나님께 대항하고, 교만하게 굴었기 때문이다.
26 고개를 치켜 세우고 큰 방패를 들어 감히 하나님께 대항하다니,
27 비록 그들이 배부르고 부유할지라도
28 그런 자는 아무도 살지 않는 황폐한 성에, 무너질 집에 살게 될 것이며,
29 그런 자는 더 이상 부유해지지 못할 것이며 혹시 재물이 있다 해도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질 것이다.
30 그들은 흑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꽃이 그들을 태우며, 그분의 숨결이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없애 버린다.
31 가치가 없는 것을 믿는 자들아, 스스로 속이지 마라.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32 그는 인생의 절정기가 오기도 전에 끝이 나고, 가지가 피기도 전에 멸망하리라.
33 그는 마치 포도가 익기 전에 떨어지듯, 올리브 나무 꽃이 덧없이 떨어지듯 그렇게 되리라.
34 악한 자는 자손을 얻지 못하고, 뇌물을 좋아하는 사람의 집은 불에 타 버릴 것이다.
35 그런 자들은 남에게 해를 끼칠 생각만 하고 거짓만 만들어 낸다.”
God’s Word Over Tradition
본문 : 욥기(Job)15:17 - 15:35 찬송가 503장
17 "I will show you; hear me, and what I have seen I will declare
18 (what wise men have told, without hiding it from their fathers,
19 to whom alone the land was given, and no stranger passed among them).
20 The wicked man writhes in pain all his days, through all the years that are laid up for the ruthless.
21 Dreadful sounds are in his ears; in prosperity the destroyer will come upon him.
22 He does not believe that he will return out of darkness, and he is marked for the sword.
23 He wanders abroad for bread, saying, 'Where is it?' He knows that a day of darkness is ready at his hand;
24 distress and anguish terrify him; they prevail against him, like a king ready for battle.
25 Because he has stretched out his hand against God and defies the Almighty,
26 running stubbornly against him with a thickly bossed shield;
27 because he has covered his face with his fat and gathered fat upon his waist
28 and has lived in desolate cities, in houses that none should inhabit, which were ready to become heaps of ruins;
29 he will not be rich, and his wealth will not endure, nor will his possessions spread over the earth;
30 he will not depart from darkness; the flame will dry up his shoots, and by the breath of his mouth he will depart.
31 Let him not trust in emptiness, deceiving himself, for emptiness will be his payment.
32 It will be paid in full before his time, and his branch will not be green.
33 He will shake off his unripe grape like the vine, and cast off his blossom like the olive tree.
34 For the company of the godless is barren, and fire consumes the tents of bribery.
35 They conceive trouble and give birth to evil, and their womb prepares deceit.“
엘리바스는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가르침과 가치를 거부한 악인들이 처할 비참한 운명에 대해 말합니다.
엘리바스가 악인의 삶에 대한 전통적인 지혜를 욥에게 가르치겠다고 합니다. 그는 욥이 고난받는 상황이 악인의 결말과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이해
엘리바스는 지혜로운 사람들에게서 배운 지혜를 욥에게 전수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가 전하려는 지혜는 ‘악인이 평생 고통을 받고, 잔인한 자들이 죽는 날까지 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평안은 잠시뿐이고, 갑자기 파괴하는 자가 들이닥치고, 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있어서 곱게 죽지 못할 운명입니다. 그들은 늘 재난과 죽음의 공포에 시달립니다(17-24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항하고 전능자를 우습게 여긴 탓입니다(25, 26절).
엘리바스의 교훈은 하나님이 악인을 벌하고 의인을 복 주신다는 인과의 법칙입니다. 그가 특별히 가르치지 않더라도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엘리바스는 계속해서 악인의 성읍은 폐허가 되고, 그들의 재물은 그림자처럼 사라지고, 그들의 가문이 시든 포도 열매가 떨어지는 것처럼 몰락할 것이라고 합니다(27-34절). 악인은 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니, 그들이 받을 보상은 ‘악’ 자체라고 합니다(31, 35절).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하나님을 대항하고 전능자를 우습게 여기는 악인의 삶에는 평안이 깃들지 못합니다. 잠시 평안하고, 잠시 부유해도, 목숨과 재물을 노리는 자들 때문에 늘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이것이 현자들이 오랜 시간을 거쳐 얻은 결론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늘 변수와 예외가 있지만, 세상 끝에는 주님이 이 가르침을 온전히 성취하실 것입니다.
17-19절
엘리바스는 두 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자신이 주장하는 ‘보응의 원리’가 신뢰할 만하고 권위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는 자신이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이고(17절), 다른 하나는 이 땅을 먼저 살았던 조상들의 지혜도 같은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18절). 전통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도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중요한데, 그는 전통에 기반을 둔 것이라면 어떠한 말도, 어떠한 정죄도 가능하다고 착각한 것입니다. 우리는 전통이라는 미명 아래 이웃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지는 않습니까?
20-25절
사랑 없는 정답은 더 큰 아픔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도 없는데 정답마저 아니라면, 더욱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엘리바스는 정답이 아닌 것을 정답인 양 착각하고 자신의 교훈을 무시한다며 친구를 정죄하고 저주했습니다. 친구의 고민과 고통은 헤아리지 않고 오직 진리라고 착각하는 전통과 응보의 원리에 매여 그 사상을 기계적으로 적용해 고통당하는 친구의 억장을 뒤집어놓았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없는 메시지가 욥을 더 큰 고통으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모든 일은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고전 16:14). 쉽게 답을 말하고 방향을 지시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상하고 찢긴 마음을 헤아리며 진심으로 울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엘리바스와 친구들은 처음에 그랬듯이 아무 말 없이 울어주며 끝까지 함께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2:12,13).
22, 29, 34절
엘리바스는 악인이 부자가 되지 못하고, 그들의 재산이 오래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욥의 상황을 염두에 둔 말입니다. 동방의 으뜸가는 부자였던 욥도 강도가 들고 장막이 불타서 한순간에 재산과 자식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엘리바스가 이 교훈으로 욥의 고난을 설명하려 했지만, 불행을 겪는 친구에게 할 말은 아니었습니다.
26-35절
엘리바스의 말은 어떤 점에서 맞고 어떤 점에서는 틀립니다. 악인들은 결국 황폐해지고 가난해지며, 심판받게 될 것이라는 말은 종말론적 관점에서 볼 때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하는 고난의 모든 이유가 악으로 인한 것이라는 견해는 틀립니다. 의인이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당하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벧전 3:17). 고난당하는 모든 사람이 악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고난의 문제와 관련하여 쉽게 판단하고 말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약 1:19)는 말씀을 명심합시다.
공동기도
공동체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는 지혜로운 입술이 되게 하소서.
열방
남미 경제부양자 중 약 11%가 편모인데, 미혼모의 실업률은 미혼 여성이나 편부보다 높은데다가 급여도 타 성인보다 적어서 경제적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남미 사회가 이들을 보듬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바치며 주님을 알고 있는 이 순간에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항상 감사로 가득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말씀에 나오는 엘리바스의 부정과 비판을 통해 우리는 어리석은 행동과 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를 사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수영로 교회와 그 모든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일상에 적용하는 용기를 주시고, 담임목사님에게는 지혜와 영적 분별력을 부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의 이웃과 지역을 섬기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이웃과 미래자립교회에 흘려보내는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자 성도로서, 우리는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가정행복학교와 선교지를 위한 기도도 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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