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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22.mp3
https://youtu.be/57V6LhJeKmk?si=6Fj8Mo5Wx20b2qXI
담보물을 주소서
본문 : 욥기(Job)16:18 - 17:16 찬송가 435장
18 땅아 내 피를 가리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이 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라
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21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22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1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
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3 청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4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어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이지 마소서
5 보상을 얻으려고 친구를 비난하는 자는 그의 자손들의 눈이 멀게 되리라
6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7 내 눈은 근심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8 정직한 자는 이로 말미암아 놀라고 죄 없는 자는 경건하지 못한 자 때문에 분을 내나니
9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꾸준히 가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10 너희는 모두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11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계획, 내 마음의 소원이 다 끊어졌구나
12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 앞에서 어둠이 가깝다 하는구나
13 내가 스올이 내 집이 되기를 희망하여 내 침상을 흑암에 펴놓으매
14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 내 자매라 할지라도
15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16 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다
본문 : 욥기(Job)16:18 - 17:16 찬송가 435장
18 오 땅이여, 내 피를 제발 숨기지 말아 다오. 나를 위한 부르짖음을 그치지 말아 다오.
19 아, 내 증인은 하늘에 계시고, 내 대변인은 높은 곳에 계시네.
20 내 친구들이 나를 조롱하니, 나는 하나님께 눈물을 쏟아 내네.
21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간구하듯, 누가 나를 위해 하나님께 간청해 준다면!
22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영영 돌아오지 못할 그 길을 가겠지.”
1 “내 호흡이 거칠어지고, 죽음이 가까웠으니, 무덤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2 아,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만 내 곁에 있으니 내 눈은 날 조롱하는 저들을 보아야 하는구나.
3 오 주님, 당신이 친히 나를 보증해 주십시오. 누가 나에게 죄가 없다고 증거해 줄 수 있겠습니까?
4 당신께서 저들의 총명을 없애시어, 제 앞에서 잘난 체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5 대가를 바라고 친구를 팔아 넘기는 자들, 그런 자들의 자식은 눈이 먼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6 그분께서 나를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만드시니, 사람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네.
7 내 눈은 슬픔으로 침침해지고, 내 몸은 이제 그림자처럼 가볍구나.
8 정직한 사람은 이것을 보고 놀라며 죄 없는 사람은 악인을 미워하겠지.
9 그러므로 의인은 자기의 길을 계속 가고, 마음이 깨끗한 자들은 점점 강해지리라.
10 자, 자네들이 다시 와서 해 보게. 자네들 중 이제 지혜를 터득한 자가 있을까?
11 내 날들이 지났고, 내 계획도 사라졌으며, 내 소원도 날아가 버렸구나.
12 이 사람들은 밤을 낮이라 하고, 낮을 밤이라 하는구나.
13 이제 무덤을 내 집으로 삼고, 어둠 속에 침상을 놓아야 할 때가 왔구나.
14 이제 무덤에게는 ‘내 아버지’라, 벌레에게는 ‘내 어머니, 내 자매’ 라고 불러야 하는구나.
15 과연, 내 희망이 어디 있겠나? 누가 내 안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겠는가?
16 희망이 나와 함께 무덤에 가 줄까? 희망아, 나와 흙 속으로 함께 가겠니?”
God, My Defender
본문 : 욥기(Job)16:18 - 17:16 찬송가 435장
18 "O earth, cover not my blood, and let my cry find no resting place.
19 Even now, behold, my witness is in heaven, and he who testifies for me is on high.
20 My friends scorn me; my eye pours out tears to God,
21 that he would argue the case of a man with God, as a son of man does with his neighbor.
22 For when a few years have come I shall go the way from which I shall not return.
1 "My spirit is broken; my days are extinct; the graveyard is ready for me.
2 Surely there are mockers about me, and my eye dwells on their provocation.
3 "Lay down a pledge for me with yourself; who is there who will put up security for me?
4 Since you have closed their hearts to understanding, therefore you will not let them triumph.
5 He who informs against his friends to get a share of their property-- the eyes of his children will fail.
6 "He has made me a byword of the peoples, and I am one before whom men spit.
7 My eye has grown dim from vexation, and all my members are like a shadow.
8 The upright are appalled at this, and the innocent stirs himself up against the godless.
9 Yet the righteous holds to his way, and he who has clean hands grows stronger and stronger.
10 But you, come on again, all of you, and I shall not find a wise man among you.
11 My days are past; my plans are broken off, the desires of my heart.
12 They make night into day: 'The light,' they say, 'is near to the darkness.'
13 If I hope for Sheol as my house, if I make my bed in darkness,
14 if I say to the pit, 'You are my father,' and to the worm, 'My mother,' or 'My sister,'
15 where then is my hope? Who will see my hope?
16 Will it go down to the bars of Sheol? Shall we descend together into the dust?“
욥은 죽음 앞에 선 것 같은 처참한 상황에서 아무도 자기편이 없음을 보고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그는 하나님에게 자신의 보증이 되어달라고 간구합니다.
욥은 자신을 변호해 줄 하늘의 중재자를 찾습니다. 세상에서는 그의 편이 하나도 없으니, 오직 하나님만 자신의 무고함을 증언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 이해
욥이 억울함을 풀어 줄 중재자를 찾습니다. 땅이 그가 당한 일을 증언하고, 하늘이 그의 무죄를 증언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18-22절). 친구들마저 원수처럼 그의 죄를 고소하니 욥이 의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욥은 주님이 욥을 조롱하는 사람들 앞에서 친히 보증이 되시고, 그들이 우쭐대지 못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마비시켜 주시기를 간청합니다(17:1-4).
사람들은 옛 격언을 들먹이며, 욥이 돈에 눈이 멀어서 악을 행하다가 결국 자식들을 잃어버렸다고 공격했습니다. 자칭 경건하다는 자들은 욥에게 침을 뱉고 그를 경멸하고 규탄했습니다. 욥의 불행을 보며 태평한 자신들은 무죄하다며 안도했습니다. 욥은 그들 중에 지혜자가 하나도 없다고 탄식합니다(17:5-10). 친구들이 욥에게 ‘밤이 대낮이 되고, 어둠이 밝아온다’고 위로하지만, 욥은 자신이 어둠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무지 살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고 속히 죽음이 오기만 기다립니다(17:11-16).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1-5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생명도 주의 것이고, 도움도 주의 것이며,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친구들의 삶도 주의 것입니다. 욥은 소유의 상실과 육체의 질병을 넘어, 부당한 비난과 저주를 받는 고통 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고난의 원인자이면서도 그 문제의 유일한 해결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의 유일한 보증이 되시는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8-22절
욥은 고난으로 인한 탄식과 정의를 위한 부르짖음이 하늘에 전달되어 조치가 취해지기를 호소합니다. 자신이 흘리는 억울한 피와 부르짖음이 땅에 덮이지 않고 하늘에 들려서 하늘에 있는 자신의 증인이자 보증인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변호해주기를 바랍니다. 욥은 자신이 기대한 ‘중보자’를 발견하지 못했지만(9:33), 우리는 우리를 위한 중보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압니다(딤전 2:5). 나의 억울함과 의로움을 하나님께 알릴 수 있는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나를 위해 지금도 기도하시는 예수님만이 나의 참된 중보자이십니다(롬 8:34).
18절-17:4
친구들마저 등을 돌린 것을 보고, 욥은 그의 무고함을 증언해 주실 분이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호소할 데가 없고 거짓 증언이 오히려 힘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홀로 불의와 맞서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호소하고 의지할 분도 공정하게 판단하시는 하나님입니다.
17:5-16
욥은 친구들이 자신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정직한 자가 당하는 고난에 분노해 주길 바랐습니다. 그랬다면 욥이 위로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욥을 어리석은 사람 취급하고, 욥의 말을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욥을 정죄하는 일이 하나님의 정의를 변호하는 길이라 여겼지만, 하나님도 그들이 욥을 편들어 주기를 바라셨을 것입니다.
17:6-10
욥은 세상의 속담거리가 되고 침 뱉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모욕과 치욕으로 인해 육체는 점점 더 쇠약해졌습니다. 이것이 정직한 자들을 놀라게 하고 죄 없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욥은 의인이라면 그 길을 꿋꿋이 가야 하고, 손이 정결한 자라면 계속해서 힘을 얻어야 한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전적으로 인정하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성도는 지성으로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일하심에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더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뜻을 바라며 의연히 믿음의 자리에 섭니다.
17:11-16
욥에게 죽음이 가깝다는 말은 실제로 죽고 싶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살겠다는 말입니다. 모든 날이 다 지나간 것 같고, 내일의 소망과 계획이 산산이 부서진 것 같은 삶의 현실을 하나님이 보고 개입하여 자신을 건져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함의 표현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생의 모든 고난과 고통을 넘어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열방
니카라과는 2018년 이후로 최소 9%의 인구가 타국으로 이주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국민의 자유와 생명을 최우선하는 정책을 마련하여 정치적 불안과 경제적 고통이 해소되도록
기도하기
하늘의 아버지여,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의 삶에 늘 감사하며 주님의 은혜를 받아 온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에 나오는 욥의 처지와 같이, 우리 또한 주님 앞에서 무력함을 자각하며 도움을 구합니다. 욥처럼 우리를 변호해 주실 하늘의 중재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무고함을 증언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수영로 교회와 모든 신자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진리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담임목사님에게는 지혜와 명철을 부여하여 맡겨진 사역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가 연말에는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게 하소서.
남자 성도에게는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으로 이끄는 힘을 주시고, 가정행복학교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복에 복을 더하시며 변화와 성장을 주소서.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는 주님의 도움과 지혜를 더해 선교활동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공평과 정의가 부조리한 곳에 나타나게 하소서.
이 모든 것을 감사와 찬양으로 바치며 우리 기도가 주님의 귀에 들리기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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