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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1.19(일)

intnet 2023. 11. 18. 00:59

 

매일성경-2023-11-19.mp3
5.87MB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mp3
2.35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19.mp3

 

 

 

https://youtu.be/ZQUjsF9KuZg?si=GKB9ICcC-egYxIfS

 

 

 

 

너를 정죄한 것은 네 입이라

본문 : 욥기(Job)15:1 - 15:16 찬송가 342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2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3 어찌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이야기,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4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5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하는구나

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7 네가 제일 먼저 난 사람이냐 산들이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

8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네가 들었느냐 지혜를 홀로 가졌느냐

9 네가 아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깨달은 것을 우리가 소유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10 우리 중에는 머리가 흰 사람도 있고 연로한 사람도 있고 네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느니라

11 하나님의 위로와 은밀하게 하시는 말씀이 네게 작은 것이냐

12 어찌하여 네 마음에 불만스러워하며 네 눈을 번뜩거리며

13 네 영이 하나님께 분노를 터뜨리며 네 입을 놀리느냐

14 사람이 어찌 깨끗하겠느냐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의롭겠느냐

15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 하늘이라도 그가 보시기에 부정하거든

16 하물며 악을 저지르기를 물 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을 용납하시겠느냐

 

 

 

 

엘리바스의 두번째 변론

본문 : 욥기(Job)15:1 - 15:16 찬송가 342

 

1 그러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 지혜로운 사람이 어찌하여 쓸데없는 소리나 늘어놓고, 자기 배를 허풍으로 채우는가?

3 어째서 그런 소용 없는 이야기, 유익하지 못한 말만 늘어놓는가?

4 이제 하나님이 두렵지 않고,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도 없어졌는가?

5 자네 죄가 말할 것을 입에게 일러 주어 간사한 말만 하게 하는군.

6 자네를 죄인이라 말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자네 입술이네. 자네 입이 그렇게 말하는군.

7 자네가 맨 처음 세상에 태어났는가? 자네가 산보다 먼저 있었다는 말은 아니겠지?

8 자네는 하나님의 회의에 참석해 본 일이 있나? 자네만 지혜롭다고 생각하나?

9 우리는 모르고 자네만 아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을 자네는 깨닫기라도 했단 말인가?

10 우리 중에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자도 있고 자네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자도 있다네.

11 하나님의 위로도 자네한테는 의미가 없을 테고 조용히 타일러도 소용이 없겠지.

12 진정하게나. 자네 눈은 분노로 가득하네.

13 하나님께 화까지 내니, 그런 말을 해서야 되겠는가?

14 사람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깨끗할 수 있으며 여자에게서 난 사람이 어떻게 의로울 수 있겠는가?

15 보게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천사들도 신뢰하지 않으시며, 그분이 보시기에는 하늘도 더럽다네.

16 하물며 가증하고 타락한 사람, 악한 행동을 물 마시듯 하는 사람은 어떠하겠는가?

 

 

 

 

Your Mouth Condemns You

본문 : 욥기(Job)15:1 - 15:16 찬송가 342

 

1 Then Eliphaz the Temanite answered and said:

2 "Should a wise man answer with windy knowledge, and fill his belly with the east wind?

3 Should he argue in unprofitable talk, or in words with which he can do no good?

4 But you are doing away with the fear of God and hindering meditation before God.

5 For your iniquity teaches your mouth, and you choose the tongue of the crafty.

6 Your own mouth condemns you, and not I; your own lips testify against you.

7 "Are you the first man who was born? Or were you brought forth before the hills?

8 Have you listened in the council of God? And do you limit wisdom to yourself?

9 What do you know that we do not know? What do you understand that is not clear to us?

10 Both the gray-haired and the aged are among us, older than your father.

11 Are the comforts of God too small for you, or the word that deals gently with you?

12 Why does your heart carry you away, and why do your eyes flash,

13 that you turn your spirit against God and bring such words out of your mouth?

14 What is man, that he can be pure? Or he who is born of a woman, that he can be righteous?

15 Behold, God puts no trust in his holy ones, and the heavens are not pure in his sight;

16 how much less one who is abominable and corrupt, a man who drinks injustice like water!

 

 

 

 

 

 

 

엘리바스는 자신들의 충고를 듣지 않는 욥을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로 여기며 부정하고 부패한 자라고 정죄합니다.

엘리바스가 욥이 격정을 토로하며 한 말이 어리석고 불경하다고 비난하고, 그 말이 그의 죄를 더한다고 책망합니다.

 

 

 

성경 이해

다시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욥의 말을 반박합니다. 그에게 진리는 단순하고 분명해 보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인생도 깨끗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이 고난받는 것은 그에게 허물이 있기 때문이고, 욥이 할 일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자비를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엘리바스는 욥이 무죄를 주장하며 항변하는 말을 궤변’, ‘쓸모없는 이야기’, ‘무익한 말이라고 단정하고(1-3), 욥이 회개하지 않고 불손한 태도로 항변할수록 그의 죄가 가중된다고 책망합니다(4-6).

엘리바스는 욥이 교만하다고 꾸짖습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온 주제에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굴지 말고, 친구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혼자 깨달은 척하지 말라고 합니다(7-10). 그는 욥이 열을 내며 격정을 토로하고, 불손한 말을 쏟아 내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답지 않은 행동이라 여깁니다. 그는 욥에게 차분히 자기 죄를 복기하고, 친구들의 부드러운 조언을 수용하라고 거듭 촉구합니다(11-16).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태평한 사람이 보기에 불행을 겪는 이들의 행동이 도에 지나치고 선을 넘은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엘리바스의 눈에 비친 욥은 분에 못 이겨 하나님조차 안중에 두지 않는 불경한 인생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욥의 항변이 살려는 몸부림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1-6

인과율을 맹신하는 엘리바스는 욥의 심각한 환난이 큰 죄의 결과라고 확신했기에, 어떤 특별한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욥의 말에 화를 냅니다. 욥의 주장은 헛된 말이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게 만드는 행위라고 힐난합니다. 스스로 의롭다고 주장하는 욥의 그 말이 바로 욥이 의로울 수 없는 증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고난당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다 죄인이 아니며, 복을 누리는 모든 사람이 다 의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유로운 주권과 초월하는 지혜 아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2, 3

엘리바스는 욥이 한 말 자체를 평가하고 폄훼했지만, 그 말에 담긴 욥의 마음을 읽지는 못했습니다. ‘왜 나를 피하십니까’, ‘내가 원수입니까라는 말이 불경해 보이지만, 그 말에는 하나님의 부드러운 위로를 기다리는 욥의 상처받은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말의 꼬투리를 잡으려 하지 말고, 말에 담긴 그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십시오.

 

7-10

오랜 세월을 거쳐 축적한 삶의 지혜가 전통입니다. 전통에는 인생을 먼저 살았던 선배들의 발자취와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에는 탁월한 통찰력도 있고 오묘한 지혜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통은 하나님과 비교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모은 지혜라 하더라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에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백발과 연로함이 존경받고 인정받을 수 있어도 결코 하나님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근거로 전통을 앞세우기보다, 유한한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며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11-16

엘리바스는 자신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며 욥을 비난합니다. 두 눈을 번뜩이며 불만을 표하는 욥의 태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전에 자신이 욥에게 했던 말(4:17,18)을 반복하며 인간의 죄와 악을 강조합니다. 여인에게 태어난 존재는 깨끗할 수 없고, 천사도 하나님 앞에서 부정하며, 하늘도 깨끗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말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도 여인에게 태어나 깨끗할 수 없고, 천사처럼 거룩할 수 없으며, 하늘보다 맑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분을 발하며 충고하고 있습니다. 엘리바스의 태도는 자기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주목하는 것입니다(7:3-5).

 

 

 

공동기도

공동체

섣부른 판단과 정죄를 경계하고, 아픈 이들과 함께하는 위로자가 되게 하소서.

 

열방

코로나 기간 동안 캄보디아 교회는 여러 방법으로 교인들을 살피고 노약자와 환자의 신앙을 돌봤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캄보디아 교회가 축적해온 지혜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현재와 미래에 오실 주님을 알아가며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참된 찬양의 마음으로 주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말씀에 따르지 않는 욥을 책망하는 엘리바스와 같이, 우리의 입으로 나오는 말이 정죄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올바른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소서. 욥이 겪은 시련처럼, 우리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수영로 교회와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진리를 마음으로 체험하며 용기를 내어 진실을 전하는 신자로 키우시기를 바라며, 담임목사님에게 지혜와 영감을 부어 주시어 사역을 이끌어주소서.

가정의 중심이 되는 남편과 가정을 사랑으로 이끄는 축복을 기도합니다. 가정행복학교와 선교지를 위한 노고에 복을 주시고, 모든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더하시어 주님의 사랑을 세계로 전하게 하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상호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며, 세상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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