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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17.mp3
https://youtu.be/sqoBJalbN4M?si=flEWf-_oPzFUZX_2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본문 : 욥기(Job)13:1 - 13:19 찬송가 70장
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
12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
13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17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19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다 조용히 해!
본문 : 욥기(Job)13:1 - 13:19 찬송가 70장
1 “보게나, 이런 것들을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는 들어서 깨달았다네.
2 자네들이 아는 것은 나도 알고 있으니, 내가 자네들보다 못하지도 않다네.
3 그러니 나는 오직 전능자에게만 말씀드리고 나의 처지에 대해 하나님과 의논하고 싶다네.
4 자네들은 거짓말쟁이들이며 돌팔이 의사와 같군.
5 자네들, 입 좀 다물 수 없나?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할 걸세.
6 내 주장에 귀를 좀 기울여 주게. 내 간청을 이해해 주게나.
7 자네들은 하나님을 위한다면서 그런 허튼 소리와 거짓말을 하는가?
8 그분께 아첨을 하자는 것인가? 하나님을 위하여 변호를 한다는 것인가?
9 그분이 자네들 속마음을 다 아시겠지. 자네들은 사람을 속이듯 그분을 속일 수 있다고 믿나?
10 자네들이 계속 불공평하게 행하면, 분명히 그분이 자네들을 꾸짖으실 걸세.
11 그분이 그의 위엄으로 자네들을 놀라게 하시고, 공포에 떨게 하실 거야.
12 자네들의 교훈은 어떤 쓰레기 더미에서 가져왔나? 자네들 주장은 어디 흙더미에서 가져왔나?
13 제발 입 다물고 내 말 좀 들어 보게나.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내가 당할 것 아닌가?
14 내가 내 자신을 위험에 밀어 넣게 되어도 내 생명을 스스로 지킬 것이네.
15 비록 그분이 날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믿고 내 주장을 굽히지 않을 걸세.
16 오직 그것만이 내가 사는 길이라 믿네. 악인은 그분 앞에 감히 나아갈 수도 없기 때문이지.
17 내 말 좀 들어 주게나. 제발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게나.
18 난 내 주장을 이야기했고, 마침내 옳다고 인정받을 거라 확신하네.
19 누가 내 주장을 꺾을 수 있나? 만약 그럴 자가 있다면 난 입을 다물고 죽겠네.
Confessing to God
본문 : 욥기(Job)13:1 - 13:19 찬송가 70장
1 "Behold, my eye has seen all this, my ear has heard and understood it.
2 What you know, I also know; I am not inferior to you.
3 But I would speak to the Almighty, and I desire to argue my case with God.
4 As for you, you whitewash with lies; worthless physicians are you all.
5 Oh that you would keep silent, and it would be your wisdom!
6 Hear now my argument and listen to the pleadings of my lips.
7 Will you speak falsely for God and speak deceitfully for him?
8 Will you show partiality toward him? Will you plead the case for God?
9 Will it be well with you when he searches you out? Or can you deceive him, as one deceives a man?
10 He will surely rebuke you if in secret you show partiality.
11 Will not his majesty terrify you, and the dread of him fall upon you?
12 Your maxims are proverbs of ashes; your defenses are defenses of clay.
13 "Let me have silence, and I will speak, and let come on me what may.
14 Why should I take my flesh in my teeth and put my life in my hand?
15 Though he slay me, I will hope in him; yet I will argue my ways to his face.
16 This will be my salvation, that the godless shall not come before him.
17 Keep listening to my words, and let my declaration be in your ears.
18 Behold, I have prepared my case; I know that I shall be in the right.
19 Who is there who will contend with me? For then I would be silent and die.
욥은 친구들과의 무의미한 논쟁이 아닌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변론을 원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하나님이 자신의 변호사가 되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욥은 친구들의 충고를 돌팔이 의사의 무식한 말이라고 비난합니다. 욥은 마음속 의문을 다 털어놓고, 주님의 판단을 받아 보겠다고 결심합니다.
성경 이해
욥은 친구들이 아는 만큼 자신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제 마음에 생긴 의문을 하나님께 다 털어놓겠다고 합니다(1-3절). 욥은 친구들을 ‘무식을 거짓말로 때우는 사람’, ‘돌팔이 의사’라고 맹비난하며, 가르치려 들지 말고 욥의 항변과 호소를 들어주고 그의 사정을 이해해 달라고 간청합니다(4-6절).
욥은 그들이 하나님을 변호한답시고 욥을 죄인 취급하고, 하나님을 위한다는 빌미로 알맹이 없는 말을 한다고 주장합니다(7, 8절). 욥은 자신을 비난한 친구들이 과연 욥보다 더 옳은지 묻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속마음을 폭로하실 때도 그들이 과연 지금처럼 당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9-11절).
욥은 제발 입을 다물고 자신이 말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합니다. 욥은 자신의 무고함을 확신했기에, 그가 하나님께 항변하는 것이 불경한 일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구원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12-19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13-19절
언제든 우리의 억울함과 분함을 아뢸 수 있는 분입니다. 욥은 친구들의 문제를 지적한 후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지 그것은 자기 몫이라며, 죽음까지 감수하고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정의로우시고 치우침 없이 선악을 분별하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우리는 아픔과 슬픔, 억울함과 혼란을 혼자 삭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언제든 하나님에게 아뢸 수 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절
나만 아는 지식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친구들이 말한 하나님과 고난에 대한 지혜는 욥도 익히 아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마치 자신만 그 비밀을 아는 듯 말하며 고통당하는 친구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유한한 사람은 무한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결코 다 알 수 없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인생도 다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할 때는 언제나 우리 한계를 인식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4-11절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을 변호하고 위한다는 빌미로 욥을 정죄했지만, 그들의 삶이 욥보다 낫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자신도 무사하지 못할 기준으로 남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일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비일비재합니다. 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그 기준으로 자기 삶을 점검해 보십시오.
4-12절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전하는 하나님에 대한 메시지는 거짓입니다. 불충분한 이해에서 비롯된 해결책은 오진을 하고 엉뚱한 약을 처방하는 쓸모없는 의료행위와도 같습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에게 한 충고가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전혀 하나님께 도움이 되지 않았고 고통 중에 있는 친구를 위로하지도 못했습니다.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고전 13:1). ‘진리’에 바로 서서 ‘사랑’으로 하나님을 전할 때 사람을 살리고 삶을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12-19절
욥은 자신이 당한 고난을 무작정 하나님의 뜻으로 수용하지 않고, 무고한 자신에게 왜 이런 고난을 주시는지 따져 묻습니다. 친구들은 욥의 행동을 불손하게 여겼지만, 그는 죽을 각오로 하나님께 호소하며 답을 구했습니다. 이렇게 고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욥의 믿음을 연단하듯, 우리의 믿음도 의심하고 고민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13-19절
억울하고 분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세계와 우주와 역사 그리고 모든 인생의 유일하고 정확한 답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있기에 우리의 결론은 ‘그래서 하나님’, ‘그래도 하나님’, ‘오직 하나님’입니다. 특별한 위기와 고난 중에 있습니까?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며 모든 눈물과 호소를 기꺼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저를 위해 변호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제 모든 것을 쏟아놓습니다.
열방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아프간 난민들이 난민의 지위를 인정받아 새롭게 살아갈 토대가 마련되고, 각 나라의 교회가 내미는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현재의 순간에 주님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로 가득한 삶을 살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주님과의 깊은 변론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굳건해지고, 주님이 우리의 변호사가 되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욥과 같이 무의미한 논쟁이 아닌 주님과의 진정한 변론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주님의 판단을 기다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수영로 교회와 대한민국에 주님의 경외와 말씀 사랑이 넘치도록 하시고, 모든 악법들이 사라지게 하여 국가적인 변화를 이루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소망을 발견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운 시대 속에서 주님의 능력을 향해 구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담임목사님과 교회 구성원들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으로 성도들을 새 힘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가정의 중심이 되는 남편들이 사랑과 존경으로 가족을 이끄는 축복을 부르며, 가정행복학교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일을 위해 친척 아비집을 떠난 선교사들에게 주님의 지원과 인도를 빕니다. 선교지에서 주님의 나라가 널리 퍼지도록 하시고, 모든 선교사와 사역자들에게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우리의 의문과 질문을 통해 믿음을 갖게 하시고, 끊임없는 탐구로써 합리적이고 깊은 신앙을 향해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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