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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01.mp3
https://youtu.be/-Ef5zgVGUGA?si=BFL-JgPlA4Q3A1A0
에돔의 교만과 멸망
본문 : 오바댜(Obadiah)1:1 - 1:9 찬송가 585장
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나라들 가운데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와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 보라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 매우 작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혹시 도둑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만족할 만큼 훔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6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탈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빼앗겼는고
7 너와 약조한 모든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여 이기며 네 먹을 것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에 함정을 파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말미암아 에서의 산에 있는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여 멸절되리라
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
본문 : 오바댜(Obadiah)1:1 - 1:9 찬송가 585장
1 이것은 오바댜가 받은 계시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온 나라에 사자를 보내시며 “일어나 에돔을 치러 가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들었다.
2 “내가 너를 온 나라 가운데서 가장 작은 나라로 만들겠다. 너는 크게 멸시를 받을 것이다.
3 네가 바위 틈에서 살며 높은 곳에 집을 짓고, 마음속으로 ‘아무도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리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날며 별들 가운데 둥지를 튼다 하여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내리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5 “도둑이 들어오거나 밤에 강도가 들이닥치는 것이 오히려 네게는 더 나았을 것이다. 그들은 필요한 것만 훔쳐간다. 일꾼들이 와서 포도나무의 포도를 딴다 하더라도 얼마 정도는 남겨 놓는다.
6 그러나 에서가 어떻게 약탈을 당하며 보물까지 빼앗길 수 있느냐!
7 한때 너와 친구였던 사람들마저 너를 네 땅에서 쫓아 낼 것이다. 너와 평화롭게 지내던 사람들까지 너를 속이고 정복할 것이다. 지금 너와 함께 밥을 먹는 사람들이 너를 함정에 빠뜨릴 궁리를 하고 있는데도 너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8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 날에 내가 에돔의 지혜로운 사람을 없애겠다. 에돔 산지에 사는 슬기로운 사람들을 모두 없애겠다.
9 데만아, 너의 용사들이 두려워 떨 것이다. 에서 산지의 모든 백성이 죽을 것이다.
Weak Human Conviction
본문 : 오바댜(Obadiah)1:1 - 1:9 찬송가 585장
1 The vision of Obadiah. Thus says the Lord GOD concerning Edom: We have heard a report from the LORD, and a messenger has been sent among the nations: "Rise up! Let us rise against her for battle!"
2 Behold, I will make you small among the nations; you shall be utterly despised.
3 The pride of your heart has deceived you, you who live in the clefts of the rock, in your lofty dwelling, who say in your heart, "Who will bring me down to the ground?"
4 Though you soar aloft like the eagle, though your nest is set among the stars, from there I will bring you down, declares the LORD.
5 If thieves came to you, if plunderers came by night-- how you have been destroyed!-- would they not steal only enough for themselves? If grape gatherers came to you, would they not leave gleanings?
6 How Esau has been pillaged, his treasures sought out!
7 All your allies have driven you to your border; those at peace with you have deceived you; they have prevailed against you; those who eat your bread have set a trap beneath you-- you have no understanding.
8 Will I not on that day, declares the LORD, destroy the wise men out of Edom, and understanding out of Mount Esau?
9 And your mighty men shall be dismayed, O Teman, so that every man from Mount Esau will be cut off by slaughter.
성경 이해
에서의 후예인 에돔과 야곱의 후예인 이스라엘은 에서와 야곱의 관계만큼이나 복잡한 애증 관계였습니다(민 20:14-21; 삼하 8:13, 14; 대하 20:1, 2; 21:8-10). 요단 동편 높은 바위 산에 위치한 에돔은 이스라엘에게는 늘 위협 거리였지만,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주전 587년 바빌로니아에게 패망할 때 에돔은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약탈하여 형제에 대한 의를 저버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바댜가 심판 예언을 하는 배경이 됩니다(1절).
에돔은 높은 바위 산에 앉아 이스라엘의 멸망을 구경했습니다. 구경할 뿐 아니라 약탈자들과 한패가 되어 이스라엘을 폭행하고 약탈했습니다(참조. 10, 11절). 그들은 형제의 몰락을 지켜보며 자신들은 안전하다 자신하며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이 그들을 바위 산 둥지와 요새에서 끌어내시고, 믿었던 동맹은 그들을 약탈하는 강도로 돌변할 것입니다. 그날에 에돔의 슬기로운 자들과 데만의 용사들이 사라질 것입니다(2-9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이웃의 비극을 동정하는 대신 자신의 손익만 계산하는 에돔의 비정함을 미워하시고, ‘나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생각과 ‘나는 괜찮을 것이다’라는 그들의 믿음을 헛되게 만드십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보고도 모른 체 아무 일 없는 듯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무심하고 무정한 우리의 마음을 책망하십니다.
1절
국제 정세를 주도하시고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십니다. 에돔은 자기 나라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혹은 바벨론 같은 강대국이 세계정세를 주도한다고 여기며 그들의 눈치를 살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결정에 에돔의 우방이 적대국으로 돌변했고(7절), 견고하던 안보도 갑자기 위태로워졌습니다. 나라뿐만 아니라 가정, 교회, 개인의 안위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의 눈치를 보겠습니까? 우리가 두려워하고 의지해야 할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2-4절
교만한 자의 힘을 꺾으십니다. 에돔은 ‘바위 틈’, ‘높은 곳’이라는 이름 그대로 해발 고도가 1500미터에 이르는 아라바 동쪽 산악 지역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난공불락의 천연 요새에 살면서 무적이라는 자만에 빠졌고, 그 교만은 유다 백성을 향한 폭력으로 이어졌습니다(10절).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꺾어 땅으로 끌어내리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공격 앞에서는 그들이 자랑하던 유리한 지형, 지혜(8절), 용사(9절)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완력이든 학력이든, 재력이든 권력이든, 힘을 가졌을 때 교만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힘으로 힘없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하나님이 그 힘을 꺾으실 것입니다.
5,6,8,9절
저지른 악행을 그대로 돌려주십니다. 에돔은 침략자들에게 남은 게 없도록 수탈되었으며, 그들이 자랑하던 현인과 용사마저 전멸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의 칼을 간신히 피한 유다의 남은 자들을 바벨론에게 넘겼기 때문입니다(14절). 그들의 전멸은 유다의 전멸을 꾀한 데 대한 하나님의 대갚음이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전체
에돔의 비정함이 동맹의 배신으로 되돌아옵니다. 튼튼한 요새와 든든한 동맹을 믿고 안심했지만, 자랑이던 바위 요새는 막다른 골목이 되고 믿었던 동맹은 강도로 돌변합니다. 이처럼 나의 호의가 누군가의 호의로 돌아오고, 내가 보인 무관심이 나에 대한 무관심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7절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진정한 지혜를 가질 수 없습니다. 에돔은 자기 지혜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고, 탁월한 외교술로 여러 나라와 동맹을 맺어 외교적 안정을 꾀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자기 지혜로 세운 업적은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잠 9:10; 마 25:1-13).
공동기도
공동체
부하든 가난하든, 지위가 높든 낮든,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열방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억1000만 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실향민이 발생했다. 흩어져 있는 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알고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늘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에돔의 교만과 멸망을 통해 교만의 위험성을 깨닫고 겸손한 삶을 살게 하소서.
수영로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제자들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남자 성도들이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으로 이끌어가게 하소서.
가정행복학교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선교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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