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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0.21(토)

intnet 2023. 10. 20. 16:36

매일성경-2023-10-21.mp3
10.49MB
찬송가 388장 비바람이 칠 때와.mp3
4.47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021.mp3

 

 

 

https://youtu.be/5g4n1Q-VJEg?si=GGYxyEb35w1Q5Cdz

 

 

 

 

하나님의 세미한 소리

본문 : 열왕기상(1 Kings)19:1 - 19:21 찬송가 388

 

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 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그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 들었더라

 

 

 

 

엘리야가 시내산으로 가다

본문 : 열왕기상(1 Kings)19:1 - 19:21 찬송가 388

 

1 아합 왕은 이세벨에게 가서 엘리야가 한 일을 다 들려 주었습니다. 엘리야가 모든 예언자들을 칼로 죽인 일도 말해 주었습니다.

2 그러자 이세벨이 엘리야에게 사자를 보내서 말했습니다. “내일 이맘때까지 너를 죽이고 말겠다. 네가 그 예언자들을 죽였듯이 나도 너를 죽이겠다. 내가 너를 죽이지 못한다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려도 좋다.”

3 엘리야는 이 말을 듣고 무서워서 도망쳤습니다. 엘리야는 자기 종을 데리고 갔는데, 유다 땅 브엘세바에 이르렀을 때에 그 종을 거기에 남겨 두었습니다.

4 엘리야는 하루 종일, 광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한 로뎀 나무 밑에 앉아서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는 다 되었습니다. 내 목숨을 거두어 가십시오.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5 그리고 엘리야는 로뎀 나무 밑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 때, 한 천사가 와서 엘리야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일어나 먹어라.”

6 엘리야가 보니, 뜨거운 돌 위에 놓인 구운 과자 하나와 물 한 병이 그의 머리맡에 있었습니다. 그는 먹고 마신 다음에 다시 자리에 누웠습니다.

7 여호와의 천사가 그에게 두 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천사가 그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일어나 먹어라. 아직도 갈 길이 멀다.”

8 그래서 엘리야는 자리에서 일어나 먹고 마셨습니다. 그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엘리야는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걸어서 하나님의 산인 시내 산으로 갔습니다.

9 시내 산에 도착한 엘리야는 한 동굴 속에 들어가 밤을 지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야야, 어찌하여 여기에 있느냐?”

10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저는 언제나 제 힘을 다해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과 맺은 언약을 어겼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제단을 부수고 주님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살아 남은 예언자는 저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저까지 죽이려 합니다.”

11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산 위에서 내 앞에 서 있어라. 내가 네 앞으로 지나가겠다.” 그러더니 매우 센 바람이 불어와 여호와 앞에서 산을 가르고 큰 바위를 쪼갰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 바람 속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불고 난 뒤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지진 속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12 지진이 일어난 뒤에 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않았습니다. 불이 난 뒤에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13 엘리야는 그 소리를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동굴 입구에 섰습니다. 그 때에 어떤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엘리야야! 어찌하여 여기에 있느냐?”

14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저는 언제나 제 힘을 다해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과 맺은 언약을 어겼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제단을 부수고 주님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살아 남은 예언자는 저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저까지 죽이려 합니다.”

15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왔던 광야 길로 돌아가 다마스커스로 가거라. 그 성에 들어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으로 세워라.

16 그런 다음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므홀라 사람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라. 그는 너의 뒤를 이을 예언자가 될 것이다.

17 하사엘의 칼을 피해서 도망치는 사람은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해서 도망치는 사람은 엘리사가 죽일 것이다.

18 또한 내가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는데, 그들은 한 번도 바알에게 절한 적이 없고 바알의 우상에게 입을 맞춘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19 엘리야가 그 곳을 떠나서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찾았습니다. 엘리사는 밭에서 열두 쌍의 소가 끄는 쟁기로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열한 쌍의 소를 앞세우고 열두 번째 소가 끄는 쟁기로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엘리야는 엘리사 곁으로 지나가면서 입고 있던 겉옷을 그에게 입혀 주었습니다.

20 그러자 엘리사가 소를 버려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와서 말했습니다. “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오게 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에 선생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돌아가거라. 말리지 않겠다.”

21 엘리사가 집으로 돌아가 소 두 마리를 잡고 소가 메던 멍에로 불을 때서 고기 요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요리를 먹은 뒤에 엘리사는 그 곳을 떠나 엘리야를 따라가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Unsurrenderable Calling

본문 : 열왕기상(1 Kings)19:1 - 19:21 찬송가 388

 

1 Ahab told Jezebel all that Elijah had done, and how he had killed all the prophets with the sword.

2 Then Jezebel sent a messenger to Elijah, saying, "So may the gods do to me and more also, if I do not make your life as the life of one of them by this time tomorrow."

3 Then he was afraid, and he arose and ran for his life and came to Beersheba, which belongs to Judah, and left his servant there.

4 But he himself went a day's journey into the wilderness and came and sat down under a broom tree. And he asked that he might die, saying, "It is enough; now, O LORD, take away my life, for I am no better than my fathers."

5 And he lay down and slept under a broom tree. And behold, an angel touched him and said to him, "Arise and eat."

6 And he looked, and behold, there was at his head a cake baked on hot stones and a jar of water. And he ate and drank and lay down again.

7 And the angel of the LORD came again a second time and touched him and said, "Arise and eat, for the journey is too great for you."

8 And he arose and ate and drank, and went in the strength of that foo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to Horeb, the mount of God.

9 There he came to a cave and lodged in it. And behol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and he said to him, "What are you doing here, Elijah?"

10 He said, "I have been very jealous for the LORD, the God of hosts. For the people of Israel have forsaken your covenant, thrown down your altars, and killed your prophets with the sword, and I, even I only, am left, and they seek my life, to take it away.

11 And he said, "Go out and stand on the mount before the LORD." And behold, the LORD passed by, and a great and strong wind tore the mountains and broke in pieces the rocks before the LORD, but the LORD was not in the wind. And after the wind an earthquake, but the LORD was not in the earthquake.

12 And after the earthquake a fire, but the LORD was not in the fire. And after the fire the sound of a low whisper.

13 And when Elijah heard it, he wrapped his face in his cloak and went out and stood at the entrance of the cave. And behold, there came a voice to him and said, "What are you doing here, Elijah?"

14 He said, "I have been very jealous for the LORD, the God of hosts. For the people of Israel have forsaken your covenant, thrown down your altars, and killed your prophets with the sword, and I, even I only, am left, and they seek my life, to take it away.

15 And the LORD said to him, "Go, return on your way to the wilderness of Damascus. And when you arrive, you shall anoint Hazael to be king over Syria.

16 And Jehu the son of Nimshi you shall anoint to be king over Israel, and Elisha the son of Shaphat of Abel-meholah you shall anoint to be prophet in your place.

17 And the one who escapes from the sword of Hazael shall Jehu put to death, and the one who escapes from the sword of Jehu shall Elisha put to death.

18 Yet I will leave seven thousand in Israel, all the knees that have not bowed to Baal, and every mouth that has not kissed him."

 

19 So he departed from there and found Elisha the son of Shaphat, who was plowing with twelve yoke of oxen in front of him, and he was with the twelfth. Elijah passed by him and cast his cloak upon him.

20 And he left the oxen and ran after Elijah and said, "Let me kiss my father and my mother, and then I will follow you." And he said to him, "Go back again, for what have I done to you?"

21 And he returned from following him and took the yoke of oxen and sacrificed them and boiled their flesh with the yokes of the oxen and gave it to the people, and they ate. Then he arose and went after Elijah and assisted him.

 

 

 

 

 

 

 

 

이세벨의 살해 위협을 받은 엘리야는 브엘세바로 도망칩니다. 하나님은 지친 엘리야를 보살피신 후 호렙산으로 인도하여, 세미한 소리로 다시 사명을 주십니다.

갈멜산에서 크게 승리한 후에도 엘리야의 싸움이 끝나지 않습니다. 주님이 두려움과 절망으로 탈진한 엘리야를 격려하시고, 그에게 새 사명과 동역자를 주십니다.

 

 

 

성경 이해

이세벨은 엘리야가 한 일을 듣고 그에게 사람을 보내 반드시 죽이겠다고 공언합니다(1, 2). 엘리야는 급히 브엘세바로 도망치고, 홀로 광야로 들어가 로뎀 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청했습니다(3, 4). 주님은 그에게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말씀하시고(7), 그를 먹이고 격려하시며 호렙산으로 인도하십니다(5-8).

주님은 호렙산 동굴에 숨은 엘리야를 산 위로 세우시고, 강한 바람과 지진과 불을 일으키신 후에,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엘리야는 나만 홀로 남았다’(10, 14)며 낙심했지만, 주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이스라엘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놓았다고 말씀하십니다(18). 그리고 엘리야에게 이스라엘을 심판할 자들과 그를 계승할 자를 세우라는 새 소명을 주십니다(15-17).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던 엘리사가 엘리야를 보고 그 소들을 잡아 백성을 먹이고 엘리야를 따릅니다(19-21).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

엘리야의 자기중심성을 꺾으십니다. 갈멜산 전투의 승리로 북이스라엘의 모든 악한 세력이 무릎 꿇을 거라 생각한 엘리야는 호기롭게 이스르엘(아합과 이세벨의 여름 궁궐)로 달려가지만(18:44), 엘리야를 죽이겠다고 날뛰는 이세벨의 끄떡없는 모습만 확인하고 맙니다. 한순간에 불안과 절망에 삼켜진 엘리야는 북이스라엘을 탈출하여 남유다의 남쪽 경계인 브엘세바에 몸을 숨깁니다. 엘리야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지자라는 자기 성취감에 도취해 있었지만, 이제는 조상들보다 낫지 못한 자라고 자신을 비하하며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합니다. 자신이 순종으로 부름받았을 뿐 성공으로 부름받은 것이 아님을 잊은 것입니다.

 

3-18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9, 13)고 물으십니다. 주님은 탈진한 엘리야에게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았다’(7)고 격려하셨습니다. 우리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에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도 주님은 정확히 자기 시간표대로 일하시니, 낙심치 말고 잠잠히 주님의 부르심을 기다리십시오.

 

5-8절 사명의 길 반대편으로 도주한 후 박 넝쿨 아래서 죽기를 바란 요나처럼 행동하는 엘리야를, 요나에게 하셨던 것처럼 부드럽게 설득하십니다. ‘넉넉하다며 사명의 길을 끝내려는 엘리야에게, ‘넉넉한음식을 주시며 새로운 사명의 길로 나아갈 기운을 주십니다. 그리고 모세가 사십 주야를 머물렀던 호렙산으로(24:18) 사십 주야에 걸쳐 인도하셔서, 그가 모세처럼 다시 백성을 인도해야 함을 상기시키십니다. 불평과 의심 많은 내 삶도, 하나님은 이처럼 끈질기게 타이르고 설득하여 인도해오셨습니다.

 

9-14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를 잊고 나쁜 상황만 선택적으로 기억하여 동굴로 숨어버린 엘리야를 나무라지 않으시고 부드럽게 말씀하십니다. 바람과 지진과 불이 아닌, ‘세미한 소리로 임재해주십니다.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반항하는 엘리야를 포기하실 생각이 없으십니다. 우리도 이제 그만 동굴에서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13-21

열심이 유별한 자는 오직 나만 남았다라는 엘리야의 자기중심적 오해를 바로잡으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엘리야 혼자서 이루는 업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엘리야가 기름 붓는 하사엘과 예후를 통해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또한 칠천 명의 동역자와 후계자 엘리사가 엘리야와 함께할 것입니다. 그러니 나 혼자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주께 저도 여기 있습니다하고 대답합시다.

 

14, 18

엘리야는 나만 남았다며 절망했지만, 주님은 ‘7천 명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엘리야가 홀로 로뎀 나무 아래 주저앉고, 홀로 호렙산 동굴에 숨었지만, 그의 곁에는 언제나 주님이 계셨고, 주님 나라를 섬기는 수천 명의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나만 주님 계획의 일부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일구어 갈 동역자를 찾으십시오.

 

 

 

공동기도

공동체

낙심하고 넘어진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지체들에게 손을 내미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열방

알제리에서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수감자 8,985명이 사면됐다. 아직 무고하게 구금되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석방되고, 알제리에 자유롭게 예배할 날이 속히 찾아오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찬양과 감사를 받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축복하옵소서. 주님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시고 성경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영감을 주옵소서.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주시고 절망에서 구원하는 주님의 세미한 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경외하며 악법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찾는 다음 세대를 축복하옵소서. 수영로 교회와 한국 교회를 선교와 열방에 헌신하게 하옵소서. 남자 성도로서 가정의 중심이 되고 가정을 사랑으로 이끌어가게 하옵소서. 가정행복학교에 축복을 내리시고 학교의 역사와 미래를 축복하옵소서.

아브라함과 같이 선교지를 향한 여정을 떠난 선교사들에게 힘을 주시고 주님의 사명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모든 무술람이 주를 찾아가고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며 희망과 사랑을 전파할 때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힘들 때 주님의 말씀으로 위로받아 강해지도록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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