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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508.mp3
넷째 예언과 결별
본문 : 민수기(Numbers)24:10 - 24:25 찬송가 564장
10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는 것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11 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12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13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거니와 들으소서 내가 이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당신에게 말하리이다 하고
15 예언하여 이르기를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18 그의 원수 에돔은 그들의 유산이 되며 그의 원수 세일도 그들의 유산이 되고 그와 동시에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동하리로다
19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남은 자들을 그 성읍에서 멸절하리로다 하고
20 또 아말렉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아말렉은 민족들의 으뜸이나 그의 종말은 멸망에 이르리로다 하고
21 또 겐 족속을 바라보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네 거처가 견고하고 네 보금자리는 바위에 있도다
22 그러나 가인이 쇠약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 하고
23 또 예언하여 이르기를 슬프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시리니 그 때에 살 자가 누구이랴
24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학대하며 에벨을 괴롭힐 것이나 그도 멸망하리로다 하고
25 발람이 일어나 자기 곳으로 돌아가고 발락도 자기 길로 갔더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본문 : 민수기(Numbers)24:10 - 24:25 찬송가 564장
10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화를 냈습니다. 발락은 주먹을 쥐고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내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불렀더니, 당신은 오히려 세 번이나 축복해 주었소.
11 이제는 돌아가시오. 당신에게 보수를 충분히 주겠다고 말했지만, 여호와께서 당신이 보수를 받는 것을 막으셨소.”
12 그러자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나에게 보냈던 사람들에게도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13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찬 그의 집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어떤 일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만 말해야 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14 나는 이제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이 백성이 장차 왕의 백성에게 무슨 일을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5 발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라. 눈이 열린 사람의 말이라.
16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의 말이라. 나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안다. 나는 전능하신 분에게서 환상을 보았고, 그분 앞에 엎드릴 때 내 눈이 열렸도다.
17 나는 언젠가 오실 분의 모습을 보는도다. 그러나 당장 오실 분은 아니다. 야곱에게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게서 다스리는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모압 백성의 이마를 깨뜨릴 것이고, 셋 자손의 해골을 부술 것이다.
18 에돔은 정복될 것이다. 그의 원수 세일도 정복될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힘을 떨칠 것이다.
19 야곱 자손에게서 한 통치자가 나올 것이며, 성에 남아 있는 사람을 멸망시킬 것이다.”
20 발람은 아말렉을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말렉은 으뜸 가는 나라였으나, 마침내 멸망할 것이다.”
21 발람은 가인 자손을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의 집은 든든하고, 너희 보금자리는 바위 안에 있도다.
22 하지만 너희 가인 자손은 쇠약해질 것이며, 앗시리아가 너희를 포로로 잡아갈 것이다.”
23 발람은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실 때는 아무도 살지 못하리라.
24 키프로스 바닷가에서 배들이 와서, 앗시리아와 에벨을 물리쳐 이길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망할 것이다.”
25 이 말을 하고 발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락도 자기 갈 길로 갔습니다.
Balaam’s Final Prophecy
본문 : 민수기(Numbers)24:10 - 24:25 찬송가 564장
10 And Balak's anger was kindled against Balaam, and he struck his hands together. And Balak said to Balaam, "I called you to curse my enemies, and behold, you have blessed them these three times.
11 Therefore now flee to your own place. I said, 'I will certainly honor you,' but the LORD has held you back from honor."
12 And Balaam said to Balak, "Did I not tell your messengers whom you sent to me,
13 'If Balak should give me his house full of silver and gold, I would not be able to go beyond the word of the LORD, to do either good or bad of my own will. What the LORD speaks, that will I speak'?
14 And now, behold, I am going to my people. Come, I will let you know what this people will do to your people in the latter days."
15 And he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The oracle of Balaam the son of Beor, the oracle of the man whose eye is opened,
16 the oracle of him who hears the words of God, and knows the knowledge of the Most High, who sees the vision of the Almighty, falling down with his eyes uncovered:
17 I see him, but not now; I behold him, but not near: a star shall come out of Jacob, and a scepter shall rise out of Israel; it shall crush the forehead of Moab and break down all the sons of Sheth.
18 Edom shall be dispossessed; Seir also, his enemies, shall be dispossessed. Israel is doing valiantly.
19 And one from Jacob shall exercise dominion and destroy the survivors of cities!"
20 Then he looked on Amalek and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Amalek was the first among the nations, but its end is utter destruction."
21 And he looked on the Kenite, and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Enduring is your dwelling place, and your nest is set in the rock.
22 Nevertheless, Kain shall be burned when Asshur takes you away captive."
23 And he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Alas, who shall live when God does this?
24 But ships shall come from Kittim and shall afflict Asshur and Eber; and he too shall come to utter destruction."
25 Then Balaam rose and went back to his place. And Balak also went his way.
원하던 예언을 듣지 못하자 발락은 발람에게 분노하면서 계약을 어긴 발람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발람은 마지막 예언을 하고 떠납니다.
발락이 노하여 발람에게 돌아가라고 하지만, 발람은 모압과 에돔의 운명과 아말렉과 주변 국가들이 당할 심판을 예언합니다.
성경 이해
발락의 인내심이 바닥납니다. 그는 주먹을 쥐고 떨며 일어나 세 번이나 기대를 저버린 발람에게 돌아가라고 소리칩니다. 발람은 굴하지 않고, 그의 궁궐의 모든 금과 은을 준다고 해도 주님 뜻을 거슬러 말할 수 없다고 답합니다(10-13절). 발람은 그냥 돌아가지 않고, 모압과 주변 국가들이 받을 심판을 선포합니다(14절). 이 예언이 진노한 발락의 심기를 더욱 거스를 줄 알았지만, 지금 발람에게는 발락보다 주님이 더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발람은 자신을 전능자를 뵙고 넘어졌지만, 오히려 그 일로 두 눈을 밝히 뜬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15, 16절). 그리고 열방에 대한 주님의 심판 신탁을 전합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고, 한 통치 지팡이가 이스라엘에서 일어나 모압의 이마를 치고, 셋 자손의 영토를 칠 것입니다(17-19절). 민족들 가운데 으뜸인 아말렉과 그 주변 국가들도 망할 것입니다(20-24절). 이 말씀을 전한 후에 발람이 급히 고향으로 돌아갑니다(25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0-24절
열국의 운명이 모두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영원한 것은 온 세상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뿐입니다. 심지어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거역하면 열방의 운명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내 삶의 자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결코 삶이 망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0,11절
발락은 발람의 첫 예언 후에는 묻고(23:11), 둘째 예언 후에는 ‘축복도 저주도 말라’고 질책하더니(23:25), 셋째 예언 후에는 크게 분노합니다. 손뼉을 치는 것은 조롱과 경멸의 표현입니다. 그러면서 발람이 약속을 어겼으니 아무 대가도 지불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약속대로 저주를 했으면 부와 권력이 주어졌을 텐데, 저주를 막으신 하나님 때문에 발람이 빈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비꼽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그 뜻 때문에 포기해야 할 권리와 이익에 더 관심이 많은, 발락 같은 신앙은 아닌지 돌아봅시다.
10-14절
발락의 복채에 마음을 두고 주저하던 발람이 눈을 뜨고 더 좋은 보물을 발견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영광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복임을 깨닫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은 청년들에게는 말씀대로 살라는 것이 고지식하고 답답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결국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인정할 때가 올 것입니다.
12-16절
발람이 정말 돈에 관심이 없었다면 발락이 불러도 오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는 진정으로 집 안에 가득한 은금보다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시간이 흐를수록 그를 더욱 예언자(‘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로 인정하시고, 이방인인 그의 입에 이스라엘의 미래에 관한 좀 더 비중 있는 말씀을 담아주셨습니다. 나의 야망과 하나님 나라 사이에서 늘 갈등하지만, 주를 향한 시선을 놓치지 않고 말씀을 향한 귀를 닫지 않을 때, 주님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성장하게 하실 것입니다.
17-19절
이스라엘의 한 별과 한 규, 즉 왕이 나와서 모압과 에돔을 무찌르고 다스릴 것입니다. 이 예언은 장차 다윗에게서 성취되고(삼하 8:2,13,14; 왕상 11:15,16; 시 60:2,10),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땅의 왕으로 등극하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20-24절
발람은 나귀가 보는 것도 보지 못했지만, 이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모압과 그 인근 족속들의 미래까지 내다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맨 먼저 공격하여 이스라엘 원수의 대명사가 된 아말렉(출 17:8-16)과 겐 족속, 앗수르와 에벨의 멸망에 관해 예언합니다. 세상 나라들은 멸망을 거듭할지라도, 이스라엘은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이어가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도구로 쓰임받을 것입니다. 내 미래 역시 오직 이 하나님의 계획에 달려 있습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약속하신 것을 잊지 않고 이루시는 하나님, 제 인생도 주의 신실함에 맡깁니다.
열방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사헬지역에서 계속되는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금도 고통받는 실향민들이 안정된 정착지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
눈에 보이는 이익 때문에 주님의 가장 귀한 보물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자카르타와 인도네시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를 강하게 하십니다. 오늘, 자카르타에 부흥과 변화를 일으키시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자카르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신앙을 강하게 세우며,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들과 교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시기를 빕니다. 주님, 자카르타에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기를 빌며, 이곳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장소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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