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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05.07(일)

intnet 2023. 5. 6. 08:26

매일성경-2023-05-07.mp3
6.14MB
찬송가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mp3
2.77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507.mp3

 

https://youtu.be/-Ef5zgVGUGA

 

발람의 셋째 예언

본문 : 민수기(Numbers)23:27 - 24:9 찬송가 585

 

27 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28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29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제단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30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1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2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3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5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6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7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로다

8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9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발람의 세 번째 예언

본문 : 민수기(Numbers)23:27 - 24:9 찬송가 585

 

27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 또 다른 곳으로 가 보십시다. 어쩌면 그 곳에서는 나를 위해 저들을 저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도 모르오.”

28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로 갔습니다.

29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으십시오. 그리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십시오.”

30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했습니다. 발락은 각 제단 위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1 발람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발람은 전과 같이 마술을 쓰려 하지 않고 대신 광야쪽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2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

3 발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말이라. 눈이 열린 사람의 말이라.

4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의 말이라. 나는 전능하신 분에게서 환상을 보았고, 그분 앞에 엎드릴 때, 내 눈이 열렸도다.

5 야곱 백성아, 너희의 장막은 아름답고, 이스라엘아, 너희의 집은 아름답구나.

6 너희의 장막은 골짜기처럼 펼쳐졌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서 자라는 백향목 같구나.

7 이스라엘의 물통은 언제나 가득 찰 것이며, 이스라엘의 씨는 물을 가득 머금으리라. 그들의 왕은 아각보다 위대하고, 그들의 나라는 매우 큰 나라가 될 것이다.

8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셨고, 그에게는 들소의 뿔과 같은 힘이 있다네. 그는 원수를 물리칠 것이며, 원수의 뼈를 꺾을 것이고, 활로 몸을 꿰뚫을 것이다.

9 사자처럼 웅크리고 있으니, 누가 과연 잠자는 사자를 깨울 수 있으랴? 너를 축복하는 사람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사람마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

 

 

 

Balaam’s Third Prophecy

본문 : 민수기(Numbers)23:27 - 24:9 찬송가 585

 

27 And Balak said to Balaam, "Come now, I will take you to another place. Perhaps it will please God that you may curse them for me from there."

28 So Balak took Balaam to the top of Peor, which overlooks the desert.

29 And Balaam said to Balak, "Build for me here seven altars and prepare for me here seven bulls and seven rams."

30 And Balak did as Balaam had said, and offered a bull and a ram on each altar.

 

1 When Balaam saw that it pleased the LORD to bless Israel, he did not go, as at other times, to look for omens, but set his face toward the wilderness.

2 And Balaam lifted up his eyes and saw Israel camping tribe by tribe. And the Spirit of God came upon him,

3 and he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The oracle of Balaam the son of Beor, the oracle of the man whose eye is opened,

4 the oracle of him who hears the words of God, who sees the vision of the Almighty, falling down with his eyes uncovered:

5 How lovely are your tents, O Jacob, your encampments, O Israel!

6 Like palm groves that stretch afar, like gardens beside a river, like aloes that the LORD has planted, like cedar trees beside the waters.

7 Water shall flow from his buckets, and his seed shall be in many waters; his king shall be higher than Agag, and his kingdom shall be exalted.

8 God brings him out of Egypt and is for him like the horns of the wild ox; he shall eat up the nations, his adversaries, and shall break their bones in pieces and pierce them through with his arrows.

9 He crouched, he lay down like a lion and like a lioness; who will rouse him up? Blessed are those who bless you, and cursed are those who curse you.“

 

 

 

 

발람의 입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저주를 받아내려는 발락의 시도는 멈출 줄 모릅니다. 발람을 또 다른 바알 성지인 브올산으로 데려가지만 또다시 축복이 선포됩니다.

발락이 발람을 세 번째 장소로 데려가지만, 이제 발람은 마술을 쓰는 것을 포기합니다. 그러자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리고 그가 진심으로 이스라엘을 축복합니다.

 

 

 

성경 이해

발락이 발람을 모압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로 데려갑니다(27, 28).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 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발람은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의 뜻을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술로 신탁을 구하지 않고, 그저 얼굴을 광야로 돌려 이스라엘의 열두 진영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립니다(24:1-3).

발람은 자신을 눈을 뜬 사람이라 칭하고, 참 예언자가 되어 말씀을 선포합니다(3, 4). 각성한 그의 눈에는 척박한 광야에 장막을 친 초라한 이스라엘이 아니라, 가나안 땅의 풍요를 누릴 이스라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야곱의 장막이 강가의 동산같고 냇가의 백향목같다고 노래합니다. 그의 예언처럼, 이스라엘이 들소와 같은 힘과 사자 같은 용맹함으로 대적을 이길 것이니,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5-9).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4:5-9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믿음의 길을 걸을 때 복을 주십니다. 광야에서 떠돌던 이스라엘은 이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1:3) 뿌리를 내리고 풍부한 물을 빨아들이면서 거침없이 자라 꽃을 피우며 번성할 것입니다. 흥왕하는 왕국이 되어 적국의 왕을 처단할 것이고, 먹이를 덮치는 사자처럼 무서운 기세로 세력을 떨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축복의 근원이시니 그들을 저주하는 자가 도리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23:19), 이 축복의 약속을 조금도 변경하지 않고 내 삶에도 실행하실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7-30

두 번이나 발람에게서 이스라엘을 향한 저주가 아닌 축복의 예언을 듣고도 발락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신탁을 받는 장소를 바꾸면 신의 마음도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바알의 또 다른 본거지인 브올산으로 발람을 데려간 것은, 자신의 신이 하나님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르는 발락은, 자신들의 신 바알이 거짓이라는 것도 모릅니다. 참 신앙이 하나님의 뜻을 듣고 순종하기를 바라는 것이라면, 우상숭배는 내 뜻에 신이 움직여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 신앙의 모습이 소원이 이뤄지기까지 고집을 부리는 발락 같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24:1,2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발람은 더 이상 점술을 쓰지 않고 눈을 들어 이스라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도 그런 발람에게 선지자를 대하듯 하나님의 영을 내려주십니다. 발락의 돈과 권력 제안에 미혹되어 시작한 예언이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점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간 듯합니다.

 

24:1-3

발람이 마술을 버리자,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합니다. 바다의 모래 같은 이스라엘 진영이 탐심의 눈에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하나님의 영으로 각성한 눈에는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지적 동의를 넘어 영적으로 동감할 때, 비로소 말씀이 깨달아지고 우리 현실이 바로 보일 것입니다.

 

24:3,4

이제껏 발람은 축복의 말씀을 모방하는 데 그쳤지만, 이제는 예언자로서 자신의 정체를 강조하는 말로 신탁을 시작합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의중을 거스르지 않는 소극적인 역할만 했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의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못해 따라가는 신앙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주의 뜻을 묻고 순종하는 신앙입니까?

 

24:5-9

발람은 이스라엘이 받은 복을 깨닫고, ‘너희가 어찌 그리 좋으냐고 부러워합니다. 장막에서 광야의 모래바람을 피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동산에 심긴 침향목과 백향목처럼 푸르고 우람차 보였습니다. 지금 상황이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이 우리를 아끼고 보살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인내하십시오. 우리에게 복 주기를 기뻐하시는 주님 때문에 우리 미래가 봄날 강가의 푸른 나무처럼 풍요로울 것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제 뜻을 고집하기보다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복 주심을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열방

라오스에서 순교한 시투드 목사의 남겨진 가족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이 사건을 계기로 라오복음주의교회(LEC)가 불교인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더 뜨겁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어려운 현실에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눈을 떠 약속하신 미래를 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오늘 다시한번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발람과 발락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처럼,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있으며 적들과의 싸움에서도 주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행복학교에 축복을 내려주시고, 학생들이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캄보디아 씨엠립에 가종행복학교를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자카르타에서도 주님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자카르타에 계신 모든 분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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