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505.mp3
발람의 첫 예언
본문 : 민수기(Numbers)22:36 - 23:12 찬송가 305장
36 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37 발락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하지 못하겠느냐
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말할 능력이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39 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
40 발락이 소와 양을 잡아 발람과 그와 함께 한 고관들을 대접하였더라
41 아침에 발락이 발람과 함께 하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의 산당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 끝까지 보니라
1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2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3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가리이다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알리리이다 하고 언덕길로 가니
4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아뢰되 내가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나이다
5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6 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의 모든 고관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7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9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10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고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 하매
11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12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내가 어찌 악담을, 내가 어찌 저주를
본문 : 민수기(Numbers)22:36 - 23:12 찬송가 305장
36 발락은 발람이 오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맞으러 모압 땅 아르로 갔습니다. 아르는 아르논 강가, 곧 그 나라의 국경에 있는 마을입니다.
37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좀 와 달라고 했는데 왜 오지 않았소? 당신에게 충분히 보답을 해 주지 못할 것 같소?”
38 발람이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왕에게 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내 마음대로 아무 말이나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하신 말만 할 수 있습니다.”
39 발람은 발락과 함께 기럇후솟으로 갔습니다.
40 발락은 소와 양을 잡아서 발람과 발람을 데려온 지도자들을 대접해 주었습니다.
41 이튿날 아침,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알 산당으로 갔습니다. 발람은 거기에서 이스라엘 진의 끝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발람이 말했습니다.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아 주십시오. 그리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 주십시오.”
2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했습니다. 발락과 발람은 각 제단 위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3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왕은 왕의 번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나는 저쪽으로 가겠습니다. 어쩌면 여호와께서 나에게 오실지도 모릅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무엇을 보여 주시든 그것을 왕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발람은 더 높은 곳으로 갔습니다.
4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발람이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제단 일곱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각 제단 위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5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말해야 할 것을 일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발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6 그래서 발람은 발락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발락과 모압의 모든 지도자들이 아직도 발락이 바친 태워 바치는 제물인 번제물 곁에 서 있었습니다.
7 그 때, 발람이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이 곳으로 데려왔구나. 모압 왕이 나를 동쪽 산악 지대에서 데려왔구나. 발락은 ‘와서 야곱 백성을 저주해 다오.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꾸짖어 다오’ 라고 말하는구나.
8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그들을 저주할 수 있으랴!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꾸짖을 수 있으랴!
9 바위 꼭대기에서 그들을 보고, 언덕에서 그들을 보노라. 그들은 홀로 사는 백성이요,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백성이다.
10 누구도 야곱 백성의 수를 헤아릴 수 없으며, 누구도 이스라엘 백성 중 사분의 일이라도 셀 수 없다. 나는 정직한 사람처럼 죽기를 바라며, 나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죽기를 바란다.”
11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오? 내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데려왔더니, 그들을 축복하지 않았소?”
12 발람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만을 할 따름입니다.”
Balaam’s First Prophecy
본문 : 민수기(Numbers)22:36 - 23:12 찬송가 305장
36 When Balak heard that Balaam had come, he went out to meet him at the city of Moab, on the border formed by the Arnon, at the extremity of the border.
37 And Balak said to Balaam, "Did I not send to you to call you? Why did you not come to me? Am I not able to honor you?"
38 Balaam said to Balak, "Behold, I have come to you! Have I now any power of my own to speak anything? The word that God puts in my mouth, that must I speak."
39 Then Balaam went with Balak, and they came to Kiriath-huzoth.
40 And Balak sacrificed oxen and sheep, and sent for Balaam and for the princes who were with him.
41 And in the morning Balak took Balaam and brought him up to Bamoth-baal, and from there he saw a fraction of the people.
1 And Balaam said to Balak, "Build for me here seven altars, and prepare for me here seven bulls and seven rams."
2 Balak did as Balaam had said. And Balak and Balaam offered on each altar a bull and a ram.
3 And Balaam said to Balak, "Stand beside your burnt offering, and I will go. Perhaps the LORD will come to meet me, and whatever he shows me I will tell you." And he went to a bare height,
4 and God met Balaam. And Balaam said to him, "I have arranged the seven altars and I have offered on each altar a bull and a ram."
5 And the LORD put a word in Balaam's mouth and said, "Return to Balak, and thus you shall speak."
6 And he returned to him, and behold, he and all the princes of Moab were standing beside his burnt offering.
7 And Balaam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From Aram Balak has brought me, the king of Moab from the eastern mountains: 'Come, curse Jacob for me, and come, denounce Israel!'
8 How can I curse whom God has not cursed? How can I denounce whom the LORD has not denounced?
9 For from the top of the crags I see him, from the hills I behold him; behold, a people dwelling alone, and not counting itself among the nations!
10 Who can count the dust of Jacob or number the fourth part of Israel? Let me die the death of the upright, and let my end be like his!"
11 And Balak said to Balaam, "What have you done to me? I took you to curse my enemies, and behold, you have done nothing but bless them."
12 And he answered and said, "Must I not take care to speak what the LORD puts in my mouth?“
발락은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이스라엘을 향한 축복의 약속을 확인해주시는 기회로 사용하십니다.
발락이 발람을 이스라엘 진이 모두 보이는 바알 산당으로 데려갑니다. 그러나 발락의 기대와 다르게, 발람은 하나님이 그의 입에 넣어 주신 축복을 선포합니다.
성경 이해
발락이 발람을 환대하지만, 발람은 그를 마음 편히 대할 수 없었습니다. 발람은 흔쾌히 이스라엘을 저주하겠다고 말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그의 입에 넣어 주신 말을 하겠다고 합니다(36-38절). 다음 날 아침, 발락이 발람을 이스라엘 진영이 모두 내려다보이는 바알 산당으로 데려갑니다. 거기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말을 퍼부어 주기를 바랐을 것입니다(39-41절).
발람은 발락에게 일곱 제단을 만들어 수송아지와 숫양 일곱 마리를 바치라 하고, 자신은 하나님의 뜻을 듣겠다며 오솔길로 들어섭니다(23:1-3). 혹시 하나님이 제물에 감동해서 자신이 원하는 말을 하도록 허락하실지도 모른다는 헛된 기대를 품었던 것 같습니다(23:4).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입에 넣어 주신 말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발람이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며 자신도 그들과 같기를 바란다고 선포합니다. 발락이 반발하며 따지지만, 발람은 주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고 답합니다(23:5-12).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전체
이스라엘이 태평하게 진영에 머무는 중에도, 하나님은 발락의 모략과 발람의 탐욕을 다스리느라 바쁘십니다. 지금 우리가 무사하고 평안을 누린다면,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덕분입니다. 혹시 어려운 상황이라면, 주님이 늘 내 편에 계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십시오.
23:4-12
발락이 발람을 이용하여 은밀하고 비군사적인 방법으로 이스라엘을 치려 한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발락이 계획한 대로 발람은 온 이스라엘이 내려다보이는 바알 신당에 다다르지만, 하나님은 발락의 계획과 정반대의 결과를 이끄셔서 그를 은밀하고 비군사적인 방법으로 굴복케 하십니다. 도리어 발락을 이용하셔서, 그가 고용한 발람의 입으로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저주할 수 없다”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을 친히 보호하심을 선언하십니다.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특별하고 독립적인 지위를 확인시켜 주십니다. 저주는커녕 ‘내 말년이 축복받은 이스라엘 같았으면 좋겠다!’라는 흠모마저 들게 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6-40절
발락은 자기 영토 끝까지 가서 발람을 맞이할 정도로 조바심을 냅니다. 발람이 늦은 이유는 여호와의 사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발락이 원하는 말을 해주고 복채를 챙기려던 발람의 계획은 여호와의 사자 앞에서 완전히 꺾여버렸습니다. 발람이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기 위해 고용된 악한 예언자, 나귀보다 영적 시야가 어두운 선견자 발람이, 하나님이 이르시는 말씀 외에 그 어떤 것도 말할 수 없는 상태로 내몰리자 참 예언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 계획이 좌절되고, 내 이야기가 가로막힐 때,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들리고 하나님의 이야기가 더욱 생생히 삶에 깃드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도리어 자주 말할수록 내 욕망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구분하지 않게 됩니다.
38절, 23:3, 7-12
발람은 발락의 요청을 거절하고, 자기 욕심도 거슬러 하나님 말씀을 선포합니다. 이방 술사인 발람이 그러하다면, 하나님 백성은 더욱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말씀이 항상 꿀처럼 달지는 않습니다. 기대와 다른 말씀에 순종하는 일은 고역이지만, 순종으로 맺은 열매는 기대한 것보다 더 달고 더 풍성할 것입니다.
41절-23:3
발락은 발람을 바알의 산당으로 데려갑니다. 거기서 이스라엘 진을 끝까지 보여주면서 그들에게 저주하기를 청합니다. 그는 발람의 요청대로 제단 일곱과 수송아지 일곱 마리,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합니다. 지극한 정성입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바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 기도나 예배는 하나님을 내가 부리는 우상으로 전락시키는 행위일 뿐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제 욕망을 이루기 위한 열심이 아니라 제 자신을 주께 복종시키기 위해 애쓰게 하소서.
열방
부당하게 재산권을 침해당하는 튀르키예의 교회들이 정식 절차에 따라 권리를 회복하고, 교회와 성도가 차별에 대한 어려움 없이 신앙을 지켜가도록
기도하기
제 욕심을 채우려 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편을 택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삶의 주인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인내, 힘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람의 입으로 하신 축복이 우리에게 도전과 격려가 되어주시길 빕니다.
또한, 부부학교를 통해 배운 가르침을 우리 삶에서 활용하며, 더 나은 부부가 되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부부학교를 비롯한 모든 부부학교에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게 하여, 부부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일성경 2023.05.07(일) (0) | 2023.05.06 |
|---|---|
| 매일성경 2023.05.06(토) (0) | 2023.05.05 |
| 2023년 5월 4일 목요일 사랑방 나눔자료 (0) | 2023.05.03 |
| 매일성경 2023.05.04(목) (0) | 2023.05.03 |
| 매일성경 2023.05.03(수) (0)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