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교회

매일성경 2023.04.15(토)

intnet 2023. 4. 14. 05:42

매일성경-2023-04-15.mp3
7.32MB
찬송가 반주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MR.mp3
2.23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415.mp3

 

https://youtu.be/oAUi5quuLow

 

매일성경 2023.04.15()

약속을 삼킨 불신

본문 : 민수기(Numbers)14:1 - 14:10 찬송가 545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매일성경 2023.04.15()

나 돌아갈래! ?

본문 : 민수기(Numbers)14:1 - 14:10 찬송가 545

1 그 날 밤, 모든 백성이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2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죽었거나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오.

3 여호와께서는 왜 우리를 이 땅으로 인도해서 칼에 맞아 죽게 하는 거요? 우리 아내와 자식들은 잡혀 가고 말 것이오.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소.”

4 그들이 또 서로 말했습니다. “지도자를 뽑아서 이집트로 돌아갑시다.”

 

5 모세와 아론은 그 곳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땅에 엎드렸습니다.

6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옷을 찢었습니다.

7 그들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정탐하러 갔던 땅은 매우 좋은 곳입니다.

8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신다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젖과 꿀이 넘쳐 흐를 만큼 비옥한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9 여호와를 배반하지 마십시오. 그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는 방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여호와가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10 그러나 모든 무리는 그들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4.15()

Back to Egypt

본문 : 민수기(Numbers)14:1 - 14:10 찬송가 545

1 Then all the congregation raised a loud cry, and the people wept that night.

2 And all the people of Israel grumbled against Moses and Aaron. The whole congregation said to them, "Would that we had died in the land of Egypt! Or would that we had died in this wilderness!

3 Why is the LORD bringing us into this land, to fall by the sword? Our wives and our little ones will become a prey. Would it not be better for us to go back to Egypt?"

4 And they said to one another, "Let us choose a leader and go back to Egypt."

 

5 Then Moses and Aaron fell on their faces before all the assembly of the congregation of the people of Israel.

6 And Joshua the son of Nun and Caleb the son of Jephunneh, who were among those who had spied out the land, tore their clothes

7 and said to all the congregation of the people of Israel, "The land, which we passed through to spy it out, is an exceedingly good land.

8 If the LORD delights in us, he will bring us into this land and give it to us, a land that flows with milk and honey.

9 Only do not rebel against the LORD. And do not fear the people of the land, for they are bread for us. Their protection is removed from them, and the LORD is with us; do not fear them."

10 Then all the congregation said to stone them with stones. But the glory of the LORD appeared at the tent of meeting to all the people of Israel.

 

 

 

매일성경 2023.04.15()

약속을 삼킨 불신

본문 : 민수기(Numbers)14:1 - 14:10

 

열 정탐꾼의 비관적 보고를 들은 온 회중은 원망을 쏟아내고 애굽으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며 하나님을 거역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설득하려는 여호수아와 갈렙마저 죽이려 합니다.

정탐꾼들의 보고에 온 회중이 통곡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급기야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성경 이해

죽을 고생을 하고 가데스 바네아까지 왔는데 가나안 땅은 도저히 정복할 수 없는 땅이라고 하니, 온 회중이 낙심하고 원망하며 통곡합니다. ‘이럴 바에는 이집트 땅에서 죽는 것이 낫고, 차라리 광야에서 죽었다면 이런 꼴을 안 봤을 것이라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1-3). 그들 사이에는 새 지도자를 세워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는 말까지 돕니다(4).

걷잡을 수 없는 회중의 동요와 혼란에 모세와 아론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자신들의 운명을 주님의 처분에 맡긴 듯합니다. 그러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신의 옷을 찢으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니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합니다(5-9). 그러나 두려움에 마음이 녹아버린 회중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온 회중이 돌로 그들을 쳐 죽이려고 할 때, 주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10).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

믿음 없는 정탐꾼들의 결론을 들은 회중도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믿음을 잃어버리자, 믿음으로 다다를 새롭고 더 나은 미래도 잃어버렸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노예살이를 끝내고 애굽에서 나온 일, 홍해를 걸어서 건넌 일이 다시 일어나리라는 기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이 그려볼 수 있는 미래는 고작 가나안 족속의 칼에 멸절되거나 애굽으로 돌아가서 다시 노예가 되는 것뿐이었습니다. 믿음의 상상력을 잃어버린 백성은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버리고 하나님께 반역하는 데 이르렀습니다. 현실이 어려울수록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그 약속이 성취될 미래를 마음에 그려봅시다. 그 믿음이 나를 약속된 미래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1-4, 10

백성이 밤새 통곡하다 내린 결론은 이집트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과거의 구원을 기억하고 현실을 이겨내야 했지만, 오히려 그들은 당면한 상황 때문에 구원의 기억을 잃고,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모욕합니다. 삶이 어려움에 처했다고 신앙을 포기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5-7a

온 회중이 불신의 말을 내뱉으며 하나님을 거역하자, 모세는 하나님을 바라며 엎드렸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회중을 설득하기 위해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우리의 자녀나 공동체의 지체들이 믿음을 잃고 하나님의 약속을 외면하려 할 때,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간곡한 말로 믿음의 길을 제시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6-9

여호수아와 갈렙은 주님의 사랑이 변치 않았고, 주님이 함께하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합니다. 두 사람은 믿음의 눈으로 다른 정탐꾼들과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엘리사가 그를 호위하는 하늘 군대를 보았기 때문에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던 것과 같습니다(왕하 6:17). 상황은 변해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니 믿음으로 전진하십시오.

 

7b-9

여호수아와 갈렙은 회중과 다른 현실, 다른 미래를 보았습니다. 다른 정탐꾼들이 악평한 땅’(13:32)이 두 사람에겐 심히 아름다운 땅이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보였고, ‘거주민을 삼키는 땅’(13:32)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삼킬 먹이()’로 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볼 때, 위기에 처한 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무력한 가나안 족속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 두 사람은 가나안 족속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누리는 모습을 마음에 그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현실에 가려 보이지 않던 새로운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10

회중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돌로 치려 했습니다. 현실에 압도되어 믿음의 논리를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을 현실로만 채우지 말고, 믿음이 작동할 여지를 남겨둡시다.

 

 

 

기도

공동체

현실에 함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는 날을 마음에 그리며 살게 하소서.

 

열방

방글라데시에 있는 미얀마의 로힝야족이 난민 캠프에서 기본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구원의 감격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부부학교에 참여하고 계신 모든 가정과 참여자들에게 축복의 복을 바랍니다

우리가 이 학교에서 배우는 가정의 중요성과 함께, 더욱 깊은 교제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를 위해 이 학교를 세운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우리에게 행할 길을 가르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강사, 목사, 간사들에게는 힘과 희망을 주시고, 이 학교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학교를 지켜나가는 모든 분들에게도 힘과 인내심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정에서 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살아가며,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부학교의 축복의 복이 우리 모두에게 미치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6/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