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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324.mp3
매일성경 2023.03.24(금)
심판을 쌓는 자들
본문 : 마태복음(Matthew)23:29 - 23:39 찬송가 534장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매일성경 2023.03.24(금)
분노 유발자 …
본문 : 마태복음(Matthew)23:29 - 23:39 찬송가 534장
29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의 묘비를 꾸미면서
30 ‘만일 우리가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때에 살았더라면, 우리는 예언자의 피를 흘리는 데 함께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31 그러나 너희는 예언자들을 죽인 살인자들의 자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구나.
32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악한 일을 마저 채워라.
33 뱀들아, 너희 독사의 자식들아! 지옥의 심판을 너희가 어떻게 피할 수 있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예언자와 지혜 있는 사람과 율법학자들을 보낸다. 너희는 이 사람들 가운데서 몇 명은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몇 명은 회당에서 때릴 것이다. 그리고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뒤쫓으며 박해할 것이다.
35 따라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살해당한 바라갸의 아들 스가랴의 피에 이르기까지, 너희는 세상에서 피를 흘린 의인에 대한 죄값을 치를 것이다.
36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이 이 세대에 올 것이다.”
37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께서 네게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친 예루살렘아! 암탉이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에 품듯이, 얼마나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고 했느냐! 그러나 너희들은 원하지 않았다.
38 보아라. 네 집이 버려져 못 쓰게 될 것이다.
3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 복되다!’라고 너희가 고백할 때까지 지금 이후로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3.24(금)
Inheriting Sin
본문 : 마태복음(Matthew)23:29 - 23:39 찬송가 534장
29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build the tombs of the prophets and decorate the monuments of the righteous,
30 saying, 'If we had lived in the days of our fathers, we would not have taken part with them in shedding the blood of the prophets.'
31 Thus you witness against yourselves that you are sons of those who murdered the prophets.
32 Fill up, then, the measure of your fathers.
33 You serpents, you brood of vipers, how are you to escape being sentenced to hell?
34 Therefore I send you prophets and wise men and scribes, some of whom you will kill and crucify, and some you will flog in your synagogues and persecute from town to town,
35 so that on you may come all the righteous blood shed on earth, from the blood of innocent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the son of Barachiah, whom you murdered between the sanctuary and the altar.
36 Truly, I say to you, all these things will come upon this generation.
37 "O Jerusalem, Jerusalem, the city that kills the prophets and stones those who are sent to it! How often would I have gathered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brood under her wings, and you would not!
38 See,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39 For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until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매일성경 2023.03.24(금)
본문 : 마태복음(Matthew)23:29 - 23:39 찬송가 534장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책망과 함께 이스라엘이 처한 운명을 예고하십니다.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의 회개를 기대하셨지만, 그 땅의 백성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자신들은 예언자를 죽인 조상과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조상의 죄를 계승한 자들이라 하시고 화(禍)를 선포하십니다.
성경 이해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마지막 화가 선포됩니다. 당시 유대교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꾸미고 의인들의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 시대에 살았다면, 조상들처럼 예언자들의 피를 흘리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신들의 행위가 조상의 죄를 따르는 일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하고 욕하고, ‘조상들의 분량을 마저 채워라’ 하며 저주하십니다(29-33절).
며칠 후에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 것이고, 그 후에는 제자들을 박해하고 죽일 것입니다. 그들은 조상들과 함께 순교자들이 흘린 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34-36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끝내 거절하고 심판을 자초한 백성을 보시며 한탄하십니다. 이 백성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조상의 길을 답습합니다(37-39절).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33절
외식하는 자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독설을 쏟아내십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사탄의 사주를 받은 악인이며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이 내뱉으신 거친 말을 통해 그들의 패역한 외식에 얼마나 분노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오랜 반역과 위선처럼(35절) 주님의 진노 역시 순간의 격노가 아니었습니다. 외식과 반역이 대물림 된다면 그곳에 소망은 없습니다.
37-39절
경고만 하신 게 아니라 마음 깊이 ‘탄식’하십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하나님도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보내어 끊임없이 회개를 요구하시고, 반복된 거절에도 아들까지 보내어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추악하고 탐욕스런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 예루살렘에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선고하십니다. 인내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컸듯이, 심판 역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단호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내를 죄를 범하는 기회가 아닌, 죄를 돌이키는 기회로 삼으십시오.
암탉이 새끼를 모아 날개 아래 품듯, 자녀들을 모으려고 애쓰는 아버지입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라는 탄식의 부름에는 어긋난 길을 가는 자녀를 향한 부모의 안타까운 심정이 묻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애타게 부르시던 주님이 지금 우리 교회를 같은 심정으로 부르시지 않겠습니까? 주님을 근심케 하는 방종과 방탕에서 속히 돌이키십시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9-31절
남의 죄를 지적하면서 ‘나는 아니라’는 왜곡된 자기 인식이 죄를 키우고 악한 습관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타인의 죄, 역사의 과오는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성찰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 속 악인을 정죄하고 의인을 기리지만, 정작 우리의 행동이 악인의 행실을 닮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29-32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선지자들의 후손임을 자처했지만 심판을 자초하던 조상들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들의 무덤을 가꾼다고 선지자들의 후예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들의 비석을 꾸민다고 의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불의에 맞선 선지자들의 길을 가고, 타협 없는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위선으로는 끝까지 위인 행세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적(功績)이 아니라 중심을 보십니다.
34-36절
마지막 일곱째 화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에 대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적대 행위를 다룹니다. 그들의 조상이 선지자들을 죽였듯이, 그들은 주님이 보낸 제자들을 집요하게 박해하고 하나님의 아들마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조상들이 채우지 못한 죄의 마지막 분량을 다 채울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그들이 기대하는 선민의 축복이 아니라 지옥의 판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노를 쌓아 심판당할 일이 없는지 내 삶과 생각을 날마다 돌아보아야 합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하나님의 오랜 기다림과 사랑에 이제는 고집을 버리고 화답하게 하소서.
열방
인도와 파키스탄이 소수종교에 대한 차별과 박해를 중단하도록, 또 그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하기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고, 주님의 안타까운 부름을 듣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 모두의 아버지시여,
당신은 우리에게 영원한 사랑과 자비로운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가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종종 자기 중심적인 욕망과 교만에 사로잡혀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자신을 높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세상에는 심판을 쌓는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시며, 우리의 삶을 정화하고 변화시키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합니다. 또한, 부부학교를 위해 일하시는 강사, 목사, 간사들에게 복에 복을 주시고, 그들이 섬기는 가정들에 축복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25가정 50명이 모두 부부학교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들이 부부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정에서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며 더욱 깊은 사랑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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