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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319.mp3
매일성경 2023.03.19(일)
세금 논쟁
본문 : 마태복음(Matthew)22:15 - 22:22 찬송가 390장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매일성경 2023.03.19(일)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본문 : 마태복음(Matthew)22:15 - 22:22 찬송가 390장
15 그 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가서, 예수님의 말씀을 트집잡아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공모했습니다.
16 그들은 자기들의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냈습니다. 이들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며, 하나님의 길을 올바르게 가르치시며,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으시므로 아무에게도 치우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17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의 악한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위선자들아! 왜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으로 내는 돈을 내게 보여라.” 사람들이 은돈 한 데나리온을 예수님께 보여 드렸습니다.
20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얼굴이고, 누구라고 쓰여 있느냐?”
21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가이사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어라.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22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부터 떠나갔습니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3.19(일)
Give to God the Things of God
본문 : 마태복음(Matthew)22:15 - 22:22 찬송가 390장
15 Then the Pharisees went and plotted how to entangle him in his words.
16 And they sent their disciples to him, along with the Herodians, saying, "Teacher, we know that you are true and teach the way of God truthfully, and you do not care about anyone's opinion, for you are not swayed by appearances.
17 Tell us, then, what you think. Is it lawful to pay taxes to Caesar, or not?"
18 But Jesus, aware of their malice, said, "Why put me to the test, you hypocrites?
19 Show me the coin for the tax." And they brought him a denarius.
20 And Jesus said to them, "Whose likeness and inscription is this?"
21 They said, "Caesar's." Then he said to them, "Therefore render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22 When they heard it, they marveled. And they left him and went away.
마귀의 시험을 연상케 하는 종교지도자들의 공세가 시작됩니다. 먼저 바리새인들이 납세 문제로 시험하지만 예수님은 지혜로운 대답으로 도리어 그들을 곤란하게 하십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세금 문제를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속마음을 드러내시고 위선적인 행동을 지적하십니다.
성경 이해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궁지에 빠트리려고 헤롯 당원들을 대동하고 찾아옵니다. 세금 문제를 비롯한 정치적 입장이 정반대였던 두 집단이 공동의 적을 무너뜨리려고 손잡은 것입니다. 그들은 ‘황제에게 세금 내는 것이 옳으냐’고 질문합니다. 어떤 대답도 예수님을 곤란에 빠트릴 것이 분명한 진퇴양난의 상황입니다(15-17절).
예수님은 그들이 가져온 ‘데나리온 한 닢’을 두고 ‘누구의 초상이며, 누구를 가리키는 글이냐’며 역으로 질문하십니다. 데나리온 동전에는 로마 황제의 초상과 ‘티베리우스 가이사 신성한 아우구스투스의 아들 아우구스투스’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요구하십니다(18-22절). 동전에는 황제의 초상이 새겨져 있지만, 사람과 만물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21절
로마 황제에게 바치는 세금이 적법하냐는 질문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대답하십니다. 세속 권력을 존중하되 궁극적인 주인은 황제 가이사보다 더 큰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불신과 불법에는 단호히 저항하되 진리와 상충되지 않을 때는 법과 질서에 충실해야 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16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궁지에 빠트리기 위해 평소에 정치적, 종교적 신념이 달라서 앙숙관계이던 헤롯 당원들과 의기투합합니다. 기득권 유지를 위한 야합일 뿐, 실리에 따라 오늘의 연대는 언제든 내일의 적대로 바뀔 것입니다. 연합은 그 자체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떤 가치를 위한 연합인지에 따라 더 큰 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뒤틀린 이합집산은 또 하나의 바벨탑일 뿐입니다.
15-17절
바리새파 사람들이 헤롯당과 손을 잡습니다. 두 집단은 정치적 앙숙이지만 기득권을 누린다는 점에서 같은 부류입니다. 돈과 권력을 위해 비열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 위선자들입니다. 온갖 이론과 신념과 종교의 옷을 입고 있지만 마음속에 탐욕이 가득한 맘몬의 숭배자들을 분별하십시오.
16절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들은 마음에도 없는 듣기 좋은 말로 예수님의 환심을 사려 했습니다. 식민지 백성에게 민감한 사안인 세금에 대해서 무언가 로마에 반기를 드는 발언을 하도록 예수님을 부추기려는 악한 의도가 아니라면 그들의 말은 옳습니다. 나쁜 마음을 먹어야 옳은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17-19절
그들은 고소할 빌미를 얻기 위해 정치적으로 가장 민감한 세금 문제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가하다고 하면 매국노로 몰아 백성에게 원성을 사게 하고, 불가하다고 하면 납세를 거부하는 국사범으로 고발할 심산입니다. 그런데 동전을 요구하시는 예수님에게 천연덕스럽게 황제의 형상이 새긴 데나리온을 꺼내는 모습은 세상을 경멸하면서도 동시에 세상을 좇는 이중성을 보여줍니다.
19절
황제 숭배를 문제 삼았던 바리새파 사람들이 데나리온을 소지하는 것 자체가 위선입니다. 말은 황제를 반대하지만 삶은 황제의 지배에 귀속된 사람들입니다. 타락한 문화를 정죄하면서 자신은 쾌락을 즐기고, 맘몬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누구보다 돈을 사랑하고, 남의 잘못된 행동을 비난하면서 같은 행동을 하는 자신에게는 너그럽지 않습니까?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위선을 부끄러워하십시오.
22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놀라운 가르침을 듣고도 ‘따름’이 아니라, ‘떠남’을 선택합니다.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알고도 돌이키지 않고 더 완고히 돌아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숨은 동기나 악한 생각을 드러낼 때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
하나님의 참 권세를 알고 세상보다 더 정직하고 충실하게 법과 질서를 지키도록 도우소서.
열방
남태평양에 있는 통가의 교회가 분열을 멈추고 말씀과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사회 변혁과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다음세대를 향한 일치된 비전으로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도록
기도하기
누구 앞에서든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직한 태도를 갖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부부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부부학교에 참여하는 25가정 50명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돌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부부학교에 등록된 가정들에게 축복의 복을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강사, 목사, 간사들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어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가정의 안정과 행복을 이루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사회가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주님, 부부학교를 통해 가정과 사회에 안정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마귀의 시험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이 세상의 모든 불의와 위선적인 행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부부학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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