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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3.03.18(토)
혼인 잔치의 비유
본문 : 마태복음(Matthew)22:1 - 22:14 찬송가 217장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매일성경 2023.03.18(토)
초대를 받고도
본문 : 마태복음(Matthew)22:1 - 22:14 찬송가 217장
1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2 “하늘 나라는 아들의 결혼 잔치를 마련한 왕에 빗댈 수 있다.
3 왕이 종들을 보내어 잔치에 초대한 사람들을 모셔오게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러자 왕은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말했다.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잔치가 준비되었다고 말해라. 소와 살진 송아지도 잡았고,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으니, 어서 결혼 잔치에 오라고 하여라.’
5 그러나 사람들은 종들의 말을 듣지 않고, 제 갈길로 갔다. 어떤 사람은 밭에 나갔고,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갔다.
6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잡아다가, 그들을 모욕하고 죽였다.
7 왕은 매우 화가 났다. 그는 군사를 보내어 살인자들을 죽였다. 그리고 온 도시를 불태워 버렸다.
8 그리고 자기 종들에게 말했다. ‘결혼 잔치가 준비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9 너희는 큰 길에 가서, 너희가 만나는 사람마다 결혼 잔치에 초대하여라.’
10 종들은 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불러들였다. 그래서 결혼 잔치 마당은 잔치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왕이 그들을 보러 들어왔다가 결혼 잔치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았다.
12 그 사람에게 왕이 말했다. ‘친구여, 결혼 잔치 예복을 입지 않고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가?’ 그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13 왕이 종들에게 말했다. ‘이 사람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 버려라. 그 곳에서 슬피 울고 고통스럽게 이를 갈 것이다.’
14 초대받은 사람은 많으나, 선택된 사람은 적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3.18(토)
Invited into the Kingdom of God
본문 : 마태복음(Matthew)22:1 - 22:14 찬송가 217장
1 And again Jesus spoke to them in parables, saying,
2 "The kingdom of heaven may be compared to a king who gave a wedding feast for his son,
3 and sent his servants to call those who were invited to the wedding feast, but they would not come.
4 Again he sent other servants, saying, 'Tell those who are invited, See, I have prepared my dinner, my oxen and my fat calves have been slaughtered, and everything is ready. Come to the wedding feast.'
5 But they paid no attention and went off, one to his farm, another to his business,
6 while the rest seized his servants, treated them shamefully, and killed them.
7 The king was angry, and he sent his troops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their city.
8 Then he said to his servants, 'The wedding feast is ready, but those invited were not worthy.
9 Go therefore to the main roads and invite to the wedding feast as many as you find.'
10 And those servants went out into the roads and gathered all whom they found, both bad and good. So the wedding hall was filled with guests.
11 "But when the king came in to look at the guests, he saw there a man who had no wedding garment.
12 And he said to him, 'Frien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a wedding garment?' And he was speechless.
13 Then the king said to the attendants, 'Bind him hand and foot and cast him into the outer darkness. In that plac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4 For many are called, but few are chosen.“
21-22장에서 나오는 세 가지 비유 중 마지막 비유로, 하나님 나라에 초대받은 자에게 요구되는 것을 보여주는 ‘혼인 잔치 비유’입니다.
혼인 잔치의 비유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자격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모든 사람이 초대장을 받지만, 예복을 갖춘 사람만 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경 이해
앞선 두 비유처럼 혼인 잔치 비유도 종교지도자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잔치의 초대장은 오래전에 전달되었고 초대장을 받은 사람도 참석 여부를 미리 답합니다. 그런데 막상 잔칫날이 되었는데 오겠다던 사람들이 참석하지 않습니다. 임금이 종들을 두 번 세 번 보냈지만 그들은 약속을 어기고 각기 자기 일을 하러 갑니다. 심지어 종들을 모욕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1-6절). 임금이 진노하여 군대를 보내 살인자들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웁니다. 그리고 종들을 거리로 보내 아무나 붙들어 잔치에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7-10절).
종들의 초대로 많은 사람이 잔치에 참석했는데, 그중 혼인 예복을 갖춰 입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임금은 그를 바깥으로 내던지라고 명령합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잔치에 참석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참석을 거절하거나 자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11-14절).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절
‘다시’ 예수님의 비유는 종교지도자들을 향합니다. ‘두 아들의 비유’(21:31,32)를 통해 그들의 불신을, ‘악한 농부의 비유’(21:38)를 통해 예수님을 죽이려는 그들의 속내를 드러내셨는데도 그들은 회개하기는커녕 예수님을 잡으려 합니다(21:46).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더 많은 말씀이 아니라 더 낮은 마음이 아닐까요? 자기 부정이 없는 배움은 오만과 자기기만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8-10절
잔치에 초대받은 자들(유대인들)은 참석을 거절했지만 왕은 잔치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네거리 길’로 나가서 만나는 대로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심지어 ‘악한 자’까지도 그 대상이 됩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거절한 하나님 나라의 특권이, 그들이 보기에 자격 없어 보이는 이들에게로 넘어갑니다. 자격을 묻지 않는 왕의 자비 때문에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구원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는 있어도 내 힘으로 얻은 듯 자랑할 수는 없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6절
왕은 이미 잔치에 청한 자들에게 종들을 보내고, 그들이 거절하자 또다시 다른 종들을 보냅니다. 이렇게 그들을 세 번이나 초청합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씨를 빼앗긴 ‘길가’처럼(13:19) 복음을 듣고도 구원의 기회를 저버렸습니다. 밭과 장사를 핑계 삼았지만 천국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고, 더 앞서야 할 일도 없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전부를 걸고 우리를 초청하시는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그 부르심에 어서 응답하십시오.
3-6절
자기 밭에 만족하고 자기 사업에 몰두하던 사람들은 말로는 하늘나라를 기다렸지만, 속내는 지금 삶이 지속되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임금의 초청을 거절하고 종을 죽였습니다. 땅에서 바랄 것이 없고 지킬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만 하늘나라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늘나라를 기다립니까?
10-14절
복음의 초청에 응답한 자가 다 하나님의 백성은 아닙니다. 주님은 그 중에서 참 백성과 거짓 백성을 구분하실 것입니다. 그 차이는 ‘예복’입니다. 예복은 그 잔치에, 그 부름에 걸맞는 회개(4:17)이고 열매(7:20)입니다. 자격 없는 나를 불러주신 자비를 아는 사람, 하나님 나라보다 더 우선하는 가치가 없는 사람, 그 부름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사람만 그 나라 백성이 될 것입니다.
11-13절
기회가 열려 있다고 기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초대를 받고, 모두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기회가 있지만,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거절당할 것입니다. 우리가 갖출 혼인 예복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의 뜻을 따르는 ‘착한 행실’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갈 3:27), 거룩한 삶의 복장(골 3:12)을 갖춰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잊지 않고 그 부름에 합당하게 살게 하소서.
열방
전 세계 기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제때 필요한 원조를 제공받고 지역사회와 정부, 국제 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식량 불안을 해소하도록
기도하기
부정한 행실을 버리고 하늘나라 백성다운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님,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혜와 축복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로 인해 우리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혼인 잔치의 비유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사랑으로 행동하고, 겸손하게 살며, 진실하게 마음을 다해 모든 일을 다하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부부학교에 대한 축복의 복을 기도합니다. 이 학교를 이끌고 가는 강사, 목사, 간사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힘을 충전해 주시고, 등록된 25가정 50명 모두가 부부학교를 통해 더욱 깊은 사랑과 이해를 배우며, 올바른 가정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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