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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2.12.12(월)
부조리한 현실에서의 지혜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8:9 - 8:17 찬송가 429장
9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보고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도다
10 그런 후에 내가 본즉 악인들은 장사지낸 바 되어 거룩한 곳을 떠나 그들이 그렇게 행한 성읍 안에서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 죄인은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또한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13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1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16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매일성경 순 2022.12.12(월)
허락받은 한평생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8:9 - 8:17 찬송가 429장
9 ○나는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살펴보다가, 이 세상에는 권력 쥔 사람 따로 있고, 그들에게 고통받는 사람 따로 있음을 알았다.
10 나는, 악한 사람들이 죽어서 무덤에 묻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 악한 사람들을 칭찬한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바로 그 악한 사람들이 평소에 악한 일을 하던 바로 그 성읍에서, 사람들은 그들을 칭찬한다. 이런 것을 보고 듣노라면 허탈한 마음 가눌 수 없다.
11 ○사람들은 왜 서슴지 않고 죄를 짓는가? 악한 일을 하는데도 바로 벌이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12 악한 사람이 백 번 죄를 지어도 그는 여전히 살아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모든 일이 다 잘 되지만
13 악한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가 하는 일이 잘 될 리 없으며, 사는 날이 그림자 같고 한창 나이에 죽고 말 것이다."
14 ○이 세상에서 헛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악한 사람이 받아야 할 벌을 의인이 받는가 하면, 의인이 받아야 할 보상을 악인이 받는다. 이것을 보고, 나 어찌헛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15 ○나는 생을 즐기라고 권하고 싶다. 사람에게,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야 이 세상에서 일하면서, 하나님께 허락받은 한평생을 사는 동안에, 언제나 기쁨이 사람과 함께 있을 것이다.
16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였을 때에, 그리고 땅 위에서 밤낮 쉬지도 않고 수고하는 사람의 수고를 살펴보았을 때에,
17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두고서, 나는 깨달은 바가 있다. 그것은 아무도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이해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 뜻을 찾아보려고아무리 애를 써도, 사람은 그 뜻을 찾지 못한다. 혹 지혜 있는 사람이 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도 정말 그 뜻을 알 수는 없는 것이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2.12.12(월)
Enjoy Your Lot in Life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8:9 - 8:17 찬송가 429장
9 All this I observed while applying my heart to all that is done under the sun, when man had power over man to his hurt.
10 Then I saw the wicked buried. They used to go in and out of the holy place and were praised in the city where they had done such things. This also is vanity.
11 Because the sentence against an evil deed is not executed speedily, the heart of the children of man is fully set to do evil.
12 Though a sinner does evil a hundred times and prolongs his life, yet I know that it will be well with those who fear God, because they fear before him.
13 But it will not be well with the wicked, neither will he prolong his days like a shadow, because he does not fear before God.
14 There is a vanity that takes place on earth, that there are righteous people to whom it happens according to the deeds of the wicked, and there are wicked people to whom it happens according to the deeds of the righteous. I said that this also is vanity.
15 And I commend joy, for man has no good thing under the sun but to eat and drink and be joyful, for this will go with him in his toil through the days of his life that God has given him under the sun.
16 When I applied my heart to know wisdom, and to see the business that is done on earth, how neither day nor night do one's eyes see sleep,
17 then I saw all the work of God, that man cannot find out the work that is done under the sun. However much man may toil in seeking, he will not find it out. Even though a wise man claims to know, he cannot find it out.
매일성경 2022.12.12(월)
부조리한 현실에서의 지혜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8:9 - 8:17 찬송가 429장
전도자는 의인이 대접을 못 받고 악인이 처벌을 안 받는 세상을 보면서 탄식합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잘 누리는 것이 더 나은 삶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6,17절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을 인간이 밤낮으로 깨어 살펴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 알려고 하거나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첫 인류의 착각이었듯이, 지금도 해 아래 지혜의 한계를 아는 것이 지혜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먼저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9-11절 전도자가 주의 깊게 살핀 세상엔 권력자가 따로 있고 그 권력자에게 해를 당하는 이들이 따로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불의한 자는 악을 행했던 그곳에서조차 칭찬을 받으며 영예롭게 매장되지만, 선을 행한 의인을 기억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악이 벌을 받지 않는 부조리한 질서 때문에 악인들은 더 담대히 악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벌어지는 일은 지금과 다르지 않습니다. 악을 징벌하는 법은 더 정교해졌지만, 죄를 짓고도 돈이 있고 권력이 있으면 법 위에 군림할 수 있는 곳이 세상엔 참 많습니다. 우리가 이 구조악에 동참하지 않다가 마주하는 절망과 허무를, 하나님은 반드시 선하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12,13절 전도자는 자기가 아는 것과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 사이의 간극 때문에 혼란스러워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 되고 경외하지 않는 자는 장수하지 못하고 그림자 같은 인생이 될 것이라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판의 지연이 하나님의 무능이나 부재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볼 수 있듯이 혼돈은 사탄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진행하실 새 창조의 도구이며, 심판의 지연은 오래 기다리시며 회개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호소입니다.
14,15절 인과응보라는 율법의 원리가 당장 실현되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전도자는 오늘 기회가 있을 때 잘 누리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가치는 없다고 말합니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해 아래에서’는 일리가 있는 현실주의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이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여 응분의 보상과 처벌로 돌려주실 것을 믿기에, 더 의연하게 현실을 보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부조리한 현실에서 부족한 지혜지만 경외하는 마음만은 놓지 않고 살게 하소서.
열방-탈기독교 국가로 불리는 포르투갈에서 복음주의 교회들이 개척되고 새롭고 창의적인 복음 사역이 일어나며 이에 헌신하는 선교사들이 많아져 포르투갈 기독교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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