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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2.12.05(월)
‘함께’의 행복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4:7 - 4:16 찬송가 221장
7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13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하여 경고를 더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14 그는 자기의 나라에서 가난하게 태어났을지라도 감옥에서 나와 왕이 되었음이니라
15 내가 본즉 해 아래에서 다니는 인생들이 왕의 다음 자리에 있다가 왕을 대신하여 일어난 젊은이와 함께 있고
16 그의 치리를 받는 모든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지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매일성경 순 2022.12.05(월)
연합은 함께 즐겁다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4:7 - 4:16 찬송가 221장
7 나는 세상에서 헛된 것을 또 보았다.
8 한 남자가 있다. 자식도 형제도 없이 혼자 산다. 그러나 그는 쉬지도 않고 일만 하며 산다.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도 그의 눈에는 차지 않는다. 그러면서도그는 가끔, "어찌하여 나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는가? 도대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하고 말하니, 그의 수고도 헛되고, 부질없는 일이다.
9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11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12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13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신하의 직언을 듣지 않는 왕은 어리석다. 그보다는 가난할지라도 슬기로운 젊은이가 더 낫다.
14 한 나라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젊어서 감옥살이를 하다가도 임금자리에 오를 수 있다.
15 내가 보니, 세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사람이, 왕의 후계자가 된 젊은이를 따른다.
16 한 왕이 다스리는 백성의 수가 셀 수 없이 많다 하여도, 그가 물러나면 어느 누구도 그의 업적을 찬양하지 않으니, 왕으로서 통치하는 것도 헛되며 바람을잡으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2.12.05(월)
The Benefit of Togetherness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4:7 - 4:16 찬송가 221장
7 Again, I saw vanity under the sun:
8 one person who has no other, either son or brother, yet there is no end to all his toil, and his eyes are never satisfied with riches, so that he never asks, "For whom am I toiling and depriving myself of pleasure?" This also is vanity and an unhappy business.
9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toil.
10 For if they fall, one will lift up his fellow. But woe to him who is alone when he falls and has not another to lift him up!
11 Again, if two lie together, they keep warm, but how can one keep warm alone?
12 And though a man might prevail against one who is alone, two will withstand him--a threefold cord is not quickly broken.
13 Better was a poor and wise youth than an old and foolish king who no longer knew how to take advice.
14 For he went from prison to the throne, though in his own kingdom he had been born poor.
15 I saw all the living who move about under the sun, along with that youth who was to stand in the king's place.
16 There was no end of all the people, all of whom he led. Yet those who come later will not rejoice in him. Surely this also is vanity and a striving after wind.
매일성경 2022.12.05(월)
‘함께’의 행복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4:7 - 4:16 찬송가 221장
전도자는 홀로 수고하는 것보다 함께 수고하며 서로 협력하는 게 더 유익하며, 가난하더라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어리석고 늙은 왕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7-12절 우리를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내 곁에 정말 아무도 없을 때조차 하나님이 친히 함께해 주십니다. 점점 더 ‘개인’과 ‘혼자’를 추구하는 이 시대에, 우리 교회는 ‘함께’의 행복을 일깨우는 천국이 되고 있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7,8절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고 유일한 낙이라고는 재산 모으는 것밖에 없는 사람이 소개됩니다. 그 누구를 위해서도 수고한 적 없는 그는 결국 ‘나는 누구를 위해 이 수고를 했단 말인가?’라는 근본적인 상실을 깨닫고는 허무에 빠져 탄식합니다. 세상이 행복으로 규정한 잣대에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혼자’를 추구하는 삶은 물론 가치 있지만, 어울림을 불편으로 여기고 나눔을 손해로 여기며 스스로 고립되는 ‘혼자’는 어리석습니다. 인간은 내 수고로 누군가의 수고를 덜 때 행복을 느끼는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9-12절 함께하기에 겪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함께할 때 누리는 유익이 훨씬 더 큽니다. 전도자는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두 사람보다는 세 사람이 더 낫다고 말합니다. 함께일 때 혼자보다 더 크고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힘들고 위험할 때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이기고 나만, 내 가족만, 내 교회만 잘되면 그만이라고 부추기는 악한 문화를 경계합시다. 승자와 패자를 만드는 문화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살아야 내가 사니 너를 위해 내가 죽겠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3-16절 이 세상의 권력과 명예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 헛됩니다. 충고를 싫어하는 늙은 왕과 대중의 인기를 얻은 지혜로운 왕이 맞을 마지막 운명은 같습니다. 아무리 탁월하고 경륜 있는 왕이라도 대신 일어난 애송이 왕에 의해 잊히고, 온갖 인기를 독차지한 젊은 왕도 후대 사람들에게는 기억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기대와 실망을 반복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의 참되신 왕 예수님만은 변치 않는 지혜와 사랑으로 영원히 우리를 다스리실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제게 힘이 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저도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좋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열방-심각한 경제 위기에 놓인 파키스탄은 새로운 총리가 선출되면서 IMF 구제금융을 승인받았다. 구제금융을 통해 조속히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가 안정을 되찾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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