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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2.02(토)

intnet 2023. 12. 1. 04:44

 

매일성경-2023-12-02.mp3
7.52MB
찬송가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mp3
2.05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202.mp3

 

 

 

https://youtu.be/TSGwiDm9VvM?si=wErdsR_JXZ6YtkuP

 

 

 

 

세 친구에 대한 욥의 대답

본문 : 욥기(Job)27:1 - 27:23 찬송가 394

 

1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2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3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4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5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내가 죽기 전에는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6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7 나의 원수는 악인 같이 되고 일어나 나를 치는 자는 불의한 자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8 불경건한 자가 이익을 얻었으나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거두실 때에는 무슨 희망이 있으랴

9 환난이 그에게 닥칠 때에 하나님이 어찌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랴

10 그가 어찌 전능자를 기뻐하겠느냐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겠느냐

11 하나님의 솜씨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요 전능자에게 있는 것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12 너희가 다 이것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그토록 무익한 사람이 되었는고

13 악인이 하나님께 얻을 분깃, 포악자가 전능자에게서 받을 산업은 이것이라

14 그의 자손은 번성하여도 칼을 위함이요 그의 후손은 음식물로 배부르지 못할 것이며

15 그 남은 자들은 죽음의 병이 돌 때에 묻히리니 그들의 과부들이 울지 못할 것이며

16 그가 비록 은을 티끌 같이 쌓고 의복을 진흙 같이 준비할지라도

17 그가 준비한 것을 의인이 입을 것이요 그의 은은 죄 없는 자가 차지할 것이며

18 그가 지은 집은 좀의 집 같고 파수꾼의 초막 같을 것이며

19 부자로 누우려니와 다시는 그렇지 못할 것이요 눈을 뜬즉 아무것도 없으리라

20 두려움이 물 같이 그에게 닥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앗아갈 것이며

21 동풍이 그를 들어올리리니 그는 사라질 것이며 그의 처소에서 그를 몰아내리라

22 하나님은 그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던져 버릴 것이니 그의 손에서 도망치려고 힘쓰리라

23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며 손뼉치고 그의 처소에서 그를 비웃으리라

 

 

 

 

욥의 지혜

본문 : 욥기(Job)27:1 - 27:23 찬송가 394

 

1 욥이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 내 권리를 빼앗아 가신 하나님, 내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살아 계심을 가리켜 맹세하네.

3 내게 생명이 있고 내 코에 하나님의 숨기운이 있는 동안에는,

4 내 두 입술이 결코 악을 말하지 아니하고, 내 혀도 거짓을 말하지 않을 것이네.

5 나는 결코 자네들이 옳다고 인정할 수 없네. 내가 죽더라도 내가 바르다는 생각을 굽히지 않겠네.

6 내가 나의 진실함을 굳게 붙들고 놓지 않을 것이며, 내 양심에 걸리는 것이 없을 것일세.

7 내 원수는 악인같이, 나를 미워하는 자는 죄인같이 망하게 되기를 원하네.

8 하나님께서 경건하지 못한 자의 생명을 가져가실 때, 그에게 무슨 소망이 있을까?

9 그에게 재앙이 임할 때, 하나님께서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실까?

10 그는 전능하신 분에게서 기쁨을 찾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기도하지도 않았다네.

11 내가 하나님의 권능을 자네들에게 가르치겠네. 전능자의 하시는 일을 숨기지 않겠네.

12 자네들이 모두 보았으면서 어찌 이렇게 쓸데없는 말만 하는가?

13 악인이 하나님께 받는 벌이 무엇인가? 난폭한 자가 전능자께 받는 것이 무엇이겠나?

14 그 자손이 많다 해도, 모두 칼에 죽고 굶주릴 것일세.

15 남는 자가 있다 해도, 저들은 염병에 죽어 묻히고, 그들의 아내조차도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을 것이네.

16 비록 악인이 은을 태산같이, 의복을 산더미같이 쌓는다 해도

17 의인들이 그 옷을 입고, 죄 없는 사람들이 그 은을 나눠 가질 것이네.

18 악인이 짓는 집은 거미줄같이 망가지기 쉽고, 초막같이 보잘것 없다네.

19 악인이 부자인 채 잠을 잔다 해도, 눈을 뜨면 온 재산이 모두 날아가 버렸을 것일세.

20 공포가 홍수처럼 그를 덮치고, 밤중에 폭풍이 그를 날려 버리지.

21 동풍이 악인을 휩쓸어 가고, 그의 집에서 흔적도 없이 쓸어 갈 것일세.

22 악인이 제아무리 몸부림쳐도 태풍이 그를 덮치니,

23 사람들이 그를 보고 박수치고 조롱하며, 악인을 집에서 쫓아 내 버릴 것이네.”

 

 

 

 

Job’s Beliefs

본문 : 욥기(Job)27:1 - 27:23 찬송가 394

 

1 And Job again took up his discourse, and said:

2 "As God lives, who has taken away my right, and the Almighty, who has made my soul bitter,

3 as long as my breath is in me, and the spirit of God is in my nostrils,

4 my lips will not speak falsehood, and my tongue will not utter deceit.

5 Far be it from me to say that you are right; till I die I will not put away my integrity from me.

6 I hold fast my righteousness and will not let it go; my heart does not reproach me for any of my days.

7 "Let my enemy be as the wicked, and let him who rises up against me be as the unrighteous.

8 For what is the hope of the godless when God cuts him off, when God takes away his life?

9 Will God hear his cry when distress comes upon him?

10 Will he take delight in the Almighty? Will he call upon God at all times?

11 I will teach you concerning the hand of God; what is with the Almighty I will not conceal.

12 Behold, all of you have seen it yourselves; why then have you become altogether vain?

13 "This is the portion of a wicked man with God, and the heritage that oppressors receive from the Almighty:

14 If his children are multiplied, it is for the sword, and his descendants have not enough bread.

15 Those who survive him the pestilence buries, and his widows do not weep.

16 Though he heap up silver like dust, and pile up clothing like clay,

17 he may pile it up, but the righteous will wear it, and the innocent will divide the silver.

18 He builds his house like a moth's, like a booth that a watchman makes.

19 He goes to bed rich, but will do so no more; he opens his eyes, and his wealth is gone.

20 Terrors overtake him like a flood; in the night a whirlwind carries him off.

21 The east wind lifts him up and he is gone; it sweeps him out of his place.

22 It hurls at him without pity; he flees from its power in headlong flight.

23 It claps its hands at him and hisses at him from its place.

 

 

 

 

 

 

 

욥은 친구들의 비난에도 끝까지 자신의 결백과 의로움을 주장하며 악인들에 대한 심판을 확신합니다.

욥이 세 친구에게 자신의 무고함을 거듭 주장합니다. 몇 차례의 논쟁을 거치면서, ‘내 친구들’(19:21)내 원수들, 나를 대적하는 자’(7)로 바뀝니다.

 

 

 

성경 이해

욥이 비록 하나님을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죄로 벌을 받는다는 친구들의 말이 틀렸다는 사실은 압니다. 욥은 자신이 결백하고 양심에 아무런 걸림이 없다고 거듭 주장합니다(1-6).

욥은 친구들을 내 원수들, 나를 대적하는 자라 부르고(7), 그들이 악한 자가 받는 대가를 받고, 악인이 받는 벌을 받을 것이라고 저주합니다(7-10). 욥은 하나님의 응답이 얼마나 큰지, 전능하신 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악한 자와 폭력을 쓰는 자가 받는 벌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11-13). 이는 친구들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12), 욥은 그 악한 자가 친구들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욥은 악한 자의 자손이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죽고, 그들이 애써 모은 재산은 의인들의 몫이 되고, 그들의 집은 거미집처럼 무너지고, 그들의 몸은 공포에 떨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14-23).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

욥은 하나님을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비참한 고난을 허락하심으로써, 자신을 마치 불의한 자가 저주를 받은 것처럼 보이게 하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하나님 앞에서 표현하면서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것입니다. 욥이 정직한 말을 하고(4), 순전하고 의롭다는 것을(5,6) 주님만이 아시기 때문입니다(1:8; 2:3). 때로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어려움을 허락하기도 하지만, 그분은 내 의로움을 알고 계시며 이 억울함을 풀어주실 재판관이십니다. 믿고 기도하면서 계속 의로움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23

하나님이 영원히 잠잠하시면 세상은 혼돈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지만, 하나님은 악한 자들의 행위를 방관하지 않고 세상이 멸망으로 치닫는 것을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악한 자들이 잘사는 것을 부러워하며 그들의 행위를 따르지 말고, 악인의 결말이 어떠한지 예의 주시하십시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

욥은 자신의 의로움과 순전함을 주장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비난이 있을지라도 자기 자신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선택과 삶을 펼쳐 의로움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매이지 않고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욥처럼 죄가 없다고 여기지는 않더라도 죄를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용서받은 죄인을 의롭다 여기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의로운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2-6

욥이 친구들의 거듭된 책망과 조언을 받아들였다면, 괴로운 논쟁을 끝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앞에 두고 거짓말하는 것이고, 그가 추구했던 정직하고 경건한 삶을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하나님의 판단을 받아 보려고 합니다. 갈등을 피하는 것이 항상 옳은 선택은 아닙니다.

 

7-12

욥은 자신이 비록 의인으로서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하나님께 심판받을 자들은 결국 악인이라는 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악에 똑같은 악으로 맞서지 말고, 원수에 대한 처분을 하나님에게 맡기며,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정의와 공평만을 따라야 합니다.

 

13-23

하나님의 사람들은 악인의 성공이나 행운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심판의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끝까지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지하여 의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고난 중에 있을 때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는 악인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결국은 멸망할 그들의 무서운 종말을 기억하며, 고난 중에라도 더욱 순전함으로 믿음을 지켜나갑시다.

 

 

 

공동기도

공동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의로운 길로 걸어가게 하소서.

 

열방

중국의 반()간첩법 시행으로 선교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겼다. 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지혜와 순전함으로 선교를 지속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과거에 우리와 함께 계셨고,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므로, 이 순간 우리는 주님을 알고 찬양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작은 일들도 모두 주님의 은총의 손길로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게 해주소서.

욥과 같이 우리도 모든 어려움에서 주님의 지혜를 찾고자 합니다. 주님, 우리의 무고함과 결백함을 주장하며, 주변의 친구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가지게 하소서. 욥의 세 친구처럼 우리도 진실하고 지혜로운 대화를 이끌어내주시고,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친구들과 공존하게 해주소서.

수영로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주님의 보호 속에 두시고, 말씀의 진리가 우리 국민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소서. 남자 성도로서 우리는 가정의 중심이 되어 가정을 사랑으로 이끌어가며, 가정행복학교에서는 주님의 일만 생각하며 복에 복을 누리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힘, 그리고 환자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보내주시고, 이 세상의 악한 영향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선한 양심을 따르고 주님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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