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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1.29(수)

intnet 2023. 11. 28. 13:15

 

매일성경-2023-11-29.mp3
7.16MB
찬송가 217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mp3
2.68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29.mp3

 

 

 

https://youtu.be/lq845HMW0iA?si=0wn9JZepH_u8N_N9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본문 : 욥기(Job)23:1 - 23:17 찬송가 217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4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

5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

6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와 더불어 다투시겠느냐 아니로다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7 거기서는 정직한 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리라

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15 그러므로 내가 그 앞에서 떨며 지각을 얻어 그를 두려워하리라

16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

17 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어둠 때문이나 흑암이 내 얼굴을 가렸기 때문이 아니로다

 

 

 

 

하나님은 어디에, 하나님! 하나님!

본문 : 욥기(Job)23:1 - 23:17 찬송가 217

 

1 그러자 욥이 대답했습니다.

2 오늘도 내 원망이 심한 것은 신음 소리가 나는데도 그분의 손이 나를 누르시기 때문이네.

3 어디에 가면 그분을 만날까? 그분이 계신 곳 가까이에 갈 수만 있다면!

4 그분 앞에 내 주장을 당당히 펼치고, 나의 무죄를 호소할 텐데.

5 그분의 대답을 듣고 그가 나에게 말씀하신 바를 깨달을 수 있을 텐데.

6 그분의 위엄으로 나를 물리치실까? 아니야, 그분은 내 주장을 들어 주실 거야!

7 거기서는 의인이라면 그분과 변론할 수 있으니 나는 영원히 심판에서 구원 받을 것이네.

8 내가 동쪽으로 가도 그분은 아니 계시고, 서쪽을 돌아보아도 찾을 수 없구나.

9 그가 북쪽에서 일하실 텐데도, 뵐 수가 없고 그가 남쪽으로 돌이키시나, 그를 뵐 수 없구나.

10 그러나 그분은 내가 가는 길을 아시지. 그분이 나를 시험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겠지.

11 내 발이 그분의 길에 붙어서, 그 길을 따라가며 떠나지 않았지.

12 내가 그분의 명령을 떠나지 않았고, 그분의 말씀을 내가 매일 먹는 음식보다 귀하게 여겼어.

13 그렇지만 그분은 절대 주권자이시니 누가 그를 돌이킬 수 있을까? 그분은 자기 원하시는 일을 모두 하시질 않나?

14 그분은 날 위해 계획하신 것을 행하시며, 아직도 많은 계획들을 갖고 계실 거야.

15 그러니 내가 그분 앞에서 놀라고, 생각만으로도 그분을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지.

16 하나님께서 나를 낙심하게 하시고, 전능자께서 나를 좌절하게 만드시니

17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둠이 나를 감싸고 있구나.”

 

 

 

 

Boldness and Fear

본문 : 욥기(Job)23:1 - 23:17 찬송가 217

 

1 Then Job answered and said:

2 "Today also my complaint is bitter; my hand is heavy on account of my groaning.

3 Oh, that I knew where I might find him, that I might come even to his seat!

4 I would lay my case before him and fill my mouth with arguments.

5 I would know what he would answer me and understand what he would say to me.

6 Would he contend with me in the greatness of his power? No; he would pay attention to me.

7 There an upright man could argue with him, and I would be acquitted forever by my judge.

8 "Behold, I go forward, but he is not there, and backward, but I do not perceive him;

9 on the left hand when he is working, I do not behold him; he turns to the right hand, but I do not see him.

10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ried me, I shall come out as gold.

11 My foot has held fast to his steps; I have kept his way and have not turned aside.

12 I have not departed from the commandment of his lips; I have treasured the words of his mouth more than my portion of food.

13 But he is unchangeable, and who can turn him back? What he desires, that he does.

14 For he will complete what he appoints for me, and many such things are in his mind.

15 Therefore I am terrified at his presence; when I consider, I am in dread of him.

16 God has made my heart faint; the Almighty has terrified me;

17 yet I am not silenced because of the darkness, nor because thick darkness covers my face.

 

 

 

 

 

 

 

 

 

욥은 엘리바스의 말에 반박하기보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재판장이신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판결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친구들의 책망에 지친 욥이 하나님을 향해 탄식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무죄를 밝혀 주시기를 바라는 욥의 마음에 확신과 절망과 두려움의 감정이 오갑니다.

 

 

 

성경 이해

제 말만 하는 친구들에게 욥은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제 그는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향해 탄식하며 호소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달려가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자신의 무고함을 변론하는 상상을 합니다. 하늘 법정에서 하나님이 욥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시고, 욥의 정당함을 인정해 주시고, 욥에게 무죄를 선언하시는 장면이 펼쳐집니다(1-7).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알 수 없고 그분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욥은 하나님이 욥이 걸었던 정직한 길과 그의 진실한 마음을 분명히 아실 텐데 왜 잠잠하신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8-12).

욥은 하나님은 뜻을 정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니, 자신을 향한 계획이 있다면 그것도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이미 끔찍한 재앙으로 용기를 잃은 욥에게 더 큰 두려움을 안깁니다(13-17).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7,11,12

욥은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고 싶어합니다. 죄가 아예 없다는 게 아니라, 이토록 처참한 고난을 받을 정도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을 변론하려 합니다. 욥의 세 친구는 욥을 악인으로 단정 짓고 하나님을 욥의 의로움에 무관심한 분으로 믿지만, 욥은 하나님만은 자신의 의로움을 알아주시고 고난의 형벌이 잘못 내려졌음을 인정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자신의 의로움에 대한 욥의 확신은 교만이 아닙니다. 평소에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애쓴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확신입니다. 하지만 보응신학의 논리로만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며, ‘의인에게 고난이 발생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교만입니다. 하나님은 욥의 바람대로 그를 만나주실 것이지만, 그의 어리석은 판단을 질책하실 것입니다.

 

1-12

사람마다 감추고 싶고 돌이키고 싶은 삶의 오점이 있지만, 욥은 당당했습니다. 오만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을 구해도 좋을 만큼 흠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고, 이런 정직한 삶이 부정당하는 것이 억울하고 참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인정하는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살아가십시오.

 

8-10

욥은 하나님을 뵙길 바라지만, 이내 그분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자기 곁에서 함께하심을 믿지만, 동시에 전후좌우 어디에서도 그분을 직접 대면할 수 없음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욥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욥이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면, 하나님이 욥을 찾으실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알 수 없어 헤매지만, 하나님은 욥이 가는 길을 아십니다.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욥에게 임한 고난의 불은 그를 순금으로 제련하기 위한 도구였음이 밝혀질 것입니다. 내가 찾기도 전에 먼저 나를 찾아오셔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삶 역시 순금으로 완성하실 것입니다.

 

13-16

욥은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의 결정이기에, 그분이 내리시는 고난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을 알기에 끝까지 묻고 찾을 것입니다. 우리가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라면, 우리와 하나님 나라에 꼭 필요한 고난이 아닐까요? 지금은 견디기 어려운 고난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신 뜻을 붙들고 인내합시다. 반드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날이 올 것입니다.

 

13-17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는 욥은 크게 두려워합니다. 정직한 삶의 결과가 재앙이었으니, 확신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고 의인은 구원하신다는 전통적 지혜조차 확신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고난을 통과한 후에 하나님을 더 온전히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한 선하신 뜻을 보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해 보십시오.

 

 

 

공동기도

공동체

의로우신 재판관이신 하나님, 제 삶에 찾아오셔서 제 억울함을 신원하여주소서.

 

열방

파키스탄 지방법원이 22세인 성공회 교인에게 신성모독법 위반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그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지고, 파키스탄에서 약자를 억압하는 신성모독법안이 수정되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풍성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에서 당장의 것이 아닌, 영원한 주님의 존재를 느끼며 찬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찬 삶을 살게 하소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듯이 하나님의 법정에서 욥을 변호하시고 우리에게도 주님의 의로움을 얻을 수 있게 해주소서. 욥이 마주한 어려움과 친구들의 책망에서 우리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믿음으로 향해 탄식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깊이 스며들게 하소서.

수영로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지켜주시고, 말씀의 깊은 우물에서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데 사용되게 하소서. 우리나라에 주님의 진리가 굳게 서게 하시고, 갈등이 아닌 복음으로 하나가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남자 성도로서 우리를 가정의 중심으로 세우게 하시고, 가정을 사랑과 존경으로 이끌어가게 해주소서. 가정행복학교와 선교지에서 일하는 형제자매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도록 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 믿음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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