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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16.mp3
https://youtu.be/EXaQBzR6Pv8?si=Hez7NhGgDPNYfN65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본문 : 욥기(Job)12:1 - 12:25 찬송가 67장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3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4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의롭고 온전한 자가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5 평안한 자의 마음은 재앙을 멸시하나 재앙이 실족하는 자를 기다리는구나
6 강도의 장막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자는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의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
7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
8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9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10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11 입이 음식의 맛을 구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간하지 아니하느냐
12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14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
15 그가 물을 막으신즉 곧 마르고 물을 보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16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17 모사를 벌거벗겨 끌어 가시며 재판장을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18 왕들이 맨 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
19 제사장들을 벌거벗겨 끌어 가시고 권력이 있는 자를 넘어뜨리시며
20 충성된 사람들의 말을 물리치시며 늙은 자들의 판단을 빼앗으시며
21 귀인들에게 멸시를 쏟으시며 강한 자의 띠를 푸시며
22 어두운 가운데에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 데로 나오게 하시며
23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게도 하시며
24 만민의 우두머리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에서 방황하게 하시며
25 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신앙은 공식이 아니다
본문 : 욥기(Job)12:1 - 12:25 찬송가 67장
1 그러자 욥이 다시 대답했습니다.
2 “참으로 자네들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가? 자네들이 죽으면 지혜도 없어지겠군.
3 하지만 나에게도 자네들만큼의 생각은 있다네. 내가 자네들보다 못한 게 무엇이 있나? 그 정도도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나?
4 내가 내 친구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하나님과 긴밀하게 교제했던 내가 이제는 웃음거리가 되었구나.
5 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재앙을 경멸하지. 그러나 그 발이 견고치 못한 사람에게는 재앙이 덮치지.
6 강도들의 집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자들은 평안하기 때문에 저들은 하나님을 자기 멋대로 주무른다고 생각하지.
7 이제 들짐승들에게 물어 보게. 그것들이 자네들에게 가르쳐 줄 테니. 공중의 새들에게 물어 보게. 그것들이 자네들에게 말해 줄 걸세.
8 땅에게 물으면 땅이 가르쳐 주고 바다의 고기들도 일러 줄 것이네.
9 내게 닥친 재앙이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인 줄을 그 어떤 것이 알지 못하겠나?
10 모든 숨쉬는 생물의 생명과 인생의 호흡이 그분의 손에 달려 있지 않은가?
11 귀가 들리는 말을 판단하고, 혀가 음식 맛을 분별하지 않던가?
12 나이 든 사람에게 지혜가 있고, 노인에게 총명이 있네.
13 그러나 참된 지혜와 권능은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총명도 그분께 있지.
14 보게나, 그분이 헐면 다시 세울 수 없고, 그분이 사람을 잡아 가두면 풀어 줄 자가 없다네.
15 만약 그분이 비를 내려 주시지 않으면, 땅이 마르고 말 걸세. 그러나 큰비를 일으키면 세상에 홍수가 나게 되지.
16 힘과 슬기가 그분에게 있고, 속는 자나 속이는 자나 모두 그분의 능력 아래 있네.
17 그분은 모략가를 맨발로 걷게 하시고, 판사들을 바보로 만드시기도 한다네.
18 왕들이 묶은 것을 풀어 버리고, 왕들의 허리를 끈으로 묶으시며,
19 제사장들을 맨발로 걷게 하시고, 힘 있는 자들도 단번에 넘어뜨리시네.
20 그분은 신실한 자들의 입을 막아 버리기도 하시고, 노인의 총명을 빼앗아 버리기도 하시네.
21 귀족들을 멸시하고, 장군의 무기도 풀어 버리시며,
22 어둠에 숨은 깊은 비밀을 드러내시고, 흑암까지도 밝게 드러내신다네.
23 그분은 나라들을 흥하게도 하시고, 쇠하게도 하시며 민족들을 넓히기도 하시고, 흩어 버리기도 하시네.
24 그분은 이 세상 지도자들의 총명을 빼앗고, 길도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도 하신다네.
25 그분은 저들을 한줄기 빛도 없는 흑암에서 헤매며 술 취한 자처럼 비틀거리게 만드신다네.”
By the Lord’s Hand
본문 : 욥기(Job)12:1 - 12:25 찬송가 67장
1 Then Job answered and said:
2 "No doubt you are the people, and wisdom will die with you.
3 But I have understanding as well as you; I am not inferior to you. Who does not know such things as these?
4 I am a laughingstock to my friends; I, who called to God and he answered me, a just and blameless man, am a laughingstock.
5 In the thought of one who is at ease there is contempt for misfortune; it is ready for those whose feet slip.
6 The tents of robbers are at peace, and those who provoke God are secure, who bring their god in their hand.
7 "But ask the beasts, and they will teach you; the birds of the heavens, and they will tell you;
8 or the bushes of the earth, and they will teach you; and the fish of the sea will declare to you.
9 Who among all these does not know that the hand of the LORD has done this?
10 In his hand is the life of every living thing and the breath of all mankind.
11 Does not the ear test words as the palate tastes food?
12 Wisdom is with the aged, and understanding in length of days.
13 "With God are wisdom and might; he has counsel and understanding.
14 If he tears down, none can rebuild; if he shuts a man in, none can open.
15 If he withholds the waters, they dry up; if he sends them out, they overwhelm the land.
16 With him are strength and sound wisdom; the deceived and the deceiver are his.
17 He leads counselors away stripped, and judges he makes fools.
18 He looses the bonds of kings and binds a waistcloth on their hips.
19 He leads priests away stripped and overthrows the mighty.
20 He deprives of speech those who are trusted and takes away the discernment of the elders.
21 He pours contempt on princes and loosens the belt of the strong.
22 He uncovers the deeps out of darkness and brings deep darkness to light.
23 He makes nations great, and he destroys them; he enlarges nations, and leads them away.
24 He takes away understanding from the chiefs of the people of the earth and makes them wander in a pathless waste.
25 They grope in the dark without light, and he makes them stagger like a drunken man.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에 근거한 인과율로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에게, 욥은 하나님이 인과율에 제한된 분이 아니며 인간이 생각하는 선악의 기준을 뛰어넘는 분이라고 반박합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이 역사를 다스리시는 방식은 단순한 인과 법칙보다 더 크고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성경 이해
친구들이 저마다 바른말로 책망하고 조언하지만, 욥의 지식이 그들보다 모자라지 않습니다. 다 지당한 말이지만 욥에게는 비난하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태평한 친구들의 조언은 고난을 겪는 욥에게는 조롱으로 들렸습니다. 욥은 그들이 넘어지려는 자를 떠밀고 있다고 말합니다(1-5절).
욥은 소발의 말을 반박하며, 강도가 제집에서 안일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 평안히 사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그는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손수 하신 일이라고 주장합니다(6-9절).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지혜와 권능이 모두 그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10-16절).
권력도 지혜도 모두 하나님에게서 나오니 왕과 권세와 지혜로운 자를 세우기도 하고 넘어지게도 하십니다. 이처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도 모두 하나님 손안에 있습니다(17-25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11절
모든 생물체의 생명을 주관하시며 인과율을 넘어서는 절대적인 주권과 지혜로 일하십니다. 세 친구의 말은 성경이 가르치는 교훈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그 원리를 모든 사람에게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불협화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세상에는 의인이 웃음거리가 되고 사기꾼이 형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만하는 자가 평안을 누리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부조리한 상황이 하나님의 손아래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논리적으로만 설명하려 들면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보다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탐색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12-25절
지혜와 권능, 계략과 명철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온 땅을 그의 뜻을 따라 다스리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자기 이성과 지혜로 온전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현상이라 생각되는 것들도 하나님의 지혜와 주권 안에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부조리함을 통해서도 결국 선하신 뜻을 이루어내실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친구들의 바른말이 욥을 더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그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안다고 자신하지만, 그들 곁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욥의 고통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태평한 이들의 입바른 말이 불행을 겪는 사람의 상처를 헤집는 더 큰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1-6절
욥의 친구들은 고난을 당해 괴로워하는 친구를 위로하기는커녕 하나님의 심판이라 하며 정죄했습니다. 보응의 원리에 근거하여, 고난을 당한 친구를 불의한 악인으로 몰아세운 것입니다. 그들의 지식은 고통과 절망에 있는 이를 더 깊은 절망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파괴적인 지식이었습니다. 우리 지식은 고통받는 이웃을 위로하는지, 아니면 더 깊은 고통으로 내모는지 돌아봅시다.
4-6절
세상은 의인이 고통당하고 악인이 형통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로 인해 의인들이 실족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악인의 형통과 평안을 보며 거의 넘어질 뻔하였다고 했습니다(시 73:2,3). 그런 세상에서 넘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과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6-25절
욥의 생각은 하나님이 악을 벌하고 선을 보상하신다는 정통적 이해를 넘어섭니다. 욥은 자신의 경험을 계기로 단순한 말로 하나님을 정의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일도 우리의 이해와 신념을 벗어나고 우리의 바람을 배신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합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아무리 혼란스럽고 힘들어도 하나님만 신뢰하며 의지하게 하소서.
열방
이라크의 그리스도인 주도로, 사라져가는 시리아어(아람어의 고대 방언) 텔레비전 채널이 편성되었다. 이를 계기로 중동지역에 흩어져 있던 난민들이 자기 고유어로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지난과 미래를 아우르는 주님, 이 순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욥의 삶을 통해 배운 대로, 우리의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주님의 신비한 뜻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을 주님의 뜻대로 이끄시고, 악법을 제거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찾게 하소서. 영적 전쟁에서 주님과 함께하여 승리하게 하시고, 목사님과 교회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힘을 더하시어 주님의 일을 성취하게 하소서.
가정을 주도하는 남편으로서 존경받으며,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가족들이 주님의 사랑과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선교지에서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셔서 복음을 퍼뜨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한 해 동안의 감사와 주님의 놀라운 섭리 앞에 겸손함을 갖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믿음으로 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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