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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11.15(수)

intnet 2023. 11. 14. 07:11

매일성경-2023-11-15.mp3
6.80MB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mp3
2.92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15.mp3

 

 

 

https://youtu.be/KbY_Xc88tMU?si=q9OOoOqiKa0tjD53

 

 

 

 

네가 어찌 알겠느냐

본문 : 욥기(Job)11:1 - 11:20 찬송가 419

 

소발의 첫번째 말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 네 말에 의하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께서 보시기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 지혜의 오묘함으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너로 하여금 너의 죄를 잊게 하여 주셨음을 알라

 

7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스올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9 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재판을 여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15 그리하면 네가 반드시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기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둠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8 네가 희망이 있으므로 안전할 것이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

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은혜를 구하리라

20 그러나 악한 자들은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들의 희망은 숨을 거두는 것이니라

 

 

 

 

네가 하나님의 큰 뜻을 알아?

본문 : 욥기(Job)11:1 - 11:20 찬송가 419

 

1 그러자 나아마 사람 소발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2 말이 너무 많으니 대답을 안 할 수 없네. 그렇게 말이 많아서야 변호를 받을 수 있겠는가?

3 사람을 그런 말로 설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네의 말을 들은 우리가 어찌 자네를 꾸짖지 않을 수 있겠는가?

4 자네는 내 교훈은 바르고, 나는 하나님 눈앞에 온전하다라고 말했지?

5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입을 여시어 자네에게 말씀해 주시고,

6 지혜의 비밀들을 보여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나? 참된 지혜를 인간이 이해하기는 힘들지.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자네의 죄를 얼마쯤 제하시고 벌을 내리신 것 같아.

 

7 자네가 하나님의 신비하심을 깨달을 수 있는가? 전능자에게서 어떤 한계를 찾을 수 있겠는가?

8 그것들은 하늘보다 높고 무덤보다 깊으니, 자네가 어떻게 알겠는가?

9 또한 그것들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도 더 넓다네.

10 그가 오셔서 자네를 잡아 가두고 재판을 하신다면, 누가 감히 그에게 반론하겠는가?

11 그분은 거짓된 사람을 잘 아시기 때문에, 그들의 죄를 모두 찾아 내신다네.

12 미련한 자가 지혜 얻기를 바라는 것보다 들나귀가 사람 낳기를 바라는 것이 더 나을 걸세.

13 이제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고, 그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부르짖게나.

14 자네 손에 있는 죄를 멀리 던져 버리고, 악이 집에 머물지 않도록 하게.

15 그러면 자네도 떳떳하게 고개를 들고,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네.

16 자네의 괴로움을 흘러가는 물과 같이 잊게 되고,

17 자네의 삶은 대낮보다 더 밝아지며, 흑암도 아침같이 될 걸세.

18 그러면 자네는 소망을 갖고 확신한 것에 흔들림이 없을 것이네. 사방을 둘러보아도 두려움이 없게 될 것일세.

19 자네가 잠자리에 들어도 놀라게 할 사람이 없고, 사람들은 자네의 도움을 바랄 걸세.

20 그렇지만 악인의 눈은 흐려져 도망갈 수가 없게 되고 결국 그들은 죽기만을 바라게 되지.”

 

 

 

 

Zophar’s Judgement

본문 : 욥기(Job)11:1 - 11:20 찬송가 419

 

1 Then Zophar the Naamathite answered and said:

2 "Should a multitude of words go unanswered, and a man full of talk be judged right?

3 Should your babble silence men, and when you mock, shall no one shame you?

4 For you say, 'My doctrine is pure, and I am clean in God's eyes.'

5 But oh, that God would speak and open his lips to you,

6 and that he would tell you the secrets of wisdom! For he is manifold in understanding. Know then that God exacts of you less than your guilt deserves.

 

7 "Can you find out the deep things of God? Can you find out the limit of the Almighty?

8 It is higher than heaven--what can you do? Deeper than Sheol--what can you know?

9 Its measure is longer than the earth and broader than the sea.

10 If he passes through and imprisons and summons the court, who can turn him back?

11 For he knows worthless men; when he sees iniquity, will he not consider it?

12 But a stupid man will get understanding when a wild donkey's colt is born a man!

13 "If you prepare your heart,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toward him.

14 If iniquity is in your hand, put it far away, and let not injustice dwell in your tents.

15 Surely then you will lift up your face without blemish; you will be secure and will not fear.

16 You will forget your misery; you will remember it as waters that have passed away.

17 And your life will be brighter than the noonday; its darkness will be like the morning.

18 And you will feel secure, because there is hope; you will look around and take your rest in security.

19 You will lie down, and none will make you afraid; many will court your favor.

20 But the eyes of the wicked will fail; all way of escape will be lost to them, and their hope is to breathe their last.“

 

 

 

 

 

 

 

 

소발도 보응의 원리를 옹호하며 욥을 비난합니다. 엘리바스가 신비한 계시에 호소하고, 빌닷이 전통에 호소했다면, 소발은 하나님의 크심과 지혜의 오묘함을 들어 욥을 공격합니다.

나아마 사람 소발이 나서서 욥의 말을 반박합니다. 그는 욥이 받은 벌이 욥의 죄보다 가볍다며, 죄를 회개하고 악을 버리라고 조언합니다.

 

 

 

성경 이해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이 하나님께 따지며 하는 말이 하도 불손하고 황망해서 더는 듣고 있지 못하겠다며 나섭니다. 그는 욥의 주장을 말 같지 않은 말이고, 자신만 옳다는 오만한 말이라고 평가합니다(1-4).

소발은 바른 일에 비해 잘못은 사소하다는 욥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욥에게 내리신 벌이 욥의 죄보다 가볍다고 주장합니다. 욥이 죄가 없다고 항변하지만, 그는 지혜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잘못을 분명히 아신다고 꾸짖습니다(5-11).

소발은 욥이 할 일은 원통한 마음으로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욥이 악에서 손을 떼고 그의 집에서 불의를 몰아내면, 괴로움과 두려움은 지나가고 밝은 날이 올 것이라고 충고합니다(12-17). 소발의 신념은 두려움과 고통은 악인의 몫이고, 하나님을 찾는 의인에게는 늘 평안과 안식이 있다는 것인데, 이는 전통적 지혜인 인과응보의 원리를 따른 것입니다(18-20).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

소발은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는 욥을 오히려 말 많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매도했습니다. 또 그는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의 오묘함을 강조하며, 보응의 원리에 도전하는 욥을 책망했습니다. 심지어 욥이 받는 고난은 그가 지은 죄에 비해 가볍다고까지 하면서, 더 심하게 받을 벌을 적게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결론은 욥이 하나님께 벌을 받고 있으니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숨겨진 죄가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소발은 하나님의 오묘하신 지혜와 광대하신 지식을 강조하면서 정작 자신은 좁은 인과율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나의 생각은 크고 높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에 열려 있습니까?

 

1-11

소발의 주장을 욥이 모를 리 없습니다. 주님이 하늘보다 높고 스올보다 깊은 지혜로 공정하게 사람을 판단하시는 것은 욥도 알고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거친 말을 쏟아 내는 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과 두려움 때문입니다. 옳은 말도 시의적절하게 사용해야 유익합니다.

 

7-12

소발이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숨은 죄를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재판정에 세우시면 그 지혜로 숨겨진 모든 악행을 찾아내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다 알고 계시니, 미련하게 숨기지 말라는 책망이었습니다. 소발의 말은 다른 친구들처럼 진리의 반쪽만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초월적 지혜는 죄를 찾는 데만 동원되지 않습니다. 도리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서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까닭 없이 고난당한다면, 내 짧은 식견으로 섣불리 결론 내리지 말고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인내하면서 숨겨진 고난의 의미를 찾아가야 합니다.

 

12-20

소발은 인생이 겪는 고난을 악행의 결과로 단정하며 욥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인생이 측량할 수 없다고 했지만(7-9), 정작 자신은 하나님을 다 아는 듯 말합니다. 욥은 모르는 것을 인정하며 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소발은 협소한 지식으로 쉬운 답을 제시합니다. 소발의 섣부른 해답이 욥이 구하는 대답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합니다.

 

13-20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소발 역시 욥이 회개하여 다시 희망을 얻기를 권면했습니다. 그가 제시한 회개 방법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되 죄악을 멀리하며, 불의가 자신의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회개한다면 두려움과 환난에 대한 기억에서 놓일 것이고, 빛과 희망 속에서 안식을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불의한 자에게는 그의 말처럼 회개가 희망으로 가는 길이 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에 처한 욥에게는 답이 아니라 방해가 되었습니다. 고난을 바로 죄와 연결 짓는 단순한 발상을 버립시다.

 

 

 

공동기도

공동체

어리석은 말로 고난당하는 이웃을 괴롭히지도, 하나님의 지혜를 가리지도 않게 하소서.

 

열방

전 세계의 남녀평등 인식은 약 10년 전 수준에 머물고 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존중하면서 개인의 능력과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더 나은 사회와 국가를 만들어가도록

 

기도하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신이시여, 우리가 이 시간에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과거와 미래에 계신 것이 아니라, 현재 여기 계셔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성경 소발과 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심과 지혜를 알아가며, 죄를 회개하고 의로운 길로 나아가도록 우리에게 인도하옵소서.

수영로 교회와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으로 지켜주소서. 악한 법과 어두운 힘이 물러가게 하시며, 다음 세대가 주 안에서 희망을 찾고 성경의 말씀을 따르며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가정의 중심이 주님의 사랑인 남편과 아버지로 세우시며,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가정의 변화와 복음의 힘을 알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옵소서.

또한, 선교지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인도하시고,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며, 주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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