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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2.12.17(토)
불확실한 세상과 삶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11:1 - 11:10 찬송가 586장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올 일은 다 헛되도다
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매일성경 순 2022.12.17(토)
젊은 날을 즐겨라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11:1 - 11:10 찬송가 586장
1 돈이 있으면, 무역에 투자하여라. 여러 날 뒤에 너는 이윤을 남길 것이다.
2 이 세상에서 네가 무슨 재난을 만날지 모르니, 투자할 때에는 일곱이나 여덟로 나누어 하여라.
3 구름에 물이 가득 차면, 비가 되어서 땅 위로 쏟아지는 법. 나무가 남쪽으로나 북쪽으로 쓰러지면, 어느 쪽으로 쓰러지든지, 쓰러진 그 곳에 그대로 있는 법.
4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5 바람이 다니는 길을 네가 모르듯이 임신한 여인의 태에서 아이의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네가 알 수 없듯이, 만물의 창조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너는 알지 못한다.
6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부지런히 일하여라. 어떤 것이 잘 될지, 이것이 잘 될지 저것이 잘 될지, 아니면 둘 다 잘 될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7 빛을 보고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해를 보고 산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8 오래 사는 사람은 그 모든 날을 즐겁게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어두운 날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다가올 모든 것은 다 헛되다.
9 젊은이여, 젊을 때에, 젊은 날을 즐겨라. 네 마음과 눈이 원하는 길을 따라라. 다만, 네가 하는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만은 알아라.
10 네 마음의 걱정과 육체의 고통을 없애라. 혈기왕성한 청춘은 덧없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2.12.17(토)
How to Live in Uncertain Times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11:1 - 11:10 찬송가 586장
1 Cast your bread upon the waters, for you will find it after many days.
2 Give a portion to seven, or even to eight, for you know not what disaster may happen on earth.
3 If the clouds are full of rain, they empty themselves on the earth, and if a tree falls to the south or to the north, in the place where the tree falls, there it will lie.
4 He who observes the wind will not sow, and he who regards the clouds will not reap.
5 As you do not know the way the spirit comes to the bones in the womb of a woman with child, so you do not know the work of God who makes everything.
6 In the morning sow your seed, and at evening withhold not your hand, for you do not know which will prosper, this or that, or whether both alike will be good.
7 Light is sweet, and it is pleasant for the eyes to see the sun.
8 So if a person lives many years, let him rejoice in them all; but let him remember that the days of darkness will be many. All that comes is vanity.
9 Rejoice, O young man, in your youth, and let your heart cheer you in the days of your youth. Walk in the ways of your heart and the sight of your eyes. But know that for all these things God will bring you into judgment.
10 Remove vexation from your heart, and put away pain from your body, for youth and the dawn of life are vanity.
매일성경 2022.12.17(토)
불확실한 세상과 삶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11:1 - 11:10 찬송가 586장
인생에겐 젊음이 있고 내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항상 낙관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미래는 인생 자체가 아닌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6절 인생은 불확실하여 수고의 대가를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재앙이 삶을 뒤흔들지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전도자는 그래서 포기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나의 조건, 의미, 가치, 가능성, 성공 여부 등을 지나치게 따지지 말고, 미리 걱정하지도 말고, 능력껏 주어진 기회대로 시도해 보라고 말합니다. 아침에 뿌린 씨가 자라 열매를 맺을지 알 수 없다고 하여 손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품고 씨를 뿌리며 부지런히 밭을 돌보라고 합니다. 어떤 농사가 잘될지 모르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손을 놀리라고 합니다. 불확실함이 늘 재난이나 실패만 안겨 주는 것이 아니고 예기치 않은 성공으로 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성공을 앎과 능력의 결과로, 실패를 무지와 잘못 때문으로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7,8절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인생에서 확실히 예측할 수 있는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모든 인생은 죽을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는지는 몰라도 언젠가 반드시 홀로 그 길을 가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사는 동안 아름다운 빛 아래서 해를 즐기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헛되고 헛된 인생은 버려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잘 누려야 할 대상입니다. 아무리 누려도 헛되다는 것을 알고 누려야 그 누림이 참된 즐거움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림이나 행복 자체가 우상이 되어 방종과 방탕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9,10절 가장 화창한 청년의 때엔 과감하게 시도하고, 아름다운 해를 즐기고, 많은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이 세상이 헛되고 청년의 때를 포함하여 모든 인생의 때가 헛되기에, 더욱 원하는 대로, 눈이 보이는 대로 잘 누리되, 고행하고 근심하면서 허송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만 기억한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연약하고 무지한 피조물이라는 사실만 기억한다면, 잘못하고 실수할까 너무 위축되기보다는 하나님 주신 자유와 삶의 조건을 잘 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기도
공동체-불확실한 삶과 세상에서 확실한 하나님만 붙들고 오직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열방-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서 발생하는 정부와 반군과의 갈등과 폭력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마련되어 폭력의 불안 속에 사는 파푸아 주민들이 안정되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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