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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2.12.10(토)
누가 능히 통달하랴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7:15 - 7:29 찬송가 453장
15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18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19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2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
21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22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니라
23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지혜가 나를 멀리 하였도다
24 이미 있는 것은 멀고 또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25 내가 돌이켜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하여 악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미친 것인 줄을 알고자 하였더니
26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27 전도자가 이르되 보라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연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28 내 마음이 계속 찾아 보았으나 아직도 찾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천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내가 찾았으나 이 모든 사람들 중에서 여자는 한 사람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29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매일성경 순 2022.12.10(토)
단순하고 유연한 삶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7:15 - 7:29 찬송가 453장
15 헛된 세월을 사는 동안에, 나는 두 가지를 다 보았다. 의롭게 살다가 망하는 의인이 있는가 하면, 악한 채로 오래 사는 악인도 있더라.
16 그러니 너무 의롭게 살지도 말고, 너무 슬기롭게 살지도 말아라. 왜 스스로를 망치려 하는가?
17 너무 악하게 살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게 살지도 말아라. 왜 제 명도 다 못 채우고, 죽으려고 하는가?
18 하나를 붙잡되, 다른 것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극단을 피한다.
19 지혜는 슬기로운 한 사람을, 성읍을 다스리는 통치자 열 명보다 더 강하게 만든다.
20 좋은 일만 하고 잘못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21 남들이 하는 말에 마음을 쓰지 말아라. 자칫하다가는 네 종이 너를 욕하는 것까지 듣게 된다.
22 너 또한 남을 욕한 일이 많다는 것을 너 스스로 잘 알고 있다.
23 나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해 보았다. 내가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해 보았지만, 지혜가 나를 멀리하더라.
24 지혜라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도 멀고 깊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는가?
25 그래도 나는 한 곳으로만 정신을 쏟아 보았다. 지혜가 무엇인지, 사물의 이치가 어떤 것인지를, 연구하고 조사하고 이해하려고 하였다. 사악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우매가 얼마나 미친 일인지를 깨닫는 데에 정신을 쏟아 보았다.
26 나는 또, 올가미와 같은 여자 마음이 덫과 같고, 손이 쇠사슬과 같은 여자는 죽음보다 더 쓰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남자는 그런 여자를 피할 수 있지만, 죄인은 그런 여자에게 걸려들고 말 것이다.
27 보아라, 전도자가 말한다.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사물의 이치를 하나하나씩 찾아가는데,
28 아직도 얻지 못하였지만, 다만 찾으면서 깨달은 것은 오로지, 천 명 가운데서 남자 하나는 찾을 수 있어도, 천 명 가운데서 여자 하나는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29 그렇다. 다만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2.12.10(토)
Balanced Wisdom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7:15 - 7:29 찬송가 453장
15 In my vain life I have seen everything. There is a righteous man who perishes in his righteousness, and there is a wicked man who prolongs his life in his evildoing.
16 Be not overly righteous, and do not make yourself too wise. Why should you destroy yourself?
17 Be not overly wicked, neither be a fool. Why should you die before your time?
18 It is good that you should take hold of this, and from that withhold not your hand, for the one who fears God shall come out from both of them.
19 Wisdom gives strength to the wise man more than ten rulers who are in a city.
20 Surely there is not a righteous man on earth who does good and never sins.
21 Do not take to heart all the things that people say, lest you hear your servant cursing you.
22 Your heart knows that many times you yourself have cursed others.
23 All this I have tested by wisdom. I said, "I will be wise," but it was far from me.
24 That which has been is far off, and deep, very deep; who can find it out?
25 I turned my heart to know and to search out and to seek wisdom and the scheme of things, and to know the wickedness of folly and the foolishness that is madness.
26 And I find something more bitter than death: the woman whose heart is snares and nets, and whose hands are fetters. He who pleases God escapes her, but the sinner is taken by her.
27 Behold, this is what I found, says the Preacher, while adding one thing to another to find the scheme of things--
28 which my soul has sought repeatedly, but I have not found. One man among a thousand I found, but a woman among all these I have not found.
29 See, this alone I found, that God made man upright, but they have sought out many schemes.
매일성경 2022.12.10(토)
누가 능히 통달하랴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7:15 - 7:29 찬송가 453장
전도자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통달할 수 없는 깊은 지혜의 세계에 감탄하면서,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9절 악인이 흥하고 의인이 멸망하는 모순적인 삶이나, 온전한 의인을 찾을 수 없는 현실, 그리고 일천 여인 중 적합한 사랑의 대상을 찾지 못하는 어그러진 현실은 하나님 탓이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하게 지으셨지만, 해 아래 인간이 자기 한계를 모르고 욕망이 부채질하는 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뜻을 거스르는 일에서 어서 돌이킵시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18절 전도자는 의로워도 멸망하고 악해도 장수하는 것을 보면서, 지나치게 의로운 삶과 지나치게 악한 삶을 피하여 일찍 죽는 것을 면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악하고 적당히 의롭게 사는 게 답이 될 리 없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선과 악의 중간 지대가 아니라, 모든 일에 하나님만 경외하며 믿고 따르는 단순한 길입니다.
19-22절 지혜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되게 하지만, 해 아래서는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데 완벽하게 지혜로운 자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나를 향한 사람들의 좋지 않은 말에 너무 마음을 두지 맙시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고, 나도 그랬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잘 관찰할 때 타인을 향한 실망이나 서운함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나를 가장 잘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은 의로우신 하나님뿐입니다.
23-28절 전도자는 자신의 지혜를 동원하여 하늘 아래 인간사를 연구하고, 삶의 이치를 밝혀 보려 애썼습니다. 그 원리와 공식에서 벗어난 것을 어리석은 악으로 규정하려 했습니다. 잠언에서 지혜를 ‘여인’(잠 8,9장)으로, 어리석음을 ‘음녀’(잠 5-7장)로 의인화한 맥락 안에서 전도자는 지혜라는 여인을 하나라도 찾고자 하였으나, 그가 마주한 건 인류를 끊임없이 옭아매고 넘어뜨리는 음녀였고, 모순과 역설로 가득한 현실이었습니다. 이렇듯 한 치도 가늠하고 제어할 수 없는 삶의 실체 앞에서 무너져야만, 하나님밖에는 돌파구가 없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기도
공동체-모순된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정직한 삶을 회복하게 도우소서.
열방-한국의 자살률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정부가 예방대책과 유족 사후관리를 강화하며, 한국교회가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돌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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