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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2.12.08(목)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6:1 - 6:12 찬송가 455장
1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8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살아 있는 자들 앞에서 행할 줄을 아는 가난한 자에게는 무슨 유익이 있는가
9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10 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매일성경 순 2022.12.08(목)
한 가지 불행한 일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6:1 - 6:12 찬송가 455장
1 나는 세상에서 또 한 가지, 잘못되고, 억울한 일을 본다. 그것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
2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부와 재산과 명예를 원하는 대로 다 주시면서도, 그것들을 그 사람이 즐기지 못하게 하시고, 엉뚱한 사람이 즐기게 하시니, 참으로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요, 통탄할 일이다.
3 사람이 자녀를 백 명이나 낳고 오랫동안 살았다고 하자. 그가 아무리 오래 살았다고 하더라도, 그 재산으로 즐거움을 누리지도 못하고, 죽은 다음에 제대로묻히지도 못한다면, 차라리 태어날 때에 죽어서 나온 아이가 그 사람보다 더 낫다.
4 태어날 때에 죽어서 나온 아이는, 뜻없이 왔다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그 속에서 영영 잊혀진다.
5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인생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이 아이는 그 사람보다 더 편하게 안식을 누리지 않는가!
6 비록 사람이 천 년씩 두 번을 산다고 해도, 자기 재산으로 즐거움을 누리지도 못하면 별 수 없다. 마침내는 둘 다 같은 곳으로 가지 않는가!
7 사람이 먹으려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그 식욕을 채울 길은 없다.
8 슬기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이 세상 살아가는 법을 안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는가?
9 이것 또한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욕심에 사로잡혀서 헤매는 것보다 낫다.
10 지금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오래 전에 생긴 것이다.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도 이미 알려진 것이다.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이와 다툴 수 없다.
11 ○말이 많으면 빈 말이 많아진다. 많은 말이 사람에게 무슨 도움을 주는가?
12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짧고 덧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무엇이 좋은지를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 죽은 다음에,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누가 그에게 말해줄 수 있겠는가?
영한대조매일성경 2022.12.08(목)
Enjoyment Over Possessions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6:1 - 6:12 찬송가 455장
1 There is an evil that I have seen under the sun, and it lies heavy on mankind:
2 a man to whom God gives wealth, possessions, and honor, so that he lacks nothing of all that he desires, yet God does not give him power to enjoy them, but a stranger enjoys them. This is vanity; it is a grievous evil.
3 If a man fathers a hundred children and lives many years, so that the days of his years are many, but his soul is not satisfied with life's good things, and he also has no burial, I say that a stillborn child is better off than he.
4 For it comes in vanity and goes in darkness, and in darkness its name is covered.
5 Moreover, it has not seen the sun or known anything, yet it finds rest rather than he.
6 Even though he should live a thousand years twice over, yet enjoy no good--do not all go to the one place?
7 All the toil of man is for his mouth, yet his appetite is not satisfied.
8 For what advantage has the wise man over the fool? And what does the poor man have who knows how to conduct himself before the living?
9 Better is the sight of the eyes than the wandering of the appetite: this also is vanity and a striving after wind.
10 Whatever has come to be has already been named, and it is known what man is, and that he is not able to dispute with one stronger than he.
11 The more words, the more vanity, and what is the advantage to man?
12 For who knows what is good for man while he lives the few days of his vain life, which he passes like a shadow? For who can tell man what will be after him under the sun?
매일성경 2022.12.08(목)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본문 : 전도서(Ecclesiastes)6:1 - 6:12 찬송가 455장
고대 이스라엘에서 부, 다산, 장수는 복의 표지였으며, 여전히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행복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0-12절 창조주와 전능자로서 우리가 묻고 의지할 분입니다. 해 아래 어떤 사람도 무엇이 참된 낙인지, 죽은 후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할 수 없습니다. 이 한계를 명백히 인정하는 현실주의가 욕망에 지배받지 않는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으셨고 모든 일의 시종(始終)을 아시고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므로(전 3;11), 우리 인생에 무슨 일이 있을지, 또 무엇이 유익한지 아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절 부와 재물을 아쉬움 없이 갖는 복을 받았지만 누릴 복은 받지 않는다면, 허무한 일이요 고통스런 아픔이 됩니다. 소유가 내 존재를 풍요롭게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진정한 인간 됨을 누리게 하는 데 쓰이지 않는다면, 그 소유는 소유한 사람에게 아픔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내 소유가 내게 해가 되어 돌아오지 않도록, 내 마음의 곳간을 어서 열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3-6절 장수한 부자에게 그의 오랜 삶이 끝끝내 욕망을 채우는 데 부족한 나날이었다면, 다산한 부자에게 그의 많은 자손이 그가 죽은 후 재산을 대물림하는 데만 관심을 쏟느라 무덤조차 준비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해 아래’ 나오지 못한 낙태된 아이보다 못한 삶이라고 합니다. 부 자체는 분명히 언약에 명시된 복이지만, 감사하며 누릴 줄 모르는 이에겐 재앙의 조건이 되고 말 것입니다.
7절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결코 채울 수 없기에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고도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부요한 시대를 살면서도 더 가지려는 욕망으로 끝없이 수고하며 그 어느 때보다 더 힘들고 불행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 끝없는 욕망을 위한 헛된 수고를 멈추고, 결코 헛되지 않을 주님의 일을 위해 기쁘게 수고합시다(고전 15:58).
8,9절 욕망 앞에서는 지혜자가 어리석은 자보다 더 낫지 않고, 가난한 자가 인생살이를 잘 안다고 나은 것도 없습니다. 끝없이 바라기만 하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더 낫지만, 그마저도 궁극적인 행복은 아닙니다.
기도
공동체-더 많이 욕심내며 살지 않고, 더 많이 감사하며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누리며 살게 하소서.
열방-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러시아가 저지른 전쟁 범죄를 조사하고 있다. 러시아 군대가 민간인들에게 자행한 전쟁 범죄의 증거 수집이 잘 이루어져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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