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산영도 동삼해수천


화엄사


https://intnet.tistory.com/1206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4.4.~4.17.)

🔊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4.4.~4.17.) 오미크론의 유행은 2주 전 최고 정점을 보인 이후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2주 동안의 유행이 계속 안정적으로 감소하는 경

intnet.tistory.com


https://intnet.tistory.com/1205

 

부산 온천천 카페거리

 

intnet.tistory.com


화장실에서 500만원 주운 썰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장지갑이 하나 놓여있길래 봤더니..

웬 조폭같이 머리가 짧고 우락부락한 주민등록증에,

5만원 신권 100장이 들어있었음..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5분 정도 걸리니까...

찾으러 오겠지 했는데, 안 오더라..

그래서 잠시 기다리다가.... 밖을 나왔는데 참 갈등되는거임.

장시간의 마음의 고민을 접고 파출소로 감ㅋㅋㅋ

가서 설명하고 연락처와 이름 적고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통화하던 여순경이 나보고 '잠깐만요...' 하는 거임.

지금 그 지갑 분실자가 연락와서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니까

잠깐만 계시라고 해서 좀 멋쩍었지만 기다렸다?

5분정도 있으니까 느긋하게 들어오는 풍채좋은 조폭....

이 아니고 스님이신곀ㅋㅋㅋㅋㅋㅋ

그 분이 나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사례하겠다고 하시면서,

지금 이 돈은 당장 써야 하니까 오늘 내로 입금해 드리겠다고 하길래, 전 스님 돈은 별로 받고 싶지 않다고 그냥 원래 일에 쓰시라고 하고 나왔다.... 기분이 이상 했음.

차를 타려고 가고 있는데 그 스님이 '잠깐만요' 하면서 뛰어오시는 거...

이렇게 가시면 자기가 마음이 참 불편하니까 제발 계좌번호 좀 불러주시라고,

조금은 사례해야 자신도 마음이 편하고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라고 말씀하시길래, 계좌번호 가르쳐 드리고 집으로 왔음.

3시간이 지난후에 핸드폰에 문자가 왔길래 봤더니

'OOO님께서 150만원을 입금하셨습니다'!!!

15만원을 잘못 읽은 건가? 싶어서 다시 봤다 그러나 분명히 150만원인거야..

이거 참...개이득인가 ㅋㅋㅋㅋ

난 대충 20~30만원 정도 보내겠구나 싶었는데

큰 금액을 보니까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파출소에 다시 전화해서

순경분에게 이런 저런 말씀드리면서 돈 돌려드려야 할 거 같은데 그 분 어디 절에 소속된 분이시냐고 물었더니,

순경이 웃으면서 '그냥 쓰시지 그래요?' 하면서,

그 스님이 혹시 내가 다시 찾아올까봐 절대 말해주지 말라고 했단다.

나는 좀 이상한 생각이 들드라.....

그래서 계속 말해주시라고 그 순경에게 졸랐더니...





그 절 이름이 '만우절'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부산가볼만한곳 세븐브릿지, 세븐비치로 행운여행 떠나자!(한국일보 2022.03.19)
국제관광도시 부산은 일곱 개의 다리와 일곱 개의 해변을 내세워 행운을 부르는 여행지라고 홍보하는데요.
이른바 세븐브릿지(가덕대교·신호대교·을숙도대교·남항대교·영도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와 세븐비치(다대포해수욕장·송도해수욕장·광안리해수욕장·해운대해수욕장·송정해수욕장·일광해수욕장·임랑해수욕장)를 따라가면 부산의 해안 명소를 두루 훑게 됩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득점이 많이 나는 7회를 ‘러키세븐’이라 부른 것에 착안해 지었다고 합니다.
■ 가덕대교~신호대교~을숙도대교~다대포해수욕장~송도해수욕장

세븐브릿지와 세븐비치 여행은 부산 최남단 가덕도 외양포에서 시작됩니다.
1904년 2월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은 군사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고 군사시설을 구축했는데요.
포진지, 우물 등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인근의 대항새바지는 신공항 예정지로 장차 부산의 관문이 될 곳이고요.
이곳에서 가덕대교와 신호대교를 건너면 낙동강 하구로 접어듭니다.
* 가덕대교
구간 : 부산광역시 강서구 눌차동(가덕도동)~송정동
교통편 : 520, 2000번 경유
* 신호대교
구간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명지동
교통편 : 3, 58-1, 58-2, 168, 520, 1009, 1011, 2000번(총 8개 노선 경유)

낙동강 본류와 서낙동강 사이에 위치한 명지동에 부산수산자원연구소가 있는데요.
여러 수족관에서 낙동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고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강어귀의 생태도 살필 수 있습니다.
* 을숙도대교
구간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사하구 신평동
교통편 : 1011번 급행버스 경유

명지동 동쪽은 을숙도이고요.
섬 북측에 생태체험 및 철새를 조망할 수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부산현대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을숙도대교를 건너 남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다대포해수욕장인데요.
갯벌과 갈대가 어우러진 풍광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 다대포해수욕장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몰운대1길(다대동) 일대
교통편 : 3, 96, 96-1, 338번 시내버스, 1000번 급행버스 다대포해수욕장역 하차
다음은 국내 최초의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인데요.
일제강점기인 1913년 7월 개장해 근 100년이 지난 지금, 송도에는 다양한 관광시설이 들어섰습니다.

* 송도해수욕장
주소 :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일대
교통편 : 7, 26, 30, 71, 96번 시내버스 송도해수욕장 하차

하늘을 걷는 듯한 송도구름산책로가 있고요.
아찔하게 바다를 가로지르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여전히 인기입니다.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인 암남공원에는 송도용궁구름다리도 가볼만합니다.
■ 남항대교~영도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광안리해수욕장

송도에서 남항대교를 통과하면 영도인데요.
다리를 통과할 때면 드넓은 바다에 수없이 많은 배가 닻을 내리고 정박한 모습이 보입니다.

* 남항대교
구간 :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영도구 영선동
교통편 : 1011번 급행버스 경유
영도 맞은편은 부평깡통시장, 국제시장, 광복로 등이 자리한 부산 도심인데요.
전통의 자갈치시장 뿐만 아니라 현대적 시설의 롯데몰 광복점도 있습니다.
남항대교 위쪽에는 한국전쟁 당시 혈육을 만나려고 찾아온 피란민들의 애환과 망향의 슬픔을 간직한 영도대교가 자리해 있는데요.

* 영도대교
구간 :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중구 중앙동
교통편 : 6, 7, 8, 9, 30, 66, 71, 82, 85, 88A, 113, 186, 190, 508번(총 14개 노선 경유), 1호선 남포역 하차
바닷가 언덕의 흰여울마을로 유명한 영도에서 요즘 주목받는 곳은 동양 최대 규모의 카페 ‘피아크’와 청학수변공원입니다.
청학수변공원에서는 영도구 청학동과 남구 감만동을 잇는 부산항대교의 야경이 아름답고요.
피아크에서는 도심 속 바다 풍광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 부산항대교
구간 :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남구 감만동
교통편 : 1006, 1011번 급행버스 경유
광안대교를 지나면 수영강을 사이에 두고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이 위치하는데요.

* 광안대교
구간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해운대구 우동(센텀시티)
교통편 : 1006, 1011번 급행버스 경유
돗자리를 깔고 앉아 바다를 보며 회를 즐길 수 있는 민락수변공원을 거쳐 광안리해수욕장으로 이동합니다.

* 광안리해수욕장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
교통편 : 100, 38, 41, 42, 49, 62, 83, 83-1, 108번 시내버스, 지하철 2호선 광안역 하차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파란 하늘과 넘실거리는 하얀 파도가 어우러진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요.
밤의 광안리해수욕장에는 빛의 마술이 펼쳐집니다.
경관 조명을 받은 조형물이 ‘인생 포토존’으로 변신하고 광안대교에도 은은한 불빛이 번지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 해운대해수욕장~송정해수욕장~일광해수욕장~임랑해수욕장

해운대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 명소입니다.
예쁜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이 조화를 이룬 해변, 그 주변의 고층 빌딩과 고급 호텔들이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하고요.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도 볼만합니다.

* 해운대해수욕장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일대
교통편 : 139, 307번 시내버스, 1003번 급행버스 해운대해수욕장, 2호선 해운대역 하차
해운대에서 송정해수욕장까지는 미포~청사포~송정 4.8㎞ 구간 옛 철길을 활용한 관광시설을 이용합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의 스카이캡슐이나 해변열차를 타면 부산의 해안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문의 : 051) 701-5548
요금 : 해변열차(1회 이용권 7,000원, 2회 이용권 10,000원, 자유이용권 13,000원)
스카이캡슐(2인승 30,000원, 3인승 39,000원, 4인승 44,000원)
스카이캡슐(편도)+해변열차(자유) 2인 50,000원, 3인 66,000원, 4인 80,000원
https://www.bluelinepark.com/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교통편

청사포정거장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116
정차노선 : 해운대구 2번 마을버스 청사포 하차

송정정거장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427-2번지
정차노선 : 100, 181, 185번 시내버스 송정해수욕장 하차, 38, 39, 40, 63, 100-1, 139, 141, 182, 200번 시내버스, 1001, 1003, 1011번 급행버스 송정해수욕장 입구 하차 후 도보이동
동해선 송정역 하차 후 도보이동

미포정거장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47-1번지
정차노선 : 39, 100, 139, 141, 200번 시내버스, 1003번 급행버스 미포.문탠로드 하차 후 도보이동

요즘 송정해수욕장은 부산의 서핑 명소로 변신했는데요.
서퍼들은 물결이 높고 파도의 질도 좋다고 평가합니다.

* 송정해수욕장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712-2
교통편 : 100, 181, 185번 시내버스, 동해선 송정역 하차
송정에서 해안을 따라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면 일광해수욕장입니다.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1953)의 배경이었고, 영화 ‘우리형’(2004)을 촬영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요.
가상과 현실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해안마을입니다.

* 일광해수욕장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기장해안로 일대
교통편 : 180, 182, 188번 시내버스, 동해선 일광역 하차
마지막은 임랑해수욕장입니다.
아름다운 송림(松林)과 달빛에 반짝거리는 은빛 파랑(波浪)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인데요.
백설처럼 고운 모래사장 뒤로 노송이 병풍을 두르고 있습니다.
한적한 임랑 바닷가에서 부산 세븐브릿지와 세븐비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 임랑해수욕장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해안길 일대
교통편 : 37, 180, 188번 시내버스
■ 세븐브릿지, 세븐비치 대중교통 여행정보

1. 부산 1011번 급행버스
부산 1011번 급행버스는 세븐브릿지와 세븐비치 여행에서 가장 효과적인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강서구 가덕대교 초입의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기장 청강리공영차고지 사이를 왕복하는 버스인데요.
세븐브릿지 중 신호대교·을숙도대교·남항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를 경유합니다.
이 버스를 타면 세븐비치 중 송도해수욕장·해운대해수욕장·송정해수욕장에 갈 수 있습니다.

2. 부산 520번 시내버스
가덕대교와 눌차대교를 유일하게 경유하는 시내버스로서 가덕도여행이 가능합니다.
단, 외양포는-주말, 공휴일만 운행합니다.

결혼의 두가지 필수 요소

나는 결혼 예찬론자입니다. 세상에 결혼처럼 아름답고 신성한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서로 다른두 남녀, 남남이었던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섬기며 가정을 꾸려나가고 세상의 풍파를 헤쳐가는 것, 그 자체가 나에게는 그저 동화 속 아름다운 이야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스토리가 가슴 아픈 이야기가 될 때도 있습니다. 무언가가 채워지지 못한채 서로 아슬아슬한 평행성만 달리다 그렇게 유리병처럼 조각조각 깨어지고 말아버립니다.

도대체 무엇이 부족했던 걸까요. 관계에는 두가지 필수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관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그것은 1) 안전감 (security) 2) 중요감 (significance) 라고 합니다.

래리크랩의 <결혼 건축가>란 책에서 인용합니다.

 

안전감 (security)
내가 사랑을 받고자 애쓰지 않아도 조건없이 온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노력으로 얻을 수 없고 그래서 결코 잃을 수도 없는 사랑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중요감 (significance)
내가 직간접적으로 타인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

내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

너무 공감이 가지 않으신가요?

나는 이 두가지를 듣고 아하! 했습니다.

사랑 받고자 발버둥치며 더 깊은 관심과 배려를 요구했지만 채워지지 못해 괴로워했던 헤아릴 수 없는 감정의 터널을 지나던 순간들이 생각나더군요.

내가 만나던 그 사람에게서 나는 안전감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나는 왠지 모르게 평화로운 안전감 속으로 들어왔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었죠.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이것이 아닙니다.

안점감도 중요감도 결국 불완전하고 상처투성이인 우리들은 서로서로를 완벽하게 채워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서로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서로를 착취하고 고갈시키는 관계가 결혼은 아닐 것입니다.

즉, 서로 기대만 하고 바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내 스스로 내가 배우자의 인생에 미칠 영향력을 인지하고, 그의 인생을 완성시켜가는 그 여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마음으로 먼저 섬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배우자의 안점감과 중요감에 배우자인 내가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면 배우자에게서부터 시작해보자구요!

간혹 있을 수 있는 의견충돌이나 다툼에 있어서, 먼저 상대의 안전감과 중요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네 의견은 어떻든 내 맘대로 할거야란 뉘앙스의 행동이나 말은 상대의 중요감에 영향을 주겠죠.

네가 다 좋은데 살만 빼면 좋겠어, 돈만 잘 벌면 좋겠어 등등의 대화는 안전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부간의 대화는 안전감, 중요감을 높이는 섬김의 목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때때로 부정적 감정이나 불만을 표출할 때도, 상대의 행동의 변화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배우자를 찾고 있으시다면, 교제 가운데 이 두가지 인격적 필요가 서로 잘 채워지고 공감되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생 망하는 7가지


해빙기 안전 등산 수칙


[고도원의 아침편지💌] 천천히 걷다 보면


사막을 걷다 보면
종종 생텍쥐페리가 그려졌다.
사구 위에 앉아 어린 왕자처럼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을 그가. 비행기가 사막 한복판에 추락했을 때도
가슴은 꿈으로 가득 찼다는 그가. 자신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절망하는 일이라고 했던 그가.
내가 빠져들었던 사하라 사막의 마법,
그 중심에는 그렇게 생텍쥐페리가
있었다.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중에서 -
* 사막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제가 사는 충주의 비내길, 엊그제 다녀온 강릉의
바닷가를 걷다 보면 불현듯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게
됩니다. 아프고 춥고 배고프고 외로웠던 유년의 나.
행여라도 친구들에게 들킬까 숨죽여 울던 아이.
가물해진 절망의 기억이지만 천천히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씻겨지는 치유의
순간이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나는 오늘에야 전화기를 통해
그녀에게서 드디어 사랑 고백을 받았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할머니의 위로

혼자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어느 할머니 손님으로부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나가면서 날 울린 할머니’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식당 사장님은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고
손님이 오면 세팅, 조리, 서빙까지 혼자 다 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손님이 한 명이라도 항상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할머니가 식당에 오셨고
혼자 바쁘게 일을 하는 사장님을 유심히 지켜봤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식사 후 나가기 전 할머니는 문득 만원을
쥐여주며 말했습니다.

“손자 같은 사람이 너무 고생하네요.
세상이 너무 힘들어도 곧 좋아질 거예요.
힘내요.”
당장 뭘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막막한 순간,
벼랑 끝에서 이를 악물고 버티는 순간,
그래서 우리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여전히 세상은 따뜻하고
힘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는
여러분에게 응원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 오늘의 명언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 헬렌 켈러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6/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