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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킨십은






3월 건강위해 신경 써야 할 3가지


운용매화, 봄을 즐깁니다!




고성 옵바위 일출




[ 내려놓고 행복하라 ] 중에서 -
용기란
넘어져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살다 보면 자의든 타의든 시행착오 속에
실의에 빠져 절망과 낙담속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용기는 절망을 딛고 일어 서는 것
오늘 투표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응원하던 쪽이 이겼다면 축하해 주고
응원하던 쪽이 졌다면 토닥토닥 위로해 주자
그래서 다 같이 다시한번 시작하자
그리고 응원하자




〰️노루귀🌸🌼
❝ 청·홍·백, 삼색의 아름다움 ❞
해 질 무렵에야 노루귀 군락을 찾았습니다. 이 비탈, 저 비탈마다 사진가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땅바닥에 웅크린 자세입니다. 겨우 10센티미터 남짓의 키에 꽃대는 가늘다 못해 가녀립니다. 그런데 어찌 낙엽 더미를 헤치고 올랐을까요! 건듯 분 바람도 감당 못 할 만큼 여린 꽃대에 소담하게 달린 꽃은 말할 수 없이 곱습니다. 이토록 고우니 그 누구라도 이들 앞에선 자세를 낮추는 겁니다. 얼굴이라도 세세히 보려면 거의 몸을 조아려야 하죠. 이렇듯 노루귀 꽃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듭니다. 더구나 이 친구들은 아무 때나 얼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꽃잎을 닫아버립니다. 비가 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이 내려도 꽃잎을 닫습니다. 이는 꽃술을 보호하고 향기를 가두어 놓으려는 그들의 생존 본능입니다. 꽃술이 그들에겐 생명줄이나 다름없으니까요.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색도 다양합니다. 청보라색, 분홍색, 흰색이 있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갈색 낙엽 더미를 헤치고 오른 하얗고, 푸르고, 붉은 꽃을… 이리 고우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 친구들 사진 찍을 때 솜털을 살리는 게 좀 까다롭습니다. 가녀린 줄기에 난 솜털, 순광으로 꽃을 보면 솜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보송보송한 솜털이 순광에선 사라져 버립니다. 반드시 역광으로 봐야 솜털이 도드라집니다. 그 솜털이 햇살에 반짝일 땐 눈부시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기온과 빛에 민감한 친구들이라 꽃의 태반은 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체로 고개 돌린 친구들이니 여간 애타지 않습니다. 애원한들 고개 돌려 나를 바라봐 줄 리 만무한 그들. 이럴 때 해결책이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우선 꽃의 얼굴과 마주 봅니다. 내 그림자가 꽃에 드리워지게합니다. 꽃, 핸드폰 카메라, 사람, 해 순서입니다. 이러면 자연스레 꽃은 그늘에 듭니다. 그다음 꽃 뒤쪽에서 손거울에 빛을 반사해 꽃에 비춰줍니다. 이러면 빛 받은 솜털이 눈부신, 게다가 노루귀가 고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사진이 내 차지가 됩니다.
노루귀
🔹분류: 미나리아재비과
🔹서식지: 전국 산지
이른 봄꽃답지 않게 청보라색, 분홍색, 흰색 등 꽃 색이 다양하다. 청보라색은 고고하고 분홍색은 화사하며 흰색은 청아하다. 잎이 노루의 귀를 닮아 노루귀라지만, 꽃이 피어 있는 동안은 잎을 보기 쉽지 않다. 꽃이 지고 난 다음에 잎이 나오기 때문이다.바람꽃들처럼 꽃잎은 꽃받침이 변화한 것이다. 이른 봄꽃답게 삶이 녹록지 않다는 뜻이다.제주도에 새끼노루귀가 살고 있으나 노루귀와 큰 차이는 없다.
『살아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우리 꽃 100』 중에서

고요한 아침
죽주산성 오동나무 풍경

봄이 왔습니다

멈추지 마라

요가하는 병아리🐥💕







북한산의 풍경, 은평한옥마을















“바람 타고 왔다가 바람 따라 가버리는 ”
변산 바람꽃 ~~








여자들의 특이한 이상형


제 방 침대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이불이나 방바닥에 내팽개친 옷가지들은
언제나 저절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싫증이 나서 방치한 물건, 치우지 않은 쓰레기,
쓰레기통 주변에 대충 던져 놓은 빈 화장품 통까지
언제나 저절로 치워져 있습니다.
사실 엄마가 저 대신에 청소해주고 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항상 먼저 하지 못하는 저는
참 못된 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부모님의 방에서
엄마의 파우치를 보고 이런 철없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엄마의 화장품 파우치에는 제가 사용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 썼다고 내버리던
화장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다 썼다고 생각한 화장품의 바닥에
남은 한 방울까지 엄마는 쥐어짜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집안일과 자식을 위해 헌신하시느라
정작 자기를 가꿀 시간과 투자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으셨던 겁니다.
제가 버리려고 모아둔 화장품을 쓰시다니
마음이 덜컥 아려왔습니다.
그날로 마트에 가서 새 화장품 몇 가지 사서
몰래 엄마의 파우치 안에 넣어드렸습니다.
며칠 후 야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식구들은 모두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방문에 쪽지가 하나 붙어있더군요.
“엄마 생각하는 건 우리 딸밖에 없네.
화장품 정말 고맙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모님의 보살핌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기에 마치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마치 공기처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소중히 지켜주는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 오늘의 명언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텍쥐페리 –
광안리 하루쿠키하나









쿠키러버들 광안리에 신상떳어요
우리 동네 신생아부터 고종할매입맛까지 저격한 쿠키집이다.
서면에 이어 광안리에도 오픈한 초신상 카페다.
내 신발 깔창보다 두툼한 쿠키
고소하고 달달한게 쟁반 가득 쟁여와야 한다.
촉촉하고 쫜득한 식감이 내 마음을 홀렸다.
커피랑 함께라면 무한 반복이다.
✔쿠키 4,200원~ / 크럼블 6,000원~
✔매일 11:00 - 20:00 / 월요일 휴무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247-4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26(전포동)
기장 오프오









기장에 갓오픈한 가오픈 오션뷰 카페요
제주도를 그대로 옮겨왔다.
로쏘에소 탈바꿈한 피크스퀘어 옆에 위치한 카페다.
고급진 디저트와 살짝 산미가 있는 커피와
함께라면 오늘 내 기분은 만땅이다.
여기 차도 맛있다고 하니 참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해안가를 따라 내려가면
바다도 있으니 햇님뜨는날 필수 코스
✔아메리카노 5,500원
✔매일 11:00 - 21:00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860
봄처녀 노루귀 피어나다



고군산군도 방축도트레킹, 살랑살랑 바다바람에 실려오는 따스한 감촉,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독립문바위는 가히 절경이었습니다.






26만 표차로 5년 만에 정권 교체
5년전 한나라당의 오랜 정권 착오운영으로 우리의 손으로 촛불을 켜며 정권을 바꾸었다
과연 5년 만에 무었을 어떻게 바꿀수 있었을까?
역사를 5년전으로 퇴보 시키는 행위 같아 우리 후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나 든다.
22. 3. 6. 고성 화암사 신선대를 다녀오다.
화창한 날씨에 각종 바위들의 위용을 맛보고 왔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동작대교 위에서

모든 것들이 지나간다
차도 지하철도 사람도
그 위로 바람도 햇빛도 소리 없이 지나간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지나간다
각자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연들을 안고서
힘겹게 눈물겹게
가고자 하는 것들은 그냥 가게 하여라
어제도 지나갔고
오늘은 지나가고 있고
내일도 무심히 지나갈 것이다
그렇구나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지나가는구나!
동작대교 위로
- 이규초의 시집《사랑에 사랑을 더하다》에 실린
시〈동작대교 위에서〉에서 -
* 동작대교 위에서 바라보면
모든 것들이 지나갑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
살아있는 모든 것들, 강물 따라 바람 따라 지나갑니다.
대통령 선거가 있던 2022년 3월9일 역사의 강둑에서
바라보면 또 하나의 거대한 강물 줄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굽이치듯 흐르면서 지나가고,
지나가면서 다시 굽이칩니다.
역사도 굽이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수많은 생각, 서로 교차하고 겹쳐지고
나의 의식 속에
단 하나의 생각, 단 하나의 상태,
단 하나의 걱정거리만이 있던 적은
단 1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내 머릿속은
언제나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곳 같았습니다.
수많은 감각, 생각, 욕망, 연상, 어렴풋한 기억,
계획들이 서로 교차하고, 겹쳐지고, 때로는
뒤섞여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이고
평범한 상태이며, 나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태일 겁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중에서 -
* 큰일을 치를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쉽습니다.
오만가지 생각, 걱정, 고민, 기억들이
뒤범벅이 되어 서로 교차하고 겹쳐집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잡동사니가 아무리 가득해도
판단까지 흐려져서는 안됩니다. 정확하고 현명한
판단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머릿속은 복잡해도
행동은 단순하고 분명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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