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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만큼 맛있는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맛있는 돼지고기?
육즙이 가득한 돼지고기?


지난번 친구가 얘기하던 고기집이 생각나 먼길(?)을 한걸음에 다녀온 곳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지만 이미 알만한 분은 다 아시는 곳이더군요.
두구동 길에 들어서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 전면에도 주차할 곳이 많지만...

주차후 입장합니다.

두사람이라 소금구이 4인분으로...

 

잘 익은 녀석을 골라 자르지 않고 소금만 살짝 찍어서 크게 한입해봅니다.

쌈도 싸서 먹고...


다시마에 젓갈을 올려 먹어보기도 합니다.
아...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돼지고기로 감동해봅니다.고기로 배는 어느정도 불렀지만 된장 맛을 봅니다.
시골된장(?) 같은 맛으로 된장도 너무 맛있더군요.

돼지고기로서 그리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왠만한 삼겹살이나 목살에 비하면 상당히 맛있더군요.(물론 그것도 개개인의 입맛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양념은 포장을 해 와서 집에서 구워먹었는데 역시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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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걸 먹고 있자니 존경하는 형님과 동생이 급 생각났고 담에 기회되면 꼭 함께 하고싶어지더군요.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참 계절이란게 신기하긴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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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에 공기밥까지 모처럼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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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에 양파를 곁들여서도 먹고...



아..
세상에... 육즙이랑 불향이 어우러져 정말 소고기 맛(?)이 납니다.
아니 웬만한 소고기 보다 맛있습니다.
마치 초창기 톤보에서 먹었던 육즙가득한 감동의 고기맛과 흡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구워볼까요?
고기 비쥬얼이 좋습니다.
이건 거의 소고기 비쥬얼인데 말입니다.


.

고기 나왔습니다.
갈매기살 4인분(4만원)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일일이 칼집을 내었고 기름기(비계)가 많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불과 불판 세팅~
불판 모양은 당리동의 '톤보'랑 닮았습니다.

유명인들도 다녀가셨군요.
근데 거미씨는 이름이 왜이런가요? 아무리 그래도 거미라니...


입구에선 갈매기살을 손질하는 분도 계셨구요.


밖에서 볼 때와는 다르게 실내 규모가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뒷쪽에도 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은 전혀 없는 곳이더군요.


기존 건물에 조립식 가옥을 달아내어 만든 집인 것 같습니다.


두구동 스포원에서 가까운 곳이라 대중교통 연결이 아쉽긴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 참조하시구요~


 

부산갈매기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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