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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4.06.01(토)

intnet 2024. 6. 1. 12:22

 

하나님 나라와 고난 사도행전 141928 베이직교회조정민 목사.mp3
5.99MB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mp3
2.23MB

 

 

 

 

 

https://youtu.be/-yYgLNw_Xz8?si=KPy6xoz_HggZpX3X

 

 

 

 

https://youtu.be/dSSICknjZF8?si=nDAx779RAcUf-1I1

 

 

 

 

 

 

하나님 나라와 고난

본문 : 사도행전(Acts)14:19 - 14:28 찬송가 336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1차 전도여행을 마치다

본문 : 사도행전(Acts)14:19 - 14:28 찬송가 336

 

유대인들의 원정 핍박

 

19 그때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몰려와 군중들을 선동하여 자기들 편에 끌어들이고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신자들이 모여들어 그의 주변에 둘러섰을 때 바울은 일어나 성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튿날 그는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났다.

 

세운 교회들을 돌보다

 

21 그들은 그 도시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여 많은 제자를 얻었다. 그리고서 그들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비시디아의 안디옥으로 되돌아가서

22 신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언제나 믿음에서 살라고 그들을 격려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고 하였다.

23 또 그들은 각 교회에 장로들을 뽑아 세우고 금식 기도하며 장로들을 보호해 달라고 그들이 믿는 주님께 부탁하였다.

24 그런 다음 그들은 비시디아를 거쳐 밤빌리아 지방으로 가서

25 버가에서 말씀을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갔다.

 

안디옥 교회에서의 선교보고

 

26 그리고 그들은 거기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돌아왔는데 이 안디옥은 그들이 지금 완성한 그 일을 위해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의 사명을 받고 떠난 곳이었다.

27 그들은 교회 신자들을 모으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주신 것을 보고하고

28 신자들과 함께 거기서 오랫동안 지냈다.

 

 

 

 

Return to Antioch

본문 : 사도행전(Acts)14:19 - 14:28 찬송가 336

 

19 Then some Jews came from Antioch and Iconium and won the crowd over. They stoned Paul and dragged him outside the city, thinking he was dead.

20 But after the disciples had gathered around him, he got up and went back into the city. The next day he and Barnabas left for Derbe.

 

21 They preached the good news in that city and won a large number of disciples. Then they returned to Lystra, Iconium and Antioch,

22 strengthening the disciples and encouraging them to remain true to the faith. "We must go through many hardship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they said.

23 Paul and Barnabas appointed elders for them in each church and, with prayer and fasting, committed them to the Lord, in whom they had put their trust.

24 After going through Pisidia, they came into Pamphylia,

25 and when they had preached the word in Perga, they went down to Attalia.

 

26 From Attalia they sailed back to Antioch, where they had been committed to the grace of God for the work they had now completed.

27 On arriving there, they gathered the church together and reported all that God had done through them and how he had opened the door of faith to the Gentiles.

28 And they stayed there a long time with the disciples.

 

 

 

 

 

성경의 이해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을 뻔한 바울은 기적적으로 회복하여 복음을 전파하던 지역들을 다시 방문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 지역의 성도들을 굳게 세우고 교회를 돌볼 장로들을 세운 후 안디옥으로 돌아가 소아시아 선교 활동에 대해 보고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19-20

안디옥과 이고니온의 유대인들이 루스드라까지 찾아와서 바울에게 돌을 던져 죽은 줄 알고 성 밖으로 내다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울을 다시 일으키셔서, 그는 곧바로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음에서 일으키신 것처럼 바울을 돌에 맞은 후에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21-22

바울과 바나바는 더베에서도 복음을 전하여 많은 제자를 얻고, 다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 그리고 안디옥으로 돌아갑니다. 그곳의 성도들을 굳게 세우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복음을 따르는 삶에 고난이 반드시 동반됨을 가르치며 그들을 격려합니다.

 

23

바울과 바나바는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임명하고, 금식하며 그들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이는 교회를 굳건히 세우기 위한 조치로, 고난에 대비하여 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도록 지도자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4-26

그들은 비시디아를 지나 밤빌리아에 이르러, 버가에서 말씀을 전한 후 아탈리아로 내려가, 거기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돌아옵니다. 그곳은 두 사람이 이제까지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가기로 했던 출발지입니다.

 

27-28

안디옥에 도착한 바울과 바나바는 교회를 모아 그동안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행하신 일들을 보고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일을 강조합니다. 이후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제자들과 함께 오래 머물며 시간을 보냅니다.

 

 

 

나만의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지금 여기서 주님을 알고 찬양하게 하시고, 늘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을 뻔한 바울을 회복시키신 하나님, 우리도 환난 중에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가정의 중심으로서 남편들이 사랑으로 가정을 이끌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많은 가정이 변화되게 하소서. 선교사들에게 복에 복을 주셔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사명을 완수하게 하시고, 그들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를 주님께 의지하여 담대히 살게 하시고, 세계 기독교가 함께 성장하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저 안에서 더 커지게 하시고, 오늘 하루를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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