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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1103.mp3
https://youtu.be/Z0TLBYpjLgw?si=mSrXJE7SDP9Xi0Zu
욥의 경건과 복
본문 : 욥기(Job)1:1 - 1:12 찬송가 382장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고난이 시작되다
본문 : 욥기(Job)1:1 - 1:12 찬송가 382장
1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흠 없고 정직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했습니다.
2 그에게는 일곱 명의 아들과 세 명의 딸이 있었습니다.
3 그는 양 칠천 마리, 낙타 삼천 마리, 겨릿소 오백 쌍, 암나귀 오백 마리를 가졌고, 수많은 종들을 거느렸습니다.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였습니다.
4 욥의 아들들은 자신의 생일이 돌아오면 형제와 누이들을 초대하여 잔치를 베풀어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5 이렇게 잔치가 끝날 때마다, 욥은 자녀들을 불러 아침 일찍 일어나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를 함께 드림으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혹시 내 자녀들이 마음으로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저주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욥은 항상 신앙적으로 행동하였습니다.
6 어느 날, 천사들과 사탄이 여호와 앞에 섰습니다.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어디에서 왔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사탄이 여호와께 “세상 여기저기 두루 돌아다니다 왔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8 여호와께서는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욥처럼 흠 없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 그러자 사탄이 말했습니다.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줄 아십니까?
10 주께서 욥과 그 가정과 재산을 늘 지켜 주지 않으셨습니까? 주께서 그가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셔서 부유해진 것입니다.
11 그러나 이제 주께서 손을 내미셔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 보십시오. 그러면 그가 주님을 똑바로 쳐다보며 저주할 것입니다.”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좋다. 그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 네 마음대로 시험해 보아라. 그러나 그의 몸에는 손대지 마라!” 그러자 사탄은 곧 여호와 앞에서 떠나갔습니다.
Job’s Pure Faith
본문 : 욥기(Job)1:1 - 1:12 찬송가 382장
1 There was a man in the land of Uz whose name was Job, and that man was blameless and upright, one who feared God and turned away from evil.
2 There were born to him seven sons and three daughters.
3 He possessed 7,000 sheep, 3,000 camels, 500 yoke of oxen, and 500 female donkeys, and very many servants, so that this man was the greatest of all the people of the east.
4 His sons used to go and hold a feast in the house of each one on his day, and they would send and invite their three sisters to eat and drink with them.
5 And when the days of the feast had run their course, Job would send and consecrate them, and he would rise early in the morning and offer burnt offering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m all. For Job said, "It may be that my children have sinned, and cursed God in their hearts." Thus Job did continually.
6 Now there was a day when the sons of God came to present themselves before the LORD, and Satan also came among them.
7 The LORD said to Satan, "From where have you come?" Satan answered the LORD and said, "From going to and fro on the earth, and from walking up and down on it.“
8 And the LORD said to Satan, "Have you considered my servant Job, that there is none like him on the earth, a blameless and upright man, who fears God and turns away from evil?"
9 Then Satan answered the LORD and said, "Does Job fear God for no reason?
10 Have you not put a hedge around him and his house and all that he has, on every side? You have blessed the work of his hands, and his possessions have increased in the land.
11 But stretch out your hand and touch all that he has, and he will curse you to your face."
12 And the LORD said to Satan, "Behold, all that he has is in your hand. Only against him do not stretch out your hand." So Satan went out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욥은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물로, 흠 잡을 데 없는 의인입니다. 하나님도 그를 칭찬하시지만, 사탄은 그의 경건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때문이라고 비하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동방의 부자 욥이 소개됩니다. 그는 많은 재물과 자녀가 있었지만 교만하지 않고 늘 정직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성경 이해
욥이 살던 시대는 이스라엘이 형성되기 훨씬 전, 아마도 아브라함 때와 비슷할 것입니다. 그는 동방의 우스 출신으로, 흠이 없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경건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일곱 아들과 세 딸이 있고, 양과 낙타, 소, 나귀 수천 마리를 거느린 동방의 으뜸가는 부자입니다(1-3절). 그의 가정은 자식의 생일마다 잔치를 열고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나눌 정도로 화목했습니다. 욥은 자녀들이 부지중에 죄를 지을 수 있었기에, 잔치 끝에는 항상 자녀들의 수만큼 번제를 드릴 정도로 신중했습니다(4, 5절). 욥의 가정은 신앙과 삶의 본이 될 만했고, 주님도 욥을 뿌듯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이 세상을 두루 살피고 온 사탄에게 욥을 자랑하셨습니다. 사탄은 주님이 복을 주셨기에 그가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님이 고난을 주시면 그가 주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6-12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온 욥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는 일을 허용하신 것처럼, 때때로 죄 없고 경건한 사람에게도 고난을 주십니다. 이는 잘못을 고치기 위한 징벌과 다릅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면 복 받고, 죄를 지으면 벌 받는다’는 단순하고 단편적인 이해를 넘어, 하나님 자체를 알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수업입니다. ‘까닭 모를’ 고통이 ‘까닭 없이’(9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데까지 이르는 ‘신비의 과정’입니다.
12b절
사탄에게 욥의 모든 소유를 맡기면서도 그의 몸에는 손대지 못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 고난을 통제하십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의 시간이 우리에게 해가 되지 않고 공부와 훈련이 되도록 조절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욥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평화롭게 살았다’가 욥기의 시작입니다. 신실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에서 결말에 어울릴 법한 장면이 앞으로 이어질 기나긴 이야기의 도입부를 구성합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삶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복을 누리는 것’만으로 단순화될 수 없음을 알려줍니다. 우리 삶에는 쉬이 닿지 못할 ‘신비’와 이해하지 못할 ‘모호함’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때로는 혼란을 느끼고 때로는 탄식하지만, 그 과정의 모호함을 통해 우리는 더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이처럼 욥기는 수학 공식 같은 한두 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인생과 신앙의 깊이를 보여줍니다.
욥은 동방의 으뜸가는 부자였지만 누구보다 경건하고 신중했습니다. 재물이 많다고 방탕하거나 방종하지 않고 오히려 흠이 없고 정직한 삶을 살았습니다. 부모가 재물이 많으면 자녀들이 불화하기 쉽지만, 그는 자식들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도록 가르쳤습니다. 소유를 삶의 목표로 삼지 말고, 더 가치 있는 삶의 수단으로 여기십시오.
6-11절
사탄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 믿음과 사랑을 얕잡아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체하겠지만, 복이 사라지면 하나님에게 등 돌릴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사랑할 사람은 없다고 단정합니다. 만약 우리가 뭔가를 얻기 때문에 혹은 얻어내기 위해 하나님을 예배하거나, 가난과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등진다면, 우리는 고작 사탄의 이해 안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신뢰와 사랑이 내게 있는지 돌아봅시다.
6-12절
욥은 부유할 때만 아니라 가난할 때도, 평온할 때만 아니라 고난이 닥칠 때도 주님을 경외할 것인지 증명해야 했습니다. 우리 삶에도 늘 이런저런 고난이 있고, 때로는 견디기 힘든 위기가 닥칠 때도 있습니다. 바로 우리 믿음이 시험대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상황이 변해도 신앙과 삶이 변하지 않아야 진실한 믿음이라 인정받을 것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더 깊은 신앙으로, 더 넓은 지혜로 저를 이끌어주소서.
열방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촌에 있는 로힝야족에 지급되는 배급 기준이 한 사람당 한 달에 12달러에서 8달러로 대폭 줄었다. 식량 위기에 처한 로힝야족에 구호의 손길이 끊어지지 않도록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이 순간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에 끊임없는 감사를 심길 바라며, 욥의 경건한 삶을 본받아 교만하지 않고 정직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제자들의 공동체가 되도록 하시고, 사랑방 전도축제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종교개혁 506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가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며 개혁의 길을 걷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버지, 남자 성도를 가정의 중심으로 세우고 가정 행복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시고,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변화와 교육을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선교사들과 선교지를 위한 기도를 드리며,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복음이 전파되도록 도와주시고,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을 힘과 지혜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시다. 우리의 소유와 능력보다 정직하고 흠 없는 삶을 인정받게 해 주시고, 모든 일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도록 인도하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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