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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04.03(월)

intnet 2023. 4. 2. 06:51

매일성경-2023-04-03.mp3
8.16MB
찬송가 반주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MR.mp3
2.93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403.mp3

 

https://youtu.be/0LqYX-diVfA

 

매일성경 2023.04.03()

당당하신 예수님, 흔들리는 베드로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57 - 26:75 찬송가 295

 

57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58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66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68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매일성경 2023.04.03()

침묵과 대답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57 - 26:75 찬송가 295

 

57 예수님을 잡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습니다. 거기에는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58 베드로가 예수님과 멀찍이 떨어져 따라가 대제사장의 공관 마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려고 경비원들 틈에 끼어 함께 앉았습니다.

59 대제사장들과 전체 의원들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예수님을 고소할 거짓 증거를 찾으려고 하였습니다.

60 많은 거짓 증인들이 나왔으나, 아무 증거도 얻지 못하던 중, 마침내 두 사람이 나왔습니다.

61 이들은 이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그것을 삼 일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62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겠소? 이 사람들이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것에 대한 당신의 답변은 무엇이오?”

6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고 당신에게 명령하니 우리에게 말하시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6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 이후로, 인자가 전능하신 자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65 그러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했다! 더 이상 증인이 필요없다. 여러분 모두가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

66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죽어 마땅합니다.”

67 그리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손바닥으로 때리며

68 그리스도야! 누가 너를 때렸는지 맞혀 보아라!” 하고 말했습니다.

 

69 베드로가 대제사장 공관 마당의 바깥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어떤 여자 하인이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지요?”

70 그러자 베드로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라며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71 베드로가 대문 있는 데로 나가자, 다른 여자 하인이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이에요.”

72 또다시, 베드로는 나는 그 사람을 모릅니다라고 맹세를 하며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73 잠시 후, 서 있던 어떤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분명히 너는 그들과 한 패다. 네 말씨를 보니 틀림없다.”

74 그러자 베드로는 저주를 하며 맹세했습니다. “나는 저 사람을 모릅니다.” 그러자 바로 닭이 울었습니다.

75 베드로는 지난번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몹시 울었습니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4.03()

Upright Teacher, Treacherous Disciple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57 - 26:75 찬송가 295

 

57 Then those who had seized Jesus led him to Caiaphas the high priest, where the scribes and the elders had gathered.

58 And Peter was following him at a distance, as far as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and going inside he sat with the guards to see the end.

59 Now the chief priests and the whole Council were seeking false testimony against Jesus that they might put him to death,

60 but they found none, though many false witnesses came forward. At last two came forward

61 and said, "This man said, 'I am able to destroy the temple of God, and to rebuild it in three days.'"

62 And the high priest stood up and said, "Have you no answer to make? What is it that these men testify against you?"

63 But Jesus remained silent. And the high priest said to him, "I adjure you by the living God, tell us if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God."

64 Jesus said to him, "You have said so. But I tell you, from now on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eated at the right hand of Power and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65 Then the high priest tore his robes and said, "He has uttered blasphemy. What further witnesses do we need? You have now heard his blasphemy.

66 What is your judgment?" They answered, "He deserves death."

67 Then they spit in his face and struck him. And some slapped him,

68 saying, "Prophesy to us, you Christ! Who is it that struck you?"

 

69 Now Peter was sitting outside in the courtyard. And a servant girl came up to him and said, "You also were with Jesus the Galilean."

70 But he denied it before them all, saying, "I do not know what you mean."

71 And when he went out to the entrance, another servant girl saw him, and she said to the bystanders, "This man was with Jesus of Nazareth."

72 And again he denied it with an oath: "I do not know the man."

73 After a little while the bystanders came up and said to Peter, "Certainly you too are one of them, for your accent betrays you."

74 Then he began to invoke a curse on himself and to swear, "I do not know the man." And immediately the rooster crowed.

75 And Peter remembered the saying of Jesus, "Before the rooster crows,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And he went out and wept bitterly.

 

 

 

매일성경 2023.04.03()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57 - 26:75 찬송가 295

 

예수님은 공회에서 부당하게 신문(訊問)당해도 당당하셨지만, 예수님을 멀리서 뒤따르던 베드로는 사람들 앞에서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합니다.

가야바의 집에서 공의회가 모여 예수님을 재판하고 사형을 선고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 번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합니다.

 

 

 

성경 이해

무리가 예수님을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끌고 갑니다. 이미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공의회로 모여 있습니다(57). 베드로는 멀찍이 따르다가 집 안마당까지 들어가 하인들 틈에 숨습니다(58).

공의회는 무리의 소동을 염려해 한밤에 불법으로 재판을 강행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성전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판결합니다. 그리고 이 죄목에 대한 형벌이 사형임을 확인합니다(59-66). 심문 후 하루가 지나야 사형을 판결할 수 있지만, 예수님을 반드시 죽여야 했던 그들의 마음에는 하루를 기다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침을 뱉고 때리며 누가 때렸는지 맞춰 보라며 모욕합니다(67, 68).

베드로는 그 자리에서 세 번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합니다. 부인하고, 맹세하고 다시 부인하고, 저주하며 맹세하여 부인합니다. 그때 닭이 울었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 밖으로 나가 통곡합니다(69-75).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62-68

거짓 증언에도 입을 열지 않으셨고(참조. 53:7), 침 뱉음과 폭력, 조롱에도 맞서지 않고 잠잠하셨습니다(참조. 50:6). 하지만 처형의 빌미가 될 것을 아시면서도 자신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110:1) 영광과 권세로 세상을 다스릴(7:13) 메시아임을 시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기력하게 죽임을 당하신것이 아니라, 당당히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죽음을 선택하셨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57-66

가야바의 법정은 모든 것이 뒤바뀐 현장입니다. 심판대에 서야 할 종교지도자들이 재판장이 되어 예수님을 심문합니다. 예수님께 성전 모독죄와 하나님 모독죄를 씌우지만, 이는 그들이 저지른 죄입니다. 지금도 의인들은 이런 취급을 받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많지만, 인자가 다시 오시면 바로잡아 주실 것입니다.

 

57-68

랍비들의 구전 율법 규정집인 미쉬나는 사형 재판을 밤에 열지 못하도록 규정했지만, 대제사장과 일부 공회원들은 정식 공회를 열기 전에 예수님을 사형에 처할 죄목을 찾을 목적으로 대제사장의 집에서 비공식적인 공회를 열어 밤새 신문하는 편법을 썼습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내려고 거짓 증언까지 이용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께 사형에 해당하는 신성모독의 죄목을 씌웠고, 때리고 조롱하며 예수님의 인격을 짓밟았습니다. 그들이 선택한 야비하고 저열한 방식은 그들의 목적과 동기가 그릇되었다는 방증입니다. 내가 목적한 바가 정당하지 못한 수단을 통해야만 이뤄질 수 있다면, 그 목적은 옳은 것일 수 없습니다.

 

58,69-74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장담하던(35)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고(34)대로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을 미워하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일은 각오와 결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맞닿아 있는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시험을 견디지 못합니다(41). 내가 세상에서 예수님의 제자임을 숨기고 살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서 버젓함을 지킵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시인하며 묵묵히 고난당하실 때,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맹세하며 부인합니다. 죽을지언정 버리지 않겠다던 호기와 무리 앞에서 칼을 빼던 용기는 간데없습니다. 십자가는 부활하신 주님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길에 필요한 것은 자신만만한 태도가 아니라 자기 부인입니다.

 

75

베드로는 비록 두려움에 떠밀려 예수님을 멀리하고 부인했지만, 곧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한이 담긴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이 그를 가룟 유다와 다른 길, 회복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과정은 우리 영혼을 더욱 숭고한 믿음으로 이끌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

불의한 세상 속에서도 예수님처럼 당당하게 제자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소서.

 

열방

이란 정부가 여성에 대한 억압과 통제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차별적 정책과 법을 폐지하고,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을 멈추며, 체포한 이들을 석방하고 적절히 사과하도록

 

 

 

기도하기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인임을 인정하고, 매사에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악을 자복합니다. 예수님께서 공회에서 재판을 받으실 때, 당당하게 대처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굴지 못하고, 흔들리는 베드로처럼 나약해집니다. 우리를 인도하여, 예수님과 같은 당당함으로 매일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야바의 법정에서, 예수님은 침묵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침묵하고 대답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를 도와주시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큰 죄에 빠져있을 때, 예수님은 우리를 용서하고 구원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올라가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큰 사랑을 잊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베드로처럼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출발을 내리게 하시고,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부부학교에 참여하는 등록된 25가정 50명의 가정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구합니다. 부부학교에서 배운 가정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강사, 목사, 간사들에게도 주님의 축복을 비춰주시기를 빕니다. 부부학교에 전념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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