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교회

매일성경 2023.04.02(일)

intnet 2023. 4. 1. 05:48

매일성경-2023-04-02.mp3
9.07MB
찬송가 457장 겟세마네 동산의 피아노 반주악보 찬송가피아노반주.mp3
1.61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402.mp3

 

https://youtu.be/yrfGqMMD79Y

 

매일성경 2023.04.02()

기도로 걷는 순종의 길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36 - 26:56 찬송가 457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매일성경 2023.04.02()

기도하시는 예수님, 연약한 제자들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36 - 26:56 찬송가 457

 

36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불리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저기에 가서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어라.”

37 그리곤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근심하시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38 예수님께서는 세 제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여기서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39 그리고 나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 할 수만 있다면 제게서 이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길 원합니다.”

40 기도하신 후 제자들에게 오셔서, 제자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41 깨어서 너희가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영은 원하지만 육체가 약하구나.”

42 예수님께서 다시 가셔서 두 번째 기도를 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여, 이것이 제게서 지나갈 수 없고, 제가 마셔야만 한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43 그리고 나서 다시 제자들에게 가셔서 제자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너무 졸렸던 것입니다.

4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놔 두고 다시 세 번째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같은 기도를 한 번 더 하셨습니다.

45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돌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자고 있고, 쉬고 있느냐? 보아라, 때가 가까이 왔다.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겨진다.

46 일어나라, 가자. 나를 배반한 사람이 가까이 오고 있다.”

 

47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왔습니다. 대제사장과 백성들의 장로들이 보낸 많은 사람들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유다와 함께 왔습니다.

48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가 이들에게 내가 입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를 잡으시오라며 신호를 정해 주었습니다.

49 곧바로 유다는 예수님께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그러면서 입을 맞추었습니다.

50 예수님께서 친구여, 무엇하러 여기에 왔느냐?” 하고 묻자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을 붙잡았습니다.

51 그러자 예수님과 함께 있던 제자 중 한 사람이 칼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의 종에게 칼을 휘둘러 그 종의 귀를 잘랐습니다.

52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을 도로 제자리에 꽂아라.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죽을 것이다.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즉시 열두 군단도 넘는 천사들을 보내 주실 것을 생각하지 못하느냐?

54 그러나 만일 그렇게 하면, 이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한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55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치 강도를 잡을 것처럼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구나! 내가 성전에 앉아 매일 가르쳤지만, 너희는 나를 잡지 않았다.

56 이 모든 것은 예언자의 글을 이루기 위해 일어난 것이다.” 그 때,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4.02()

The Prayerful Path of Obedience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36 - 26:56 찬송가 457

 

36 Then Jesus went with them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he said to his disciples, "Sit here, while I go over there and pray."

37 And taking with him Peter and the two sons of Zebedee, he began to be sorrowful and troubled.

38 Then he said to them, "My soul is very sorrowful, even to death; remain here, and watch with me."

39 And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on his face and prayed, saying, "My Father, if it be possible, let this cup pass from me; nevertheless,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40 And he came to the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And he said to Peter, "So, could you not watch with me one hour?

41 Watch and pray that you may not enter into temptation. The spirit indeed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42 Again, for the second time, he went away and prayed, "My Father, if this cannot pass unless I drink it, your will be done."

43 And again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for their eyes were heavy.

44 So, leaving them again, he went away and prayed for the third time, saying the same words again.

45 Then he came to the disciples and said to them, "Sleep and take your rest later on. See, the hour is at hand, and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46 Rise, let us be going; see, my betrayer is at hand."

 

47 While he was still speaking, Judas came, one of the twelve, and with him a great crowd with swords and clubs, from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48 Now the betrayer had given them a sign, saying, "The one I will kiss is the man; seize him."

49 And he came up to Jesus at once and said, "Greetings, Rabbi!" And he kissed him.

50 Jesus said to him, "Friend, do what you came to do." Then they came up and laid hands on Jesus and seized him.

51 And behold, one of those who were with Jesus stretched out his hand and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and cut off his ear.

52 Then Jesus said to him, "Put your sword back into its place. For all who take the sword will perish by the sword.

53 Do you think that I cannot appeal to my Father, and he will at once send me more than twelve legions of angels?

54 But how then should the Scriptures be fulfilled, that it must be so?"

55 At that hour Jesus said to the crowds, "Have you come out as against a robber, with swords and clubs to capture me? Day after day I sat in the temple teaching, and you did not seize me.

56 But all this has taken place that the Scriptures of the prophets might be fulfilled." Then all the disciples left him and fled.

 

 

 

매일성경 2023.04.02()

본문 : 마태복음(Matthew)26:36 - 26:56 찬송가 457

 

 

 

예수님은 잡히시기 직전에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시고, 성경의 예언대로 대적들에게 순순히 붙잡히십니다.

죽음을 앞둔 예수님이 겟세마네에 올라가 기도하십니다. 기도처를 알고 있던 유다가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보낸 무리를 이끌고 와서 예수님을 넘겨줍니다.

 

 

 

성경 이해

밤이 깊었을 때, 예수님은 감람산 곁 겟세마네란 곳으로 가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은 근심하고 괴로워 죽을 지경입니다(36-38). 다른 길이 있다면, 십자가만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십니다(39, 42). 제자들은 깨어 있으라는 당부에도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듭니다(38-45).

그때 유다가 무리를 대동하고 기도처를 찾아와서, 예수님께 나와 입을 맞춥니다. 어둠에서도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지목하는 암호입니다. 앞에서는 안녕을 묻고, 뒤로는 칼과 몽둥이를 숨긴 배신자의 인사입니다(46-49). 무리가 예수님을 붙잡자, 제자 중 하나가 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자르며 반항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한다 말씀하시며 그의 행동을 제지하십니다. 예수님이 예고하신 대로 제자들이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납니다(50-56).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36-38

십자가를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슬픔과 고민을 털어놓으시며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분이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저주를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이 아버지께 버림받는 고통을 겪으셔야 했기에 무척 괴로워하셨습니다. 누구도 그 일을 대신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기에 외로우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고통을 직접 겪어보셨기에 우리 아픔을 온몸으로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외롭고 고단한 삶을 이해하시고 위로하실 수 있습니다(참조. 4:15).

 

37-42

예수님이라도 십자가가 쉽지 않고, 하나님 뜻이라도 마음 편한 짐이 아닙니다. 버림받고 조롱받으며 끔찍한 고통을 견뎌야 하니, 주님은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기도하셔야 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자기 부인도, 제 십자가를 지는 일도 예수님을 따르는 삶도 모두 불가능합니다.

 

39-46

아버지께 십자가의 고통을 피하고 싶은 심정을 솔직히 아뢰면서도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구하셨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통해 자신의 뜻을 내려놓으시고, 담대히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기도를 마친 예수님에게는 슬픔과 고민이 사라지고 의연함만이 남았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보이신 위대한 기도의 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기 뜻을 꺾는 겸손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간절한 몸부림입니다. 하나님의 도움과 공급을 구하는 기도도 필요하지만, 거기에만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기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50-56

칼을 쓰면 칼로 돌아오고, 사랑을 주면 사랑의 응답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반복하는 폭력의 고리를 끊어 버리시려고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칼이 아닌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정복하시는 새 길을 가십니다. 제자들이 질 그들의 십자가도 폭력 앞에 자기 생명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폭력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진정한 저항입니다.

 

51-56

칼과 몽둥이를 들고 온 무리에 맞서기 위해 칼을 휘두른 제자를 제지하시고 순순히 잡히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폭력이 아닌 사랑과 섬김으로 세우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십자가를 지는 길을 택하심으로 폭력의 세상을 이기시고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가져오셨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40,41,43,56b

기도하지 않으면 유혹을 이길 수 없고 시련을 견딜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길 원해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몸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고난의 잔을 마실 수 있다고 장담했던 야고보와 요한도(20:22), 죽더라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던 베드로와 제자들도(35) 기도로 깨어 있지 못했기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말씀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건 장담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공동기도

공동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십자가의 길로 가면서 폭력의 세상을 치유하게 하소서.

 

열방

인도의 힌두교 축제에서 발생한 사고로 희생된 이들에게 위로의 손길이 있도록, 또한 전 세계 각국이 대규모 행사에 철저히 대비하여 더 이상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기

저의 생각이 주님 뜻을 거스를 때, 제 뜻이 아닌 주님 뜻이 이뤄지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시여,

아버지 앞에 순종하는 길을 걷기 위해 우리가 이제 기도로 함께 모입니다. 우리는 겟세마네의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연약함과 두려움을 느끼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이길 수 있게 하십니다.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는 겟세마네의 밤에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순종하십니다. 아버지께의 순종은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우리도 주님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번 부부학교를 통해 부부 간의 사랑과 이해를 쌓고자 합니다. 25가정 50명이 이번 학교를 통해 부부 생활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학교를 준비하는 강사, 목사, 간사들께서는 복에 복을 받으시며, 부부학교에 전념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빕니다.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성경 2023.04.03(월)  (0) 2023.04.02
2023년 4월 2일 주일 주보 등  (0) 2023.04.01
매일성경 2023.04.01(토)  (0) 2023.03.31
매일성경 2023.03.31(금)  (0) 2023.03.30
매일성경 2023.03.30(목)  (0) 2023.03.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6/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