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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나타나서 삐삐가 짧은시간안에 사라져 버렸지만
숫자로 마음 전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숫자 문자가 기억남으세요?









토요일 미세먼지 뚫고 도봉산 산행.
다락능선으로 올라 Y계곡 넘어 오봉 찍고 무수골로 하산했습니다.




































365 매일 읽는 책 속의 한줄

내가 학교 다닐때 매일 지각한 이유

















야생화 현호색
쇠뿔현호색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경산시 자인면이 유일한 자생지입니다.



와인 보관법

흠 많고 거친 대리석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최고의 미술가 미켈란젤로와 그의 대표 작품 중 다비드상의 이야기입니다.
미켈란젤로는 어느 날 시의회로부터 다비드상을 조각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었고 5.49m의 거대한 다비드상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조각상을 의뢰받은 사람은 미켈란젤로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의뢰가 들어오기 40년 전부터 수많은 조각가가 다비드상 제작 의뢰를 받았지만 이를 위해 준비한 거대한 대리석의 결이 좋지 않아 원하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며 모두 거절을 한 것이었습니다.
몇몇 조각가들은 용기를 내어 시작해봤지만, 오히려 대리석만 망가트렸을 뿐 완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주인을 찾지 못한 거대한 대리석은 40년간 방치되며 구석에서 먼지만 쌓였던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공화정이 수립되며 독립을 상징하는 다비드상의 제작을 다시 시작했지만 여전히 많은 조각가들은 이를 거부했고 돌고 돌아 당시 26살의 젊은 조각가였던 미켈란젤로까지 의뢰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른 조각가들과는 달리 이 대리석을 보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안에 천사를 발견했습니다. 그 천사를 자유롭게 할 때까지 조각하겠습니다.”
그렇게 흠 많고 거칠었던 대리석에서 꼬박 3년에 걸쳐 최고의 조각품인 다비드상이 완성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본 것은 결이 나쁜 대리석이 아니라 대리석이 품고 있는 천사를 보았던 것입니다.
조각상은 수백 번 수천 번의 망치질을 거친 후에 비로소 세상에 보여집니다.
우리도 저마다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값진 보물을 두드리지 않으면 그저 모난 돌일 뿐입니다.
오늘의 명언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낸다.
– 루크레티우스 –




금산 (남해)
거북이 두마리를 보시면 행운이 ......
저는 오늘 나이가 억만년이 훨 넘은 거북이 부부를 찾았습니다.



통도사의 매화










남양주 불암사 코스
미세 먼지로 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산행 ~~




















영도바다 해무







3월에 먹기 좋은 제철 음식

방충망 청소는 비 내리는 날에

[고도원의 아침편지💌] '관심'과 '간섭'

엄마의 선택이
아이를 잘못되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이런 엄마의
불안함에 더 큰불을 붙이는 것이 있으니,
바로 관심으로 포장된 '간섭'이었습니다.
"그건 틀렸어." "그렇게 하면 안 돼."
"아직도 안 했어?" 이렇게 말하며
엄마의 선택에 간섭하는 사람들
탓에 불안감은 더 커졌지요.
- 김지연의 《육아 일기 말고 엄마 일기》 중에서 -
* '관심'과 '간섭'은
서로 붙어 있습니다. 떨어져 있다 한들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관심을 갖는 것은
얼마든지 좋으나 그것이 지나치면 간섭으로 바뀝니다.
관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냅니다.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불안감을 안겨줍니다. 관계도 흔들립니다. 사랑의
언어도 지나치면 잔소리가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당신의 마음이
몹시 아프거나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제대로 지배할 수 없다고 느끼거든
그런 상태 하에서는 남을 만나지 않는 게 좋다.
그 대신 그것을 신에게 호소하도록 하고
인간에게는 호소하지 않도록 하라.
남을 만나려거든 어느 정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하라.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 마음이 상해 있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화가 났거나 흥분 상태일 때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평정심을 잃고 엉뚱한 언행을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다치게 하고 결국 자신도 망가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만날 때는 언제나 자기
내면의 거울부터 바라봐야 합니다.
침착을 되찾았는지...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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